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자체도 정말 매력있고, 서태지 팬으로서도 이런 식으로 리스펙트를 표현하는 창모에게 고맙네요 창모를 좋아하는 지금 세대의 힙합팬들이 '서태지가 누구길래 그렇게 좋아하는걸까' 궁금해하기도 할 것 같구... 진짜 비트 개좋음ㅠ
창모한텐 좀 거슬리는 소리일수있지만
서태지는 통으로 가져와서 속인부류이고 창모는 오히려
영감을 받아서 제대로 창조하거나
재창조하는 아티스트로 봐야됨..
서태지는 이런 아티스트가
존경해주는것도 불안해해야 할정도로 많이 통으로 가져다 씀 ..
서태지의 곡을 이런식으로
재해석이 가능한거에 놀랐다
역시 짱모는 천재야
MSI 2022 brought me here, litttt
이번 앨범 개인적으로 창모만의 스타일을 한 단계 더 올린 앨범이라고 생각함. 역경을 넘어 어린 나이에 정상에 우뚝 섰고, 그걸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꾸준하게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성공했으니 이제는 주변에서 유혹들이 많을 텐데 창모만의 반짝이는 초심이 항상 살아있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음. 정말 멋있고, 앞으로도 쭉 이렇게 계속 음악해줬으면 좋겠다. 뮤비에서 포동포동한 것 보니까 밥도 잘 먹고 건강한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음.
@@daehoontv 모래시계가 앨범 퀄 더 올려준거같은데. 트랙의 색깔ㅇㅣ 달라도 유연한 믹싱으로 유기성까지 챙겨서 더 변화를 준거같음
태지는 창모에게 정말 많은 의미가 있는 곡일듯. 자신이 항상 존경해오던 아티스트의 곡 샘플링을 쓰다니 창모도 정말 많이 음악적으로 성장하고있는것같다. 창모 항상 응원한다🔥🔥
@@user-jg5dj3is1u 서"태지" 의 태지입니다. 우리나라 음악 한 시대를 이끌었던 서태지의 음악에서 샘플링한 요소들이 있는 곡이에요
@@user-yj9zh7tm1i 이번 앨번에 서태지님이 직접 참여하신게 아니라 창모가 원곡(컴백홈)의 코드진행/가사를 샘플링해서 작사/작곡에 들어가 있는거에요
앰비션 이제 뮤비 못 뽑는다는거 진짜 옛말인듯 ㅋㅋㅋ 기가 맥힌다 진짜
MSI 2022 Pog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
내 가슴 속은 갑갑해졌어
라는 서태지 컴백홈 가사
그리고 잘나가야 아반떼라는 "삶의 끝"을 태워 바꾼 창모.
최고의 뮤직비디오네요
MSI🔥🔥
서태지란 이름만 들어도 그 설레는 느낌이 있는 거 팬이라면 다 알고 있음...
힙합이란 노래를 들고나와서 정점을 찍고 물러나서 다시금 락이라는 장르로 돌아와선 울트라매니아 외치던 그 강렬한 서태지, 그리고 로보트와 라이브 와이어를 외치며 그동안 자신이 느꼇던 내면속 외로움을 얘기하며 그 신비로움과 외로움을 동시에 내뿜는 그 서태지를...... 현재 이 시대를 풍미하는 래퍼가 존경의 뜻으로 이런 곡을 냈는데 뭔가 가슴이 두근거린다... 흥해라 태지
입신양명, 자수성가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이 노래한 곡에
진짜 창모는 이렇게 오토튠 개때려박고 랩해도 찌르는 사운드도 안 나고 물리지도 않고 그 창모 특유의 뽕끼를 진짜 잘 이해하고 잘 사용하는듯..
창모는 랩핑이 진국이다. 근본있는래퍼 그자체다
이렇게 좋은 노래가 코로나 시국에 나오다니
공연을 한다고 해도 육성도 못하는 이 시국에서 가장 힘든 노래가 아닐까??
