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덕후들 집합! 슈퍼스트랫의 역사를 제대로 알려주마 | 이것이 쉑터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본 영상은 뮤지션스클럽에서 제작비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쉑터 기타에 대해 할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다함 ㅇㅅㅇ
    진짜 다해버림.
    편집자 머리 쥐 났는데 쥐 난 보람이 있다고 함.
    내가 기타 덕후다.
    기타에 관심 많다.
    아니, 그냥 인생이 Republic of Korea 인 사람들은 일단 봐라.
    역사 얘기라고 지루할 것 같다고 판단하면 오산임.
    참고로 2편 더 재밌고,
    1편 내용만 외워도 어디 가서 기타 이야기로 방구 좀 낄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길.
    #슈퍼스트랫 #쉑터 #일렉기타 #기타

КОМЕНТАРІ • 110

  • @user-we23r23r
    @user-we23r23r 3 роки тому +25

    5:16 펜더는 1945년에 라디오회사로 처음 설립되었음.
    5:20 1951년에 브로드케스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다가, 상표상 이유로 노캐스터로 팔리다가 1952년에 텔레케스터라는 이름으로 판매됨
    10:35 블랙키가 에릭클랩튼이 처음으로 쓴 기타도 아닐뿐더러, 첫 스트라토케스터도 아님. 블랙키 탄생은 1970년. 그의 첫 스트라토케스터는 브라우니는 1967년. 당연히 1960대에 존재하지도 않았으니 쓰지도 않았음. 첫 대중화의 의미로 썼다 할지라도, 이미 지미헨드릭스가 스트라토케스터를 쓰고 있었음.
    11:35 2015년에 Reach Out To Asia 라는 기타가 2.7밀리언 달러에 팔림. 인플레이션 감안해도 상당히 차이남.
    12:20 테크니션이 부품을 골라서 쓰지는 않음. 애초에 공산품에 불량이 생기면 그건 엔지니어링의 문제임
    19:54 펜더의 첫 시그네쳐 제품은 에릭클랩튼임. 같은해 뒤에 잉베이맘스틴 시그네쳐가 출시됨.

    • @horsiemin625
      @horsiemin625 3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에디 반 헤일런 프랑켄스트랫도 샤벨 부품인데다가
      깁슨은 50년대에도 노땅은 아니었죠 이 영상 좀 왜곡된 사실이 꽤 있네요 광고는 좋지만 사실왜곡은 지양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 @user-we23r23r
      @user-we23r23r 3 роки тому +1

      @@horsiemin625 샤벨이 쉑터에 부품을 납품했어도, 쉑터랑 프랑켄 스트렛이 연관되었다는건 못들어봤네요. 프랑켄스트렛 부품도 샤벨 악기사에서 사온거였죠.
      깁슨 소리가 50년 당시에는 혁신적이고 최신 신물인데, 노땅 드립치는것도 어이 없긴 했어요.

    • @horsiemin625
      @horsiemin625 3 роки тому +1

      @@user-we23r23r 그러니까 말이에요 나원참

    • @JKPArK-d3h
      @JKPArK-d3h 3 роки тому +1

      정확하십니다! 팩폭 ㅋ

  • @iiiiii8337
    @iiiiii8337 3 роки тому +8

    안녕하세요.. 현재 기타리스트 직업으로20년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까남님 리뷰보면서 정말 감탄하고 갑니다. 20년 가까이 연주하고 현재도 활동하고 있지만 볼때마다 배우고 있습니다.단순히 리뷰어 넘어 기타와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고 멋지십니다!!

  • @silvergunk8441
    @silvergunk8441 3 роки тому +14

    이형이 음악 이야기 할때 만큼은 진심입니다. 자 연말입니다. 허락보다 용서가 빠릅니다. 어서 가까운 기타 매장으로 가세요!! ㅎㅎㅎ

    • @Ini424
      @Ini424 3 роки тому

      스쿨뮤직이요? 프리버드인가? ㅎㅎ

    • @silvergunk8441
      @silvergunk8441 3 роки тому

      @@Ini424 아무데나 가세요 일단 ㅎ

    • @이익-g7j
      @이익-g7j 3 роки тому

      그렇게 쉑터 c-6 pro fr을 이번에 블프할인으로 구입 해버렸죠 ㅋㅋㅋ

  • @odd7693
    @odd7693 3 роки тому +42

    기타는 비쌀수록 좋습니다.
    쓰다가 더이상 연주를 안해도
    걸어두면 그 자체로 예술작품입니다.

