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사용허가 얘기하신 듯. 산이라고해도 골짜기에 작은 밭들은 농지로 각각 소유주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 농지를 구입해서 택지변경하시고 집지으시면 됩니다. 산림에는 허가가 안 나와서 집은 못 지으시구요. 또는 이미 주택이 있는 경우 택지가 아니시더라도 사실 수는 있어요. 예전 허가없이 지어진 시골주택들이 많다보니 그 부분에선 융통성있게 처리해줌. 다만 신축은 안 됩니다. 요즘 위성사진으로 다 뜨는지라...농막으로는 가능할 거 같기도 함.
진입이 수월한곳, 도로가 접한곳, 관광지에 준하는곳은 땅값이 비쌉니다. 요즘엔 자연인이 인기니까 기획 부동산 같은 땅 장사꾼이 턱도 없이 시세를 바가지 쒸워 광고하기도 하지요. 보통 자연인들이 사는곳은 매우 오지거나 진입 여건이 후져서 땅값이 매우 싼 곳이 대부분일겁니다. 물론 주작 방송분은 빼고..
자연인들 거처는 안알려줍니다. 오지에 혼자 사시는지라 범죄목표가 될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관광지도 아니고 낯선 사람이 찾아오는걸 누가 반겨주겠습니까? 오히려 경계하거나 귀찮아 하겠죠. 방송에 나왔다고 누구나 들락거려도 되는 관광지가 아니라 엄연히 사유지고 자칫 사생활침해가 될수 있습니다.
제대로된 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면 최소 평당 5만원은 될 거 같네요. 도로가 없거나 허접하다면 2-3만? 근데 지역별, 입지별로 가격차이는 있습니다. 도시근교, 도로 근처면 더 비쌈. 그리고 작게 안 파신다는 얘기 많은데 골짜기쪽엔 골따라 작은 밭들이 층층이 내려오면서 각자 소유주가 다른 경우도 많아요. 농지가 아닌 산으로 구매생각하시다보니 그런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산은 당연히 한덩어리로 팔죠. 근데 산과 산 사이 농지들은 개별구매 가능해요. 저 분들도 산골짜기 농지 구입하셔서 집지으신 거.
수도권은 아파트 짓는다고 있던 그린벨트도 해제하는 판인디. 그리고 산림청에서도 주기적으로 일부러 감벌(나무가 빽빽하게 자라면 문제가 많이 생겨서 군데군데 나무를 베어내서 죽이는 일)합니다. 산에 사시는 분들은 당연히 그런 거 다 아시구요. 그래서 나무를 베도 아무거나 베는게 아니고 흔한 수종으로 빽빽한 곳 골라서 일부러 베서 쓰시는거구요. 그리고 자연인들 환경파괴하는게 티끌이라면 도시에서 온 등산객들이 파괴하는건 태산임...울나라 명산들이 산림의 보존가치도 높고 희귀식물들이 많은데. 먹고살기위해서 자연속에서 활동하시며 이용하시는 분과 그저 놀고즐기겠다고 산에 가서 폐끼치는 분들하고 같을 수가 없지요. 그리고 울나라 국토의 70%가 산림인데 오직 산림이 모자라고 훼손이 많이 된 곳은 대도시들밖에 없어요. 도시민들이 가장 환경에 악영향 끼치는 중인데 도시에서만 살아서 자연속에서 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면서 그런 말 쉽게 하시는 거 아닙니다.
이런곳도 주인이 있나? 하는곳도 일반인들이 땅주인인 경우 많아요. 시골에 임야 수십만평씩 가지고 있는 분들 많습니다. 팔때 수만평씩 사는거 아닌 이상 잘 팔지도 않고 뭐 할수 있는 땅도 아니고 묵혀두는 땅..아예 불가한 땅도 있겟고 여러가지 형태가 있겠지만 개간이라는 명목으로 합법적으로 할수도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들도 예전엔 대부분 산이였습니다.
