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좀 했지만 mma는 어린 애들이 하기에 좀 위험해 보이긴하네요 복싱은 타격이 대부분 머리쪽이라 헤드기어가 커버를 해주는데 mma는 헤드기어도 없고 파운딩이나 서브미션에 대해선 아직 절제력이 부족해서 더 꺽어 버릴수도 있을것 같아요 둘다 너무 파이팅이 넘치네요 훌륭한 선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네 우진이도 복싱도 하고 유도 주짓수도 하는데 이종격투기도 보호장비 착용하고 시합는게 대부분인데 어느정도 성과를 내고 있으니 제의가 들어왔고 기회이기도 하지만 전적으로 우진이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답니다 우리 어릴적 툭하면 싸우며 크던때와 비교해보면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시대가 변한지라 논란이 있을수도 있겠다는건 미리 직감은 했습니다 목적을 향하는데 그래도 큰 경험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번 서브미션승에서는 심판이 늦게 종료시킨감이 확실히 있지만 보통 기술이 걸리면 다치기전에 종료시키거든요 부상에 대한것 잘 컨트롤 하겠습니다 따스한 말씀 감사합니다
격투 좋아하지만, 보호구 없이 저학년 친구들이 이런 경기를 한다는것은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어른들이 소리치는 이런 분위기에서 스포츠라는 분위기보다는 어른들의 이기심으로만 느껴집니다. 그래플링, 타격 수준이 상당한것으로 봤을때는 훈련을 많이 한것은 느껴지나 체급도 안 맞고 그냥 투기장에서 싸우는 아이들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우진이 훌륭한 선수로 키울수 있도록 이런 경기 참가보다는 기초체력 훈련만 꾸준히 반복적으로 시켜도 훌륭한 선수가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기보다 훨씬 큰 체급의 선수를 암바로 잡는거 보면 대단한 친구 맞네요,,, 응원합니다
애정 어린 말씀 진심 감사 합니다 다만 우진이는 누구 못지 않게 사랑받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일단 이 경기는 아마리그 30경기 이후 마지막 메인 이벤트로 치뤄졌는데 보호구 없는 상황에 대해 저와 관장님은 큰 고심을 했습니다 실제 다치기 이전에 끝낼 상황이면 조속히 끝내기로 하였기에 어느정도 그러한 안전에 대한 대비도 있었고 어리지만 우진이가 진심으로 바라는 경기 였습니다 우진이는 초등2학년 이지만 팔씨름의 예를들면 20세 이상 성인여자 평균 이하의 힘을 가진 정도면 이기는 피지컬로 자신감이 충만하며 이경기 이전부터 이런경기를 원했던 아들 입니다 무엇보다 어리지만 무조건 출전하겠다는 우진이에게 너가 이 경기를 하며 다칠수 있다는점을 과장되게 강조하며 관장님과 저는 우진이의 의중을 첫번째로 고려 하였습니다 어떠한 말씀인지 충분히 알고 이해 하지만 저와 관장님 역시도 죄짓는 마음에 고뇌 하였던점을 생각해 주시고 이해를 바랍니다 저역시 이 체육관을 다니며 땀흘리는데 우진이는 저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매일 성인부로도 따라 나옵니다 체육관 두곳을 다니며 복싱 한곳 더 보내달라 할 정도로 격투운동을 너무나 좋아 합니다 우진이가 저 관장님 그리고 관원들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받는지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증인 입니다 다만 앞으로 이러한 경기가 있더라도 안전에 주의하는 마음 더 강하게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와우~ 대단한데요? 2학년친구가....5학년형하고 신장이나...여러가지가 열세인거 같은데도....?? 저렇게 잘싸우다니요? ㅎㅎ; 앞으로 기대가 되는 친군데요? 5학년 친구도....운이 좀 않따라줬을뿐.....?? 2학년 친구가 완전승리(?)했다고는 볼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5학년 친구도 운동 잘 배운거 같습니다~* 앞으로 무지 기대되는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꿈나무들이네요~* ㅎ;
