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한 민희진 대표는 천재지만, 그 계획을 완벽하게 실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퍼포먼스를 잘 소화한 하니도 천재다. 계획은 완벽하게 실행되지 않은 경우에만 계획입니다. 민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하니의 실력을 칭찬한 바 있다 “단순히 똑같이 재현하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고 마츠다 세이코의 상징적인 특징을 반영하되, 하니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했다.민 대표는 또한 “이런 반응이 나올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곡을 소화한 하니의 탤런트가 압도적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 ‘푸른 산호초’는 일본 내에서도 따라 부르기 어려운 곡으로 손꼽힌다. 압도적으로 고음의 가창력이나 풍부한 성량을 요구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세이코의 청량한 음색, 산뜻하고 경쾌한 여름 정경을 그린 곡의 분위기를 미묘하게 유지하는 균형감이 필수여서다. 실제 많은 일본의 아이돌들이 이 노래에 함부로 도전했다가 혹평을 받기 일쑤였" 민 대표는 “하니가 곡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체화하여 이해하고 소화했기 때문에 뜨거운 반응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26일 첫날 무대에선 무대 동선으로 인해 (하니가 노래하면서) 뛰어야 했는데 그 디테일을 보며 감탄했다”고도 했다. “천상 타고난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꾸 보게 되면서 느낀건데 이건 노래 자체가 좋다. 세대를 거스르는 띵곡이고 80년대는 일본에게는 영광의 시기였다지만 한국도 떠오르는별 처럼 활기차고 희망밖에 없던 어딜가나 애들 웃음소리가 있고 문간 상하방에서 신혼을 시작하는게 흉이되지 않던.. 회상하면 행복했던 추억이 더 많았던 시기 였는데 저 노래를 처음들은 오십대의 아재인 나도 듣자마자 빠져 들었으니 그건 가수의 매력인건가 그시절의 향수인가.. 뉴진스라는 그룹은 하니에게도 본인에게는 프로페셔널한 엔터테이너의 능력을 주고 그룹에는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멤버들의 능력도 만개하기 시작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하니 자체의 애티튜드가 너무나 매력적이고 치명적이어서 자꾸 보게된다..
한국 떠오르는 별… 저도 그때 그시절이 정말 진심으로 그립고 또 울컥합니다. 아이들 웃음소리 어디를 가나 인심 인정이 넘쳐나던 시대 학교 마치고 문방구에서 오백원으로 할 수 있었던게 많았던 시대 아이들이 학교에서 치고 박고 싸워도 부모들은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하던 시대 그냥 처음듣는 노래지만 그때로 타임머신을 타고 잠시나마 여행을 하고 온 기분입니다.
뉴진스가 완전히 일본을 삼겨버렸네요. 완전 대박 영상입니다. 원래 일본사람들은 콘서트나 이런거 하면 조용히 앉아서 즐기는 편입니다. 절대 떼창같은거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 영상을 보면 일본인들도 완전히 떼창을 하는데 그건 정말 진심으로 자기 마음을 흔들었다는 이야기 됩니다. 뉴진스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K 팝의 승리입니다.
와! 화질 최고다. 정말 현장감 최고의 영상이네. 미국과 쌍벽이었던 일본 버블 경제의 아이콘이자 80년대 최고의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가 정말 감격하며 이 공연 뿌듯하게 보았을듯.. 나 중학생때인 81년 이 당시 아버지가 사준 카시오 시계 엄청 아이들이 부러워했는데... 43년전 일제 시계도 카시오와 세이코임
이 레전드 무대는, 하니의 착장과 컨셉 및 선곡 등이 눈길을 사로 잡아서 그렇지, 사실은 팜하니의 기막힌 노래 솜씨가 대박의 가장 큰 동력이라고 봄. 약간 비음이 섞인 애기 목소리 같은 하니 특유의 매력적인 귀여운 목소리로 이 명곡을 완벽하게 '재탄생' 시켰음. 볼수록 감탄만 나오는....ㅎㅎ
헐렁한 바지에 배꼽 드러내면서 힙합 추던 친구가 갑자기 긴 스커트, 단정한 스프라이트 티, 힙합은 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를 정도로 살랑살랑 윤동 같은 안무지만 잘 보면 그것도 세련되게 해요. 노래도 잘해요. 솔직히 원곡보다 현대적인 요소를 조금 더 넣고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본다. 연말 홍백가합전에는 무조건 나올 것 같다.