예전처럼 때창이 가능한 공연시대가 온다면 진짜 이 노래로 공연장 갈 이유가 생긴다
돈 벌거라고 노래하던 창모가 이젠 수십억 집 한채를 얘기할 정도로 성공 존멋이다
MSI GANG GANG WHERE YOU AT?
진짜 쩐다 하이퍼스타가 이번앨범중 젤좋다 생각했는데 최애곡이 또 이렇게 바뀌어 버렸네
I NEVER LEFT !
msi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서 옴ㅋㅋ
힙합을 잘몰라도 그냥 노래 자체가 신나고 좋네요👍
서태지 그시절 향수까지 자극해주고 ㅎㅎ
Who came here after watching MSI teaser?
창모노래는 진짜 좋은 스피커로 들어야 함...노래 제목이 태지인데 서태지처럼 사운드에 공들이는게 느껴진다. 모래시계랑 태지 너무 좋다 무한반복. 창모 헤이터들은 너의 부와 음악적성취아래 벌레와 같은 것들이니 전혀 영향받지 말고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고 좋은 음악 많이 부탁합니다
MSI opening teaser song, let's gooooo
작년에 나왔는데 맨날 듣고 있다 사운드 익숙해지니까 너무 중독됨
랩도 계속 때려박아서 최고,,, 조회수 86만회 이해할 수 없다. 더 떠야 됨
대선에 나왔는데 맨날 듣고 있다 전과 익숙해지니까 너무 중독됨 형보수지도 계속 때려박아서 최고,,,전과 4범 이해할 수 없다.더 낙선 해야됨
서태지 세대에 살던 아재가
팬티 지리고갑니다
창모씨 리스펙
21년도의 전율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이 곡만 3천번을 들었지만 질리지 않는 사운드 덕분에 23년도도 활기차게 보내는중 인 것 같다.. 언능 전역해서 국힙씬 살려줘 짱모!!!
창모는 진짜 독보적인 길을 걷는구나.
Thanks to MSI to made me discover this masterpiece
I aslo recommend these videos. ua-cam.com/video/lOrU0MH0bMk/v-deo.html // ua-cam.com/video/SMemB8qejtk/v-deo.html // these ones are also good, too.
@@animous1524 Honestly, I am not a fan of the rap genre (especially in my language) but I admit your both songs and this one, sound good.
Thanks for your recommendations :)
@@Electrowification thanks for saying that. Korean hiphop songs have tons of good songs tho. so, maybe if you liked these songs, you can check it out on youtube. I recommend < DPR Live - Hoola Hoops>. DPR Live is also made the main song of MSI 22. Such a good artist team. It's very refreshing song so you would like it although you are not hiphop fan.
@@animous1524 Oh, this one is more chill than the others, interesting! However I haven't heard this song yet in MSI tbh. This song is may not be played on the MSI broadcast in my country.
@@Electrowification what I meant was one of the artist's song is selected for msi theme song. Not that one. Again, thanks for listening the songs i recommend.
변하지 않을 나의 최애 노래
Si compañero, yo tambien estoy por el MSI
UGRS는 진짜 잘 만든 앨범인듯.. 창모 말마따나 곱씹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이렇게 음악으로 자기 자신을 증명하는게 정말 멋진것같다..
