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분들을 위한 타임라인 ⏰ 01:25 ① 꼭 한 번쯤은 겪는, K-비교문화? 03:56 ② 대한민국, 특히 비교가 심한 편일까? 05:39 ③ 왜 자꾸 비교하게 될까? 10:27 ④ 비교하는 습관, 꼭 나쁠까? 13:09 ⑤ SNS, 건강하게 활용하는 법? 15:47 👨🏫김경일 교수님의 미니 강연 ↳ 철학자 '니체'가 말하는 행복한 삶 45:06 💪일상 속 비교 상황 극복법 53:41 🎤현장 질의응답 -------------------------------------------------------------------------------------------------- [한화생명 x 3PRO] 김경일의 지혜의 밤 지혜롭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매주 일요일 밤 7시 보이는 라디오 김경일의 지혜의 밤 23화 FULL 영상입니다. ✨ 주제 : 남과 비교하지 않고, 속 편~히 사는 법 ✨ 함께해 주신 분들 : 김경일 교수 & 개그맨 서경석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은 한화생명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김경일 교수님이 전하는 깊은 지혜와 통찰이 궁금하다면, 어른들의 배움터 ⟪위즈덤 칼리지⟫에서 만나보세요! 👉 bit.ly/40hjTsn 각 분야 최고의 지성을 한자리에! ✨ 위즈덤 칼리지 시즌 2 ✨ 🔸 분야별 최고 전문가 17명 🔸 삶의 격을 높이는 10가지 지혜 🔸 15권의 명저 큐레이션 이 모든 것이 함께하는 ‘지혜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bit.ly/40hjTsn 📢 슈퍼 얼리버드 혜택 (~11/30 마감) "20만 원 상당의 혜택"과 "57% 수강료 할인"이 기간 한정으로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내 말씀]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문자/카톡/전화를 통해 절대 주식 리딩방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 클릭하시어 스미싱 또는 사기 피해 받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 시청 잘 했습니다. 가. 사회. 1. 사회 영역에, ⑴ 철학이 있고, 1.1. 사회를 구분하면, ⑴ 다 문화 사회(평등). ⑵ 전체주의 사회(불평등). 2개. 1-1. 의미. ⑴ 철학을 구분하면, ① 다 문화 사회=평등 사회 철학. ② 전체주의 사회=불평등 사회 철학. 2개. 가.1. 적용: 니체. (니체 철학은 모릅니다.) 1. 니체 글에서, ⑴ 모두가 읽는 글(철학)을 쓰느니, 아무도 읽지 않는 글(철학)을 쓰겠다. ⑵ 모두가 먹는 고기(철학)가 되느니, 아무도 먹지 않는 돌(철학)이 되겠다. 를 1.1. 적용 하면, ⑴ 모두가 읽는 글(철학)=불평등 사회 철학. ⑵ 아무도 읽지 않는 글(철학)=평등 사회 철학. ⑶ 모두가 먹는 고기(철학)=불평등 사회 철학 ⑷ 아무도 먹지 않는 고기(철학)=평등 사회 철학. 이 되겠네요. 1.1.1. 기타. ⑴ 니체 시대 사회 철학(글·고기)=불평등 사회 철학(글·고기). 2. 심리학에서, ⑴ 아무도 읽지 않는 글=개방성. 이라고 하고, 2.1. 니체 철학에서, ⑵ 아무도 읽지 않는 글=다 문화 사회 철학. 이고, 2.2. 다 문화 사회=개방성(평등성). 이니, 2-1. 의미. ⑴ 심리학과 철학은, 어떤 공통점이 있군요. 3. 방송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전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일단 비교하는 사회가 '되어 간'건, 배운게 비교라서. 공교육에서 성적매길때 뭐하죠? 등급 매기죠. 근데 등급을 점수로 매기나요? 아니죠. 내가 몇 퍼센트안에 들었냐에 따라 나뉨. 애초에 공교육부터 아이들한테 비교하는걸 가르치는데 뭐... 당연한거라 봄. 참고로 독일은 전체주의를 겪은 뒤, 이걸 아동 학대라 생각한다고 함. 피곤하기에 비교한다...? 음. 인과가 반대인거 같네요. 비교하니까 피곤한 거 아닌가요? 피곤한 사람한테 뭐 먹을지 물어보면 막 뭐먹을지 비교 안함. 대-충 알아서 정하라고 떠넘기죠. 근데 피곤해도 상사가 내 실적을 딴 사원하고 비교한다? 