  • @soulfreetube3953
    @soulfreetube3953 4 місяці тому +1

    레드 쉑터 진짜 이쁘네 내 스탈~!!!
    펜더 쉘핑크랑 느낌 비슷하네 좋넹~~!!!

  • @deflepsteve
    @deflepsteve 3 роки тому +3

    우와… 록음악을 그렇게 좋아했지만, 이런 히스토리는 모르고 있었네요. 정말 좋은 컨텐츠입니다.

  • @drcradle
    @drcradle 3 роки тому +4

    까남횽과 비슷한 시기인 90년대 초 밴드시작하다가,90년대 말 밴드에서 제대로 악기 연주도 못해보고, 일때문에 21세기 넘어왔는데
    3년전에 일렉기타 처음 시작하며 산 야마하 PAC 611로 도레미파만 칠 수 있을때
    올해 초 그렇게나 좋아하던 Megadeth 마티프리드먼이 사용하던 Jackson KElly 모델을 질러버렸어 횽.
    여전히 도레미파만 칠수 있는데 , 야마하랑 소리가 달라서 좋아.... 목표는 강한 리프를 연주하고 싶은데 노력중이야.
    그래서 펜더랑 깁슨은 사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슈퍼스트랫은 하나더 사고 싶어 .. 고마워횽!!!

    • @young-eun3545
      @young-eun354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진짜 나하고 비슷하다 ㅋㅋㅋㅋ 90년대에 고딩 스쿨밴드하다가 대학밴드까지 하다가 어느순간 접었는데..
      심지어 그만둘때 내 기타조차 동아리에 기증함 ㅋㅋㅋ
      일부러 오랫동안 아예 기타는 관심조차 안가지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요즘 싸구리 일렉하나 사서 열심히 크로매틱부터 다시 하는중
      1년만 해보고 계속 취미로 가질거면 깁슨레스폴 한대 들이려구요
      대학때는 선망의 기타고 구입이 불가능했는데 지금은 살수있으니까 그때 꿈을 이뤄보려구요

  • @mongsoo
    @mongsoo 3 роки тому +4

    까남님 영상 늘 ~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바로 잡자면 fender 최초 양산형 기타는 51년도에 출시된 브로드케스터 입니다. 당시에 그래치라는 회사의 드럼과 이름이 똑같다는 (정확히 말하면 철자는 다르지만) 이유로 소송을 맞아서... 이름없이 쓰다가 52년도에 '텔레케스터'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까남님 아시는 내용일텐데 빼먹은 것 같아서 첨언드립니다. ~~~~~.2000년대 이후 복각 기타 열품으로 '노케스터'로 복각 되는 기타가 '브로드케스터'입니다. 당시 50년대 가장 미래지향적인 단어 중 하나가 텔레비전에서 나온 tele 라는 단어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텔레케스터' 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다는 ... 😊😊😊
    그리고 다른 부분은 주관적인 의견이 있을 수있으니 넘어가지만, 에릭클렙턴은 솔로로 데뷔전 밴드시적부터 깁슨기타를 먼저 사용했고, 스트라토케스터만 놓고 보더라도 브라우니라는 선버스트 모델을 먼저썼습니다. ~~~.

  • @2C2848
    @2C2848 3 роки тому +1

    알고 있던 이야기들도 까남님이 이야기해주면 나도 모르게 몰입이 되네요 ㅎㅎ
    근데 펜더 커스텀샵에 직접 오더 넣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기간도 기간이고 비용도 엄청 들었을텐데.. 멋지시네요!!