MSI 2022 LET'S GO
제스처 진짜 존나 힘있고 시원하다 곡이랑 개잘어울림 왤케 멋져졌냐 이번엘범 솔직히 명반이라 생각함 락스타라이프스타일 뮤비도 찍어주세요 제발
언더그라운드 락스타 중에서 태지가 제일 좋더라 난 처음 들을 때 모래시계랑 태지 넘어가는거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곡인줄 알았음 ㅋㅋ
음악인으로서의 최고의 존경의 표시가 바로 이런거 아닐까
@@giseokkim4051 서태지가 인생의 목표라 서태지 이웃으로 전재산 털어서 갔대잖아요 ㅋㅋ 그리고 그걸 곡으로 낸거
@@giseokkim4051 돈 자랑 이긴 한데 여태까지 부동산 자랑은 거의 처음일걸요 ㅋㅋ 창모라고 하면 덕소출신 자기 지역을 끔찍히 사랑해서 항상 샤라웃 하는 앤데 그런 사람이 덕소말고 다른 지역 거의 첨으로 샤라웃 하는 느낌
@@giseokkim4051 그냥 돈 얘기 여자 얘기가 아니에요. 바로 전 트랙 모래시계에서 상류층 계급에게 열등감을 느끼던 창모가 피아니스트의 삶을 접고 락스타의 삶을 살면서 성공을 거머쥐게 되고, 성공한 뒤 이제는 입장이 바뀌어서 자신이 상류층 계급이 되었음을 과시하는 내용이 이 노래의 가사 내용인데 이때 자신의 모습을 서태지에 비유하죠. 즉 자신이 바라보는 성공의 상징이 서태지라는 겁니다.
그리고 사실 굳이 가사가 아니더라도 서태지의 "come back home"을 샘플링 한 노래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서태지에 대한 리스펙이 담긴 노래입니다!
Enakkk bgt nyetttt bagian Gang Gangnya 😭😭😭🙏🏼🙏🏼
22년에 올해의 앨범을 수상했을 때, 머릿속에 순간 물음표를 띄웠던 과거의 나를 혼내주고 싶다. 이후 힘들 때마다 찾는 노래는 창모의 곡들이었고, 지친 삶에 힘이 되어주는 원동력 중 하나였다. UGRS는 정말 훌륭한 작품이다. 창모는 지금까지도 많은 것을 보여줬지만,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항상 멋진 예술을 그려나갔으면 좋겠다. 이 감사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닿았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존나 멋지다 뮤비며 음악이며
이번 msi영상으로 알게됬는데 노래 정말 좋네요 하루 온종일 듣는중
안녕하세요, 번역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답변이 웃길 수 있습니다. 이런 힙한 한국 랩 노래 추천해줄 수 있어? 할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테오 처음 들었을때 그 충격이 다시옴..
개지린다
갓창모
모래시계 뮤비 마지막이랑 연결된 느낌~
멋져요!!👏👏👏
태지의 강렬한 빨강 색채감도 느껴지네요😁☺
I recognized this song from LoL MSI 2022! The beat is so sick, I can't get enough of it
hey dude i did recognize this from MSI too, do u know any songs similar to this? (i mean this kind of hype korean rap)
@@berhanongen Way Ched - Everything, Chancellor - Automatic, Blase - Chance, Jvcki Wai - Fadeaway. After these youtube will probably give you more. Have fun
@@berhanongen the most recent song used for msi is Set It Off by DPR Live and it goes pretty hard ngl
MSI 2022 - Day 1 Tease
기껏 해봐야 아반테 새삥 이라던 창모가 이젠 페라리를 타고 다니네 지린다
마지막에
부지런했으! 부지런했으! 부지런했으! 부지런했으! 부지런했으!
사운드적으로 한국힙합 역대 탑5안에 든다 ㄹㅇ
크 x힙합이 간지의 정석이지
래퍼들 별로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개띵곡이다
서태지 respect
서태지 팬으로서 ㅈㄴ 갬동 그 자체
진짜 노래 존나 잘 뽑았다.
이노래 들으면 걸음걸이부터 힙스러워짐.
진짜 멋있다 핵간지다
서태지가 봐도 감동하겠다 어떻게 서태지 헌정곡을 '태지' 두글자란 대단한 네이밍센스로 낼생각을 했데 난 진짜 태지 두글자만 봤을때 뭔가했다가 댓글보고 알았네 ㅋㅋ
かっこいい!!久々いい曲と出会えた!ありがとう❤️
서태지는
서태지와아이들때 노래도 좋지만
솔로곡들이 ㄹㅇ지림
Changmoooo
MSI 2022
HE ATE🔥🔥🔥
서태지가 저작권 협회의 음원 라이센스 정책에 불만을 품고 저작권 협회를 탈퇴하고, 지금까지 본인의 음원을 직접 유통하고 있다는 점.
