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사님! 클하에서 했던 이야기들 너무 좋아서요, 그때와 2021년의 같은 점과 다른 점, 또 2008 위기와 지금이 비슷한 점과 다른점(은행이 무너지지 않았다 여기서부터 시작하신거 같아요) 무엇보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예상과 연준의 입장에 대해 하셨던 이야기들을 다시 정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궁금한게 두가지 있습니다. 1. 채권에 대해서 공부하려면 어떤 책?(혹은 블로그나 유튜브)으로 어디서부터 해야할까요? 저에겐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채권의 차트가 주식처럼 내려갈 때 사고 올라갈 때 파는건지 뭔지 조차 감이 안잡히네요. 2. 캐시우드 인터뷰를 보니 현재 주식 시장은 버블이 아니거 오히려 채권시장이 버블이라고 하던데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침부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책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위기의식이 아직도 박수 받는 상황이면 버블까진 아니겠죠?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경각심을 갖게 되는 내용이네요 ㅎㅎ 언젠간 버블이 터질꺼 같은데 말이죵,, 불사조님 영상보면서 시장 조정에 대해서 대비하고 있었는뎅, 같이 보니 큰 도움 된거 같아요!ㅎㅎ
결국 버블은 트리거가 있어야 되고 그 트리거가 금리인상이었다는...
멋진 영상,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ipo 유증 spac 이런 것도 역대급
공감하며 넘 좋으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경제 공부 잘하고있습니다
금리를 갑자기 올리는 촉매는 이제 없네요.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누르고 들으러 갑니다. 왜냐? 좋을거니까~~~
흥미로운 책이네요! 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궁금한게 닷컴버블 붕괴때는 연준이 왜 아무것도 안했나요? 지금은 조금만 하락해도 금리 내려줘, 래포시장에 돈대줘, 양적완화해줘서 밑에 받쳐주는데 저때는 왜 아무대응을 안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때의 결과로 인해서 생긴 노하우 아닌가요?
4:47 헉 금리와 경기는 비례하지 않나요?ㅠ
반대로 가는 경우도 많고..
실질성장률과 금리의 관계가 뚜렷하지 않은 때가 많습니다
홍박사님! 클하에서 했던 이야기들 너무 좋아서요, 그때와 2021년의 같은 점과 다른 점, 또 2008 위기와 지금이 비슷한 점과 다른점(은행이 무너지지 않았다 여기서부터 시작하신거 같아요) 무엇보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예상과 연준의 입장에 대해 하셨던 이야기들을 다시 정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옙. 2008년과 2020년 불황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동영상 준비하겠습니다
@@chunukhong 넵 감사합니다! 2000년 2008년 2020년.. 요즘 이런 구간을 비교 분석하는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매번 중립적이고 놓치는 부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요즘 같은 시기에 읽으면 좋은 책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당~~!!!
최근 읽은 "버블: 부의 대전환" 재미있습니당
그리고 "마법의 멀티플"도 좋더군요
명성 듣고 구독하러 온 주린이입니다. 선생님 좋은 가르침 공짜로 들어 좋아염 히히
02:08 5000포인트는 자료상으로 s&p500인데 오류라면 정정부탁드려요~
금융시스템에 충격 없는...
주식가격의 폭락 사태였으니까요
9.11 테러 터지고 경제가 나빠진 다음에야 공격적인 금리인하가 있었습니다
사이버대학교는 세종사이버대로~
2020년은 최대 규모의 IPO 해 아닌가요? 2000년보다 많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베이스로 봐야겠죠.
2000년은 한국만 기본 10%가 넘었습니다. 역대 2위였죠.
그때는 미국도 뭐뭐 닷컴 이름만붙이면 폭등하던 시대라 지금과는 다른거 같아요 에컨대 에어비앤비 도어대시 같은 ipo 스타들이 아무리 고평가 받고 있다지만, 이들의 moat만큼은 2000년과 닷컴주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으니까요
@@dannyocean139 인정합니다만 그 평가가 다 달라서요. moat 이 깊고 넓을수록 적이 공격하기도 어렵지만 혼자 굶어죽기도 그만큼 쉽죠. 좋은 기업들이 왜 하필 어려울 때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여행 숙박이 안 좋을 때 기업 공개를 할까요?