  • @김상구-j1k
    @김상구-j1k 2 роки тому

    3:16 이건 진짜 맞는 말인게, 싼 기타로 시작하면 헤드머신, 인토네이션이라던가, 그런 문제가 있어서 정확한 음감을 잡기가 힘듬..,첫 시기라 음감이 중요한데, 그 때에 싼 기타를 쓰면 어러울 수도 있음.
    물론 영상처럼 하이앤드를 말하는건 아니지만 적당히 비싼 기타를 써야함

  • @강동율-p4s
    @강동율-p4s 3 роки тому +1

    쉑터 재팬 모델 3대째 쓰고 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가격대비 기타가 너무 좋아서요. 3대중 한대는 진짜 내 입에서 "와 인생기타다"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드라구요. 그래서 쉑터 USA모델도 너무 너무 궁금하네요. 꼭 미제 쉑터 구해볼려구요.

    • @임승기-e6g
      @임승기-e6g 2 роки тому

      모델이 뭘까요? 저 이번에 쉑터 하나 사려하는데

    • @강동율-p4s
      @강동율-p4s 2 роки тому

      @@임승기-e6g 제가 써본 쉑터 재팬 모델들은 NV DX 24라는 범용기타랑, HW-2, NY-2 모델입니다. 쉑터는 재팬 시리즈만 되도 참 좋은 거 같습니다.

  • @user_gdeyjgfs7u
    @user_gdeyjgfs7u 3 роки тому +1

    취미일렉으로써 너무재밌다ㅎㅎㅎ 쉑터는 제가 가장좋아하는브랜드고 현재도 쓰고있는 브랜드입니다ㅋㅋ
    여러장르에도 완벽하진않지만 넓은 범용성을보여주고요 무엇보다 디자인이랑 색이 너무이쁨ㅎㅎ

  •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3 роки тому +1

    이런 좋은 채널이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 @chrischeon3734
    @chrischeon3734 3 роки тому

    영상의 절반이 슨생님 기타 자랑이지만 재미 잇네요 ㅎㅎㅎㅎㅎ

  • @macarima
    @macarima 3 роки тому

    기타 이야기에 표정이 확 펴셨네요. 추천 박고 영상 정주행합니다. :)

  • @기타로오도바이타자
    @기타로오도바이타자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기타배우려고 멕시코펜더 하나사서 배우는데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쉑터를 쓰더라구요 역시 업자들이 쓰는것들은 뭐가 좋아도 좋은거지요

  • @기타치는배은기
    @기타치는배은기 3 роки тому +1

    전 아이바네즈 텔레캐스터 씁니다. 텔레 유저는 스트랫 소리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텔레짱

  • @babyzakk2644
    @babyzakk2644 3 роки тому +1

    장비병이 도지기 전 까지는 제일 좋은 취미 아닐까 싶습니다.
    일렉기타 30~50 만
    오인페 5~15만
    기타 케이블 + 줄 + 잡동사니 ... 5만원
    컴퓨터 + 이어폰(집에 있다는 전제 하)
    층간 소음 걱정없이 칠 수 있습니다.

  • @westtiger1084
    @westtiger1084 3 роки тому

    2편까지 나온다구요?
    악기에 관심은 없는데
    해박한 지식에 빠져들어 보게됨 ㅋ

  • @derekbrotv
    @derekbrotv 2 роки тому

    펜더 기타소리는 펜더 마크에서 나온다란 얘기가 있습니다 ~
    다른 브렌드들이 아무리 펜더 비슷비슷 하게 해도 안된다는 얘기 ㅎ

  • @Jungonesun
    @Jungonesun 2 роки тому

    형님 덕분에 깁슨 스튜디오 지르는데 용기를 얻었습니다 ㅋ 형님의 컬렉션에 비하면 스튜디오는 뭐 ㅋ

  • @rarespirit8836
    @rarespirit8836 3 роки тому +1

    쉑터 브랜드가 그렇게 유구한 역사가 있었는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jm-do9wc
    @jm-do9wc 3 роки тому

