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고 명확한 드라이버의 첫걸음. 정타의 기본조건. 원의 중심이 다르다. 상체는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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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피카팬
    @피카팬 5 днів тому +3

    명쾌한설명 goodjob

  • @crafthoon530
    @crafthoon530 2 дні тому

    최고의 레슨 프로 ᆢ

  • @남길호-p1t
    @남길호-p1t 5 днів тому +4

    명쾌 남🎉

  • @현주언니swing
    @현주언니swing 5 днів тому +2

    드라이버가 제일 힘들어요 😅

    • @parksangkyu_pro
      @parksangkyu_pro  5 днів тому

      @@현주언니swing 알고나면 제일 단순합니다 ^^

  • @러셀크로우-m4c
    @러셀크로우-m4c 5 днів тому +1

    모든샷은 동일하다.
    드라이버도 핸퍼임팩트가 돼야한다.
    고로 왼발에 체중을 싣고 동일한 스윙패턴에서 공위치가 왼쪽이기에 어퍼블로우로 맞게된다.
    이런 이론과 교습이 지배적인데,
    우측발에 체중을 놓고 뒤에서 때리는 레슨을 하시는 이유가
    대상이 아마추어이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본인의 스윙이론 이십니까.

    • @parksangkyu_pro
      @parksangkyu_pro  5 днів тому +8

      @@러셀크로우-m4c 드라이버와 미들아이언. 롱아이언이 공위치가 왜 다른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간단합니다. 헤드의 꺽임과 생김새가 그위치에서 스퀘어이기때문입니다. 아이언은 손이 앞에 있는상태에서 맞으라고 헤드넥을 꺽어놨고 드라이버는 공맞기전에 스퀘어를 만나라고 왼쪽에 내놓고 치게되죠. 롱아이언의 공위치가 왼쪽인 이유는 그때 스퀘어를 만나기 때문입니다. 드라이버를 핸드퍼스트로 때리려면 얼마나 왼쪽으로 달려나가야하는지 상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