TV에서 사람을 잘 무는 공격성 강한 개가 있는데 강형욱 조련사가 강하게 다루니 아줌마가 울더구만... 그때 강조련사가 하는 말 "다른 사람이 개에 물려 피흘렸을 때도 울었나요?" 그 장면이 생각남 동물은 동물로 키워야지 사람 머리위에 있게 버릇을 들임 반려견은 무슨 ㅁㅊ... 그냥 애완견이 맞음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인터뷰영상이 있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거의 모든 감정을 느낀다고...말을 못한다뿐이지 a씨는 아는거죠 세상에 왜 그렇게 자기삶을 내려놓고 유기견 동물복지에 올인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저역시 개는 3일에 한번 패야되는줄 알던사람으로써 과거에 몰라서 그랬던 행동을 너무나도 후회합니다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ㅠ 저희 아파트 단지 유모차 절반이 30대 후반여자 개모차입니다... 이 이질감 .. 뭘까? 했더니 제가 중딩시절 2012년쯤 강남성괴가 막 퍼졌을때 유희열의스케치북 같은데 방청객으로 나오던 성괴 볼 때의 이질감이 들더라구요. 딱 이 느낌이었습니다. 현실에서는 노산, 낙톄종용하면서 개한테는 자신을 엄마라 칭하고 이쁜 내새끼 거리면서 온갖 개 출산 돕는거 보니까 와... 무슨 외계인 영화 보는줄알았네요. 진짜 기괴해요.
강남역 지하상가에 강아지옷 팔기 시작함. 공원가면 젊은 여자들이 강아지들 모아서 놀게하더라. 카페가면 개보면서 엄마말 잘들어야지~ 하는데 그게 딱 90년대 어머니들이 하던 모습임. 아기가 개로 바뀐거임 이거 보고 대한민국 망하겠구나 확신이 들었음. 나라가 잘못 돌아가고 있음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는 분들 보면 개를 키우는게 아니라 학대하는거 같이 보입니다. 사육되는 개는 그 좁은 집에서 갑갑하게 마치 감옥살이 같이 느껴지더군요. 사람은 개가 가족처럼 느끼고 이쁘고 교감하고 그런다고 하지만 사실 동물 입장은 또 다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수많은 애견 유튜버들이 방송하는 영상을 보면 마치 인간과 교감하는 듯 한 장면만 교묘하게 편집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개를 키우고 싶은 욕구를 더 키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푸드 포르노와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성이름-z7t7k 간다고 쳐도 당장 거기서 몇일만 있어보세요 그 개 안잡아먹고 배기나ㅋㅋㅋ 평화로운 세상에 오래 살다보니 덜 떨어지는 인간들이 많은듯ㅋㅋ 댓글보니 진짜 현타오더이다. 당장 영화 얼라이브나 조선시대 경신대기근 인육먹방 사례만 봐도 바로 답이 나올텐데? 사람도 먹는 판국에 개를 안먹고 배길까
자식을 키워 본 사람들은 다 공감할 거임. 자식의 잘못에 어느 정도까지 화를 낼지 체벌은 어느 정도 선까지 할 지.. 꼭 필요한 과정이기에 엄청 고민스러운 상황임. 대부분 사람들은 본인이 아무리 화가 나도 자식에게 손은 안댔다느니 하며 이를 마치 무슨 본인이 성인군자라도 되는 양 말하지만, 이는 스스로 불편한거 하나 해결 못하는 어른이란걸 증명한 꼴 밖에 안됨. 개나, 사람이나 오냐오냐 키우는게 세상에서 가장 쉬움. 왜? 본인의 불편한 고민과 상황을 안 겪어도 되게 끔 행동하며 살아온 것이기에.. 세상이 말세에 다다를 수록 스스로 사고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드물어짐. 본인이든 후대든 그게 사람이든 짐승이든 하기싫은 걸 참고 해낼 때 발전이 있는 거임. 오늘 본 뉴스 중 손흥민 아빠의 축구교실에서 무슨 고소사건이 있었다는 걸 접했는데, 이게 모두 일맥상통하는 얘기임. 그저 듣기 좋은 소리 주고받고, 그저 하고싶은 대로 하며 살고, 참고 견뎌야 할건 필요없다는.. 대중의 인기로 밥벌어먹고 사는 인간들의 이야기만 취사선택해서 진리로 삼으면... 그런 인간들이 많아질 수록...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찌될 지.. 진짜 진짜 궁금함... 10,000% 장담컨데, 이대로라면, 남미수준으로 추락할 일만 남았을 듯..
@@내모습-r2v 네네 좋은 의견달아주셔서 늘 감사해요~ 저에게 말씀하신 거 아닌 것도 알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 저도 반려자라는 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지위를 가진 사람에게만 붙어야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동물이 "반려"가 될 수 있는 것인지, 개념의 모호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 성향의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야만. 종교가, 애완동물이 배우자보다 우선시되는 여성 남성. 둘 다 겪어봤는데 종교는 특히나... 주말에 아파서 죽을 거 같아 동거녀 옆에 좀 있어달라고 사정사정했었는데 동겨녀 왈 인자한 눈빛으로 두 손 잡아주며 교회 가서 하나님께 기도해 드릴게 이 지랄하고 교회 가던...ㅋ 격해졌네요 말하다 보니 오래된 일인데도
그러고 보니 이건 개념이 좀 웃기네요....? 전통적인 개념에서 보면 진짜 '반려'라는 것은 평생을 함께할 상대... 즉, 배우자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결혼할 상대에게 (비록 종족이 인간이 아니기는 하지만) 이미 반려가 있네요? 이미 반려가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반려가 생긴다는 건 말이 안되니까... 반려동물을 가진 사람들은, '집사'나 '돌보미'를 구하기 위해서 인간과 결혼을 하는거로군요? 반려동물이 있는데 결혼이라니... 그냥 웃고 맙니다. 인간 반려와 함께 사랑하고 귀여워해 줄 애완동물을 키우겠다면 몰라도, 동물을 정말로 반려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결혼한 상태이고, 처음부터 인간과는 결혼하지 않는게 맞죠.
모 재테크 유튜버가 재테크 잘할려면 당연히 시드머니를 모아야 하는데 직장인이면 애, 차, 개를 뇌에서 지워야 된다고 근데 지방러면 차 한대는 필요하고 인간이란게 자기보다 연약한 존재를 돌봄으로서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이유와 위로를 얻을 수 있다 보니 애보다는 돈이 덜 드는 동물 키우기에 열을 올리니 참 어렵네요.
