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지선행
    @지선행 2 місяці тому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장근전-o2n
    @장근전-o2n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푸름-r3f
    @푸름-r3f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국선원에서 뵈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문용남-q8e
      @문용남-q8e Рік тому

      가을바람에 낙엽이 떨어지는구나

  • @옴마니반메훔소원성취

    옴마니반메훔

  • @천경희-b9h
    @천경희-b9h 8 місяців тому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평상심~불보살심,무주,자성청정심,무위,중도,무분별심

  • @황갑윤-o2q
    @황갑윤-o2q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대로다 그대로다. 보이지도 만지지도 색갈도없는 그놈. 그대로다 그대로다. 보이지고 만지지고 한생각일어나고. 그대로다 그대로다. ,, 그때는. 생은있고 멸은없고. 몸의무게 새의 깃틀. 발끝부터 머리끝까지가. 아련하더라. 목마르면 물마시고. 배고프면 밥먹고. ,,,,, 잠이오면 잔다

  • @문용남-q8e
    @문용남-q8e Рік тому

    🙏 어제밤 꿈속에 임제조사께서 중생들에게 사기를 쳐 청송교도소에 수감되었구나 ☸️ 수불스님 임제가 언제쯤 출감 합니까?
    건강하세요 🙏

  • @기태김-v2m
    @기태김-v2m Рік тому

    수불은 말을 너무 잘한다
    빙빙 돌리면서 절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이 양반 밑에서 10년해도 누구도 도를 이루기 어렵다
    중들은 일반대중을 도구로본다
    불쌍한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