그라운드 이해가 안될 나이인대 헤드기어없이 저렇게 죽기 살기로 시합하는것이 멋있고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걱정된다 진짜 격투 인재로 키울 학부모님들 제 개인적인 생각은 타격보다 그래플링부터 부모님도 같이 근처 주짓수 유도 레슬링 같이 배우시면서 기술적 지도를 해주시면서 키워보시는게 어떨지 ufc상위랭커들 대부분의 타이틀이 레슬링월클 수준들입니다 타격은 성장기에 위험한게 아닐까합니다
네 우진이는 유도 복싱 격투기 세곳의 체육관을 다니는데 저도 같이 체육관 이곳저곳 한곳정도는 다니며 함께 운동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그레플링의 중요성을 잘 알고는 있습니다 지금도 격투기체육관에서 레슬링 주짓수를 수련하며 유도관에서 배우는 기술도 그라운드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레슬링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곳이 이곳에는 없는데 필요한지 여부는 지켜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진짜 초2때 온갖 태권도 겨루기대회나가서 불알도맞아보고 다리끼리부딪혀서 엄청난고통에 절뚝거리면서 경기중단도되고 그래도 그때부터 지기싫은자존심.인내심.투지가지고 운동해가지고 중고딩때 자기힘.등치 믿고 건드는애들있으면 참교육많이 시켜준거같다 조금 잔인해보일지몰라도 저 조그만아이들이 눈빛들 살아있는거봐라 예전 내모습보는거같네 살면서 반드시도움된다 강자에게 한없이 강하고 약자에게 한없이 약한사람이되길 ! 7살때부터 시작한 투기종목은 태권도ㅡ복싱ㅡ유도ㅡmma 과정 밟으면서 지금도 재밌게 하고있슴
지금처럼 운동하고 경험쌓았을때 이 아이가 적어도 고등학생이 되어있으면 ? ufc 한국선수가 챔피언되는거 시간문제일것같다..잔인하니.. 적응이 안되니 이런 생각많이 드실수있겠지만 스포츠에 관점에서 봤을때는 아주 훌륭한것같다.. 태국이나 일본등 에서도 복싱이나 무에타이 이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다
@@동아시아최초세계챔피 헤드기어 쓰는걸 싫어한다고 해도, MMA 글러브가 아닌 복싱글러브라 패딩이 좀 있겠지만서도 아이의 장래 건강을 위해서 헤드기어 착용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게 주변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요? 아이가 펀치드렁크에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을까요? 아이들 씩씩하게 키우다보면 뭐가 독이되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다 괜찮다 즐겁다라고 하면서 자라는데 특히 남자아이들은 더하구요, 아직 어리니까, 정말 펀치드렁크나 다른 외상이 생겼을때 아이가 그때가서도 괜찮다고 느낄수있을까 싶습니다. 주제넘지만 주변 어른분들이 한번더 생각해봄이 좋을것같네요
@@dpdpdpdp123 네 누구보다 많이 그런부분을 생각하여 판단합니다 저 해에 한번 있었던 보호구 미착용 시합 입니다 당시 2학년이었고 이젠 4학년 올라가니 앞으로는 더 잦아질수도 있겠네요 그럼 또 판단해 봐야겠지요 지나친 걱정은 격투운동의 길에 도움이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격투기 배운지 7개월된 학생입니다.
진짜 저 나이에 3살 나이차 극복하고 이긴건 진짜 전설입니다...
물론 제가 상대도 안되겠지만 한번 스파링 해보고 싶네요
@@user-18272 ㄹㅇ 스파링은 고인물들 놀이인거 같네요
@이름 아마 제가 1살 더 많을걸요?
힘든걸 해냈고 지금은 다소 편하게 시합을 하네요 힘들게 훈련하고 편하게 시합한다라는 말이 딱 맞아요^-^
아이들 임하는 자세 봐라 ㅎㄷㄷ
끝에 암바도 기가막히게 들어가네..
좀 놀랐음
고속. 둘 다 훌륭합니다. 이기고자 하는 열망을 드러냈다.
