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고의 장애를 안고 살았던 헬렌 켈러 여사는 한 때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였으나, '스베덴보리'의 천국과 지옥에 관한 영적 체험기를 읽고나서 이 세상의 삶은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지만 천국에서의 삶은 장애가 없이 완전한 몸으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희망으로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님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우들이 힘든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소통하고 교제하며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존하면서 영적으로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가운데 하늘에 소망을 두고서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드 저도 한쪽눈은 0.2로 좀 보이지만 한쪽눈은 실명입니다 저도 사고로..... 그렇게 되고 죽고싶고 원망스러웠는데... 하나님은 그런저에게 먼저 손을 내 밀어 주셨....아니 아마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는 하나님의 아들 이 되어야 될 하나님의 뜻이였을 거라 믿습니다 지금 전 정말 기쁩니다 물론 남들보다 보는것은 불편할지 모르나 더 나아가 저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무엇과도 버꾸지 못하고 10억 100억 가치로 환산 할 수 없는 기쁨울 얻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 분명 작성자 님께서도 그러실 거라 믿고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럽니다
샬롬!형제님 힘을내십시요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필요을 아시며 그분도 이땅에서 시험을 당하셨습니다 즉 육체의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자랑 이런것은 다 이세상것입니다 그런 고통을 다 견디시고 이기신분 이시기에 우리의 고통을 다 아시는 분임을 믿고 신뢰하는가운데 우리의 주님께 말씀하시길 고린도전서10:13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 당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그 시험과 함께 피할 길을 내사 너희가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주님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피할길을 주시며 하나님아버지 섭리안에서 합력하여 좋일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로마서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러므로 이세상에 잠깐 머물고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하시고 어렵고 힘이들어도 늘 주님말씀을 묵상하시고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가운데 하나님말씀으로 인내와 위로가운데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지 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도 다 잘 살수있는것은 아니니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며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모든일에 감사하는가운데 우리의 육체의 장막이 해체되고 천국본향을 사모하는가운데 이세상에 태어난 목적인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가운데 주님께서 부르실때 기쁨으로 갑시다 그리스도안에 우리는 서로 믿음을 세워주고 기쁨이되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도 형제님에게 주님의 은혜와긍휼이 충만하길 기도하며 축원합니다!!
안억만장자님 은혜와진리님의 정성담긴 댓글을 읽고 많은 위로와 새힘을 얻었습니다 저는 올해 56세로 거의평생을 힘들게 모은돈을 남동생이 한마디 상의없이 쓰고는 오히려 딴소리하며 전화조차 받질않고있어 3년째 마음고생중에 있으며 지난 여름부텨 올봄까지 죽고싶은 생각이 한번씩 불현듯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단기선교를 나가기위해 교육과정중에 있습니다 같은교회 귄사님께서 약먹고 죽으려고도 했는데 만약 선교나가 순교하면 영광이지 하시더군요 방송에 나온 어느목사님께서 올해를 살아내라 죽지말고 어떻게해서든 살아내라 그리고 내년에 간증하라는 말씀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지금 저의 이런고난이 힘들고 주님의 뜻을 온전하게 알수는 없으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을 품고 순교의 영성을가지고 선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훗날 이러한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나라의 군사로 단련시키시어 하늘영광을 위해 은혜의 통로로 사용해주심을 감사드리며 간증하고 싶습니다 지금 아직은 힘들고 때론 지칠때가 있지만ᆢ 두분의 댓글이 저에게는 큰위로와 사랑의 권면이 되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머잖아 영원천국에서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그때까지 샬롬 하세요~~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의 말씀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날들은 기쁨보다는 슬픔과 근심들이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천국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45세 늦은 나이에 저를 낳으시고 출산 50일만에 남편을 잃고 하나님을 만나신 제 어머니. 두달전에 하나님곁으로 보내고. 남아있는 막내가 지금 너무 슬프고 그립지만 내 어머니 하나님품에 잘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바늘구멍 들어가는것만큼 어렵다는 천국의문에 어머니는 분명 들어가셨습니다. 일평생 선하게 사셨고 자식과 하나님만 아셨던 내 어머니. 늘 성경말씀대로 사셨던 어머니. 하나님과 결혼 했다던 내 어머니. 그곳에선 기침하지 마시고 근심걱정 하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하나님품에서 늘 웃으시고. 찬양하며 가벼히 뛰어다니세요. 꿈에서라도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비가오니 더 그립습니다. 어머니 향기가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로 제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눈물 기도로 기른 자식은 망하지 않습니다.