    이번 영상 빌드업은 역대급으로 찟었다~~ㅋㅋ

  • @P417KR
    @P417KR 3 роки тому +3

    아부지는 항상 말씀하셨죠 "모르면 제일 비싼거 사라고" 그래서 삶의질이 확 떨어집니다ㅡㅡ

  • @Zaru_Soba-g1g
    @Zaru_Soba-g1g 2 роки тому

    아 왜 이렇게 듣는데도 신나지… 가슴 속 한 구석 기타를 항상 두고 매일 칠 수 없지만 아직도 펜더를 옆에 두고 사는 20대 제 안에는 30대의 영혼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하 진짜 설명 진짜 잘하세요~~~~~

  • @엄명혁-k5q
    @엄명혁-k5q 3 роки тому

    형님!! 설득력은 지구 최강!!!ㅋㅋㅋ

  • @adenahn6348
    @adenahn6348 3 роки тому

    형! 나 한...10년쯤 전에 뮬저씨들 웃긴다고 생각했었어. 근데 내가 뮬저씨가 된 거 있지?
    그렇다고 내가 어디가서 뭐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얘긴 안해. 그냥 소리만 듣고 기타를 사버려.
    난 골드탑 이런거 안 좋아해. 근데 나도 모르게 배를 탔는지 비행기를 탔는지 오고 있네?
    형! 나 다음에 뭐 사야 돼?ㅋㅋㅋ
    형이 사라고 하는거 살께ㅋㅋㅋㅋ
    참고로 나 구독 했다!ㅋㅋㅋㅋ 좋아요도 누른다!ㅋㅋㅋ

    • @BXKN
      @BXKN  3 роки тому

      쉑터 핑크 사고 말하라니까

  • @broccolidogos5730
    @broccolidogos5730 3 роки тому

    나중에는 베이스 리뷰도 해주세요 데헷

  • @cobainkt
    @cobainkt 3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 저희 밴드 기타형이 소리가 기가막힌 펜더 레릭 모델 형수님한테 중고로 샀다고 뻥친 기억이 생각나네요.
    형수님 왈 "기타가 왜이리 닳았어.중고 말고 새거사지 그랬어"

  • @선테이
    @선테이 3 роки тому +1

    정작 클랩튼은 그 당시엔 깁슨을 더 많이 썼었고.. 블랙키 쓰기전엔 블라인드 페이스 시절엔 더블바인딩 텔레에 스트랫 넥을 단 기타를 썼었고..

  • @injinjeong913
    @injinjeong913 3 роки тому

    참으로 멋진 이..알수록 놀라움

  • @changsoolim7437
    @changsoolim7437 3 роки тому

    부르셨습니까 형님!! 근데 집합 왜 건거야?? 영상보고 다시 오겠읍니다!!!

  • @오승민-e3c
    @오승민-e3c 2 роки тому

    싱싱험, 험싱험 중 뭘 고를까~ 아.. 9개월 전 영상이구나....

  • @jh_44khz
    @jh_44khz 2 роки тому

    기타는 기타가 없으면 아무것도 대체 할 수 없어. (멋진말)

  • @kfender1
    @kfender1 2 роки тому

    35년전에도 섹터는 알아줬죠..삼익악기에서 샤벨, 잭슨, 야마하, 아리아프로, 와쉬번등 생산하던 시절이였음

  • @Anti_007bbang
    @Anti_007bbang 3 роки тому

    알면 알수록 너무 멋있는 어른…

  • @heavyriff3666
    @heavyriff3666 3 роки тому

    까남형 기타얘기 자주해서 너무좋다

  • @bossds-1211
    @bossds-1211 3 роки тому

    광고가 까남님이라 잠깐 혼란이...ㅋㅋㅋ

  • @jf24343
    @jf24343 3 роки тому

    기타 좋아하는 사람이 듣기에 너무 재밌다 ㅠㅠ

  • @dmaj7
    @dmaj7 3 роки тому

    팬더 넥의 곡율은 왜려 깁슨보다 까다로워요. 그냥 툭툭 잘라서 만드는 것이 아님, 팬더 스타일을 볼트온 넥 스타일이라고 이야기하고 주로 넥이 사운드의 특성을 좌우함, 깁슨은 셋인넥 방식으로 바디의 울림이 사운드의 특성을 좌우함

