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추억의 방송] 혜은이 - 새벽비 (1981년 10대가수 가요제)

출처: 사사구통

[@이잼바라기-n9s]

43년 전인데 ... 햐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않네

[@wjlee3221]

여신 그자체입니다ㅎ

[@승진전-q5x]

진짜 최고라고밖에 말을 못하겠다

[@델라페-t4c]

그때 어린날 어려운시절에도 부모님 살아계셨던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혜은이 언니도 예뻤던 시절~~

[@fhdlwhdlfhdlwhdl]

할머니가 살아계시던 시절 티비에서혜은이만 나오면 좋아하셨던기억이.. 지금은 추억이네요

[@박정희대통령님세상이]

아 너무 예쁨니다
어쩜 이리 예쁜가요
세월이 ᆢ

[@홍성애-j3f]

너무 예쁜 혜은이

[@user-ow1yh6pt5h]

여신께서 납시었나이다

[@박성주-k8c]

진짜예뻐용ㅎㅎㅎㅎ

[@sum-s1t]

정말 이쁘십니다~🥰😍💕

[@user-hv5ip5dj6y]

새로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뻐요^^

[@아름다운선비아름다운]

언니~ 정말 넘 이뻐요~~~♡

[@Lola-v9n]

의상 세련됐네요 ♡♡

[@김정순-p4m5h]

와~정말 노래 맛깔나게 잘하세요♥♥

[@luftan261]

이렇게 곱고 이쁘고 목소리도 꾀꼬리 같았는데.....

[@etresola]

❤❤❤

[@as100k9]

선녀왔다

[@조유라-r8m]

장원영 보다 예뻤는데 저때

[@三山祐次]

「夜明け」☔夜明けの雨がジュルクジュルク列車を濡らす 夜明けの雨がジュルクジュルク屋根を濡らす ピッピ ピッピ と汽笛が鳴ったら 今本当に私は行きます 夜明けの雨がジュルク ジュルク窓を濡らす 夜明けの雨がジュルクジュルク顔を濡らす ピッピ ピッピ 余韻を残し 夜明けは去っていく あーあー愛してるのに あーあー私の心は何処に行くの 雨の中でチクチクチュチュ列車は走る 情を乗せてチクチクチュチュ限りなく走る ピッピ ピッピこだまを残す 今本当に私は行きます 今本当に私は行きます 今本当に私は行きます 今本当に私は行きます🚂💔💔💔

[@별꽃채송화]

화장이 웃기다 ㅋㅋㅋ~~

[@as100k9]

닥쳐

[@MrCrazyki]

니가 더웃긴데 ㅋㅋ

[@별꽃채송화]

@@MrCrazyki 나야 귀엽지

[@parksora6595]

아냐 너 웃기고 더럽게천해

[@별꽃채송화]

@@parksora6595 너는 댓글이 겁나게 웃기고 천박해 연애는 해 봤니?

[@조유라-r8m]

1980년대 에스파 카리나 느낌 카리나보다 이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