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대법원장 후보자 이균용 부장판사를 즉시 체포 구속 기소하여야 한다" 투기자본감시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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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상록수-q7b
    @상록수-q7b Рік тому

    김명수를 감방보내고 사법질서를 바로세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