  • @장모던
    @장모던 3 роки тому

    락의 민족...
    뿜었네요....
    매번 들어도 웃겨요....ㅎ

  • @dmaj7
    @dmaj7 3 роки тому

    레오 팬더는 30년대 말부터 라디오 및 앰프 회사를 운영했음. 그리고 텔레캐스터의 여러 프로토타입은 40년대 후반부터임

  • @Yang4910
    @Yang4910 2 роки тому

    근데 스트라토캐스터 를 줄임말이 스트랫인가요?? 첨알았네?

  • @starzoo6839
    @starzoo6839 3 роки тому +9

    역사상 가장 비싼 일렉트릭기타는 2004년 당시는 블랙키 였으나 현재는 뉴욕 크리스티가 2020년 6월20일 진행한 경매인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데이빗 길모어(David Gilmour)의 기타 ‘블랙 스트랫’으로 397만5000달러(약 46억)으로 낙찰되어 역사상 가장 비싼 일렉트릭기타로 기록되었습니다. (추가로 세상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기타는 커트코베인이 mtv 언플러그드 공연에서 사용한 ‘마틴 D-18E’ 기타가 경매에서 600만 달러(약 72억원)에 팔렸습니다.)

    • @BXKN
      @BXKN  3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제가 옛날 사람이라…. 현재 시세로 계산하면 그래도 블랙키라고 우기곤 합니다 (메롱)

    • @starzoo6839
      @starzoo683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박스까남님 의견이 맞는것 같습니다. 폴매카트니 베이스 찾았다는 소식에 이 영상이 생각났네요@@BXKN

  • @kaycool73
    @kaycool73 3 роки тому

    아.... 저 거친 지퍼달린 옷을 입고 기타를 안고 있으면... 그것도 딱 기타 높이까지 지퍼를 열고.....
    샵 사장님 마음속에 스크래치.... ㅋㅋㅋ

  • @강병훈-y9u
    @강병훈-y9u 3 роки тому

    형 멋져요

  • @titanium-2222
    @titanium-2222 3 роки тому

    이 형이 진짜다 ‘

  • @dmaj7
    @dmaj7 2 роки тому

    팬더는 40년대 라디오 및 악기용 앰프 만들던 거 부터 시작했음, 1952년에 나온게 아님, 노케스터 출시 연도가 51년임. 좀 잘 알고 얘기하면 아주 좋겠음.

  • @hozae6368
    @hozae6368 3 роки тому

    잘들 모르지만 80년대초 리이슈 펜더들은 꽤나 고가에 거래되곤합니다
    플러톤 기타들은 소리도소리고
    도장마감이ㅎㅎ
    빈티지거래에서 s급에 가깝게쳐주는 매물들이죠

  • @Three_meal
    @Three_meal 3 роки тому +2

    ROK 그만 웃어줘요 재밌는줄 알..고 계..속 하잖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취향이야

  • @unmoved1970
    @unmoved1970 3 роки тому

    롤렉스보단 갤럭시 워치 4 가 더 가지고 싶은데효...

  • @dmaj7
    @dmaj7 3 роки тому +1

    야이 구라쟁이야 레스폴이 당대 최고의 기타 아이돌이던 분이랑 같이 만든 모델임. 재즈와 블루그래스에서 깁슨은 팬더가 넘볼수 없는 고급 메이커였고 사업도 잘 되었음 뭘 좀 알고 떠들길