![컨테이너에서 1년 만에 그림같은 집으로?! [자연인 317회]](http://i.ytimg.com/vi/lRoDa5v4Hsk/mqdefault.jpg)
![[자연집] “추우면 추운 대로 좋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동굴 속의 삶](http://i.ytimg.com/vi/kB1FYVqDDrA/mqdefault.jpg)
![[자연집] 자연 속에 숨겨진 비밀 정원! 조경의 달인들이 가꾼 '정원' 모음집](/img/n.gif)
자연인이라도부지러한사람이네요.확실히부지러한사람이다른것같아요
항상 자연인보면 느끼지만 나레이션 성우분 목소리 자연스럽고 너무 듣기 편합니다. 최고~~!!!
자연인은 정말 부지런해야 얻어지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곳에 사시면서 얼마나 행복하실 지.... 행복하세요. 자연인님!
연못이 너무나이쁘네요
돌정리하신거보면 얼마나힝드셨을지
감이옵니다
건강하세요. ...
나도자연인처럼살아보고싶다너무편한한생활이좋다
자연인 프로그램 참 좋아요
열심히 가꾼 보금자리에 살고 싶네요 멋져요 대단! 엄청 부지런 하셔요 어디 가셔도 잘 사실분 이세요
자연을 보면서
쟈연만이 사람을 치유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몸이 아픈사람 마음이 아픈사람
저분은 보통 부지런한게 아니다. 엄청난 노력임
진짜 ᆢ 대단하시네요
자연인 저분 진짜 대단한듣....
그 열정 참으로 부럽네요 ...
목소리 자연스럽게..
모두들 즐거운 향기에 행복한 목소리..
부지런한 마음 열심
모두. 참으로휼륭한
손길.너무너무..
아름답다 늘사랑함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부지런하시다 와~~~저기가서 한달만 푹 쉬고싶다..
와우~진짜 대단하신 분입니다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손 재주도 좋으시고, 게다가 부지런하시기까지~
이런생활 얼마나좋을까
ㅋㅋ 성격이
보기도좋코 멋쪄여
정렬적임다
최선을다해 사시는모습
본이됨다~~
노력합죠 저도잉
멋져요
정말 수고 하셨네요
행복 하세요
부지런하면 어디가도 산다 자연인의 말 우리부모님께서 하신말씀 일하기싫은사람 밥먹지마라 일하기싫으면 공부를 하던지 많이들어본 소리죠 지금은 듣지를못하지만
이런분들 진짜 대단해요.
Amazing, talented person , to build everything like himself.
컨테이너 두개를 이용해 지은집 정말 센스가 있네요~
대단하시네요
노후에 저런곳에 사는게
꿈이였는데....
부지런 하신분
Wow so beautiful mountain views and the veggies farm so marvelous
열심히 돈벌어서 언뚱하게 안쓰고 저렇게 하나하나 일구었다는게 ... 정말 대단하심
보기만해도
힐링이되는 느낌 가득^^
자연이야.최고지.
동오씨전화좀해라
자연속이라고는 믿어지지가 않네요ㅋㅋㅋ 진짜 잘지어놓은 별장같은 느낌이네요
기술이대단하십니다
우리도그런곳에너무살고싶지만자신이없어요
아 진짜 부럽다.
잘사네
할아버지 대단합니다
우리같은사람은 못살오 ㅎㅎ
얼갈이 김치, 완전 맛있겠다🤤🤤🤤
주변에 과일이 자연은아름다워요
자연인 아저씨 깔끔하시고 좋으세요.
자연아저씨들 털 털한데 저분은 .다른분.오케
저랑 뇌가 바뀌셨네요.집구석에 있는 청년들이 본받아야 할듯
나레이션 목소리 녹아요
Better life then billionaire. He must be happiest being on the earth.
와 자연에 살리렷다 느리게살고파
역시 소름이 돋는다 ㅠㅠ
겉절이 넘 먹고 싶어요
와 잔짜대박이다 부럽다
잘 해놨네
양장군대단허ㅡ골탁
이제와서 보게 되는군요.아직도 늦지 않았다면 염치불구하고 한마디 여쭈어 도 되겠습니까.? 저도 그 집 주인분과 함께 살수 있을까요.? 저는 시골이 너무도 그리운 사람인데 형편이 안되서 혼자서는 시골에 살수가 없습니다.
