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최경선 , je peux savoir votre nom? Je suis Pierre - Gilles visé J' étais le petit kang kyung hwan originaire de jin joo do Je vis en Belgique à Verviers je partage la musique dont la chorale des enfants Répondez moi en anglais svp car le Coréen je ne le comprend pas
이 동요는 1972년도에 발표되었으므로 발표되고 나서 곧장 전국적으로 퍼졌다해도 지금 2018년도를 기준하여 보면 이제 45년째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60여년은 아닙니다. 제 기억으로는 제가 초등학교 졸업했던 1970년까지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었고, 제 한참 아래 동생들이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인 1980년 쯤부터 유행했던 것 같네요. 그러니까 한 40년전 가까이부터 일반에 불려지기 시작했다고 봐야될 겁니다. 아차, 어쩌면 님의 나이가 60여 세라고 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저와 거의 동년배가 되겠네요. 반갑습니다.
This song is reminiscent of my school days. I am in my 60’s but when I hear this I feel like I am back to those days. Thank you beautiful children. Muchas Gracias
외국 어린이 합창단을 통해 듣는 청아한 한국 어린이 가곡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함을 느낍니다. 오늘 처음으로 접합하는 이공연을 정말 감명깊게 시청했읍니다. 더욱이 유튜브가 편집한 노래들로 구성된 “ My Mix” 는 정말 맘에 들었어요. 유투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How wonderful !! Feelings and pronunciations are excellent ! You, all are so wonderful and beautiful ! Mr.Gonzalez ! You are so wonderful ! Thank you . Byung Sun Soh, The New York Art Songs Association, Director
과수원길~♡^^♡~스페인 아이들은 천사의 목소리 잘 불르주셔어요~넘 감사합니다.외국인~한국인 세상에서 모두의미~있는데요 아이들은 완전히 사랑스럽고 귀여운 천사님들의 합창소리에~감동 ~또다시 감동 ~ 입니다.♡^^♡~천사같은,어린이들♡수고♡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Beautiful lyric and melody of the song i used to sing in childhood would never be forgotten for all my life. Their voice touched me and remind things i've ignored since i became an adult. God bless the Spanish Choir!
명곡입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나간나요. 마음은. 초교생. 나이는70이네요. 허참. 할말이 많지만. 표현을. 못하겠네요. 지난시절이그립군요. 딱지치기. 팽이돌리기. 잣치기. 땅따먹기. 연줄에. 유리깨서. 풀발라. 상대방연줄 끈어머키 등등. 그립습니다
옛 생각만 나네요.중창으로 부르면 아름다워 는데 지구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더 아름답게 들리네요.❤
❤
팽이치기,썰매타기 ,전차길위에 못 납작하게만들기,사이다병뚜껑 납작하게만들기,달집에 불이야,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구슬치기,재기차기,시차기..
지금에 세대들 은 이해를 못 하지요
그러게요...옛생각만 하면 그립고 눈물이 나네요.
언재들어도 고향길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스페인 어린이들이 부르니 감동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63, 어렸을때 외갓집 갔을때 동구밖 아카시아 꽃 냄새 기억 하면서 사촌들과 놀던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ㅠㅠㅠㅠㅠㅠ❤
외국친구들이 어려웠을텐데 가사도 다 외우고, 한국말로 부르니 더 감동적이네요❤
어릴적 그시절의 겨울은 왜 그다지도 추웠는지ᆢ
손과 뺨이 부르터도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구슬치기 딱지치기 연날리기에 그러다 배고프면 칡도 캐서 씹고 서산에 해가 지고도 뛰어놀다 엄마가 찾는 소리에 집으로 뛰어가던 그 시절 그 겨울밤이 그립습니다
칡도 캐서 씹고... 어릴적에 산에가서 그거 캐다 보면 산 임자 나타나면 도망치고... ㅋㅋㅋ
그옛날의 과수원길 울타리에 아카시아 ㅇ향기에 너무좋아서 😢 나의추억 그립습니다
어릴적 즐겨부르던 노래를 외국어린이들이 불러주니 더욱 감동입니다ㆍ 어릴적 뛰어놀던 뒷동산이 생각납니다ㆍ
진실한 감정은 모두를 감동케 한다... 가슴이 뭉클하다!
비아
레아
리노
레아야잘자
아름다워 눈물나요, 가사 외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마운 천사들!
세상이 너무 이기적이고 각박하지만 이런 순수한 외국어린이들이 한국말로하는 동요를 들으니 감동적이고 마음이 정화되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예ㆍ감동입니다 천상에 음률 임재식단장님 당신이 있기에 머나먼 이국에서도 이런우리의 아름다운 노래가 들려오네요
이게 뭐라고 눈물이...주책이다 나이먹으니 별거아닌거에 눈물부터 나네
채홍기
그래 주책그만부려라
감동입니다 Thank You all.