그래서 더더욱 서태지의 검토와 동의가 없이 리메이크, 편곡, 샘플링을 쉽게 볼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통 샘플링을 내주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정규 4집 'Come Back Home', '필승' 의 뮤비의 일부가 나오며 안무팀이 컴백홈의 안무까지 오마주 한 점들을 종합해보면
창모의 서태지를 향한 리스펙트 만큼 그 까다롭기로 유명한 서태지 본인도 그의 음악성을 인정해준 것. UGRS 앨범 처음 들었을때 본 곡의 가사처럼 'ㅈ되는 트랙이구나~' 를 직감했던 트랙.
갱! 갱!
역대 창모 곡중 가장 오래 반복해서 들은 곡이자 플레이리스트에서도 가장 꽂힌 곡
창모서태지형님 리스팩best 콜라보레이션 여탯것들엇던 쇼미더10보 다 태지형님을존경하는창모가제일멋있다
서태지 & 창모 good
서태지 너무 좋아해서 좀 서태지가 인정받고 알려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창모가 이렇게 리스펙트를 조져주다니
오잉 이건 무슨?? 서태지가 인정받고 알려지면 좋겠다고.... 우리나라에 서태지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시대를 뒤흔들었고 역사책에도 나오는 사람인디?
요즘 새대들은 잘 모르기도 하고 음악도 잘 안 들어보고 표절이라고만 욕하는 사람들이 꽤 있잖아요 이 곡을 통해서 그런 사람들도 서태지를 접해보고 다시 생각해봤음 좋겠다는 뜻입니다
@@sebastiancho3224 서태지가 8090 년도에게 톱스타이지 2000년도 생 이후로는 누군지도 모름.
그나마 YG의 양현석만 알지. 것도 사장으로.
msi brought me here
LETS GOOOOO!!! 🔥🔥🔥🔥
UGRS 메이킹 필름? 작업하면서 찍은 비하인드씬 같은 영상 있는데 그거보시고 앨범들으면 훨씬 더 재밌게 들리고 창모의 천재성과 노력성을 깨우치실겁니다
this goes crazy. My favorite style from him by far. Changmo is back!!
뭔가 음악들이 가면 갈수록 성숙해짐
Motown 앨범 믹테로 들었던 시절이 있었지
그때 유튜브로 음원 추출해서 아이튠즈로
넣어서 듣던 기억이 나네 친구들 폰에다가도
넣어놔서 다같이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창모 화이팅
빨리 코로나 끝나서 공연가서 했으면 좋겠다
진짜 개신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곡을 리스펙하면서 본인의 것으로 만드는게 참 대단하고 멋있다 역시 창모
I'm from Taiwan and love your songs and I'm glad to hear your songs are high(나는 대만에서 당신의 노래를 사랑하고 나는 당신의 노래를 듣고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힙합을 들려달라는 외국인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곡
진짜 존나 좋다 ㅋㄱㅋㄱㅋㄱㄱㅋ
진짜 뮤비 첫시작 차 들이받는거 개멋있고 노래 자체가 그냥 ㅈㄴ멋있다
창모형님..2016년믹테들 듣고왔는데 진짜 눈물겹다 성장스토리 보는거 같아
just admit, i can't refuse changmo aura
마에스트로 메테오를 이은 태지….
솔직히 서태지때 사람은 아니지만
이노래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개좋아요…진짜
태지형 창모 ㄷㄷㄷ
포브스 선정"볼륨 씨게 틀고 풀악셀 밟고 싶은 노래 1위"
누가?
@@tender4004 내가
뇌절
속도위반 신호위반 범칙금
@@user-uq6hq3yq9b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