와 진짜 3학년 차이면 상대가안되는건데..진짜 잘한다 대견하다.다치지말고 잘커다오 화이팅
애고 감사합니다^-^
어릴때의 저 강함이 성인이 된 후 사회에선 정의롭고 큰 리더쉽으로 자라길
네 그렇게 자라나기를 저역시 가장 바라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격투기 20년 넘게 팬이지만 아동 격투기는 아직도 적응이 인된다
축구며 야구며 배구며 모든 스포츠가 (초등) 어린나이부터 시작해요. 격투기는 20살 넘어서 시작해야하나요? 적응 안돼도 해야죠...
@@leedongkee782 어른이 맞는 것보다 어린 아이가 맞는게 훨씬 마음이 아파서요
@@chldud36 저도 충분히 공감 합니다 아이들이 하기엔 과한 스포츠 맞지요 다른분 말에 맘 성하게 신경쓰지 마시고
저도 우연찮게 야들 싸우는거 봤다가 마음이 불편합니다
@@chldud36 동감입니다
@@leedongkee782 구기랑 격투기가 같나요? 저렇게 어려서부터 두들겨맞아버릇하면 뇌 흔들려서 후유증 오거나 죽을 확률이 얼마나 높아지는데
마지막 에 암바 정말 멋지네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단하네요 잘봤습니다.
지금도 이때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중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해도 늦지않을텐데,,,,
유망주 이긴하지만 아직은 친구들하고 축구할 나이인데,,
그딴 십선비같은 생각좀 버리세요.. 님 아들래미나 오냐오냐 곱게 키우시고
선수로서 꿈가지고 뛰는애들한테 응원하라소린 안할테니 그따위소리 지껄이지마세요
@@맹구-s7q 미친새끼가 딴 글와서 이지랄 떨고있네..니 생각이 다 옳은줄 아나?..불편함느끼는 사람도 많고 생각 다른사람도 많다 인간아
@@맹구-s7q 어릴 때부터 저런 데미지 받으면 성장해서 좋은 선수 못 된다. 특히 두경부는 수련한다고 맷집이 길러지는 부위가 아니고, 맞으면 맞을 수록 수명이 깎인다. 유소년 체육 유망주들 꽃피기도 전에 망가지는 대표적 사례들.
@@chungberakah3482 태국에선 5,6살때부터 무에타이하는 꼬맹이들이 룸피니챔피언먹고그러는데 뭔 좋은선수가못됨ㅋㅋ
도대체 태국꼬맹이들 격투기하는건 아무말안하면서 꼭 우리나라에는 왜이렇게 불편한시각으로 보는걸까
@@맹구-s7q 아뇨. 태국에서조차 아동학대로 금지해야 한다는 법이 개정절차 중입니다. KBS 기사 한 번 보고 오세요. news.kbs.co.kr/news/view.do?ncd=4073679
그냥 고리타분하게 불편해하는 게 아니고, 정말 위험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와 그라운드 실력이 장난아니네요 ㄷㄷ
세월이 흐르는건 싫지만 김우진선수 프로데뷔 해서 경기하는거 보고싶다
부상없다면 더좋겠지만 잘이겨내고견뎌내서 화이팅하세요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우진이가 하고자 가고자 하는길 부모로서 역할 잘 이끌어주겠습니다
우진이가 장차 이나라 격투계를 빛내주기를 저 역시도 기대 한답니다
이래서 mma가 실전 싸움에서는 강하구나.
부모들 장난 아니네~
대단하긴한대 심판이 너무 편들어 줬네
2 5 학년인걸 감안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음
성장만 잘하면 대단한 선수가 될듯함
아이들 경기인데 살벌하네
뭔가 잔인하다는 생각...
Ufc보다 재미있다 모두 잘커서 세계챔피언되길 응원 할께요~
저나이때 3살차를 극복한다?