그럼 더 피곤해지겠지만 일 더 해야죠ㅋㅋ 우리나라가 잘 나아간건 경쟁한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서로 협력도 잘해서라 생각함. '법대로만 하면 서로 힘들어지니 우리끼리 합의 보자'라고 하는 식의 귀차니즘+성급함+협력이 창의적인 해법을 많이 만들어냄. 솔직히 전세도 우리나라 말고는 없죠. 적당한 경쟁은 좋지만, 과도한 경쟁은 협력을 방해하는게 문제. 그리고 현재는 매애애우 과도한 경쟁사회죠. 아까 전세를 예로 들었는데 지금 전세 사기 많죠? 왜 그럴까요? (뭐, 경제성장율 하락도 원인이긴 하지만, 그건 조건에 가까우니...ㅎㅎ) 나르시스트가 많아진것도 극심한 경쟁이 한 몫함. 그들은 '내가 경쟁에서 이기고 싶지만, 노력하고 싶지 않아/능력이 안돼. 그러니 정치질해서 남을 끌여내려 나를 높이자' 라는 심리를 가진 인간들이죠. 보통 협력사회에서 이들은 방해만 되니 자연도태됨. 근데 지금 사회는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고, 이는 저런 해악을 경쟁의 일부로 보고 방치하죠. 마지막으로 경쟁은 공정할때 유익함. 하지만 공정하지 않을때는 그만큼 사회에 해로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가 지름길로 가버리거나, 먼저 출발하면 경쟁이 무슨 의미임? 근데 지금 사회는 공정한가요? 상대평가를 하는데, 공교육은 무의미하니 사교육이 판치고.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건물주나 대주주는 놀면서도 나보다 더 벌고. 난 내집 마련을 하지도 못하는데 누구는 집이 여러 채라 (미국에 비해도 세발의 피 수준인) 주택세가 너무 많다고 투덜거리는데 정부가 그걸 또 감세해서 집값 올리고. 과연 이게 옳은건지 생각해보시길.
학교까지 갈거 없이 우리는 눈이 있기에 세상의 모든것을 어쩔 수 없이 비교를 합니다. 그렇지만 피곤할 때 유독 우리는 나를 아프게 하는 비교를 많이 하게 된다 생각해요. 오늘 유독 지치고 힘든데 지나가는 길에 사람들이 웃고 있다거나 sns에서 행복한 모습을 본다거나, 평소에는 넘어갈 수 있는 일도 피곤하기 때문에 “쟤네는 뭐가 그리 잘났지? 나는 왜 못났지?” 라고 비교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국이 잘 산건 경쟁으로 인해 협력 했다고 하셨는데 그 협력이 커지지 못하고 안으로 굽어서 우리끼리만 협력했기 때문에 여러 사회문제가 일어났다고 봅니다. 사회전체 이익을 목적으로 경쟁을 한다면 경쟁에서 져도 지는 것이 아닐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우리끼리 이기려고 하고 상대방은 져야 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어서 건강하지 못한 경쟁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나르시시스트도 많아진 것 같고요 세상은 처음부터 공정한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지고 이기는 경쟁보다는 너와 나 모두 얻어갈 수 있는 건강한 경쟁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바쁜 분들을 위한 타임라인 ⏰
01:25 ① 꼭 한 번쯤은 겪는, K-비교문화?
03:56 ② 대한민국, 특히 비교가 심한 편일까?
05:39 ③ 왜 자꾸 비교하게 될까?
10:27 ④ 비교하는 습관, 꼭 나쁠까?
13:09 ⑤ SNS, 건강하게 활용하는 법?
15:47 👨🏫김경일 교수님의 미니 강연
↳ 철학자 '니체'가 말하는 행복한 삶
45:06 💪일상 속 비교 상황 극복법
53:41 🎤현장 질의응답
--------------------------------------------------------------------------------------------------
[한화생명 x 3PRO] 김경일의 지혜의 밤
지혜롭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매주 일요일 밤 7시 보이는 라디오
김경일의 지혜의 밤 23화 FULL 영상입니다.
✨ 주제 : 남과 비교하지 않고, 속 편~히 사는 법
✨ 함께해 주신 분들 : 김경일 교수 & 개그맨 서경석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은 한화생명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김경일 교수님이 전하는 깊은 지혜와 통찰이 궁금하다면, 어른들의 배움터 ⟪위즈덤 칼리지⟫에서 만나보세요!