얼갈이 김치 맛있겠다.
우리 이천 장호원 어석리 어석로182번길.119ㅡ32 번지 목화마을에도 놀러오세요.광고도 해주시고요
다락방 진짜 대박입니다
어디쯤일까요
이승윤씨랑 자연인아저씨랑 재밋다
좋~다.
같이가요
이승윤.최고다
근육맨~~
저렇게 사는게 꿈이다
너무 젊게 보이신다 연세비해
이다연 혹시여자분이세요??
✨👍😍💐wwwwwaaaaaaaaaa. Ice program really 👍🙌🙌🙌🤟🤟🤟🤟🤟🤟🤟화이팅
이정도는하고살아야지.. 자연인의 멋이지,,,야생의 멋...
밭옆에 정리된땅 철조망 있는거보니 땅 소유하신듯
목화 전원 마을주택은 오연철 사장이 잘꾸며주셨습니다..
산속이나 시골은 도시보다 2배이상 춥습니다.달콤하지만은 않을겁니다.전원생활 꿈꾸시다 너무 추워 도시로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 많다고 합니다.작은 집이라도 단열을 철저히 해야 견딜만 할겁니다.
정말궁금한게 저렇게집지어도
허가가나오는건지 아님 무허가로짓는건지 궁금합니다
나도 자연인 흠 저도 잘모르지만 피셜로는 일단 무허가로 지어놓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살권리 같은게 생기는 것 같아요 소유지가 되는건 아니고 말그대로 거기서 살권리
오지는 왠만하면! 국립공원 아닌 사유지면?
토지사용허가 얘기하신 듯. 산이라고해도 골짜기에 작은 밭들은 농지로 각각 소유주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 농지를 구입해서 택지변경하시고 집지으시면 됩니다. 산림에는 허가가 안 나와서 집은 못 지으시구요. 또는 이미 주택이 있는 경우 택지가 아니시더라도 사실 수는 있어요. 예전 허가없이 지어진 시골주택들이 많다보니 그 부분에선 융통성있게 처리해줌. 다만 신축은 안 됩니다. 요즘 위성사진으로 다 뜨는지라...농막으로는 가능할 거 같기도 함.
저두 시간 날때 마다 자연속에 살고싶어서 헤메고 있는데 좋은곳 알려주세요~^^
상상의 힘은 엄청납니다. 상상으로 어디든 가서 대자연인이 되어보세요^^
여자가무슨 ㅋㅋ
이다연 전라도는 가지마시길 텃세가 심해서 못살아요
질문 입니다. 자연인 할려면 그 땅을 사서 해야되는건가요. 남에산에서는 약초 나물 을 췌치 못한다하니 ....?답변 꼭부탁드림니다.땅을 살려면 얼마나 사야하는가요
진입이 수월한곳, 도로가 접한곳, 관광지에 준하는곳은 땅값이 비쌉니다. 요즘엔 자연인이 인기니까 기획 부동산 같은 땅 장사꾼이 턱도 없이 시세를 바가지 쒸워 광고하기도 하지요. 보통 자연인들이 사는곳은 매우 오지거나 진입 여건이 후져서 땅값이 매우 싼 곳이 대부분일겁니다. 물론 주작 방송분은 빼고..
산속에서 혼자 잘수있으면 하세요
보통사람은 못있어요
아~~그렇군요 땅을 살려면 몆평이나 사야 가능한가요? 3~400평 은 넘 적지요
장서방 to
질문 입니다 췌치는 무슨말이죠??
여기가
어디세요?
한번찾아가보고
싶네요
자연인들 거처는 안알려줍니다. 오지에 혼자 사시는지라 범죄목표가 될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관광지도 아니고 낯선 사람이 찾아오는걸 누가 반겨주겠습니까? 오히려 경계하거나 귀찮아 하겠죠. 방송에 나왔다고 누구나 들락거려도 되는 관광지가 아니라 엄연히 사유지고 자칫 사생활침해가 될수 있습니다.