역대급이군요
심판좀제대로씁시다
@@엣텟지 경기는 5학년이 지배했지만 결국 마지막에 서브미션 받아낸거잖아요. 그러면 우진이 승인거죠
복싱 좀 했지만 mma는 어린 애들이 하기에
좀 위험해 보이긴하네요
복싱은 타격이 대부분 머리쪽이라 헤드기어가
커버를 해주는데 mma는 헤드기어도 없고 파운딩이나 서브미션에 대해선 아직 절제력이 부족해서 더 꺽어 버릴수도 있을것 같아요
둘다 너무 파이팅이 넘치네요
훌륭한 선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네 우진이도 복싱도 하고 유도 주짓수도 하는데 이종격투기도 보호장비 착용하고 시합는게 대부분인데 어느정도 성과를 내고 있으니 제의가 들어왔고 기회이기도 하지만 전적으로 우진이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답니다
우리 어릴적 툭하면 싸우며 크던때와 비교해보면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시대가 변한지라 논란이 있을수도 있겠다는건 미리 직감은 했습니다
목적을 향하는데 그래도 큰 경험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번 서브미션승에서는 심판이 늦게 종료시킨감이 확실히 있지만 보통 기술이 걸리면 다치기전에 종료시키거든요
부상에 대한것 잘 컨트롤 하겠습니다
따스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 괜찮은데 어려서부터 저렇게 투기종목하면 관절 금방 달아서 2-30대의는 운동하기 힘들어질수도 있어유 태국 무에타이하는 사람도 다 7살때 시작하는사람 많은데 다 오래 못가거든요 아무리 어려도 몸 아끼면서 해야대요 저도 고등학생인데 벌써 관절 무리가 왔네요
격투 좋아하지만, 보호구 없이 저학년 친구들이 이런 경기를 한다는것은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어른들이 소리치는 이런 분위기에서 스포츠라는 분위기보다는 어른들의 이기심으로만 느껴집니다. 그래플링, 타격 수준이 상당한것으로 봤을때는 훈련을 많이 한것은 느껴지나 체급도 안 맞고 그냥 투기장에서 싸우는 아이들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우진이 훌륭한 선수로 키울수 있도록 이런 경기 참가보다는 기초체력 훈련만 꾸준히 반복적으로 시켜도 훌륭한 선수가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기보다 훨씬 큰 체급의 선수를 암바로 잡는거 보면 대단한 친구 맞네요,,, 응원합니다
애정 어린 말씀 진심 감사 합니다
다만 우진이는 누구 못지 않게 사랑받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일단 이 경기는 아마리그 30경기 이후 마지막 메인 이벤트로 치뤄졌는데 보호구 없는 상황에 대해 저와 관장님은 큰 고심을 했습니다
실제 다치기 이전에 끝낼 상황이면 조속히 끝내기로 하였기에 어느정도 그러한 안전에 대한 대비도 있었고
어리지만 우진이가 진심으로 바라는 경기 였습니다 우진이는 초등2학년 이지만 팔씨름의 예를들면 20세 이상 성인여자 평균 이하의 힘을 가진 정도면 이기는 피지컬로 자신감이 충만하며 이경기 이전부터 이런경기를 원했던 아들 입니다
무엇보다 어리지만 무조건 출전하겠다는 우진이에게 너가 이 경기를 하며 다칠수 있다는점을 과장되게 강조하며 관장님과 저는 우진이의 의중을 첫번째로 고려 하였습니다
어떠한 말씀인지 충분히 알고 이해 하지만 저와 관장님 역시도 죄짓는 마음에 고뇌 하였던점을 생각해 주시고 이해를 바랍니다
저역시 이 체육관을 다니며 땀흘리는데 우진이는 저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매일 성인부로도 따라 나옵니다
체육관 두곳을 다니며 복싱 한곳 더 보내달라 할 정도로 격투운동을 너무나 좋아 합니다
우진이가 저 관장님 그리고 관원들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받는지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증인 입니다
다만 앞으로 이러한 경기가 있더라도 안전에 주의하는 마음 더 강하게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동아시아최초세계챔피 와 20세 여자 힘이면 진짜 대한민국 대표할 선수가 되겠네요. 김우진선수 응원합니다!
다들 너무들 하시네요, 어른은 기어 안차도 괜찮습니까?? 애나 어른이나 맞으면 똑같이 아픕니다.
응? 고향에 이런 체육관이 있었군
저기 안다닌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원주의 중학교 레슬링부에 있으며 격투기 병행중 입니다^-^
@@동아시아최초세계챔피 그러시군요 종합쪽으로 보시나 보군요
@@bangtv80 네 그렇습니다^-^
저때부터 운동 빡세게 한 애들이 나중에 중학생만 되도 피지컬이 남들과는 달라지죠 저도 어릴때부터 운동했을걸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피지컬은 걍 타고 나는거에요
저도 태권도7살때부터 5학년까지했는데 그딴거없습니다 유전임
@@sex618 태권도니까 그렇지 ㅋㅋㅋ
흠... 멋있습니다. 하지만 좀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네요 ^^; 안전하게 하시길.