👉 bit.ly/40hjTsn
각 분야 최고의 지성을 한자리에!
✨ 위즈덤 칼리지 시즌 2 ✨
🔸 분야별 최고 전문가 17명
🔸 삶의 격을 높이는 10가지 지혜
🔸 15권의 명저 큐레이션
이 모든 것이 함께하는 ‘지혜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bit.ly/40hjTsn
📢 슈퍼 얼리버드 혜택 (~11/30 마감)
"20만 원 상당의 혜택"과 "57% 수강료 할인"이
기간 한정으로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내 말씀]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문자/카톡/전화를 통해 절대 주식 리딩방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 클릭하시어 스미싱 또는 사기 피해 받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시대 성장의 원동력이 다음시대 성장의 발목을 붙잡는다'
ㅇㅈ
나를 성장시키는 것이 나를 제한하는 것이기도 하다
감동이 있고
사랑이 있고
해탈이 있고
요기 다 있네요~아모르 파티!!!
와우. 두 분 완전 좋아~
명불허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가 비교 안 할려고 해도, 주위 사람들이 비교질 합니다. 한민족은 비교의 민족, 오지랖의 민족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 시청 잘 했습니다.
가. 사회.
1. 사회 영역에,
⑴ 철학이 있고,
1.1. 사회를 구분하면,
⑴ 다 문화 사회(평등).
⑵ 전체주의 사회(불평등). 2개.
1-1. 의미.
⑴ 철학을 구분하면,
① 다 문화 사회=평등 사회 철학.
② 전체주의 사회=불평등 사회 철학. 2개.
가.1. 적용: 니체.
(니체 철학은 모릅니다.)
1. 니체 글에서,
⑴ 모두가 읽는 글(철학)을 쓰느니, 아무도 읽지 않는 글(철학)을 쓰겠다.
⑵ 모두가 먹는 고기(철학)가 되느니, 아무도 먹지 않는 돌(철학)이 되겠다. 를
1.1. 적용 하면,
⑴ 모두가 읽는 글(철학)=불평등 사회 철학.
⑵ 아무도 읽지 않는 글(철학)=평등 사회 철학.
⑶ 모두가 먹는 고기(철학)=불평등 사회 철학
⑷ 아무도 먹지 않는 고기(철학)=평등 사회 철학. 이 되겠네요.
1.1.1. 기타.
⑴ 니체 시대 사회 철학(글·고기)=불평등 사회 철학(글·고기).
2. 심리학에서,
⑴ 아무도 읽지 않는 글=개방성. 이라고 하고,
2.1. 니체 철학에서,
⑵ 아무도 읽지 않는 글=다 문화 사회 철학. 이고,
2.2. 다 문화 사회=개방성(평등성). 이니,
2-1. 의미.
⑴ 심리학과 철학은, 어떤 공통점이 있군요.
3. 방송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유튜브가 있어서 이런 강의도 멀리안가고 앉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그래도 직접 가서 보고 듣는게 더 좋지만요~~교수님강의를 부산에서 듣고 싶은데 어디로 알아봐야 일정표를 볼 수 있을까욤?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정보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두 분 딱 좋아요^^
교수님. 언제부터인가 문장끝에 네네를 반복하시네요.
속 편히 사는법 조아용❤
자세가 요리조리 멋지네요
15:47 와~~~^^ 김경일교수님 강연이다~~^-^😊
1:01 와~~~^ㅡ^ 김경일교수님이다~~^-^😊😊
김경일교수님 강의와 토크콘서트 잘봤어요~~^^
전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일단 비교하는 사회가 '되어 간'건, 배운게 비교라서.
공교육에서 성적매길때 뭐하죠? 등급 매기죠. 근데 등급을 점수로 매기나요? 아니죠. 내가 몇 퍼센트안에 들었냐에 따라 나뉨.
애초에 공교육부터 아이들한테 비교하는걸 가르치는데 뭐... 당연한거라 봄. 참고로 독일은 전체주의를 겪은 뒤, 이걸 아동 학대라 생각한다고 함.
피곤하기에 비교한다...? 음. 인과가 반대인거 같네요. 비교하니까 피곤한 거 아닌가요?
피곤한 사람한테 뭐 먹을지 물어보면 막 뭐먹을지 비교 안함. 대-충 알아서 정하라고 떠넘기죠. 근데 피곤해도 상사가 내 실적을 딴 사원하고 비교한다? 그럼 더 피곤해지겠지만 일 더 해야죠ㅋㅋ
우리나라가 잘 나아간건 경쟁한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서로 협력도 잘해서라 생각함.