이곡자체는 원체유명해서 커버한사람이 많습니다. AKB쪽도 했었죠. 진짜 세이코컷까지 똑같이하기도 했지만 이만큼의 화재성 파괴력은 없었습니다. 하니가 진짜 40년전 일본을 끌고 왔네요.
하니가 아니라 민희진 대표에 신의 한수 이죠^^정말 대단하신분
인정합니다^^
@@정덕준-r8h민희진 대표의 기획력도 물론 한 몫했지만 결국 이렇게 큰 이슈가 된 데에는 하니 능력이 8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덕준-r8h 저 노래를 아무에게나 시킨다고 이렇게 반향을 불러오진 않았을겁니다. 하니의 능력입니다.
기획한 민희진 대표는 천재지만, 그 계획을 완벽하게 실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퍼포먼스를 잘 소화한 하니도 천재다. 계획은 완벽하게 실행되지 않은 경우에만 계획입니다.
민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하니의 실력을 칭찬한 바 있다
“단순히 똑같이 재현하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고 마츠다 세이코의 상징적인 특징을 반영하되, 하니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했다.민 대표는 또한 “이런 반응이 나올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곡을 소화한 하니의 탤런트가 압도적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 ‘푸른 산호초’는 일본 내에서도 따라 부르기 어려운 곡으로 손꼽힌다. 압도적으로 고음의 가창력이나 풍부한 성량을 요구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세이코의 청량한 음색, 산뜻하고 경쾌한 여름 정경을 그린 곡의 분위기를 미묘하게 유지하는 균형감이 필수여서다. 실제 많은 일본의 아이돌들이 이 노래에 함부로 도전했다가 혹평을 받기 일쑤였"
민 대표는 “하니가 곡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체화하여 이해하고 소화했기 때문에 뜨거운 반응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26일 첫날 무대에선 무대 동선으로 인해 (하니가 노래하면서) 뛰어야 했는데 그 디테일을 보며 감탄했다”고도 했다. “천상 타고난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윗분말에 동의합니다. 원체유명하고 원곡가수가 시대의 아이콘인건 다 알고 있었습니다. 커버를 안한게 아니라 많이했지만 그저그랬던거죠.
이게 뭐라고 몇일째 보고있네……
이하 동문 입니다
ㅎㅎㅎㅎ
출근 길에 띵곡
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지만 며칠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뒤에 영상도 한몫했다고 봄
영상에 보여지는 카메랑 앵글이 진짜 환상적이었다고 봄
그리고 마지막에 쫄래쫄래 뛰어가는거 진짜 귀여움 ㅋㅋㅋㅋㅋ
진짜 여지껏 본 커버영상 중 도입부에 관객들 놀라는 부분, 화질과 음성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소름
화면~~~대단함!!!!!!
자꾸 보게 되면서 느낀건데 이건 노래 자체가 좋다. 세대를 거스르는 띵곡이고 80년대는 일본에게는 영광의 시기였다지만
한국도 떠오르는별 처럼 활기차고 희망밖에 없던 어딜가나 애들 웃음소리가 있고 문간 상하방에서 신혼을 시작하는게 흉이되지 않던..
회상하면 행복했던 추억이 더 많았던 시기 였는데
저 노래를 처음들은 오십대의 아재인 나도 듣자마자 빠져 들었으니 그건 가수의 매력인건가 그시절의 향수인가..
뉴진스라는 그룹은 하니에게도 본인에게는 프로페셔널한 엔터테이너의 능력을 주고 그룹에는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멤버들의 능력도 만개하기 시작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하니 자체의 애티튜드가 너무나 매력적이고 치명적이어서 자꾸 보게된다..
참 잘 쓰신 댓글입니다. 공감해요.
한국 떠오르는 별… 저도 그때 그시절이 정말 진심으로 그립고 또 울컥합니다. 아이들 웃음소리 어디를 가나 인심 인정이 넘쳐나던 시대 학교 마치고 문방구에서 오백원으로 할 수 있었던게 많았던 시대 아이들이 학교에서 치고 박고 싸워도 부모들은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하던 시대 그냥 처음듣는 노래지만 그때로 타임머신을 타고 잠시나마 여행을 하고 온 기분입니다.
본중 최고의 댓글.
완벽히 공감.