날라오는 상대를 끝까지 보고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친다? 대단하다
다치지말고 좋은 선수가 되기를...
멋있다
진짜 대단하다.. 어린나이에 룰과 규칙을 지키며 투지를 불태우네
열심이 하는 모습이 좋은데 헤드기어 착용시키고 했으면..
누가 mma에서 헤드기어를 쓰나요
하얀 글러븐 돌격이데
검은 글러브는 기술을 많이사용해서 버ㅏ도봐도 쩔어용 ㅎㅎ
감사합니다^_^
와우~ 대단한데요? 2학년친구가....5학년형하고 신장이나...여러가지가 열세인거 같은데도....?? 저렇게 잘싸우다니요? ㅎㅎ; 앞으로 기대가 되는 친군데요? 5학년 친구도....운이 좀 않따라줬을뿐.....?? 2학년 친구가 완전승리(?)했다고는 볼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5학년 친구도 운동 잘 배운거 같습니다~* 앞으로 무지 기대되는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꿈나무들이네요~* ㅎ;
네 지금은 우진이가 이당시 보다 시간이 지난만큼 많이 성숙해져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성원의 글 감사드립니다^-^
와 나이차 극복 진짜 대단하네요.. 아드님 고등학교만 들어가면 성인도 그냥 제압 할 듯 하네요 ㅎㄷㄷ 프로 데뷔한 모습 꼭 티비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화이팅!!!
감사합니다 저도 우진이가 한국인의 기상을 널리 알리는 멋진 선수가 되도록 부모로서 뒷받침 열심히 하겠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던 아이네요
이 아이는 1년뒤 UFC 세계랭킹 6위인 분께 칭찬을 들을거예요 ^^
헤드기어 끼우는게 맞는거 같은데... 프로들도 연습이나 스파링 할때 버핑 예방할려고 다 끼는데.. 애들은 왜 안참? 어른이 잘 못했지...
동생 어깨 토닥이면서 격려해주네요. 멋지다!!^^ 둘 다 엄청 잘하네요!!
복싱 1년을 다녀도 한 2개월 늦게 시작한 중등생 형도 못이 기는데 대단 하네요
성인 보다 살벌한 경기 아이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내 꿈을 위해 달려간다는 아이들 정말 그나이에 볼 수 없는 간절함이 보이네요.
개인전으로는 아직애들이라 헤드기어는 좀하고 했으면...
@이린 ufc는 프로고...ㅋㅋ 아마추어는 헤드기어 하는게 맞죠 세미프로면 몰라도
@이린 이분 옷에달린 ufc상표보고 ufc인줄아는듯 ㅋㅋ
@이린 ufc는 격투기 단체이름이지 스포츠 이름이 아님
@이린 mma라고 하는거야
저도그생각을
그라운드 이해가 안될 나이인대 헤드기어없이 저렇게 죽기 살기로 시합하는것이 멋있고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걱정된다 진짜 격투 인재로 키울 학부모님들 제 개인적인 생각은 타격보다 그래플링부터 부모님도 같이 근처 주짓수 유도 레슬링 같이 배우시면서 기술적 지도를 해주시면서 키워보시는게 어떨지 ufc상위랭커들 대부분의 타이틀이 레슬링월클 수준들입니다 타격은 성장기에 위험한게 아닐까합니다
네 우진이는 유도 복싱 격투기 세곳의 체육관을 다니는데 저도 같이 체육관 이곳저곳 한곳정도는 다니며 함께 운동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그레플링의 중요성을 잘 알고는 있습니다
지금도 격투기체육관에서 레슬링 주짓수를 수련하며 유도관에서 배우는 기술도 그라운드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레슬링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곳이 이곳에는 없는데 필요한지 여부는 지켜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동아시아최초세계챔피 우진선수 부모님이 올린 영상이군요 ㅋㅋ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같은 학부모로 부러움도있습니다 잘성장해서 좋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애들의 투지가 진짜 대단하다
오.. 격투기 영재로 나온 소년 선수
2학년때 경기 영상인가 봅니다.