  • @jmk3642
    @jmk3642 3 роки тому +1

    썸네일 뭐야ㅋㅋㅋ

  • @yoonsukchoi5109
    @yoonsukchoi5109 2 роки тому

    짧은 제 생각으로는 쉑터는 하이엔드 스트라토캐스터의 대명사지 슈퍼스트랫의 대명사는 아닌 듯요 슈퍼스트랫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험버커와 락킹 트레몰로 22플랫 넥 등의 사양으로 스트라토캐스터를 강한 락을 하기 좋게 개조한건데 쉑터의 포지션과는 좀… 슈퍼스트랫의 계보는 샤벨 esp 아이바네즈 이런 브랜드 쪽이죠 그리고 슈퍼스트랫은 강한 음악을 하기 위해 나온 기타라 고퀄 커스텀 이런 쪽과는 사실 거리가 있는 기타류 아닌가요 ;0

  • @at0mlee427
    @at0mlee427 3 роки тому

    형 이렇게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맞는거 처럼 많이하면 다른 이야기도 구라친거 같자나

  • @lifestudy-2471
    @lifestudy-2471 3 роки тому +1

    스트랫은 펜더 미만 다 짭이죠. 소리가 더 좋아도 짭은 짭이죠. 펜더와 깁슨을 사는 이유는 소리 보다는 락의 역사를 사는 거지 연주감이나 소리는 뭐...별 차이 있나요...ㅎㅎ

    • @enelooper6031
      @enelooper6031 2 роки тому +2

      이런 개소리는 또 처음 들어보네 ㅎㅎ 이런 극호구도 있어야 여럿 벌어먹고 살지 ㅎㅎㅎ

    • @unpausology3277
      @unpausology3277 2 роки тому +1

      연주감이나 소리를 구분 못한다고? ㅋㅋㅋ 쉑터랑 펜더는 많이 다른데 ㅋㅋㅋ깁슨도 마찬가지고

  • @태평동의여명
    @태평동의여명 3 роки тому +1

    호주에서 제일 유명한게 뭐야?

  • @임택기-n2f
    @임택기-n2f 3 роки тому

    기타를몰라도기냥막구입욕구가솟구치는군요😱

  • @ozlion152
    @ozlion152 3 роки тому +1

    흠 유명한 기타리스트가 저가 기타 쓰는 경우 많은데요;

  • @wonkyulee6735
    @wonkyulee6735 3 роки тому

    펜더 커스텀샵 에릭클립튼 블랙키 대박이다 갖고싶다

  • @Johnsmith_Baesanimsu
    @Johnsmith_Baesanimsu 3 роки тому

    소리는 쉑터가 만들고 유명세는 펜더가 가져갔구나

  • @DrClearVoice
    @DrClearVoice 3 роки тому

    까남 아직도 티가 작아보이나? ㅋㅋㅋ 생각나네요

  • @GIGANTPRIME
    @GIGANTPRIME 3 роки тому

    쉑터라.....뉴메탈이랑 메탈코어까지 쫌 듣는다치면 모를 수가 없는 브랜드인데.....
    솔직히 이름값 쫌 떨어지긴 했어도 ESP랑 합병 후로는 되려 잭슨이나 샤벨보다 더 잘나가는 회사가 쉑터 아닌가.....
    저도 쉑터 베이스 쓰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시리즈(메이드인 코리아)라 캘컴 쓰시는 분들이 봤을 땐 허접해보일지라도 뭐.....
    중요한 포인트는 OEM 중에서도 메이드 인 코리아 품질 가장 좋게 나온 PRS(SE), SCHECTER(다이아몬드 시리즈), ESP(GrassRoots, LTD) 삼대장이 2000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전 세계 기타시장 다 씹어먹었다는 사실....얘네는 고가 커스텀도 좋게 나오는데다 한국에서 나온 중고가/중저가도 돈값은 했음.... 원산지가 한국이라면 질러도 후회안할 기타 1순위 삼대장....커스텀은 말할 것도 없고....
    말미애 까남형이 언급한 잊고 지냈다는 저정도 수준이 아닙니다.... 되려 깁슨이랑 펜더가 2000년대 2010년대 20년동안에 품질이 들쭉날쭉했던 사실을 보면(깁슨은 와중에 도산 한 번 했죠) 모던록/모던메탈 쪽에선 되려 레전드 반열에 오를만한 기타임.... 같은 20년간 쉑터가 안좋은 소리 나온 적은 단 한번도 없음.....