만화속 주인공이 무대위로 걸어나오는 소름끼치는 기획 천재적입니다
민희진 천재 인정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이건 또 새로운 팜호초네..... 지겹지만 200번만 보고 자야지
그만 주무세요. 201번째입니다.^^
ㅋㅋㅋㅋ
잠은 죽어서 주무시겠단 마인드😂
그러게요
전 지겨워서 헤드셋을 큰돈주고 샀어요
입문용이라 계속 더 살거 같아요
03:21 뒷머리 하찮게 찰랑이며 뛰어가는 달려라 하니, 왜 이리 귀엽냐~~
섬으로 가자는 가사에 맞춰 무대에서 뛰는 디테일을 하니가 짰다는 걸 보면 하니는 진짜 무대천재임 ㄷㄷㄷ~
카메라감독님이 잘 잡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일본무대기술 짱~
와 진짜 도입부 에에에 놀라다가 첫 소절에 우아아아 하는 거 쾌감 개쩌네 ㅋㅋㅋ
카메라무빙, 조명, 대형스크린, 하니의 완벽하게 재해석한 커버.
모든 남성이 어린시절 꿈꾸는 첫사랑 소녀의 모습을 현실에 재현 함.
잘보면 손동작 디테일이 미쳤음
새끼손가락만 뒤로 앞으로 하늘하늘 거리는 손동작이 80년대 일본만화, 드라마 대표적인 컷이였음
저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모여서 80년대 일본을 가져온거
1주일 동안 수십개 직캠을 봤는데, 찐 고화질 영상이 올라왔네요 대박.. 그리고 등장씬 제대로 찍은 영상은 이게 최고인듯
무대 옆 밴드도 보이는건 신기하네
이건뭐 거의 빙의 수준아닌가싶다. 우울할때이거보면 무조건 힐링이군
Hanni proved her star power. She didn't really stand out before. Now she has a guaranteed solo career after NJ. 🥰
베트남 사람이 한국의 문화산업을 통해서 일본에서 열풍을 일으키는것을 보내요. 이 영상만 몇번씩 보내요…너무 청순하고 이뻐요.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분들…배우, 가수들을 포함해서 뒤에서 소리없이 노력하고 일하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베트남계이긴 하지만 하니는 호주사람이라더군요
@@t2v2m 그렇군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외국국적이신것을 전혀 몰랐네요.
국적은 의미없는 세계관
아니 왤케 눈물이 나는거냐고ㅋㅋㅋㅠㅠㅠㅠㅠㅠ 느껴본적도 없는 그 시대의 노스텔지아가 고스란히 전해짐
난 저 대형 스크린 화질도 놀랍네요.
저두요
방 사장 울고싶다
일본 기술력은 넘사
화질 무슨일이야;;
골프 땡기네요
Happy birthday, Hanni🎉. Phạm Ngọc Hân anh yêu em ❤❤❤❤❤
음악 나오자마자 에에에에헤헤헤??? 하다가 노래 시작하니 우와아아아!로 바뀌는 거 킬포
몰랐는데 님덕에 소름 돋았습니다 ㄷㄷㄷ
대충틀었다가 몰랐움ㅋㅋ
하니랑 노래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림 !!!
뉴진스가 완전히 일본을 삼겨버렸네요. 완전 대박 영상입니다. 원래 일본사람들은 콘서트나 이런거 하면 조용히 앉아서 즐기는 편입니다. 절대 떼창같은거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 영상을 보면 일본인들도 완전히 떼창을 하는데 그건 정말 진심으로 자기 마음을 흔들었다는 이야기 됩니다. 뉴진스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K 팝의 승리입니다.
와... 대형스크린 정말 효과만점이네...... 윙크를 모두 볼 수 있어....
하루에 몇번씩 계속보는.....중독성 오지네......
덕분에 뉴진스 입덕했슴다....
오늘도 새로운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3일후면 새 영상이 나올것을 기대하며
아직도 안질린다...ㄷㄷ
영상 음질 현장감 이 영상이 최고네요!!
우~~와~ 뉴스 보도에서 듣던 것 보다 더 엄청났구나~~
감동이다~역시 👍
젊은 일본인들이 전주 듣고 절반 술렁~ 첫 소절 듣고 열광~ 국민가수 맞네~ 기획력 미쳤다
0:33 아노시마에 할때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일품!
마치 군부대에 걸그룹 위문공연같은 열기네요.
아니 아직 못본 팜호초가 화질이 제일좋네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생각나서 보러오는 팜호초 ㅠㅠ 하니 사랑해❤❤
완전 초반부터 찍힌영상은 이게 처음인듯?
하니의 예쁜모습 잘 담겨진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화면 위주로 보는 것도 죽이네!!!