저도 안구 건조증이 있어요.
ㅎㅎㅎ
나이 젊어도 눈물납니다
이렇게아름다운곡과가사가요즘엔없으니안타까워요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폈네~~~오랜만에 듣는다...감사해요 잊지않게 해주셔서^^
외국인에게는 우리나라 말이 매우 어렵다는데 이렇게 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아이들도 참 귀엽네
눈물 나오네요
옛추억에 눈을감고 회상함니다 너무좋은동요
외국아이들에게도 우리정서를 심어주는좋은기회
@@최종술-t2f 정확히는 우리나라 옜 정서이지요..
요즘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정서가 아주 메말라있어요.. 참담하죠ㅠ
뭉클하고
눈물이 계속나서 멈추질 않네요 ‥
사랑스럽고
감동적이네요.
외국 어린이들을 통해
우리나라 동요를 들으니
파리나무십자가 어린이팀 노래소리같이 들리네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우리아이들 한태도 들을수없는노래를들으니 눈물이나내요
천사들의 목소리가 너무 감동적 입니다 사랑합니다 ❤
마음이 맑아졌어요.
우리나라 어린이도 외면하는 우리 동요를 타국의 어린 목소리로 들어도 너무 좋아요.
가을
너무 예뻐고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 ~ 계곡의 물소리같이 청아한 듣기좋은 환상적 꿈을 꾸게하는 목소리 입니다. 이렇게 노래부르며 성장하는 어린이는 아름다운 꿈을키우며 고운모습으로 성장할것같읍니다. 계속 듣고싶은 목소리 ~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70년대 초 당시 서울 제일 촌구석 신림국민학교 다닐때 당시 우리 교장선생님 김공선 작곡~아마 우리가 제일 먼저 배운 동요일듯요 기억이 나네요 눈물도 나고요
해맑은 소년 소녀들의 진지한 노래를 듣고 마음안의 먼지가 씻겨 나가는 정화가 됩니다 합창단 소년 소녀들의 장래도 맑고 청아한 어른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소원 합니다 ^^~^^
천사의 목소리. 더군다나 외국 어린이의 한국노래부르는것 너무 감동적 ^^^^
아이고!
어려웠을텐데 가사를 다 외웠네요
표정도 얼마나 순수하고 이쁜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흐뭇합니다
음악이 주는힘
대단한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아이구 이뻐라!
너무 잘 부르네요.
발음도 정확하고...
큰 박수를 보냅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곡인줄 몰랐네요~~^♥
입원실에서 듣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 어려운 말을 다 외워서 이렇게 부르네요.
제가 저 말을 다 알아듣고 있네요.
참으로 대단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아이들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왜 우리나라 아이들은
이런아름다운
우리동요를 부르지않을까요?
듣고싶습니다.
외국어린이 합창단 우리말로노래
멋져요 .이노래도 명곡이네요......~
소년소녀 합창단의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스페인의 아이들이 불러주는 과수원길~정말 감동적이네요.
한 음, 한 음절을 정성들여 하나하나불러주는 느낌입니다.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자녀교육최경선 , je peux savoir votre nom?
Je suis Pierre - Gilles visé
J' étais le petit kang kyung hwan originaire de jin joo do
Je vis en Belgique à Verviers je partage la musique dont la chorale des enfants
Répondez moi en anglais svp car le Coréen je ne le comprend pas
자녀교육최경선 qu'elle est votre nom? Je comprend pas le Coréen pourriez vous parler anglais? Pierre-gilles visé
먼~타국에서 들리는 우리동요~
세종대왕님께 큰 절 올림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한글을 창조하셨으니~~
❤😂 아이들의 노래 소리에는 🌍 지구 촌 이 고향입니다.
아이들 의 꿈 과 희망 그리고 소원이 다 이루어질을 기원합니다.
"과수원길"고향생각 간절하네요~ 국민(초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멱 감으면서 목 터저라 부르던 노래 어연 60여년이 훨씬 지난네요~~😢
이 동요는 1972년도에 발표되었으므로 발표되고 나서 곧장 전국적으로 퍼졌다해도 지금 2018년도를 기준하여 보면 이제 45년째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60여년은 아닙니다. 제 기억으로는 제가 초등학교 졸업했던 1970년까지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었고, 제 한참 아래 동생들이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인 1980년 쯤부터 유행했던 것 같네요. 그러니까 한 40년전 가까이부터 일반에 불려지기 시작했다고 봐야될 겁니다.
아차, 어쩌면 님의 나이가 60여 세라고 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저와 거의 동년배가 되겠네요. 반갑습니다.
