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화 ㅈ망인데 처음에 애기 창밖으로 던질때 겁나 놀라서... 소리질럿다.. 5줄평 1. 박혁권 퇴마산데 일안하고 퇴근 2. 아들 반항아 컨셉이라 좀 기대햇는데 마지막에 엄마한테 개쫄아서 그냥 벌벌떨다 퇴근 3.아빠 ㅈㄴ불쌍하게 같은 귀신한테 팀킬당하고 퇴근. 4.서영희 갈비,육회,생간,접시????드시다가 퇴근. 5.감독이 똥싸지르고 닦지도 않고 퇴근.
아이들을 극에 의도적으로 배치해서 답답함을 유발하려는 장치는 알겠는데;; 진짜 애들이 너무 답답함;; 특히 희우는 극중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졌음에도 심각하게 극중 답답하게 행동함;;;; 보다가 암걸림. 외계인도 딸이 발암인데 이것도 발암이라 진짜 한국영화 언제 발전할까 싶다. 발암케릭 없으면 개연성+전개성이 부족해지나 싶음...
서영희씨 연기는 진짜..b
서영희 배우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섬뜩 그 자체...
이거 넷플 풀려서 오늘 봤는데 진짜 떡밥만 던지고 뭔 회수가;; 그리고 희우 진짜 개답답....나같음 아빠한테만이라도 안믿어도 말하겠음 제대로 전달만 했어도 거기까지 가진 않았을텐데
유명 괴담 '사람이 살 수 없는 집'이 영화화 된다면 엄마 역할은 서영희씨가 딱입니다.
진짜 영화 ㅈ망인데
처음에 애기 창밖으로 던질때 겁나 놀라서...
소리질럿다..
5줄평
1. 박혁권 퇴마산데 일안하고 퇴근
2. 아들 반항아 컨셉이라 좀 기대햇는데 마지막에 엄마한테 개쫄아서 그냥 벌벌떨다 퇴근
3.아빠 ㅈㄴ불쌍하게 같은 귀신한테 팀킬당하고 퇴근.
4.서영희 갈비,육회,생간,접시????드시다가 퇴근.
5.감독이 똥싸지르고 닦지도 않고 퇴근.
아이들을 극에 의도적으로 배치해서 답답함을 유발하려는 장치는 알겠는데;; 진짜 애들이 너무 답답함;; 특히 희우는 극중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졌음에도 심각하게 극중 답답하게 행동함;;;; 보다가 암걸림. 외계인도 딸이 발암인데 이것도 발암이라 진짜 한국영화 언제 발전할까 싶다. 발암케릭 없으면 개연성+전개성이 부족해지나 싶음...
애를 왜 장례식장에 데려가
그런데 이게 무슨 짓입니까ㄷㄷ..
이거망했어요? 보려했는데 왜 개봉날인데 영화관도그렇고 안보이지 ㅠㅠㅠ
CGV 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주댕이에 죽빵 넣는거, 야동에서 영감 받은거 아님?
생각하는 수준 ㅋㅋㅋㅋㅋ수준 떨어진다 진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