여기가 어디쯤 일까 가보고싶다 혹시 아신분 계실까요
나도항암 배추심어 써여
맛있겠당 김치
건설자재는 어떻게 구할까요? 사람이 나르는건 한계가 있을거 같구 헬기로 나르려나?
모자란 인간이네
포장도로와 접하지 안으면 건축을 지을수 없어
집앞까지 포장도로 되여있고
전기.수도.핸폰 .일반인과 똑같이 생활해
그러니 앞으로는 속지마
쪼다 모자란 인간 취급 받으니까
자연이분 73세라고 하시는데 보기에는 그렇게 안보이네요
가고싶다 ㆍ이도시 정말 싫타 ㆍ
04:59
04:08
05:41
73센대완죤정정하시다..
손.손.맨손.김치버무릴때
손..절대안먹지.ㅎ.ㅋ
땅값은 없었나요
참좋은세상
저런산속 터는얼마쯤하는지아시는분계신가요
박대옥 평당 15~30만원이면 구하는데 저런부지를 파는 사람들은 천평 단위로만 팔려고 해서 평당은 얼마 안하는데 ㅋㅋ 땅을 졸라 넓게 사야되서 ..
박대옥직접 찿아보세여..
땅값은 천차만별
(위치,지형,주위환경,~ ~ ~?)
산은 평당 2~3만원대합니다 오지기준으로 길없는.. 근데 한번에 조금씩만파는사람도없구..택지터가 만들어져있는곳은 2~30만원대가 맞습니다. 본인이 터만들기엔 정말힘들어요~
제대로된 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면 최소 평당 5만원은 될 거 같네요. 도로가 없거나 허접하다면 2-3만? 근데 지역별, 입지별로 가격차이는 있습니다. 도시근교, 도로 근처면 더 비쌈. 그리고 작게 안 파신다는 얘기 많은데 골짜기쪽엔 골따라 작은 밭들이 층층이 내려오면서 각자 소유주가 다른 경우도 많아요. 농지가 아닌 산으로 구매생각하시다보니 그런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산은 당연히 한덩어리로 팔죠. 근데 산과 산 사이 농지들은 개별구매 가능해요. 저 분들도 산골짜기 농지 구입하셔서 집지으신 거.
본인 땅이겠죠 물론?
발리스타 남의 땅에..ㅋㅋ
.
그게 그렇게 중요해요?
산주에게 허락받으면 됨. 의외로 어렵지않음. 주변 동네주민이 산주인 경우가 많음.
장비로 집짓어놓고 ...뭐? 손수지어? ㅎㅎㅎㅎㅎㅎ 전기도 들어오고 진입로도 잘되어있고...걍 시골에 전원주택 만들었네
답사를 가보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주소를 남겨주세요
제발 한ㄴ국사람특유의 프라이버시 침해는 하지않앗으면한다
농가주택
광고좀
산속에 컨테이너가 어떡해 들어갔지, 짊어지고 들어갈리는없을테고
너무좋아요
집앞까지 포장도로 있다
내집 주변에도 가짜 자연인 몇놈있다
걸티비보면서 잠들었다가 10년만에 몽정해가지고 이불에 ㅈ나쌋는데 어떡하냐
어젯밤에 걸티비보다가 쥬지존나 망가짐 현타씨게오네
너무 자연적인게 보인다 타비는 천으로 가리고 이런 프로는 가식적인게 아닌 자연스럽게 해야된거 아닌가 ?
이건 자연인이라고 보기보다 그냥 산속에 전원주택짓고 혼자 그냥사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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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 역시 양장군 이야 한번 가봐야할것 갓구먼 골탁 난 등록협회 오늘
이곳이 정확히 어디에요?
모든 사람이 이정도 지어서 살면 산이 남아나질 안겠다. 자연속의 전원 주택이지 안을까 싶다.
진정한 자연속에 사는겄은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겄만 가지고 자연과 어울어져 사는게 맞는 겄이 아닌지 생각해본다.
숲속에 산다고 다 자연인?
진짜 외로운 사람들한테 위로해주는거보다는 걸티비 보여주면 힐링된다
자연인이 아니라 인공인 이시내
가만히 있지 못하는 힘들게 사시내~
딱 잠자기 전에 바지 살짝내리고 걸티비 보면서 만져주다가 한발 뽑고 자는거 국룰 ㅇㅈ?