@@lifecunning차,개 이 멘트가 넘 찰져서 기사까지 나왔던데 퀀트투자 책도 썼던 강환국인데요 외모가 오타쿠라 좀 호불호 갈립니다. 컨텐츠중 투자에 어울리는 mbti재밌더라고요. 나는 과연 투자 할 상인가? 그때 한창 동학개미니 개나소나 투자판에 뛰어들 때라 그런지 태생 논리적사고가 결여되는 사람들은 그냥 nt형 배우자를 만나서 경제권을 넘겨라가 재밌었어요. ㅋ 한국에서 종합 부자중 stj형이 가장 많고(역시 성실 근면형은 어딜가나 못해도 중박은 하는듯) 투자에서 높은 수익률은 nt가 많은듯 합니다.
저희집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아요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고 오히려 좋아해요~남편과 저의 마인드는 아파트는 절대 불가고 키워도 마당있는 집에 개집도 따로 있는 분리원칙이 있지요 남편이 항상 말하기을 개는 개답게 집을 지켜야된다고요🤣 작은 발바리 종으로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흙냄새 맡게하고 텃밭에 비료도 제공하게끔 키우고 싶어요 그렇게 키워도 사랑이나 보살핌이 반감되지 않는다고 봐요~
개-고양이 키우는 궁극적인 이유가 '외로워서'로 키우기 시작. 그런데 키우다보니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듬. 보험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취하면서 키울라니 이거 보통문제가 아님. 그렇지 않아도 거기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비용도 만만찮은데 개가 다치거나 아프다? 그러면 이제 답이 없어지는거임. 돈은 돈대로 깨지니 저축은 언감생심. 심지어는 개 치료비용 마련한다고 대출까지 받는 경우도 종종있음. 그런데 키우는 개가 좀 등치가 있는 종이거나 아니면 개가 2마리? 허허... 개 안키우시는 분들 이런 내용 잘 모를거임. 이 부분 가치관도 맞는 사람이랑 인연을 맺는게 중요하고 가볍게 볼 사항이 아님.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6년간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작년에 헤어졌습니다. 동거 기간 2년 동안 여자친구가 외로움도 많이 타고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 하여 입양을 했었는데 진짜 사람대접 못 받습니다 ㅋㅋㅋㅋㅋ 우선순위가 강아지 그 이후로 제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반려동물 키우는 이성은 거르게 되네요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한번 세게 겪으니 다시는 반려동물 키우는 이성은 안 만날 것 같습니다
참 복잡하네요. 일년에 몇번 동침할건지, 회당 시간은 얼마나 할건지 다 상의해보고, 공증받아놓고 결혼해야하는 겨!! 추정 월수익과 생활비도 엑셜로 그려놓고, 미 달성시, 대안에 대한 경영컨설팅업자와 금융자문사의 상담을 첨부하고, 애완동물에 대한 권리의무를 명문화하고, 혹시 모르니까 내용증명 보내서 증빙해놓고 결혼하는 겨 !! 자기희생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면, 양측 다 결혼 안하는게 정답 전반적으로 한 이불 덮고 사는 관계에 대한 이해가 너무 박하다 요즘.
어느 부부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고양이를 키우던 여성이 남성과 결혼해서 딸을 출산했는데 아빠되는 사람은 당연히 딸을 최우선이었죠. 그런데 엄마되는 사람은 오래 키우던 고양이를 더욱 우선시 하는 경향을 보였죠. 어느날 고양이가 딸아이를 할퀴면서 공격했고 그 모습을 보던 아빠가 그 고양이를 발길질로 날려버렸죠. 그모습에 놀란 엄마는 괴로워하는 고양이를 끄러안고 남편에게 덤벼들었고 남편은 그런 부인을 남겨두고 부상당한 딸을 병원으로 데리고 갔죠. 뒤에 남편은 아내에게 고양이 발길질 한것은 미안한데 너는 딸아이 보다 고양이가 중요하냐? 물었고 부인은 대답을 회피했고 결국 남편은 딸을 데리고 이혼을 선택했다죠. 엄마라는 사람은 딸보다 고양이가 중요했고 그런 부인을 남편은 용서할수 없었을테죠.
이게 약간 매몰비용 심리인데 즉 투자한 돈과 시간 애정이 많을수록 더 비합리적인 애착을 갖게 되는데 여자들이 남자한테 물질적인 것을 요구하는 것도 그 고양이와 같은 전략이구요 그래서 반대로 이성한테 헌신하면 헌신짝이 되고 착취하면 이은해 남편꼴 남; 예전에 어떤 여자분이 인터넷에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가 저한테 더 관심 가지게 할까요? 남의 남자친구들은 집착까지도 하던데 제 남자친구는 그냥 덤덤해요 밑에 댓글에 어떻게든 남자친구분한테서 받는 급여의 3배이상의 돈을 빌려보세요 었음 5년간 투자한 시간 돈 애정 vs 몇개월 내지 일년 😂 즉 뇌구조가 동물적이고 비이성적인 사람 만나면 이 꼴 나는 거임
자기 전재산 전부 유기견키우는데 사용? 하신분 계셨는데 여자분 텔런트 ~ 진짜 이해가 안됐다는 ~ 잘사는것도 아님. 어렵게 살던데 ~ 그리고 강아지 죽었다고 장례식한다고 3일 결근한 여직원 있었는데 진짜 이해가 안됐다는.. 딩크족이라면서 개키우는 사람들 참 지새끼는 안키우고 남의 새끼를 키우고 있음.
진짜 결혼해서 딩크족으로 사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에요 결혼이라는 제도가 수천년간 남성에게는 노동력 여성에게는 순결함을 요구하고 거래했던 공정한 거래 중 하나였는데 딩크족은 여자 쪽에서 순결함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인 출산과 육아를 안하겠다고 선언한거잖아요 남성에게는 의무만 남고 여자는 권리만 누리는 슬픈 단어임 그렇게 사는 분들 대부분 이혼합니다 애초에 딩크족이 왜 결혼함 ㅋㅋ 결혼이랑 맞지 않는 사람인건데 걍 여자들 욕심이 답이 없음 모든 부부의 결혼 생활에는 위기가 오는데 그 위기를 극복할 때 가장 중요한 계기가 아이거든요 남자 입장에서는 아이가 없기 때문에 바로 그만 둘 수 있습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대부분 상향혼 하기 때문에 이혼하기 싫겠지만 어쩌겠음? 남자 입장에서 권리는 없고 의무만 남아있있어서 지속할 이유가 없는데
저도 동물 그자체를 되게 좋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5살때부터 7살때까지 부모님 사정으로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때 앨범 사진들을 보면 소에 올라타서 노는 사진 염소, 돼지, 닭, 고양이, 개 할거 없이 날때부터 저는 동물을 좋아 하던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들어 연애를 하면서 살대방이 키우는 고양이나 개 때문에 싸우는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런 사람은 연애 대상에서 자연스럽게 거르고 있습니다.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에 내리게된 판단이니 일부만 보고 판단한 사항은 아닙니다. 심지어 키우던 동물떄문에 이혼한 친구들도 더러 있으니 이런 내용들이 요즘 무시할 내용들은 아닐듯 하네요.