@@오는시간제가 76년도 고등학교 졸업했을때도 많이 불러졌음
@@오는시간 맞아요. 의아해서 읽어보니 실제로 52년생인 내가 70년대에 들은 것 같습니다.
여재영
어쩜이리도아름다운지
천사들의합창이네여❤❤
우리 노래가 아름답지요. 잘 부르네요. 스페인 어린이들이군요.
외국인들의 억양으로 이 노래를 들으니 더욱 느낌이 새롭습니다
이런 고운 소리를 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나네요.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어요.
맘 따듯하신 분 한테서만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정상 이시구요..ㅎㅎ눈물도 감정도 매마른 집단들 땜에 이나라 국민들의 눈물과 감정이 더 매말라 가는거 같아서 정말 안타갑 습니다.
@@hb237scl 눈물이 많다고 착한 건 아니더라구요 20 30 한녀들에 이중성을 보면 알 수 있죠
어거보니까 옛날에 보았던 외화 천사들의 합창 생각이나네 ^^
글구 과수원길과 쌍벽을 이루는 노을이라는 동요도 너무 좋더군요.
아 눈물난다 ^^
굿! 대단해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와이프랑 싸우고 서재에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풀리네요...
우리한텐 익숙한 멜로디라도 저 아이들은 생판 모르는 곡에다 가사를 인지해야 하니...정말이지 너무 대단한 듯.. 고마워요^^
오 솔레미오를 배웠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배웠었죠 ㅜㅜ
그냥 , 배우면서 , 이넘들이 선진국인가 했는데 . ㅎㅎ
임재식 단장님 대단하시고 . 고맙습니다.
어린이는 피부가 달라도 언어가 달라도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세계의 어린이여러분 항상 자유롭게 자라세요
내가 어렸을 때 참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동요입니다.
내 나이 벌써 50대 중반인데도 ᆢ
천진 난만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우리말로 부르기가 어려웠을 텐데ᆢ
눈물날 만큼 감동적입니다.
스페인 어린친구들이 이 곡의 정서를 알고 있겠지요?
스페인 소년소녀 합창단!
태극기 보이는 무대, 스페인 지휘자
과수원 길ㅡ 진한 감동!
임선생님 수고로움 절절느껴집니다!
국적이나 인종이나 가릴 것 없이 아이들은 천사다 정말 듣기 좋다
감동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최고야
This song is reminiscent of my school days. I am in my 60’s but when I hear this I feel like I am back to those days. Thank you beautiful children.
Muchas Gracias
I have the same feeling you did.Thank you.
에너지가 엄청 쎄게 밀려들어 오네요 이것이 음악의 힘인가 봐요 어릴적 무드 엣머스피어가 오버랩되니 왈칵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이 맑은 목소리로 예쁘다
이렇게좋은 우리노래를 왜 요즘 아이들은 즐겨부르지않는지 궁굼해요
Wow wonderful
Thanks very much
눈물납니다
사랑합니다
아이구 이뽀라. 고마워요. 우리나라 동요를 원어로 불러줘서.
동구 밖 과수원 길 아까시아 꽂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선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까시아 꽂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 과수원 길.....
4:49 4:49
스페인 어린이들이 귀엽네요 그리고 대단해요 외국동요를 잘 불러줘서 고마워요
다 국적 아난가요???
눈물난다ㅠㅠ 어릴적부르던노랜데...내나이벌써사십대중반...
저도 그렇네요... 삶에 부대끼며 살아오다보니 어느덧 사십초반이에요...
저도 눈물...
왜 그렇게 나이를 만이 묵었어요?
어디 ..뻔데기 앞에서 주름을..
이제 이 몸은 6 학년 1 반 입학했습니다
@@jimlee5647 ㅎㅎㅎㅎ
대단해요...
외국 어린이 합창단을 통해 듣는 청아한 한국 어린이 가곡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함을 느낍니다.
오늘 처음으로 접합하는 이공연을 정말 감명깊게 시청했읍니다. 더욱이 유튜브가 편집한 노래들로
구성된 “ My Mix” 는 정말 맘에 들었어요. 유투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넘 예쁘고 아름다운. 합창단 이예요 잘듣고가네요 감사합니당...!
멋있고,훌륭한 공연 입니다~^^
최고 입니다~
댓글을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이 정말 정겹고 감사할줄 알며 낭만이 있고 배려가 있습니다. 정치는 정말 바뀌기도 어렵고 하기도 어려운가 봅니다
다른나라에서 우리의곡이나오니 마음이 뭉쿨하네요
이런좋은 음악이 가슴에 흐믓합니다
와국 어린이들이 부르는 우리나라 동요 과수원길 영상 감동입니다
How wonderful !! Feelings and pronunciations are excellent !