무심코 봤다가 계속 돌려보내 주책이다 나이 50줄 넘어서 이짓거리 하고 있으니 근데 왜 나의 20대가 생각나고 눈물이나지 순수발랄 귀여움 청량함 마치 과거의 어느 소녀를 만난듯한 착각이드네
환갑 진갑 다 넘은 사람도 있어요^^
이 직캠만 몇번짼지. 도입부 카매라 워킹이랑 전광판에 대문짝만하게 보이는 눈질끈 팜하니가 너무 좋음
아 근데 왜 눈물이 나죠
하니 평소 이뽀라했던 아줌만디 이번엔 넘넘 이뿌다ㅜㅠㅠㅠㅠ 영상보고 있으면 몇번이고 소름이 돋아.. 넘 이뿌고 소중하고 그래.. 매력뿜뿜 최고다 하니야
80년대를 풍미했던 푸른산호초의 주인을 40년만에 찾았다! 하니
잘찍었네요... 가로로 긴 led스크린.. 현장감동이 엄청 났을듯..
연예인의 끼란 이런게 아닐까 싶다 같은 것을 해도 사람을 홀리게 만드는 다른 그 무언가가 있다는 것
😭😭😭ハニーは私を青春時代に一瞬で戻してくれた
하니가 노래를 정말 잘 부르네요 😊
초반에 푸른산호초 전주나오기 시작하니까 사람들 술렁거리는거 재밌네
레전드네 이거
와! 화질 최고다. 정말 현장감 최고의 영상이네. 미국과 쌍벽이었던 일본 버블 경제의 아이콘이자 80년대 최고의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가 정말 감격하며 이 공연 뿌듯하게 보았을듯.. 나 중학생때인 81년 이 당시 아버지가 사준 카시오 시계 엄청 아이들이 부러워했는데... 43년전 일제 시계도 카시오와 세이코임
スクリーンのカメラアングルもちゃんとこだわってる。。。
정말 댓글 안쓰는데.... 이 아이 보고 있으니 너무 뿌듯하다!!!
LG OLED 인가.... 공연 실황 전광판 화질이.... 촬영 화질도 GOOD
이렇게 보니까 하니가 무대를 진짜 잘쓰네요. 팬들 배려해서 이리저리루. 대단쓰. 하니눈웃음에 함성이 무슨 군부대같아요 ㅎㅎ
하니 볼따마다 느끼는건데
찹쌀떡 가테~~
이 레전드 무대는, 하니의 착장과 컨셉 및 선곡 등이 눈길을 사로 잡아서 그렇지, 사실은 팜하니의 기막힌 노래 솜씨가 대박의 가장 큰 동력이라고 봄. 약간 비음이 섞인 애기 목소리 같은 하니 특유의 매력적인 귀여운 목소리로 이 명곡을 완벽하게 '재탄생' 시켰음. 볼수록 감탄만 나오는....ㅎㅎ
헐렁한 바지에 배꼽 드러내면서 힙합 추던 친구가 갑자기 긴 스커트, 단정한 스프라이트 티, 힙합은 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를 정도로 살랑살랑 윤동 같은 안무지만 잘 보면 그것도 세련되게 해요. 노래도 잘해요. 솔직히 원곡보다 현대적인 요소를 조금 더 넣고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본다. 연말 홍백가합전에는 무조건 나올 것 같다.
우와 이제까지 나온 영상중 화질 최고네요!
導入部に観客たち驚く🥰🥰
얘는 또 다른 생명체다. 인간이 이렇게 기여울 수가 엄따 ... 1일 1하니중... 새 팬캠 감사.
일본 애들은 공연에서 조용한데 진심 열광하는 모습은 하니의 능력이 대단합니다.매력쟁이 하니
내가 이렇게 녹는데..
일본 애들은 어땠을까 ~ ^^
하니뻐 ~~~~~❤
너~~~무 귀엽다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차원이 다른 귀여움^^
40대인대 볼때마다 울컥울컥하네..왜 이런거죠.?병원에 가봐야되나...😂
50대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럴 나이예요. 인생에서 이런 일 저런 일 다 겪고 나면 눈물이 많아지죠. 떨어지는 낙엽 조심하세요. 떨어지는 낙엽만 보아도 눈물이 글썽일 그런 나이.
여성 호르몬이 넘치실 때라서 안 가보셔도 된니더
같이 가요😂😅
50대입니다..
눈이 퉁퉁 부었습니다
아이고 우리 하니 귀여워~^^❤❤
PRINCESS of Vietnam🎉😮❤
뉴진스 한국관광홍보대사 축하드립니다.^^
풋풋함에 근래 끝판
첫사랑의 기억하고 싶은 방향
너무 좋죠? 최고!!