  • @썰풀러스512
    @썰풀러스512 3 роки тому

    가장 좋아했던 밴드 기타리스트가 쉑터 엔도서였는데... prs를 방구석에 처박아 놓고 썩히고 있는 나 ㅜㅜ 그나마 se급이라.

  • @에템
    @에템 3 роки тому

    깁슨 매렵다ㅠㅠ

  • @mingming_guitarlove
    @mingming_guitarlove 3 роки тому

    갖고싶다. 저 미니기타

  • @heavenorlasvegas3324
    @heavenorlasvegas3324 3 роки тому

    14:11 에 더 후를 모르면 락얘기 하면 안된다는 부분에 사진은 리치 블랙모어인데요

    • @BXKN
      @BXKN  3 роки тому

      자료사진
      전달 과정에 실수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 @NINA-rq8ub
      @NINA-rq8ub 3 роки тому

      오 콕토 트윈스 팬이십니까

  • @wonpyokim
    @wonpyokim 2 роки тому

    10:20 쉑터

  • @chris-ph5yl
    @chris-ph5yl 3 роки тому

    와 좋은컨텐츠 입니다!

  • @MusicOfHeartHealing
    @MusicOfHeartHealing 3 роки тому

    그래서 한줄평 총알이 있어야 기타 산다.

  • @이규엽-r5l
    @이규엽-r5l 3 роки тому

    역시 까남형은 메탈머신보다는 블루스기타가 잘 어울리네여

  • @realmura
    @realmura 3 роки тому

    앰프에 올려둔 레고 미니어처 기타 엄청 탐나내 ㅋㅋ

  • @dmaj7
    @dmaj7 3 роки тому

    팬더가 인기 = 싼 가격

  • @갓필드-e2l
    @갓필드-e2l 3 роки тому

    펜더 73년 스트렛은 부르는게 값인데????

  • @son111111111
    @son111111111 3 роки тому

    이어폰으로 듣는데 뽁뽁거리는
    효과음이 너무 귀따갑네요 편집하시는분들 참고해주세요

  • @vermilion985
    @vermilion985 3 роки тому

    슈퍼스트랫은 잭슨,샤벨,아이바네즈

  • @martinjohn4917
    @martinjohn4917 3 роки тому

    인정 락이다…

  • @VationW685
    @VationW685 3 роки тому

    난 엄마 배속에 있을때부터 롹을 싫어했다.

  • @질샌덧
    @질샌덧 3 роки тому

    레고 멋지다

  • @dmaj7
    @dmaj7 3 роки тому +1

    간만에 기타 얘기하는 애가 있어 구경왔더니 뭘 재대로 알고 떠드는게 없구만 ... 에릭 클랩튼의 최초 기타는 레스폴과 SG였음

  • @james6655
    @james6655 3 роки тому

    하지만 그모델은 인천 월드악기

  • @김민주-t6k9n
    @김민주-t6k9n 3 роки тому

    이사람 유튜브는 다 광고네

  • @산들바람-o9q
    @산들바람-o9q 2 роки тому

    이 양반 유재석이가 초청 안하냐 ?
    숨도 안쉬고 달변 기차 달리네
    재밋는 ,
    아무튼,
    지식이 뇌속에서 저절루 막나와

  • @eplexeplex4360
    @eplexeplex4360 3 роки тому +2

    보통은 30만원짜리 기타 사고도 안쳐서 후회하는데 5백짜리 장식품을 사란 말이냐?

  • @mybrokeniphone
    @mybrokeniphone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짜피 광고영상이네 이래놓고 지는 펜더 깁슨삼

  • @두돈반-i2b
    @두돈반-i2b 3 роки тому

    쉑터 usa 커스텀 ㄱㄱ

  • @씨민-e3m
    @씨민-e3m 2 роки тому

    말은 잘하는데 기타는 못친다 ㅋㅋㅋㅋ

  • @오병현-l2k
    @오병현-l2k 3 роки тому

    우와 돼지색깔 쉑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