네 맞습니다^-^
좋은 화질로 멋진경기 다시한번 잘봤습니다.
앞으로 멋진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대한민국에서 챔피언나오면좋겠다 하빕보니깐 레스링은 우진이나이때부터 안하면 답이없던데 레스링도 잘하고있나요?
네 유도와 레스링이 비슷한 부분도 많고 격투기 체육관에서 레슬링을 항상 수련하고 있습니다
개멋지다
둘다 너무 귀엽당 애기들ㅋㅋ 화이팅!
사람들이 정말...애들도 자신이 싸우고 싶어서 하는건데잔인하다 끔찍하다헤드기어써라하냐 응원해줘도 모자랄판에 쟤네가어려도 프로는 프로다뭐라하지마라
니가 잔인하지 않냐? Ufc 가 스포츠임? 아니 그럼 투견도 스포즈 잖어ㅋㅋ 뭐가 틀린거임?ㅋㅋ
박진감 디진다 이제 유소년 경기봐야겠다
나도 격투수련하는 아빠이지만 이건 좀 ᆢ
머가좀인가요??까불고있네
와우 그라운드 타격 모두 다 가췄네요 ㄷ ㄷ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초딩이 이게 맞나? 멋있네
0:51 터치글러브 할려는데 킥부터 날리는 인성 ㄷㄷ
자기보다 3살 어린 애한테 쳐맞으니깐 기분나빠서 저러노 ㄷㄷ 저런 기본적인 예의는 어려서부터 교육시켜야하는거 아닌가?
긴장해서 그랬을거에요 이후에도 두어번 더 봤는데 친절하고 착한 아이 였어요
터치글러브 보단 견재용 앞손 인 거 같은데
@@MrUhvbji ㄴㄴ
아이고 뭔 애들이라고 이런경기 안했으면 하니어쩌니 하는 갬성자들 그라니깐 애들 과잉보호하고 오냐오냐 키운다는말이 나오는겁니다.걍 니네 자식들이나 온실에서 키우셔들 여기에 어쩌니저쩌니 하고들말고.ㅉㅉㅉ 애들아~~화이팅~~~
주먹질 하는게 과잉보호?ㅋㅋㅋ 외국 따라충 영화 많이봤네ㅋㅋ 니자식은 꼭 주먹질 시켜라ㅋㅋㅋ
@@닥전-c3zㅉㅉㅉ 당신의글을보니 당신자식도 보이네요. 내걱정말고 당신 자식이나 잘~키우셩 ㅉㅉㅉ
아무리 자극적인 컨텐츠로 돈번다지만 성장기 아이들이 뇌나 뼈성장에 지장은줄수있는 과격한 타격운동은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부모입장에서 고등학생이후해도 안늦는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인 견해지만 걱정됩니다 ㅠㅜ
이래서 한국이 문제임
이것도 일종의 스포츠임
@@댓글로만구독자5명만 서제임스같은 십선비들이 존재하는한 UFC챔피언은 안나올듯.
본인이 세계챔피온 꿈꾸고 운동하는건데 문제가 되나
헤드기어 해야지 ㅜ ㅜ... 아직 어려서 스포츠가 아닌 그냥 싸우는 것 같아요.
파이팅허다. 인생이 실전이야
진짜 초2때 온갖 태권도 겨루기대회나가서 불알도맞아보고 다리끼리부딪혀서 엄청난고통에 절뚝거리면서 경기중단도되고 그래도 그때부터 지기싫은자존심.인내심.투지가지고 운동해가지고 중고딩때 자기힘.등치 믿고 건드는애들있으면 참교육많이 시켜준거같다 조금 잔인해보일지몰라도 저 조그만아이들이 눈빛들 살아있는거봐라 예전 내모습보는거같네 살면서 반드시도움된다 강자에게 한없이 강하고 약자에게 한없이 약한사람이되길 ! 7살때부터 시작한 투기종목은 태권도ㅡ복싱ㅡ유도ㅡmma 과정 밟으면서 지금도 재밌게 하고있슴
네 우진이는 항상 친구들을 지켜주는 마인드로 인기 만점 잘지내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힘을 내세우려 하지않고 나쁜사람에게만 힘을 쓴다는 정의로운 마인드가 자리하고 있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작9살짜리가 얼마나 훈련을 열심히했으면 저렇게 날라다니냐?