시편34:18-22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꺽이지 아니하도다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나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으리라. 여호와께서 그 종들의 영혼을 구속하시나니 저에게 피하는 자는 다 죄를 받지 아니하리로다.
그러셨군요. 제 할머님은 88세에 만세반석 열리니라는 찬송을 불러드리는 맏손주인 제 품에서, 찬송하고 기도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로 인해 받아들인 복음, 하나님 잘섬기다가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이 세상 지인들...다 용서하시고 축복하시면서 먼저 평안히 천국가계세요. 저도 하나님 잘섬기다가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라고하면서 작별을 고하는 제 눈물이 할머니얼굴에 뚝뚝 떨어지자 송장같이 누워계시던 할머니의 팔이 저를 끌어안으시면서 찬송가운데 평안히 소천하셨습니다. 그 마음으로 이길을 갑니다 타이타닉호에서 불렀다는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찬송.. 우리 순례자의 인생길에서 항상 부를 찬송이며, 주일학교에서도 이 찬송을 포함하여 전통적인 찬송가도 좀 불렀으면 합니다. 하늘가는 밝은 길이...우리앞에 있게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히게 내어주신 하나님...예수님...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말로다 할수 없는 이 기쁨...내 평생 찬송하며 복음전하며 살다가 천국에 이르기를 간구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지요...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항상 저에게 삶을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삶이 끝날 때까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항상 동행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나의 몸과 마음은 항상 하나님을 닮아가는데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시편 123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낮은자의 하나님 그가 낮은자를 높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청년의 때에 창조자를 찾기에 갈급했던시절 모든 소망은 하늘밖에 없었고 그 시절 간절한 마음으로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것을 믿고 불렀던 이곡. 정말 보잘것 없던 자 그가 이루고자 하시는 일 25년이 지나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낮은자를 높이시는 하나님 을 위해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 듣고 이 배경화면 보니까 제가 팬인 연예인인 설리누나가 생각나요 이 동영상에 배경화면처럼 설리누나가 하늘나라에서 주님의 구원을 받으며 영원히 행복하셔야 하는데.... 설리누나! 저도 하늘나라로 가서 누나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누나를 위해서 하느님과 예수님께 열심히 기도드릴게요🙏🙏 사랑해요 설리누나!❤❤❤❤
주님,어서 오시옵소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아직도 제 속에 처리 되어야 하는 많은 것들이, 즉 게릴라 들이 저를 넘어 뜨리려고 움크리고 기다리고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의 다 이기고 이루심을 의지하며 과감히 나아가려고 합니다. 주님, 늘 붙잡아 주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3. 시편 92:4-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4. 시편 5:11-12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5.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오늘도 찬양을 들으며
따라 부르니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영접해 주시는 주님의 한없는 은혜에 눈물이 흐릅니다 ~~
저는세살때교통사고로장애가있지만..내맘속에주님이계시니힘이납니다ㅠㅎ
우리는이땅에잠시동안있다가주님품으로갑니다 잠시사는이땅에서 장애로살지만 힘내세요 그곳은 장애인이아닌 ᆢ멋진모습으로영원히 하나님을찬양하며 살게되지요 화이팅
저는,초등학생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50대인지금,수급자로 연명하고 있답니다.