저희도 집에 애견 키우고 있습니다만..야간에 오줌.뚱 치우는것 빼고는 딱히 개한테 신경 안씁니다. 그냥 자유스럽게 돌아다니도록 냅두고 있고.. 그정도면 충분히 인간으로서 하고 있는 겁니다. 개를 너무 심할정도록 애지 중지하는 사람들 있던데..(특히 여자들) 사람한테는 신경 안쓰면서 개에 간식 종류별로 다 챙기고..너무 까탈스럽게 키우는분들 있던데 그거 집착병..즉 정신병입니다. 오히려 그런분들이..개는 더 잘 버립니다. 말로는 생명체로 본다면서 그게 생명체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마음을 위로하는 움직이는 장식품이거든요.. 그 장식품 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면 그냥 버리는 겁니다.꽤나 위선적이죠. 개는 그냥..더위나 추위안타게 그정도만 신경 써주고 간식 없으면 어쩔수 없이 안먹일때도 있고..그래야지 하나하나 다 케어하면 그렇게 어떻게 삽니까? 그냥 덜 신경쓰면서 키워야 개도 자유스러운거지..너무 과한 애정은 집착입니다. 개만 사회성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렇게 키우는 인간도 사회성이 부족한거죠 개 키우시는 분 마음은 이해가 가긴 하나..너무 지나친 돌봄은..주위사람이 피폐해집니다.
나이들어서 결혼하는 분들은 대채로 외로움을 반려동물로 달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렇게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면 더더욱 저런 사례가 많이 일어나겠네요. 묘하게 씁슬하네요. 사람의 육아면 좀 그나마 안타깝다 정도는 느껴질탠데 나보다 먼저 가는 반려동물을 위해서 몇십년을 같이 살 좋은 인연을 끊는다... 씁슬합니다.
개 키우는 아가씨들은 ...결혼이 늦어지고 저축도 안되고 남친과도 잘 안됨 . 남친이 개같이 나에게만 충성해주길 바라거든 개와 비교하는? 분위기 . 늘 나만 기다리고 바라고 나에게만 애정을 쏟고 따라주길 바라니까 ㅜ😢
TV에서 사람을 잘 무는 공격성 강한 개가 있는데 강형욱 조련사가 강하게 다루니 아줌마가 울더구만... 그때 강조련사가 하는 말 "다른 사람이 개에 물려 피흘렸을 때도 울었나요?" 그 장면이 생각남 동물은 동물로 키워야지 사람 머리위에 있게 버릇을 들임 반려견은 무슨 ㅁㅊ... 그냥 애완견이 맞음
반려동물이 문제가 아니라 반려동물에 미쳐있는 쪽이 문제야
개인적으로 저는 반려동물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짐승이 반려자의 지위를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 이라는 말을 퍼뜨린 사람은 분명 비혼주의자일 것입니다
저도 사실 반려동물이란 표현이 매우 어색하긴 한....그런데 괜히 비하라고 할까봐 사용하긴 했네요. 동감합니다
그... 그 사람은 진짜로 개가 반려일지도 몰라요... 서양에선 일부 페미니스트가 개랑 관계맺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북? 같은 것도 판다고 하더라고요..;;;;
아...저 그거 들었습니다...
개키우는 여자랑 결혼하지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편견이 아니라 빅데이터임
원래는 '반려'동물이 아니라 '애완'동물이죠.
수명 때문에 동물이 평생을 같이 할 수 없는데 동물에 '반려'란 말을 쓰는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어이가 없네... 개 키우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건, 애 딸린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각오로 판단해야겠네.
애완동물이 국민연금 내주냐? 자식 같다느니 그런 얘기는 하지말기를
A씨가 남자고 B씨가 여자인 케이스도 있나요?
반려동물 키우는 여자는 믿고 거르라는게 이유가 있죠
개를 개 같이 키우라는 우리 아버지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앗 ㅋㅋㅋㅋㅋ 정답일지 모르겠네요
헉
이거네 ㅋㅋㅋ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인터뷰영상이 있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거의 모든 감정을 느낀다고...말을 못한다뿐이지 a씨는 아는거죠 세상에 왜 그렇게 자기삶을 내려놓고 유기견 동물복지에 올인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저역시 개는 3일에 한번 패야되는줄 알던사람으로써 과거에 몰라서 그랬던 행동을 너무나도 후회합니다
@@빛과소금-x1u그걸 어떻게알아 ㅋㅋㅋㅋ 개물림사고 수치나 보고오셈ㅋㅋ
가족을 이루라고 했더니 가족을 연출하는 사람들...
이번에 이혼한 친구는
여자가 애를 안낳으려하고
여자가 개를 두마리 째 입양하려고하니
이혼결심.했다함
다행이 애가 없어서 이혼하기 수월했다함
아 그런 경우가 꽤 있죠 ㅠ
만약 그 강아지 2마리가 입양됐다면 결국 친구분께서 다 케어했겠죠... 좋은 모습은 상대방만 봤을 수도요...
와우 하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ㅠ
저희 아파트 단지 유모차 절반이 30대 후반여자 개모차입니다...
이 이질감 .. 뭘까? 했더니 제가 중딩시절 2012년쯤 강남성괴가 막 퍼졌을때 유희열의스케치북 같은데 방청객으로 나오던 성괴 볼 때의 이질감이 들더라구요. 딱 이 느낌이었습니다.
현실에서는 노산, 낙톄종용하면서
개한테는 자신을 엄마라 칭하고 이쁜 내새끼 거리면서 온갖 개 출산 돕는거 보니까
와... 무슨 외계인 영화 보는줄알았네요.
