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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해달라는 아들 말에 좋아하는. 어머니 표정이 엄마 마음을 보여주네요
전 여기서 김용림배우님 연기가 너무 좋아요~
뭉클하다 할미 마음...
상우가 할머니께 가서 방긋 웃고 와락 안기는 장면 참 뭉클하네요.. 손주에 대한 반가움과 사랑을 표현하는 김용림씨 연기도 참 좋아요.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는 말이 어쩜 이렇게도 잘 맞는지...미자가 자신의 팔자를 불행하게 만드는 성격을 고쳐야할텐데 ㅠㅠ
김청 분위기도 그윽하고 진짜 미인이네너무 예쁘다
그니까요 그렇게 예뻤나놀래요
은환인 진짜 천사구나, 정자는 참 싸가지가 없네
주한울. 넘 귀엽다~~
불금 퇴근길.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옛날 드라마 다들 연기 정말로 잘하네요
태준모, 큰아들 이름으로 아파트 사두길 잘했네요. 아파트, 아파트가 대세... 수경이는 사춘기라 그렇다 치고 미자랑 정자는 나이가 들어도 성격이 참... ㅋㅋ
마냥 냉정하고 날서보인 태준도 세월따라 더 너그러워지는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참 각자의 입장을 들어보면정말 다 이해가 간다니깐.작가의 힘이란 이런 거구나.작품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사랑하고 연민을 느끼게 되는 것.
정자는 어느 누구를 만나도 행복해질 것 같지가 않아 인간 본성은 변하지 않으니 .....
맞다 73세에도 집뛰쳐나간놈도 어떤여자를만나도 또 그렇데살것이다 그놈이가진 지본성이그러니,,,사람은절대못 고쳐쓴다,,,
나쁜 애라고만 생각했는데저렇게 잘 웃는 애가 미워하는 데 온 신경이 곤두서서 너도 고생 많았겠구나
남성훈님.극낙왕생하세요.😊😊😊😊😊
정자는 남편복이 저렇게도 없나.외동이라 부모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을텐데. 자기 싫다는 태수 쫓아다니고 감언이설로 유혹한 2번째 남편도 좋다고 맞아들이고.... 실제로 있을법한 캐릭터라 심리가 궁금하다.20:55 태준이 아빠로서도 잘할 거 같다.수경이랑 둘이 사는데도 원칙부터 정하고 행동규칙을 딱 정하네.
미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맨날 울고불고 화내고 ㅜㅜ
감사합니다
드디어 할머니가 손주를 안아보네요 부부는 돌아서도 아이를 위해서 가족들과 만나는것이 좋아요
아역부터 모두 연기의 신들입니다 남성훈아저씨 참 좋다 차화연 김청 모두 너무이뿐리즈시절 그시절로 돌아갔음.....?
은환이 착한것은 알겠는데 돈은 좀 아니다 안 그래도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 정자에게 부를 과시하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다
미자는 어째 손톱만큼의 여유가 없나? 아직도 본인의 전성기 시절을 잊지못하고 방종을 떨어대니 주위에 좋아하는 사람도 없겠다
다음주 기대하고 있어요 반전 맹장수술
사랑과야망 81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경이가 엄마힘들다는 말 듣고 은환이 저러는 거예요
은환아 그건 아니다착한것도 선을 지켜서 하자지나치면 호구멍청이 오지라퍼 되는거야
14:21 사고치기전의 킬러조 리즈시절
조형기 이렇게 보니 딱 살인하고 도망갈 놈인 게 눈에 보이네. 연기가 아니야.
상우는 잠이 많구나 계속 잠만 재우네
미자야 !좀 더 겸손 해라 제발 !
수경이을위해서모두을위해서라도수경엄마가마음을잡아주어야만.엄마노릇이라도.세엄마만탓할게아닌것같아요.세엄마넘착한엄마이므로안타깝내요
에휴,,세엄마 네엄마?새엄마
미자, 으악이다. 애 엄마가 되어서도 철이 들지 않다니 구제불능이다. 자식이라도 정나미 떨어지겠다.😢
미자가 입은 코트가 예쁘다
돈을 안받는건 정자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인가보다
하이모 딸 역 이 드라마 이후로 못봤지 싶은데?고노에 처는 지 장손 보니까 그래도 핏줄은 땡기나보구만!
우리엄니 우리아들밥숟가락 콩잎 짱아찌 얹혀 주시던게 생각나네
미자씨야 은환이처럼 예쁘고 잘자랐는데도 희생하는 삶도 있다고여ㅡ 저만 사람인줄아나;;참나;;
미자는 결국나르시스트 인가지 뿐이 몰라
정자는 지가 어린 자식들 냅두고 나갔으면서 왜 은환이한테 덮어 씌우냐? 태수도 찾아다녔는데다 지 팔자 지가 꼰거면서 남탓
저건 은환이가 잘못했지.정자한테 돈주는건 아냐.
은환이 오바했다ᆢ
천사낳네. 비현실적 인간.
수경이도 본심이 착해 큰아빠 어려운 거 알고 노력해서 극복하려하네.