'법대로만 하면 서로 힘들어지니 우리끼리 합의 보자'라고 하는 식의 귀차니즘+성급함+협력이 창의적인 해법을 많이 만들어냄. 솔직히 전세도 우리나라 말고는 없죠.
적당한 경쟁은 좋지만, 과도한 경쟁은 협력을 방해하는게 문제. 그리고 현재는 매애애우 과도한 경쟁사회죠. 아까 전세를 예로 들었는데 지금 전세 사기 많죠?
왜 그럴까요? (뭐, 경제성장율 하락도 원인이긴 하지만, 그건 조건에 가까우니...ㅎㅎ)
나르시스트가 많아진것도 극심한 경쟁이 한 몫함. 그들은
'내가 경쟁에서 이기고 싶지만, 노력하고 싶지 않아/능력이 안돼. 그러니 정치질해서 남을 끌여내려 나를 높이자'
라는 심리를 가진 인간들이죠.
보통 협력사회에서 이들은 방해만 되니 자연도태됨. 근데 지금 사회는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고, 이는 저런 해악을 경쟁의 일부로 보고 방치하죠.
마지막으로 경쟁은 공정할때 유익함.
하지만 공정하지 않을때는 그만큼 사회에 해로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가 지름길로 가버리거나, 먼저 출발하면 경쟁이 무슨 의미임?
근데 지금 사회는 공정한가요? 상대평가를 하는데, 공교육은 무의미하니 사교육이 판치고.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건물주나 대주주는 놀면서도 나보다 더 벌고.
난 내집 마련을 하지도 못하는데 누구는 집이 여러 채라 (미국에 비해도 세발의 피 수준인) 주택세가 너무 많다고 투덜거리는데 정부가 그걸 또 감세해서 집값 올리고.
과연 이게 옳은건지 생각해보시길.
학교까지 갈거 없이 우리는 눈이 있기에 세상의 모든것을 어쩔 수 없이 비교를 합니다.
그렇지만 피곤할 때 유독 우리는 나를 아프게 하는 비교를 많이 하게 된다 생각해요.
오늘 유독 지치고 힘든데 지나가는 길에 사람들이 웃고 있다거나 sns에서 행복한 모습을 본다거나, 평소에는 넘어갈 수 있는 일도 피곤하기 때문에 “쟤네는 뭐가 그리 잘났지? 나는 왜 못났지?” 라고 비교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국이 잘 산건 경쟁으로 인해 협력 했다고 하셨는데 그 협력이 커지지 못하고 안으로 굽어서 우리끼리만 협력했기 때문에 여러 사회문제가 일어났다고 봅니다.
사회전체 이익을 목적으로 경쟁을 한다면 경쟁에서 져도 지는 것이 아닐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우리끼리 이기려고 하고 상대방은 져야 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어서 건강하지 못한 경쟁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나르시시스트도 많아진 것 같고요
세상은 처음부터 공정한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지고 이기는 경쟁보다는 너와 나 모두 얻어갈 수 있는 건강한 경쟁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살기위해 탈출이 답이다.
"왜?" 라는 질문을 하면서 부하 직원을 수시로 괴롭히는 직장 상사는 행복하게 자란 사람일까요?
니체 ❤
21:12 맞아요..ㅋㅋㅋㅋ
47:20
몇평사는거 중요치않다 참 왜 비교를 하고 사는지 ㅉㅉ
개인혼자 발버둥쳐도 온세상이 그래서 소용없음..
옛날말고 요즈시대에서 비교 당해보세요
좀 해법이 약해,,,,,,,,,
진짜 탈한국하고 싶음 ㅠㅠ
ㅋ 꼭 모지란것들이 이리 생각하더라. 한국 나가면 니가 바뀔거같냐? 외국가도 넌 똑같애ㅋㅋ
@@Greed-o9j 미칀 구독 수준하고 ㅋ 히키커모리 주제에 입은 살아있네 ㅋㅋ
17:18 아.. 진짜요??
남과 비교는 한국 여자들 문화 아닌가? 김경일 교수 개그맨 서경석 집에서 비교질 당하지 않나요
비교는 남녀불문 다 우리나라가 심합니다.
님이 지금 하는 게 비교 아닌가?
아니, 님 말에 따르면 한국이 이 만큼 성장한 것은 여자들 때문이라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