진짜 기괴해요.
개모차라니...정말 세태가 빠르게 변하네요 ㅠ
개는 동물일 뿐이지 사람이 아니다. 동물과 인간을 혼동하지 마라. 개는 결코 사람의 자식이 될 수 없다.
요즘 개유모차가 너무 많아요 ..애기보다 개가 더 많죠 ㅠ
그러게 말입니다;;
개를 개답지않게 키워서임.. 반려동물 어쩌구 하는 사람들 싹다 정신병자들임. 정신에 하자가 있으니 위로할 뭔 존재가 필요한거지.
여자가 남편보다 개를 소중히 한다? 90% 이상의 확률로 개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를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개는 물론 동물자체를 집에 키우는게 이해가 안되는 입장이긴 합니다.
개는 개답게 행동해야죠.
결혼상대자 고르는것 중 하나가 개 고양이 집에서 안키우는 사람도 추가된 상황이 오고있습니다 ㅎㅎ
그냥 개엄마 개아빠는 거르면 되는 1순위중 하나임
나는 아기 영상 보는 거 좋아하는데
가끔 어떤 집 보면 반려견이 아기보다 먼저 태어났다고 '초코 언니와 함께 노는 우리 OO이'라며 개를 아기보다 서열 위로 두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개는 개인데 사람처럼 대하려 하니 문제다.
생모인 듯...
이런거보면 요즘 반려동물에 부여하는 의미가 너무 커지는 것 같아서 염려되요
저도 그런 느낌이 좀 있습니다;;
개나 다름없는 사람과는 이혼이 답이지...그럴거면 개하고만 살지....
이혼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사전에 그래서 조율이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야할 것 같습니다 ㅠ
배우자 조건 중에 반려동물 없을 것이 있는데, 솔직히 무쟈게 잘 벌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회사 다니는데 애완 동물까지 있다?
결혼비용 얼마나 모았는지 부터 궁금
강남역 지하상가에 강아지옷 팔기 시작함. 공원가면 젊은 여자들이 강아지들 모아서 놀게하더라. 카페가면 개보면서 엄마말 잘들어야지~ 하는데 그게 딱 90년대 어머니들이 하던 모습임. 아기가 개로 바뀐거임 이거 보고 대한민국 망하겠구나 확신이 들었음. 나라가 잘못 돌아가고 있음
개한민국 ㅋㅋ
586딜러 딸 딜러들이
이제 강아지 딜러로ㅋ
집안에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과 결혼하는거 아니다. 냄새 털 먹는 성향.. 끼리끼리 만나는데 집안에 사람이외 키우는 것 자체가 문제다.
개키우는 비용도 엄청나든데 ㅜ
개를 개답게 좀 키우고 거리에 개똥이 너무 많아서 보기도 안좋고 덩치큰 개가 사람 가까이 오면 엄청 무서운데 키우는 사람은 괜찮다고 할때 얼마나 화가 나든지 ㅜ
2,30대 시간이나 경제적여유가 충분치 않은분들은 강아지 키우는 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주인도 강아지도 불행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ㅠㅠ 변호사님 유튜브 오면 매번 소화제 시원하게 들이키고 가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반려? 라고 말하는분들중에
행동은 애완이던데
왜 다들 반려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금연아파트가 있듯이
개 고양이 금지 아파트도
있었으면 좋겠음
좋아 하는사람도 많지만
싫어 하는 사람도 많음
회사근처에 애완동물 금지인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낫는데 다들 동물 한마리씩 안고 튀어나오더라구요.
금지해도 몰래몰래 키운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몽이슬-t3f 위반시 천만원 이렇게 특약으로 하면되죠
강아지 덕분에 아이가 아토피로 피부가 박살이 나서.. 분리 해야 한다고 해도..
약이나 주면 되지 먼 잔소리를 하냐며 성질 성질 내던 엄마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아하.... 자기 아이보다 강아지인 케이스...간혹 접합니다 ㅠ
그럴꺼면 아이를 왜 낳았지?
와우
자녀
@@백만-l1i 애를 낳은게 아니고 낳아 준거니깐요.. 애는 사랑의 결실이 아닌 노동의 산물 이라서요
@@user-redpig 인정ㅋ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는 분들 보면 개를 키우는게 아니라 학대하는거 같이 보입니다. 사육되는 개는 그 좁은 집에서 갑갑하게 마치 감옥살이 같이 느껴지더군요. 사람은 개가 가족처럼 느끼고 이쁘고 교감하고 그런다고 하지만 사실 동물 입장은 또 다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수많은 애견 유튜버들이 방송하는 영상을 보면 마치 인간과 교감하는 듯 한 장면만 교묘하게 편집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개를 키우고 싶은 욕구를 더 키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푸드 포르노와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무엇이든 정도를 벗어나면 탈이 나게 된다.
반려 동물 키우는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신경 안써주면? 집안이 개판됩니다 털부터 시작해서 똥부터 오줌까지 강아지 고양이 보는건 좋아해요 차라리 애견카페 캣츠카페 놀러는 가더라도 사육은 진짜 아닌것 같아요
어제 뉴스기사로 뜨더군요 개오마카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미쳐돌아갑니다
남편이 개보다 못한 취급 당하니 참을 수 없는 존재!.
이런 문제로 이혼하는 케이스가 벌써 서구에서는 몇십년 전 부터 있어왔어요. 배우자와 안자고 개와 자는 사람들도 있어요.
네네 맞습니다!
사람보다 동물이 우선시되는 이상한 나라
휴우....
그러게요....😢
저번 새벽 미사일 경보 울렸을때 방공호에 반려동물 데리고 갈수있냐고 묻는사람있던데 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못 들어와서 총알 맞든말든 내 반려동물이 먼저? ㅋㅋㅋㅋ 그 질문보고 어이가 없었음.
@@성이름-z7t7k 간다고 쳐도 당장 거기서 몇일만 있어보세요 그 개 안잡아먹고 배기나ㅋㅋㅋ 평화로운 세상에 오래 살다보니 덜 떨어지는 인간들이 많은듯ㅋㅋ 댓글보니 진짜 현타오더이다. 당장 영화 얼라이브나 조선시대 경신대기근 인육먹방 사례만 봐도 바로 답이 나올텐데? 사람도 먹는 판국에 개를 안먹고 배길까
@@이성현-f9m 소련 스탈린시절 범죄자들 굴라그로 보내니 10일뒤부터 서로를 잡아먹었다하죠. 스탈린그라드 공방전에서도 그렇고.. 보통 아무리 반려동물이라할지라도 일주일 굶으면 반려동물이 식량으로 변하죠.