걸티비 비제이들 쌉지리더라 이상한 서양보지말고 걸티비 봐라
뭔 자연인 참나
승윤씨 등산 온 것도 아닌데 꼭 쌕을차고 녹화해야 하는지요? "과거" 해외여행객들이 단체로 쌕차고 다니던 촌스런 모습 떠 오르네요
주소을좀 알수없나유?
저도 그러는게 꿈이거더유
이번엔 걸티비냐?ㅋㅋㅋㅋㅋ티비이름 ㅆㅅㅌㅊ네 ㅋㅋㅋㅋㅋㅋ
우리옆집 할아버지도 집앞에 의자에 앉아서 걸티비보더라 구라아니고 ㄹㅇ
이프로 제발 셧다운 시켜주세여...맘이 아픕니다...자연인을 가장한 자연 파괴범들...풀한포기 나무 한포기 소중하게 가꿔주세여...
님이 평소에 먹고쓰는것보다 파괴안함
수도권은 아파트 짓는다고 있던 그린벨트도 해제하는 판인디. 그리고 산림청에서도 주기적으로 일부러 감벌(나무가 빽빽하게 자라면 문제가 많이 생겨서 군데군데 나무를 베어내서 죽이는 일)합니다. 산에 사시는 분들은 당연히 그런 거 다 아시구요. 그래서 나무를 베도 아무거나 베는게 아니고 흔한 수종으로 빽빽한 곳 골라서 일부러 베서 쓰시는거구요. 그리고 자연인들 환경파괴하는게 티끌이라면 도시에서 온 등산객들이 파괴하는건 태산임...울나라 명산들이 산림의 보존가치도 높고 희귀식물들이 많은데. 먹고살기위해서 자연속에서 활동하시며 이용하시는 분과 그저 놀고즐기겠다고 산에 가서 폐끼치는 분들하고 같을 수가 없지요. 그리고 울나라 국토의 70%가 산림인데 오직 산림이 모자라고 훼손이 많이 된 곳은 대도시들밖에 없어요. 도시민들이 가장 환경에 악영향 끼치는 중인데 도시에서만 살아서 자연속에서 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면서 그런 말 쉽게 하시는 거 아닙니다.
rdt2030
보람 이 ㅡ
근데저런 땅은 어떻게사지...?? 개인이 살수 있나..대부분 산자락이나 숲은 국유림이거나 지방에서 관리하던데...그리고 자연훼손 아닌가?? 절대허가가 알될거 같은데...자기만 안락하게 살려고..넘 산중가서 파괴하는 민폐 오명의 자연인.....자연을 매만지다니 ?? 헐 나무를 다베고 껍질을 베끼고 씨를 말리네...누군다..다음사람이또... 저거처럼 그러다보면 산을 언제가 다..닿아..없어지게지...자연을 파괴하는 현장을 널리 홍보하는 저프로그램은 뭥미??...넘 슬픈 현실..참 .. 우리나라 싫다....개인 소유라 할지라도...개발 제한국역으로 설정 해야되는거 아님가...ㅠㅠ
Na S 공감입니다.
이런곳도 주인이 있나? 하는곳도 일반인들이 땅주인인 경우 많아요. 시골에 임야 수십만평씩 가지고 있는 분들 많습니다.
팔때 수만평씩 사는거 아닌 이상 잘 팔지도 않고 뭐 할수 있는 땅도 아니고 묵혀두는 땅..아예 불가한 땅도 있겟고
여러가지 형태가 있겠지만 개간이라는 명목으로 합법적으로 할수도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들도 예전엔 대부분 산이였습니다.
이런분 특:)지가 사는곳은 벌레집 야생동물 터전 숲 다 밀어버리고 콘크리트 깔고 세워 만든 아파트임
돈주고사서 일구엇겟지
@@ohohalex3440 아파트에서 살아도 마찬가지지 벌레들 야생동물들 터전에 세운 아파트들이 얼마나 많아
이런 생활을 잘못된 것으로 말할 필요는 없지
대단한 분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