3중고의 장애를 안고 살았던 헬렌 켈러 여사는 한 때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였으나, '스베덴보리'의 천국과 지옥에 관한 영적 체험기를 읽고나서 이 세상의 삶은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지만 천국에서의 삶은 장애가 없이 완전한 몸으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희망으로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님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우들이 힘든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소통하고 교제하며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존하면서 영적으로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가운데 하늘에 소망을 두고서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드 저도 한쪽눈은 0.2로 좀 보이지만 한쪽눈은 실명입니다 저도 사고로..... 그렇게 되고 죽고싶고 원망스러웠는데... 하나님은 그런저에게 먼저 손을 내 밀어 주셨....아니 아마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는 하나님의 아들 이 되어야 될 하나님의 뜻이였을 거라 믿습니다
지금 전 정말 기쁩니다 물론 남들보다 보는것은 불편할지 모르나 더 나아가 저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무엇과도 버꾸지 못하고 10억 100억 가치로 환산 할 수 없는 기쁨울 얻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
분명 작성자 님께서도 그러실 거라 믿고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럽니다
사업이 어려워져서 쪽방촌에 살며서
하늘 가는 밝은 길을 부르면서 찬양 할
때 죽음에서 막아 주신 하나님 그때를
생각나며 주님의 사랑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자살은 100%지옥인데 ..큰일날뻔 하셨네요.~~ㅠ
오직하나님만바라보세요예배성공하시고요 죽고사는것은 하나님손에있습니다 인생의생사화복은 사무엘상2장에.말씀하시지요 ᆢ그것을통하여선생님을 훈련달련시키고 더큰믿음 굳건한믿음주시고 예비하신축복주십니다 이또한지나가리라 나의가는길오직그가아시나니 나를단련한후에내가정금같이나아오리라 간증들어보세요 목회자들과 크게쓰임받는장로님과 권사님들 간증을들어보시면 하나님께서 죽기일보직전까지 ᆢ시험에서건지시고 축복하시고 인생이 칠십이요 간건하면팔십이라 수고와눈물뿐이라 승리하세요 저또이십년의 파란의세월시험과 ᆢ이제는 오직예수 증인된삶을살아가리라 ᆢ큰축복으로인도하셨습니다 주시는자도하나님취하는자도하나님이십니다 승리 오직주하나님만바라보구 의지하시고 성령님께의논하고 지혜구하시고 한걸음한걸음ᆢ인도받으세요 선생님은 이일을통하여반드시 간증의주인공으로 일을행하시는하나님 그일을성취하시는하나님 ᆢ모든일을통하여 하나님께서여기까지도우셨다 에벤에셀의하나님 ᆢ승리하십시요
샬롬!형제님 힘을내십시요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필요을 아시며 그분도 이땅에서 시험을 당하셨습니다 즉 육체의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자랑 이런것은 다 이세상것입니다 그런 고통을 다 견디시고 이기신분 이시기에 우리의 고통을 다 아시는 분임을 믿고 신뢰하는가운데 우리의 주님께 말씀하시길
고린도전서10:13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 당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그 시험과 함께 피할 길을 내사 너희가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주님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피할길을 주시며 하나님아버지 섭리안에서 합력하여 좋일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로마서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러므로 이세상에 잠깐 머물고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하시고 어렵고 힘이들어도 늘 주님말씀을 묵상하시고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가운데 하나님말씀으로 인내와 위로가운데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지 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도 다 잘 살수있는것은 아니니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며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모든일에 감사하는가운데 우리의 육체의 장막이 해체되고 천국본향을 사모하는가운데 이세상에 태어난 목적인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가운데 주님께서 부르실때 기쁨으로 갑시다 그리스도안에 우리는 서로 믿음을 세워주고 기쁨이되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도 형제님에게 주님의 은혜와긍휼이 충만하길 기도하며 축원합니다!!
Don't lose the hopes and you'll never get lost your load.