자식을 키워 본 사람들은 다 공감할 거임.
자식의 잘못에
어느 정도까지 화를 낼지
체벌은 어느 정도 선까지 할 지..
꼭 필요한 과정이기에
엄청 고민스러운 상황임.
대부분 사람들은 본인이 아무리 화가 나도 자식에게
손은 안댔다느니 하며 이를 마치 무슨 본인이
성인군자라도 되는 양 말하지만,
이는 스스로 불편한거 하나 해결 못하는 어른이란걸
증명한 꼴 밖에 안됨.
개나, 사람이나 오냐오냐 키우는게 세상에서 가장 쉬움.
왜? 본인의 불편한 고민과 상황을 안 겪어도 되게 끔 행동하며 살아온 것이기에..
세상이 말세에 다다를 수록 스스로 사고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드물어짐.
본인이든 후대든 그게 사람이든 짐승이든
하기싫은 걸 참고 해낼 때 발전이 있는 거임.
오늘 본 뉴스 중 손흥민 아빠의 축구교실에서 무슨 고소사건이 있었다는
걸 접했는데, 이게 모두 일맥상통하는 얘기임.
그저 듣기 좋은 소리 주고받고, 그저 하고싶은 대로 하며 살고,
참고 견뎌야 할건 필요없다는..
대중의 인기로 밥벌어먹고 사는 인간들의 이야기만
취사선택해서 진리로 삼으면...
그런 인간들이 많아질 수록...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찌될 지..
진짜 진짜 궁금함...
10,000% 장담컨데, 이대로라면, 남미수준으로 추락할 일만 남았을 듯..
아니 도대체 반려견을 유모차에 왜 태우는거야...... 이해를 못하겠네.... 애를 안낳으니 반려견으로 정신승리하네......
반려자와 반려견이 동급시 됐다.
얼마나 반려자가 만만했으면 ...반려...견인가???
애완견이라고 하자...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 근데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일단 반려동물이라 표현했습니다 ㅠ
@@lifecunning 컨닝님에게 말했던것이 아니라...반려자 라는 단어의 무게가 너무 가볍게 여기는 세태가 뭐라할까요? 짜증나고 우울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내모습-r2v 네네 좋은 의견달아주셔서 늘 감사해요~ 저에게 말씀하신 거 아닌 것도 알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 저도 반려자라는 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지위를 가진 사람에게만 붙어야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동물이 "반려"가 될 수 있는 것인지, 개념의 모호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십몇년 키웠던 개가 죽었는데 ... 집에 올때마다 한숨부터 나오더라.... 퇴근해서 들어오면 강아지가 반겨줬는데...
인스타 반려견 해외여행 명품 이건 사이언스라 믿고 거르셔도 됩니다. 다만 돈이 넘쳐서 케어할 능력된다면 👌
휴우;;
ㅎㅎ
라인업 보소ㅋㅋ ㄹㅇ 과학이자 수학이네ㅋㅋㅋ
아.. 나는 솔로 14기..
개한테 우선순위에서 밀려보면 기분이 최악임 진짜 만나던 여자가 지금 말씀해주시는거하고 똑같아서 손절함
에고 ㅠㅠ 헤어지길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 성향의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야만. 종교가, 애완동물이 배우자보다 우선시되는 여성 남성. 둘 다 겪어봤는데 종교는 특히나... 주말에 아파서 죽을 거 같아 동거녀 옆에 좀 있어달라고 사정사정했었는데 동겨녀 왈 인자한 눈빛으로 두 손 잡아주며 교회 가서 하나님께 기도해 드릴게 이 지랄하고 교회 가던...ㅋ 격해졌네요 말하다 보니 오래된 일인데도
너무하네
반려라는 단어는 배우자에게 어울리는거고, 동물은 애완동물이 어울림
맞습니다. 워낙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단어를 일단 사용하긴 했는데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을 잘 지켜보라.. 걸러야 할 사람인지 아닌지
반려동물 혹은 반려 < 이 단어 쓰면 거르면 됍니다 그게 가장 편한 지표임
반려 = 배우자(남편보다 위치가 높음) 애완 = 아끼는 것(가족보다 위치가 낮음)
그러고 보니 이건 개념이 좀 웃기네요....? 전통적인 개념에서 보면 진짜 '반려'라는 것은 평생을 함께할 상대... 즉, 배우자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결혼할 상대에게 (비록 종족이 인간이 아니기는 하지만) 이미 반려가 있네요? 이미 반려가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반려가 생긴다는 건 말이 안되니까... 반려동물을 가진 사람들은, '집사'나 '돌보미'를 구하기 위해서 인간과 결혼을 하는거로군요? 반려동물이 있는데 결혼이라니... 그냥 웃고 맙니다. 인간 반려와 함께 사랑하고 귀여워해 줄 애완동물을 키우겠다면 몰라도, 동물을 정말로 반려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결혼한 상태이고, 처음부터 인간과는 결혼하지 않는게 맞죠.
동물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동물을 키우지 않음
키우는 사람중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나 정신이 약한 사람들이 약한 동물을 키우면서 자기자신에게 위로를 주는 사람들이 대다수
ㄹㅇ10ㅍㅌ
맞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동물 사랑하는 사람은 자연에 있어야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lifecunning 네 그렇기도 하고 말못하는 동물을 그냥 귀엽다는 감정하나로 집에두고 내가 온전히 책임지지 못하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당 ㅋㅋ
@@shw5670 흐흐 감사합니다
@@2bignam 매우 동의합니다!
인간와 개, 구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는 마땅히 개처럼 대해야지, 막 자식처럼 엄마/아빠라고 하는 거 정말 저는 싫더라구요...
구분이 모호해지고, 위계가 없어지니까, 반려동물 때문에 이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생기는듯 합니다.
난 고양이 2마리 키우던중 결혼 했는데
1년동안 똥 오줌 치우라고 한적도 없고 아픈것부터 혼자서 다 캐어함ㅋㅋ남편한테 부탁 하는거 부터가 개잘못이지
멋지시네요:)
애완동물 지나치게 많이 키우는 사람 애완동물한테 지나치게 돈 많이 쓰고 집착하는 사람 결혼상대로 걸러야 함 못견딤 애완동물 때문에 애도 일부러 안낳는 사람도 종종 있음
애완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점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애정을 자신의 반려자에게도 강요한다는 점이 문제인듯.