우리아들하고동갑인데 우리아들은애기네ㅎㅎ
지금처럼 운동하고 경험쌓았을때 이 아이가 적어도 고등학생이 되어있으면 ? ufc 한국선수가 챔피언되는거 시간문제일것같다..잔인하니.. 적응이 안되니 이런 생각많이 드실수있겠지만 스포츠에 관점에서 봤을때는 아주 훌륭한것같다.. 태국이나 일본등 에서도 복싱이나 무에타이 이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다
아이들은 아직 입식 경기만 했음 좋겠네요
투지가 강해서 다운경기 허용하면 다칩니다..
애기들이 이종 격투기를 놀랍네요
또봐도 잘하네...
2학년이 5학년 상대로 ㄷㄷ 초딩때 상상도 못한일인데 ..
그러게요 디지게 맞았을텐데
저도 초5때 중2한테 뭣모르고 깝쳤다가 멱살잡는거에 힘차이느끼고 바로 ㅌㅌ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엔 선수들이 감정적으로 너무 격해진것 같아 걱정했는데
끝까지 보니 스포츠로써 잘 이해하고 있는것 같아 흐믓했다!!
저게 정말 초등생 들의 실력이란 말인가??? 국내 성인 여자 격투기 선수들 보다도 잘하는데?? 우진이가 워낙 잘해서 그렇지 상대도 장난 아니구만... ㅎㄷㄷ...
그건 좀...
@@Stahl-db7rr ㄴㄴ내가 이김
@@Stahl-db7rr ㅇㄴ 진짜 저도 잘해여...
@@Stahl-db7rr 저 종합 중학생 선수부... 진짜임..
@@Stahl-db7rr 뉑
마지막 암바 위험해보여요.. 토니 퍼거슨 생각나네요;;
얘들이라 뼈가 부드러워서 유연성이 조아서.
성인이면 뼈 끊어졌다.
와 저나이때 3살이면 말이안되는데 저걸 이기네요. 상대 5학년이 힘과 체격을 믿고 엄청 들어와서 타격은 잘 모르겠지만 힘차이가 어마어마할텐데 그래플링에서 수준차이가 상당하네요. 유연함이 깡패인건지 뭔지 ㅎㄷㄷ
멋쟁이네
우진선수 진짜 잘한다
얘..얘들야 아저씨가 잘못했다.
눈 깔고 지나갈게
격투라는 스포츠는 어른들도 후에 뇌진탕이나 뇌출혈 많이 생기는데 아이들이 멋있지만서도 약간 불안한 감이 있네요.
걱정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 있는 풀스파링 입니다
태국인가...? 어렸을때부터 풀스파링하면서 몸 혹사해서 선수생활이 짧을걸로아는데 괜찮을까요.....
아주 가끔 하는 풀스파링 입니다 태국 영상에서 보셨듯 헤드기어 쓰는걸 더 싫어 하기도 하고요 또 우진이가 즐기면서 하고 있기에 문제 없다고 봅니다
@@동아시아최초세계챔피 오 다행이네요!
@@동아시아최초세계챔피 헤드기어 쓰는걸 싫어한다고 해도, MMA 글러브가 아닌 복싱글러브라 패딩이 좀 있겠지만서도 아이의 장래 건강을 위해서 헤드기어 착용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게 주변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요? 아이가 펀치드렁크에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을까요? 아이들 씩씩하게 키우다보면 뭐가 독이되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다 괜찮다 즐겁다라고 하면서 자라는데 특히 남자아이들은 더하구요, 아직 어리니까, 정말 펀치드렁크나 다른 외상이 생겼을때 아이가 그때가서도 괜찮다고 느낄수있을까 싶습니다. 주제넘지만 주변 어른분들이 한번더 생각해봄이 좋을것같네요
@@dpdpdpdp123 네 누구보다 많이 그런부분을 생각하여 판단합니다
저 해에 한번 있었던 보호구 미착용 시합 입니다 당시 2학년이었고 이젠 4학년 올라가니 앞으로는 더 잦아질수도 있겠네요 그럼 또 판단해 봐야겠지요
지나친 걱정은 격투운동의 길에 도움이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리 운동을 좋아하지만 넘하는거아녀?
