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거기에 없었다. 이거 제목이 뜻하는 게 니나를 구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기에 없었다고 표현한 건가. 마지막은 죽음으로 완전한 배제를 나타내고 영수증은 그런 삶에 대가를 지불하는 청구서고.. 죽음 이후 니나가 돌아온 건 배드엔딩이지만 주인공의 희망을 나타내어 죽음을 원치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 건가..
앞선 폭력씬에서 캐릭터 조각은 완료했고 이후의 진행 상황은 액션의 미학보다는 저항과 은둔이라는 심리묘사에 더 중점을 둔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 부분이 이 영상 제작자의 의도인지 저도 모르지만 감독도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폭력씬보다는 그 전후의 무력감이나 좌절감을 통해 내면의 갈등과 심연의 슬픔을 묘사하려고 하는 어찌보면 간접폭력(?) 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가 호야킨 피닉스와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고 재밌게 잘봤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조커가 될만큼 일그러지고 망가졌지만 너무 선했던 조 아저씨의 이야기
와..... 표정 정말 .... 배역 그대로 녹아 들어있네
오늘은 평화롭지못한가보군욤😢
조커의 정신상태 + 올드보이
올드보이보단 맨온파이어가 전 떠오르던데요
오랜만에 보네
소설이 더 비극적이라서 영화에서는 순화한 내용인걸로 기억하네요. 잘봤습니다.
아름답지만 끔찍 한 영화
니나역을 한 배우가 연기를 잘했네.
꽃길만 걸어라 죠&니나
망치는 정신차리게 해주는 신비의 보물
호피 연기 개지린다
재밌는디유?
보통 전직군인이 나오는 복수살인극과 좀 다른 분위기
각본이 중요하구나. 이런 명배우를..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입니다.
망치는 올드 보이 오마주 느낌이 강하게 든다
저러다 조커가 된건가ㄷㄷ
너는 거기에 없었다
원빈이 주연한 영화 아저씨 미국버젼이네
망치맨과 니나..
어떻게 보면 맨 온 파이어의 해피엔딩 버전 같네요.
조커+올드보이+아저씨+레옹
피곤한 상태의 편집인지 스토리 전개 가 좀 ...
망치 원조는 최민식이지
이건 요약을 하니까 전혀 느낌이 안 사네.. 정말 좋은 영화인데..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 속에 마지막 it's a beautiful day..라는 대사의 울림이 하나도 느껴지지않는다..
호아킨은 정말 눈깔이 미친거 같어... 좋은 의미로
호야킨이 아니라 호아킨 ㅎㅎ
헛 감사합니다😎
이걸 액션 영화라고 하는 것부터 문제의 시작이다.
조커형 살찌니까 몰라보겠네요
'조커'가 '조'로 나오는 영화군요.
와..
망치라니 ai가 써도 이거보단 낫겠다
너는 거기에 없었다. 이거 제목이 뜻하는 게 니나를 구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기에 없었다고 표현한 건가. 마지막은 죽음으로 완전한 배제를 나타내고 영수증은 그런 삶에 대가를 지불하는 청구서고.. 죽음 이후 니나가 돌아온 건 배드엔딩이지만 주인공의 희망을 나타내어 죽음을 원치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 건가..
4:20 이게 무슨말임? 누가 살해당한거임? 부활한거임?
조가 예전 파병시절 어느 한 소녀에게 초코바를 줬는데 그걸 보고 있던 다른 소년이 소녀를 죽이고 초코바를 빼앗아 갔어요
자신의 선행에 소녀가 죽어서 트라우마가 생긴거죠 😔
11:11 저택에 침입해서 장면 바뀔때 마다 쓰러져 있는 경비 옆으로 망치든 주인공 지나가는건 코믹하게 편집을 하신건지 아니면 원래 영화 장면이 저런건지..?
앞선 폭력씬에서 캐릭터 조각은 완료했고
이후의 진행 상황은 액션의 미학보다는
저항과 은둔이라는 심리묘사에 더 중점을 둔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 부분이 이 영상 제작자의 의도인지 저도 모르지만
감독도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폭력씬보다는 그 전후의 무력감이나 좌절감을 통해 내면의 갈등과 심연의 슬픔을 묘사하려고 하는 어찌보면 간접폭력(?) 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영화 자체가 액션을 많이 생략해요.
쟨 클수록 점점 엄마 닮아가네
콤모두스부터 연기는 알아주지.
ㄹㅔ옹 페러디
평점 3 준다
풀무비 보고 얘기해라
@@josiahim7203 풀로보면 1.5다 븅닥아
사회화된 조커
영화가 이상한건지 요약편집이 이상한건지 영~이상하네ㅋㅋ
요약이 아니라 풀로 영화 감상해보세요 굉장히 좋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