수경이는.... 정말 이덕화씨 딸 같은... ㅎㅎ 닮았어요..ㅎㅎㅎ
코 부분 눈매도 약간 닮았음
밥해달라는 아들 말에 좋아하는. 어머니 표정이 엄마 마음을 보여주네요
전 여기서 김용림배우님 연기가 너무 좋아요~
뭉클하다 할미 마음...
상우가 할머니께 가서 방긋 웃고 와락 안기는 장면 참 뭉클하네요.. 손주에 대한 반가움과 사랑을 표현하는 김용림씨 연기도 참 좋아요.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는 말이 어쩜 이렇게도 잘 맞는지...
미자가 자신의 팔자를 불행하게 만드는 성격을 고쳐야할텐데 ㅠㅠ
김청 분위기도 그윽하고 진짜 미인이네
너무 예쁘다
그니까요 그렇게 예뻤나놀래요
은환인 진짜 천사구나, 정자는 참 싸가지가 없네
주한울. 넘 귀엽다~~
불금 퇴근길.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옛날 드라마 다들 연기 정말로 잘하네요
태준모, 큰아들 이름으로 아파트 사두길 잘했네요. 아파트, 아파트가 대세... 수경이는 사춘기라 그렇다 치고 미자랑 정자는 나이가 들어도 성격이 참... ㅋㅋ
마냥 냉정하고 날서보인 태준도 세월따라 더 너그러워지는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참 각자의 입장을 들어보면
정말 다 이해가 간다니깐.
작가의 힘이란 이런 거구나.
작품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연민을 느끼게 되는 것.
정자는 어느 누구를 만나도 행복해질 것 같지가 않아 인간 본성은 변하지 않으니 .....
맞다 73세에도 집뛰쳐나간놈도 어떤여자를만나도 또 그렇데살것이다 그놈이가진 지본성이그러니,,,사람은절대못 고쳐쓴다,,,
나쁜 애라고만 생각했는데
저렇게 잘 웃는 애가 미워하는 데 온 신경이 곤두서서 너도 고생 많았겠구나
남성훈님.극낙왕생하세요.😊😊😊😊😊
정자는 남편복이 저렇게도 없나.
외동이라 부모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을텐데.
자기 싫다는 태수 쫓아다니고 감언이설로 유혹한 2번째 남편도 좋다고 맞아들이고....
실제로 있을법한 캐릭터라 심리가 궁금하다.
20:55 태준이 아빠로서도 잘할 거 같다.
수경이랑 둘이 사는데도 원칙부터 정하고 행동규칙을 딱 정하네.
미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맨날 울고불고 화내고 ㅜㅜ
감사합니다
드디어 할머니가 손주를 안아보네요 부부는 돌아서도 아이를 위해서 가족들과 만나는것이 좋아요
아역부터 모두 연기의 신들입니다
남성훈아저씨 참 좋다 차화연 김청 모두 너무이뿐리즈시절 그시절로 돌아갔음.....?
은환이 착한것은 알겠는데 돈은 좀 아니다 안 그래도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 정자에게 부를 과시하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다
미자는 어째 손톱만큼의 여유가 없나? 아직도 본인의 전성기 시절을 잊지못하고 방종을 떨어대니 주위에 좋아하는 사람도 없겠다
다음주 기대하고 있어요 반전 맹장수술
사랑과야망 81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경이가 엄마힘들다는 말 듣고 은환이 저러는 거예요
은환아 그건 아니다
착한것도 선을 지켜서 하자
지나치면 호구멍청이 오지라퍼 되는거야
14:21 사고치기전의 킬러조 리즈시절
조형기 이렇게 보니 딱 살인하고 도망갈 놈인 게 눈에 보이네. 연기가 아니야.
상우는 잠이 많구나 계속 잠만 재우네
미자야 !
좀 더 겸손 해라 제발 !
수경이을위해서모두을위해서라도
수경엄마가마음을잡아주어야만.엄마노릇이라도.세엄마만탓할게아닌것같아요.세엄마넘착한엄마이므로안타깝내요
에휴,,세엄마 네엄마?
새엄마
미자, 으악이다. 애 엄마가 되어서도 철이 들지 않다니 구제불능이다. 자식이라도 정나미 떨어지겠다.😢
미자가 입은 코트가 예쁘다
돈을 안받는건 정자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인가보다
하이모 딸 역 이 드라마 이후로 못봤지 싶은데?고노에 처는 지 장손 보니까 그래도 핏줄은 땡기나보구만!
우리엄니 우리아들밥숟가락 콩잎 짱아찌 얹혀 주시던게 생각나네
미자씨야 은환이처럼 예쁘고 잘자랐는데도 희생하는 삶도 있다고여ㅡ 저만 사람인줄아나;;참나;;
미자는 결국
나르시스트 인가
지 뿐이 몰라
정자는 지가 어린 자식들 냅두고 나갔으면서 왜 은환이한테 덮어 씌우냐? 태수도 찾아다녔는데
다 지 팔자 지가 꼰거면서 남탓
저건 은환이가 잘못했지.
정자한테 돈주는건 아냐.
은환이 오바했다ᆢ
천사낳네. 비현실적 인간.
수경이도 본심이 착해 큰아빠 어려운 거 알고 노력해서 극복하려하네.
수경이는.... 정말 이덕화씨 딸 같은... ㅎㅎ 닮았어요..ㅎㅎㅎ
코 부분 눈매도 약간 닮았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