아직은 훈련만하는것이 좋을듯~~
다치지않게 조심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보기좋나여? 난 왜 슬프지..
쟤가 억지로 하는것도 아닌데 왜요??
예전에 쟤 TV에도 나왔는데 너무 즐거워 하던데
저기가 투견장임?
귀엽다
귀엽다구요 ?즐겁습니까?
제가보기엔 좀 이런것같은데
뭐 보는이따라 틀리겠죠..
2학년이5학년을이기는게사실불가능한건대요 정말대단하네요 초등학교때는 학년하나하나가 엄청난큰벽인대 3학년차이나는걸와 일반인이 프로이긴것보다힘든걸이겼네요
고맙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십시요^-^
그냥 맞짱 같음,,
전혀 애들 기술 잘쓰는구만
우진이 잘하네ㅎㅎ
우진이는 커서 참 성공하겠다.
제천 김우진 ⬆
그래 잘하는데 아직 헤드기어차는게 좋지않을까?ㅠ 오래즐기려면
아주 가끔 있는 풀스파링 입니다
맘이아픈건..나만그런건지..
요즘 애들 무섭네 잘하긴 한다 둘다
목포 ㄷㄷ대승호선주 후 키보드 키보드 .? ㄱ
투지가 대단하네 마운트 당하고 일방적으로 맞는거봤보면 투지가 꺾일법도 한데 암바하고 대단하네
뭔가..... 안좋아 보인다.... 애들한테....ㅠ.ㅜ 저런애들 크면 무섭것네... 다치지말고 잘커라... ㅆㅂ 다칠꺼 같어....
어린아이들인데 그래도 머리보호대는 쓰지..
전 mma 암바랑 주짓수 테이크다운 업어치기 허리 기술로 얘들 많이 이겨요 물론 얘들이 시비거니까 둘다 그라운드로 승부 냈습니다
코리안 하빕
애들은쫌 아닌거같은데
우진아 저 형이 지금도 너한테 질꺼라 생각 하지말고 훈련해!
진정어린 응원 감사합니다^-^
보기 좀 그러면 보질마 다 봐놓고 불편 호소하네 불편러들아
주짓수 테크닉이 장기인가보군요 잘하네요
네 유도 수련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아직 초등학생인데 이게 맞나 싶음
이거 혹시 하는 종목이 머고 어디서하나요??
이종격투기 입니다 현재 충북 제천 격투기는(신백정심관)에 있습니다 유도(제천유도관) 복싱(월드복싱)도 하고 있습니다
격투기는 자신의 수양
와... 난 초등학생 때 태권도 스파링만 했었는데
자들은 종합격투기네.... 겸손해지자..
이야 맷집좋네 그래도 아가
아직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헤드기어도 안차게하고 머 이런 ㅉㅉㅉ
격투기 팬으로서 참 보기 불편하네요..
안차게 하다니요 ㅎㅎ 태국전훈 스파링part1 영상에 답이 있겠네요
이영상의 첫번째 댓글에 드린 답도 참고 하시며 불편하신맘 조금 누르러 뜨리시길 바랍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챔피언 되기도 전에. 애 다치것다...
내가3학년인데...ㅎㄷㄷ...무섭다....저런애들...ㅎㄷㄷ...
나도..중3학년인데 무섭다 ㅠㅠ
@@Woo.aatdusmoke 댓글 빵터지네요ㅎㅎ
운동이 나쁜 건 아니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너무 과격한 MMA 는
글쎄...
네 걱정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우진이 특성상 가장 잘할수 있는 스포츠는 이종격투기였기에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내년엔 중학생이고 레슬링부로 갑니다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5학년 며칠째 잠못잘듯 ㅋㅋㅋㅋ
애들이 짠하다 이건 아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