@@ssdhdd124 저도 궁금합니다만, 시가 총합 대비 신규 ipo 가 그에 대해 10% 라 하는 것일까요? 링크는 살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홍박사님
전에 금 투사 강의 들어는때 개인 금을 투자 할때 금선물 아니면 금현물 어떻게 선택할야지 고민을 됩니다.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건 고민할 게 없습니다
금은 선물투자가 기본입니당
@@chunukhong 감사합니다!
오늘은 궁금한게 두가지 있습니다.
1. 채권에 대해서 공부하려면 어떤 책?(혹은 블로그나 유튜브)으로 어디서부터 해야할까요? 저에겐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채권의 차트가 주식처럼 내려갈 때 사고 올라갈 때 파는건지 뭔지 조차 감이 안잡히네요.
2. 캐시우드 인터뷰를 보니 현재 주식 시장은 버블이 아니거 오히려 채권시장이 버블이라고 하던데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캐시우드는 주식 펀드매니저이니.. 당연히 채권시장에 대해 부정적이죠. ^^
채권은 아래 책을 추천합니다.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18153
@@chunukhong 앗ㅋㅋㅋ 그렇네요ㅎㅎ 책 추천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MMT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연준의장과 현 미 재무부징관 바이든정부가 하려는게 MMT인데
요.
MMT 진행되면 개별국가들은 금융위기가 아니라 지옥이 될것 같은데요.
MMT가 뭔지...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
말씀하시는 분들 마다 다 달라서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책도 읽어볼깨요
현재 나스닥 per이 25배 입니다. 코스피 per은 현재 30배 수준. 코스피 보다 나스닥이 거품은 아닙니다. 코스닥은 60배가 넘고. 버블 당시 나스닥 per은 90배 수준. 태슬라 역시 포워드 per은 150배 수준. 현재 per만 1000배가 넘을뿐. 나스닥이 거품이면 코스피 코스닥은 거품 오브 거품.
지금보니 하락장을 일찍이 바라보셨군요
그냥 아무곳이나 쳐도 소 배 액 팅 주소 알수있어요 ㅎㅎ 워낙에 믿을만한곳이라
도대체~~~ 나스닥 고점론
나스닥 거품론
정확히 10년 전부터 매달 듣던 소리입니다.
나스닥에 고점을 논하지맙시다
아 소 배 액팅 들어봤어요 초보자들도 쉽게 접목할수 있다던데
당일날 바로 소액으로 용돈벌고 당일환젼 해주던데 소 배액 팅 진짜 좋네요
저는 요즘 코로나때문에 직장도 힘들어졌는데 소배 액팅 알고나서 부업으로 용돈법니다 ㅠ ㅎㅎ
어제 소소하게 소배 액팅 쳐보고 들어가서 3만원으로 10만원만 벌고 나왔어요 시간없어서 ㅠ
소 배 액팅 그냥 아무대나 쳐봐도 나와요? 어디서 찾아들어가는거지
소베액 팅 많이 유명하죠 그냥 쳐보기만해도 바로나오니까 ㅎㅎ
주변에서 다들 소 베 액팅 말하던데 아무것도몰라도 할수있나요?? ㅠ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소 배 액 팅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지식만으로 할수있다던데
요즘 소배 액 팅 이라고 주식,코인보다 좋다고 하던데요?
소 배 액팅은 워낙 유명해서 앞전부터 핫했는데 이게 지금 뜨네요 ㅎㅎ
요즘 재테크 하는게 유행인데 찾아보다가 소배 액팅 쳐보고나서 95%수익 내고있어요!
소배 액팅 알고나서부턴 왜 내가 직장다니면서 뼈빠지게 일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찍시작할껄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