자기가 남다르게 케어해야 직성이 풀리는걸 왜 자기하고 결혼한 상대방한테도 동일한 수준으로 요구하는건지... 그럴거면 강아지랑 결혼해야죠.
아이는 기르기 힘드니까 대체제로서 애정을 주는 모습이 강한거같아요
산책할때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게 제일 의아한 모습이고요
개들은 자기들이 걸어야하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개의 건강에도 좋지 않을 듯한 느낌이구요
아마 노견이여서 오래못걸을거에요!
노견이거나 소형견이면 금방 지쳐버려서 가끔 태우고 다니는경우는 있는데 그림이 좀 웃긴건 사실임😂
@@soooo_om 어려보이던데...
개랑 산책하면 목적지까지 제시간에 못가요 ㅎ그래서 유모차 태우는 경우도 있어요.
공원에서 나이드신 여자와 젊은 여자가 유모차 끌며 산책하기에 지나가다 보니 유모차에 개시끼가 있어 황당했었습니다. 괴랄한 세상으로 변해갑니다.
유모차끌길래 아 저집에는 아이가있구나 하고생각했는데 시벌 개멍멍이가 땋! 옷도 이쁘게 땋! ㅋㅋ
결혼은 현실. 모든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해보면 압니다 ㅠ.ㅠ
나는진짜 뉴스에 나오면 어린애들
공격하는 살인견들 옹호하는 견주들
과 동물단체들,,,진짜 내눈에 보이면
죽도록 복날 개팬다,,,진짜,,,
정신나간것들,,,,,진짜 동물좋아하는
사람은,,,,타인에대한 배려와존중이
몸에 배여있다,,,잡것들,,,,
개는 개다워야함😢
기업 놈들이 마켓팅비용 쏟아부으면서 애완동물을 반려동물이라고 단어 바꾸면서 인간들 능지가 참 개판된거 같다.
ㅠㅠ 휴우
모 재테크 유튜버가 재테크 잘할려면 당연히 시드머니를 모아야 하는데 직장인이면 애, 차, 개를 뇌에서 지워야 된다고
근데 지방러면 차 한대는 필요하고 인간이란게 자기보다 연약한 존재를 돌봄으로서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이유와 위로를 얻을 수 있다 보니 애보다는 돈이 덜 드는 동물 키우기에 열을 올리니 참 어렵네요.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어떤 유튜버이신지 궁금하네요. 저도 봐야겠습니다 ㅋㅋ (물론 저는 아이는 낳아야한다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lifecunning차,개 이 멘트가 넘 찰져서 기사까지 나왔던데
퀀트투자 책도 썼던 강환국인데요 외모가 오타쿠라 좀 호불호 갈립니다. 컨텐츠중 투자에 어울리는 mbti재밌더라고요. 나는 과연 투자 할 상인가? 그때 한창 동학개미니 개나소나 투자판에 뛰어들 때라 그런지 태생 논리적사고가 결여되는 사람들은 그냥 nt형 배우자를 만나서 경제권을 넘겨라가 재밌었어요. ㅋ
한국에서 종합 부자중 stj형이 가장 많고(역시 성실 근면형은 어딜가나 못해도 중박은 하는듯) 투자에서 높은 수익률은 nt가 많은듯 합니다.
@@고리들TV시녀들왤테태 아하 퀀트투자하시는 분이군요. 삼프로tv에서 본 것 같은데, 재밌는 의견이네요. nt형...저도 nt....
개가 개를 키우는 세상이군요
니코 틴베르헌의
"초정상자극"이 생각나는군요
오!! 맞는 것 같습니다
전재산에 손모가지 걸고 장담하는데 내년에 경제파탄나서 먹고살기 진짜 힘들어지면 개고양이 버리는 사람 급증할거임.
그건 지극히 당연한 순리지 책임감 없이 키우는 자들은 결국
생존을 위해 유기하겠지만 결국 그 업보도 고스란히 지들에게
돌아오게 되는거
@@shw5670경제붕괴가 2023년 말, 늦어도 2024년에 터질거라고 봄.
@@알로이스페터 어차피 경제붕괴도 붕괴인데 이후에 오게될
트럼프의 내정간섭도 꽤나 칼바람 오지게 불겁니다 바이든 때 실
컷 즐기라 내비두면 되요 결국 대부분이 그 칼바람에 사라질거니
@@알로이스페터 지금 트럼프가 한국을 작정하고 손보려고
벼르고 있는 중이에요 아직 미국청소가 덜 끝나서 모를 뿐이지
반려동물을 사람보다 더 애지중지 할거면 왜 결혼을 했는지?
저도 반려동물을 예뻐라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먼저 입니다~
남의집 귀한자식 홀대하면 벌받아요~~
정말 개는 개답게 키우자 사람이 사람하고 교류해야지 요즘 개를 위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저희집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아요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고 오히려 좋아해요~남편과 저의 마인드는 아파트는 절대 불가고 키워도 마당있는 집에 개집도 따로 있는 분리원칙이 있지요 남편이 항상 말하기을 개는 개답게 집을 지켜야된다고요🤣
작은 발바리 종으로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흙냄새 맡게하고
텃밭에 비료도 제공하게끔 키우고 싶어요 그렇게 키워도 사랑이나 보살핌이 반감되지 않는다고 봐요~
오호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게 제일 이성적이죠
개가 개를 키운다
의사들도 말하죠 애완동물이 있고 자기아이가 알레르기 때문에 고통받는데 개를 못버리는.. 100중에 90은 못버린다고 하드라구요 역시 평화로운 시대에는 정신병자가 많은듯 합니다...
네네 의사분들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보고 보고 듣는게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정신정자가 아니라 진심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안다면 쉽게 못버립니다. 그만큼 책임의식도 강하다는 겁니다. 기분으로 귀엽다고 외롭다고 들였다가 그 책임감 압박을 이기지못한 자들이 유기하고 그런거지요.
요즘 반려견 오마카세가 생기는 걸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진짜 애완동물 관련해서 별별 꼬라지를 다 보네요 ㅋㅋㅋ
헐.....저도 이건 처음 들었습니다
저도 놀랐었네요.