저 대형스크린 놀랍다 실제 인물은 굉장히 작게 보임 저 대형스크린 아니었으면 이 정도 화제는 안됐을 듯
아흑 귀여유죽 ㅡ겟네 아흐 사랑스러워 아오 진짜ㅜ
힐링된다 ❤❤❤❤❤
분명 일본 노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듣기에 좋은 명곡이죠 오늘 듣고 마음적으로 많이 울었네요 그 당시 때 추억과 소중한 사람들이 떠오르는 언제 내나이 40대가 온지… 뉴진스 그리고 노래를 부른 하니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아주 추억에 잠기네요
사랑스런 하니~~ 💕 💜 💙 💚 😍
난 이걸 어제까지 봐야하나 미치겠네 ㅜ
하니도 하니지만 조명이랑 카메라도 넘 완벽함 ㅜㅜ 팀뉴진스 넘 잘해요..
지금까지 나온 직캠 영상 중에 이 영상이 가장 깔끔하고 잘 담아낸 듯.
마지막에 뛰어가는 모습까지 내 맘을 사로잡는구나..
6일째 푸른산호초관련 동영상은 다 봐서 볼게없엇는데 오늘 7일째 새로운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멀리서 찍은 동영상도 보고싶엇는데 딱 그 동영상이네요
ハニちゃん✨✨✨キラキラしてるなぁ〜✨✨✨まさに、アイドルやぁ💐🌈🍀😊
수많은 영상중 이영상이 최고입니다.. 무조건 추천!!!!! ^^;;😊
완벽한 무대다..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다
어텐션의 해린으로 입덕해서 민지, 그리고 슈퍼샤이로 다니엘한테 완전 빠졌는데..... 뉴진스 자체가 좋다지만 하니한테 내가 빠져버릴지 정말 상상도 못했다.... 이 푸른산호초 보기전까지는 ㅠㅠ 한 2주동안 매일 수식번씩 이영상을 보지않고서는 잠이 안와
아 이 직캠이 제일 잘찍혔어 다시보려니까 한참찿았네
팜호초 하니한테 홀려서 테슬라 매집을 더 못했다. 그래도 만족해 ㅜㅠㅠㅜㅠ 😂
내가 본영상중에 현장사운드랑 화질 최고네요😮
저도 한 10개 이상 찾아 본 것 중 감동 제일 옴.
볼때마다느끼는데 천장에 파프걸애들걸어놓은거 너무예쁘다ㅋㅋㅋㅋ
헐 이제봤네요 ㅋㅋ
와 미친 ㅠㅠ this proud Aussie Viet Korean girl nailed it 😁😁
쇼츠로 우연히 보게 된 무대, 80년대 감성을 잘 살린 무대네요
미치겠다....... 저 사랑스러운...
노래가 새 주인을 만났다. 😮❤
뢴트게늄 무희가 정말좋아서 자주 듣는데 민지님음색도 넘좋아요~~
와.! 이 영상을 놓쳤었네..ㅠ 현장감 쩔어..!!!! 진짜 미친 존재감이야 하뉘!!❤💛😂
풋풋한 사랑스럽고. 고마워. 아저씨는 하니 팬한다
마지막에 본무대로 총총 뛰어가는게...압권이네요...
베트남계 호주인인 대한민국 걸그룹 멤버가 일본 명곡을 노래한다.
하니 하나만으로도 글로벌이다!!!👍
하니의 푸른산호초 영상들을 봐았지만 어떤 영상은 도입부가 짤렸고 어떤 영상은 너무 하니 위주 직캠이어서 현장 분위기가 안살고 근데 이 영상은 첫 도입부부터 나오고 도쿄돔 현장감도 알수 있는 영상 이네요
하니가 대단한건 원곡을 재해석해서 마츠다 세이코의 '뽕끼'를 빼고 청량한 창법으로 불러서, 정말 소녀의 풋풋한 감성을 폭발시킨거임. 대단한 파므파탈 하니!!!
그래 그게 뽕기였군엽!! 뭔가 애매한 느낌이었는데.
노래와 영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죠때따 진짜 알고리즘에 이것밖에 안뜨네 벗어날수가 없네
*팜하니 대단하다 일본열도 흔드는데 단 3분이면 충분..👏👏👏👏👏*
처음 인트로 시작할때 사람들 반응이 ??????? 이러다가 !!!!!!이렇게 변하는거 귀엽네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계속 눈물나 아재맘 녹았다.
중독성이 엄청 강함
泣けるんだ😢
청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