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두고 가지 마” 한지현, 어릴 적처럼 장영남이 떠나갈까 두려움에 오열

한지현(도해이)은 어릴 적처럼 ‘엄마’ 장영남(성춘양)이 떠나갈까 두려움에 오열한다.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Cheerup)’
☞ 월, 화 밤 10시 본방송
#치얼업 #한지현 #장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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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p1iz7hf4f]

한지현 눈물 연기 보다가 나도 모르게 울었다..진짜 연기천재만재

[@user-uy2dv4vl2c]

진짜 모녀 케미 넘좋았어 이 모녀도 못본다고 생각하니 슬프네 ㅠㅠㅠ 울해이 울지마 이제 엄마랑 재이랑 더 행복하게살아 ㅠㅠㅠㅠㅠㅠ

[@user-qc8yn1yb7r]

진짜 우는것도 예쁘면 어쩌자는거....우는것도 예쁘고 연기도 사랑스럽게 하는거 진짜 잘해서 앞으로 로맨스물에서 많이 볼듯.. 한지현 사랑해ㅜㅜ

[@shruthakeerthi4559]

모녀 둘 다 연기 진짜... 최고 ㅠㅠ 나도 눈물 펑펑

[@inhyuk_bb]

한지현은 연기천재가 맞다.. 특히 우는 거 볼 때마다 항상 너무 서럽게 울어서 보고 있으면 같이 오열하게 됨

[@user-zg7ff9mo1u]

어머니가 일하러 나가면서 문 잠궈놓고 나갔을 줄 알았는데-어릴때 경험이 있다 하는데 기억이 없는 1인- 어머니 남편 잃고 자살충동 때문에 애들 집에 놔두고 문 잠그고 갔었다는 게 해이한테 진짜 충격이었겠다.

[@user-xk8km5hb1v]

너머 서럽게 울어 ㅠㅠㅠㅠㅠㅠ

[@user-kc4th2qj1t]

한지현님 연기 진짜 넘사벽

[@user-dn5vk6zu2q]

해이는 우는것도 이쁘네

[@shinekim5546]

아 두배우덕에 펑펑울었네요

[@IMintChocoI]

제발 2기 나와라

[@user-mg9mo7yx8o]

2기 나와주세요 ㅠ

[@user-ic7vk4lk6l]

딱 석경이가 석훈이한테 서럽게 울면서 안길 때 비슷한 느낌

[@user-zg7ff9mo1u]

이런 해이를 두번이나 가둔 김진일 용서 못 해!🤬

[@Sarah-sr6gv]

한지현 우는 연기할때 머라는지 못들었다 🙋🏻‍♀️

[@darkiny_03]

나 다 안단말이야..엄마가 재이랑 나랑 버리고 가려고한거..

[@whdek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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