사람인 저도 못가는걸 ㅋㅋㅋㅋ 😂
개와 고양이는 서열 정리가 확실하다 지자식에게 사납게하는 개고양이는 자식보다 서열이 높다는걸 알기에 덤비는거다
의외요소가 아닌고 같은데요?동물 싫어하거나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한텐 거의 종교 안 맞는 급인데.반려동물 한번 아프면 돈 엄청 들어가잖아요.아이한테 투자해도 모자를판에..종교인은 종교인끼리 만나듯이 반려동물인은 반려동물인은 반려인끼리 만나는게 좋다고 봅니다
네네 중요한 요소죠. 그런데 생각보다 이 부분을 생각 못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이렇게 지어봤습니다 ㅎ
개판이네... 나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긴 하지만 집사람이 고양이 보고
늘... 에구 내새끼 엄마 기달리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스킨십 하면
전 늘 그럽니다... 나를 동물과 동급으로 취급하지 말라고.., 난 고양이
아빠가 아니라고... 한마디 늘 합니다
아 좋은 대응이신 것 같습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누구는 사람보다 개를 더 챙기는듯 하다가 나중엔 쟈미없어 버렸다
동물울 더 좋아하면 동물과 평생 혼자 살도록 해줘라 ㅋㅋ
개-고양이 키우는 궁극적인 이유가 '외로워서'로 키우기 시작. 그런데 키우다보니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듬. 보험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취하면서 키울라니 이거 보통문제가 아님. 그렇지 않아도 거기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비용도 만만찮은데 개가 다치거나 아프다? 그러면 이제 답이 없어지는거임. 돈은 돈대로 깨지니 저축은 언감생심. 심지어는 개 치료비용 마련한다고 대출까지 받는 경우도 종종있음. 그런데 키우는 개가 좀 등치가 있는 종이거나 아니면 개가 2마리? 허허... 개 안키우시는 분들 이런 내용 잘 모를거임. 이 부분 가치관도 맞는 사람이랑 인연을 맺는게 중요하고 가볍게 볼 사항이 아님.
맞습니다. 가치관 중에 하나로 보아야 할 시기입니다
저는 제한몸 건사와
노후준비하기도 벅차네요ㅠ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6년간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작년에 헤어졌습니다. 동거 기간 2년 동안 여자친구가 외로움도 많이 타고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 하여 입양을 했었는데 진짜 사람대접 못 받습니다 ㅋㅋㅋㅋㅋ 우선순위가 강아지 그 이후로 제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반려동물 키우는 이성은 거르게 되네요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한번 세게 겪으니 다시는 반려동물 키우는 이성은 안 만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사람다워야 하고, 개는 개다워야 한다는 기본을 모르는 사람 같네요. 잘 헤어졌습니다.
개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면 믿고 거름
동물은 밖에서
참 복잡하네요.
일년에 몇번 동침할건지,
회당 시간은 얼마나 할건지 다 상의해보고,
공증받아놓고 결혼해야하는 겨!!
추정 월수익과 생활비도 엑셜로 그려놓고,
미 달성시, 대안에 대한 경영컨설팅업자와 금융자문사의 상담을 첨부하고,
애완동물에 대한 권리의무를 명문화하고,
혹시 모르니까 내용증명 보내서 증빙해놓고
결혼하는 겨 !!
자기희생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면, 양측 다 결혼 안하는게 정답
전반적으로 한 이불 덮고 사는 관계에 대한 이해가 너무 박하다 요즘.
재혼가정이랑 비슷하다고 할때 진짜 비슷해서 머리가 띵했네요 ㅋㅋㅋㅋ
😃
어느 부부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고양이를 키우던 여성이 남성과 결혼해서 딸을 출산했는데 아빠되는 사람은 당연히 딸을 최우선이었죠.
그런데 엄마되는 사람은 오래 키우던 고양이를 더욱 우선시 하는 경향을 보였죠. 어느날 고양이가 딸아이를 할퀴면서 공격했고
그 모습을 보던 아빠가 그 고양이를 발길질로 날려버렸죠. 그모습에 놀란 엄마는 괴로워하는 고양이를 끄러안고 남편에게 덤벼들었고
남편은 그런 부인을 남겨두고 부상당한 딸을 병원으로 데리고 갔죠. 뒤에 남편은 아내에게 고양이 발길질 한것은 미안한데
너는 딸아이 보다 고양이가 중요하냐? 물었고 부인은 대답을 회피했고 결국 남편은 딸을 데리고 이혼을 선택했다죠.
엄마라는 사람은 딸보다 고양이가 중요했고 그런 부인을 남편은 용서할수 없었을테죠.
딱 이런 케이스가 제가 상담하는 케이스네요;; 사실 아무리 동물을 좋아해도 사람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인지 간혹 의문이 듭니다
별로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의 애이기 때문... 이런 심리는 아니길 ;
이게 약간 매몰비용 심리인데 즉 투자한 돈과 시간 애정이 많을수록 더 비합리적인 애착을 갖게 되는데 여자들이 남자한테 물질적인 것을 요구하는 것도 그 고양이와 같은 전략이구요 그래서 반대로 이성한테 헌신하면 헌신짝이 되고 착취하면 이은해 남편꼴 남;
예전에 어떤 여자분이 인터넷에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가 저한테 더 관심 가지게 할까요? 남의 남자친구들은 집착까지도 하던데 제 남자친구는 그냥 덤덤해요
밑에 댓글에 어떻게든 남자친구분한테서 받는 급여의 3배이상의 돈을 빌려보세요 었음
5년간 투자한 시간 돈 애정 vs 몇개월 내지 일년 😂
즉 뇌구조가 동물적이고 비이성적인 사람 만나면 이 꼴 나는 거임
재물손괴 vs 존비속상해치상
전생에 고양이였나 보네요 ㅎㅎ
자기 전재산 전부 유기견키우는데 사용? 하신분 계셨는데 여자분 텔런트 ~ 진짜 이해가 안됐다는 ~
잘사는것도 아님. 어렵게 살던데 ~
그리고 강아지 죽었다고 장례식한다고 3일 결근한 여직원 있었는데 진짜 이해가 안됐다는..
딩크족이라면서 개키우는 사람들 참 지새끼는 안키우고 남의 새끼를 키우고 있음.