You, all are so wonderful and beautiful !
Mr.Gonzalez ! You are so wonderful ! Thank you .
Byung Sun Soh, The New York Art Songs Association, Director
스페인 아이들이 담담하게 부르는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
명곡이라고 인정하지않을 수 없네요!
귀여운 천사들 사랑스런 귀요미☺😁🇰🇷
victory J 조지포먼
오늘
조지포먼
어린시절동네친구들과뛰어놀던시절이그리워요
추억의 소나타! 아름답다.
눈물이 나신다는 글이 많아요.
그건 힐링이 되어서 그런랍니다.
저도힐링 되네요~^^
와우 감동 그자체네요 ^^
과수원길~♡^^♡~스페인 아이들은 천사의 목소리 잘 불르주셔어요~넘 감사합니다.외국인~한국인 세상에서 모두의미~있는데요 아이들은 완전히 사랑스럽고 귀여운 천사님들의 합창소리에~감동 ~또다시 감동 ~ 입니다.♡^^♡~천사같은,어린이들♡수고♡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감동이 새롭군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외국 어린이들이 부르니
사랑스럽네요~~^^^♡♡♡♡
기요미들~
고마워~
너무 아름답습니다.👍💕
동방의 동쪽 작은나라 동요를 부르면서 어떤 생각이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간 어린 시절 생각만 납니다. 이젠 70 백발, 허허 ,, 그 시절 그리워 눈시울이..
천사들의 목소리
감동 입니다.
작천정에서 이노래 불러주던
그사람...미안해.용서해.
벌써40년이나됐네.
되돌릴수없는 어제같은 시간.
가사 너무 예쁘다.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그리고 그냥 과수원 풍경 묘사하고 끝나는게 장면이 솔솔 그려짐
외국아이들이 부르는
과수원길 감동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동요를 우리 아이들도 많이 부르면 좋겠는데
요즘 아이들은 동요보다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더 좋아해 안타까워요
Beautiful lyric and melody of the song i used to sing in childhood would never be forgotten for all my life. Their voice touched me and remind things i've ignored since i became an adult. God bless the Spanish Choir!
어린 친구들 고맙습니다
이런 감동을 어디서 받을까?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시절이 행복했습니다
돌아 가고 싶어라.
잔잔히 흐르는 과수원길이 마음을 파고 듭니다
thank you for your angelic voices and echoing of old memories yonder....
가슴이 아려옵니다.... 동구 밖 흐드러지게 피었다던 하얀 아카시아꽃나무 아래서 사랑을 약속했던 그 소녀는 지금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이 60을 바라보는이때 맑고 순수했던 소나기 같은 사랑이 떠오릅니다.....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게 합니다. 너무나 감미로운 티 없는 천상의 목소리_나도 어린 시절에 과수원 길 노래를 부를 때가 있었는데...어른이 되고 많이 상처를 입고 보니....혼의 상처가 치료된 듯 합니다. 감동적입니다.
감사 합니다. 계속응원해 주세요. 에스빠냐 아리랑을 검색해 보시면 더 많은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It's beautiful sound that I sung this my childhood.
Thank you very much for everyone who made this wonderful sound
어린시절로 돌아가는것 같네요.언제들어도 좋네요.
특히나 외국 어린이들 정말
귀여워요.Thank~~
아구야
너무 너무 좋네요
외국인이 우리나라 동요를 부르다니?신기하고 참 좋습니다.음악은 국경이 엇다는 말 실감합니다.Thank you very mach !!
하. 코흘리게시절이 그립다
무심한 세월은 왜이리 흘러가누 ㅠ
한국노래 중에 goat다 진짜
A la fois subtile et grandiose, une telle prestation musicale procure un vrai grand bonheur !
Merci . Salutations et compliments de France .
좋은 좋은 노래가사입니다 ㆍ
감상
내나이가 어때서
왜이리..뭉클하냥..넘칠만큼의 감사의말을 전합니다~~감사해요!
A round of applause! For the nice song and great performance, you little angels deserve it.
과수원길이노래 하모니카 c장조 트레몰로 불려보세요 옛날생각많이나고 조금슬프다고해야하나 감정이 너무좋아요
This korean lylic song " a path of orchard ( 과수원길 )" is a beautiful memory of orchard life with acacia flowers
나이스 훈련소 소본부뒷길에 흐드러지게 피어 이있는 아카시아 나무를 지날때 아카시아가 생각나내요
스페인에 합창단이 와서 낯선 한국에 와서 노래 부르는 것이 쉬운 건 아닌 것 같아요.
듣는 동안 흐뭇했고, 안 좋았던 기분도 풀리게 해주는 노래였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