진짜 결혼해서 딩크족으로 사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에요
결혼이라는 제도가 수천년간 남성에게는 노동력
여성에게는 순결함을 요구하고 거래했던
공정한 거래 중 하나였는데
딩크족은 여자 쪽에서 순결함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인
출산과 육아를 안하겠다고 선언한거잖아요
남성에게는 의무만 남고 여자는 권리만 누리는 슬픈 단어임
그렇게 사는 분들 대부분 이혼합니다
애초에 딩크족이 왜 결혼함 ㅋㅋ 결혼이랑 맞지 않는 사람인건데 걍 여자들 욕심이 답이 없음
모든 부부의 결혼 생활에는 위기가 오는데
그 위기를 극복할 때 가장 중요한 계기가
아이거든요
남자 입장에서는 아이가 없기 때문에 바로 그만 둘 수 있습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대부분 상향혼 하기 때문에 이혼하기 싫겠지만
어쩌겠음? 남자 입장에서 권리는 없고 의무만 남아있있어서 지속할 이유가 없는데
저도 동물 그자체를 되게 좋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5살때부터 7살때까지 부모님 사정으로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때 앨범 사진들을 보면 소에 올라타서 노는 사진 염소, 돼지, 닭, 고양이, 개 할거 없이 날때부터 저는 동물을 좋아 하던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들어 연애를 하면서 살대방이 키우는 고양이나 개 때문에 싸우는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런 사람은 연애 대상에서 자연스럽게 거르고 있습니다.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에 내리게된 판단이니 일부만 보고 판단한 사항은 아닙니다. 심지어 키우던 동물떄문에 이혼한 친구들도 더러 있으니 이런 내용들이 요즘 무시할 내용들은 아닐듯 하네요.
아 제 사례뿐 아니라 주변에서도 경험 중이시군요. 저도 어릴 때 개를 키워서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결혼생활에서는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랬고..그냥 거릅니다.
동물 안키우던사람은 멀쩡한 동물 데려와서 자기가 엄마니 아빠니 하면서 땅콩떼고 위선에 찌든 모습이 역겨워서 상종 안하는것과 비슷하군요
@@ws8320짐승이 사람보다 우선이되는 요지경 세상이네요;;
개 키우는 사람이랑은 결혼하면 힘듬
저희도 집에 애견 키우고 있습니다만..야간에 오줌.뚱 치우는것 빼고는
딱히 개한테 신경 안씁니다. 그냥 자유스럽게 돌아다니도록 냅두고 있고..
그정도면 충분히 인간으로서 하고 있는 겁니다.
개를 너무 심할정도록 애지 중지하는 사람들 있던데..(특히 여자들)
사람한테는 신경 안쓰면서 개에 간식 종류별로 다 챙기고..너무 까탈스럽게 키우는분들 있던데
그거 집착병..즉 정신병입니다. 오히려 그런분들이..개는 더 잘 버립니다.
말로는 생명체로 본다면서 그게 생명체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마음을 위로하는 움직이는 장식품이거든요..
그 장식품 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면 그냥 버리는 겁니다.꽤나 위선적이죠.
개는 그냥..더위나 추위안타게 그정도만 신경 써주고 간식 없으면 어쩔수 없이 안먹일때도 있고..그래야지
하나하나 다 케어하면 그렇게 어떻게 삽니까?
그냥 덜 신경쓰면서 키워야 개도 자유스러운거지..너무 과한 애정은 집착입니다.
개만 사회성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렇게 키우는 인간도 사회성이 부족한거죠
개 키우시는 분 마음은 이해가 가긴 하나..너무 지나친 돌봄은..주위사람이 피폐해집니다.
사실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는 대상으로 동물을 키우시는 분이 많죠. 오히려 존중을 한다면 작성자님의 말씀대로 키우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애완동물이라는 단어가 공식상에 안보이기 시작한 때부터 시대 자체를 경계했어야 한다 봅니다
맞습니다;; 반려자의 위치로 올라간 것이죠
더 정확히는 PC의 사전적 의미가 추가된 때부터 모든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사실 반려는 상사에게 보고서 올렸는데 빠꾸먹을 때를 반려라고 하죠.
@@절치부심 ㅋㅋㅋ
@@lifecunning 결국 인간은 사랑을 받고도 싶지만 주고도 싶어하는 존재.. 동물에게 빼앗긴 인간 아니 아기..
🐕 랑 결혼하지 뭣하러...
요즘 서열 트렌드가 자식(또는 개고양이) > 개고양이(또는 자식) > 남편이라면서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과는 결도 결이지만 라이프스타일도 맞지 않는 거 같아요.
저도 사실 라이프스타일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배우자를 만나려 애쓸 때 동물을 키우는 경우는 소개팅을 잘 받지 않았었습니다. 사고 구조도 많이 다른 편입니다.
우째 결혼 행태가 갈수록 우스워지냐.. 미성숙한 주체들이 결혼을 너무 함부로 하는 게 아닌지.. 안타깝네😢
개 사료 관련 주식회사의 대주주가 됩시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사료 회사 주식을 늘 보고 있는...
알려줘요ㅋ😂
공동주택에서 적어도 그 층에 사는 주민들의 싸인 동의서를 구하고 키울 수 있는 법이 생겼으면
강아지의 짖음이 벽과 현관문을 뚫고 “주거침입” 정도가 심한데
남의 개가 짓는 걸 왜 내집에서 듣고 있어야 하는지
나이들어서 결혼하는 분들은 대채로 외로움을 반려동물로 달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렇게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면 더더욱 저런 사례가 많이 일어나겠네요.
묘하게 씁슬하네요. 사람의 육아면 좀 그나마 안타깝다 정도는 느껴질탠데
나보다 먼저 가는 반려동물을 위해서 몇십년을 같이 살 좋은 인연을 끊는다...
씁슬합니다.
사실 사람에 대한 애정의 유지는 자신의 희생과 책임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고 있음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거 레알팩트 반박불가
저는 상대방이 강아지 키운다고 하면 좋게 보진 않아요, 왜냐면 개를 애처럼 키우는 남자들이 많아서 저도 같이 개육아해야할것 같아서 강아지 키운다는 사람은 피합니다
요즘 개엄마들 엄청 많더라고요 한마리도 버거울거 같은데 두마리씩 데리고 다니는거 보면 좀
이야
저는 제한몸 생존도 벅찹니다
노후준비도 해야하고ㅋ
반려동물을 안키워본 사람들이 추측으로 떠드는건 신빙성 떨어짐
옛날에 친구랑 국밥가게서 국밥 먹는데 맞은편 아줌마가 작은 개를 식탁까지 올려둬서 그냥 뒤로 돌아봤는데 순간 깜놀..(개가 밥상위에 있는게 자기 집도 아니고 ㅡㅡ;) 그때 나름 인상이 좋던 아줌마의 Meme "우리개는 안 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