안억만장자님 은혜와진리님의
정성담긴 댓글을 읽고
많은 위로와 새힘을 얻었습니다
저는 올해 56세로
거의평생을 힘들게 모은돈을
남동생이 한마디 상의없이
쓰고는 오히려 딴소리하며
전화조차 받질않고있어
3년째 마음고생중에 있으며
지난 여름부텨 올봄까지
죽고싶은 생각이 한번씩
불현듯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단기선교를 나가기위해
교육과정중에 있습니다
같은교회 귄사님께서
약먹고 죽으려고도
했는데 만약 선교나가
순교하면 영광이지
하시더군요
방송에 나온 어느목사님께서
올해를 살아내라 죽지말고
어떻게해서든 살아내라
그리고 내년에 간증하라는
말씀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지금 저의 이런고난이
힘들고 주님의 뜻을
온전하게 알수는 없으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을
품고 순교의 영성을가지고
선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훗날 이러한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나라의
군사로 단련시키시어
하늘영광을 위해
은혜의 통로로 사용해주심을
감사드리며 간증하고
싶습니다
지금 아직은 힘들고
때론 지칠때가 있지만ᆢ
두분의 댓글이 저에게는
큰위로와 사랑의 권면이
되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머잖아 영원천국에서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그때까지 샬롬 하세요~~
제 친구가 방금 2시에 하나님께로 갔습니다.
마음의 위로를 얻고자 이 찬송을 듣습니다.
....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터이니....가슴이 뭉클합니다.
제 주변 지인 세분이 칠월 팔월달 사이에 천국 가셨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그러나 주님계신 천국 바라보며 열심히 기도 생활하며 살렵니다
ㅡ@@차양호-h6y
찬양이 참 아름답고 거룩하게 느껴집니다 목사들이 욕심 과 거짓으로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을 저하 시켜놓았든것을 거룩한 찬양속에서 다시 찾는 듯 하여 눈물이 절로 흘려집니다 목사들이여 교회에서 물러나십시요.
여러 사람들이 부르는 찬양중에 이분이 부르는 찬양이 정말 은혜가 되어 마음이 울적할 때 듣고 또 듣고하여 마음의 평온을 찿습니다. 정말 찬양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의 말씀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날들은 기쁨보다는 슬픔과 근심들이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천국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살아계신주님께 오늘도
이찬송가를따라부르며
기도드립니다
사탄은 세월이 흐르면서 성경 말씀,찬송가를 변경식혀 우리를 홀란식혀 씁니다.
오랫동안 찾았어요!
오늘이야 드디어 아름답고 온전한 찬양!
너무나 감사합니다. 4:40 🎉
여기에 들어오면 댓글이 너무 은혜됩니다 진리의 세상이 악의 세상을 이겨서 하루빨리 하나님이 악을 통치하는 은혜의 대한민국으로
바꿔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찬송가를들으며하늘나라를걸어가는것같읍니다너무나은헤스럽읍니다
45세 늦은 나이에 저를 낳으시고 출산 50일만에 남편을 잃고 하나님을 만나신 제 어머니. 두달전에 하나님곁으로 보내고. 남아있는 막내가 지금 너무 슬프고 그립지만 내 어머니 하나님품에 잘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바늘구멍 들어가는것만큼 어렵다는 천국의문에 어머니는 분명 들어가셨습니다. 일평생 선하게 사셨고 자식과 하나님만 아셨던 내 어머니. 늘 성경말씀대로 사셨던 어머니. 하나님과 결혼 했다던 내 어머니. 그곳에선 기침하지 마시고 근심걱정 하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하나님품에서 늘 웃으시고. 찬양하며 가벼히 뛰어다니세요. 꿈에서라도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비가오니 더 그립습니다. 어머니 향기가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로 제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눈물 기도로 기른 자식은 망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이어 선생님께서도 천당에 가시길 바랍니다. (오석환)
삶에 무게가 내어깨를 짖눌러 일어설조차 힘도없을때 이찬송을 들으면 사는게 다그렇치
천국을 소망합니다
아버지,장인어른 두분을 차례로 천국에 보냈어요. 항상 천국을 소망하셨고,하나님을만나길 소망하셨던 아버님들의 그신앙을 본받아 우리 자녀들도 잘믿을수 있도록 교육 하겠습니다. 어느덧 장인어른 부르심 받은지 1달이 다되어가네요...
장인어른이 부르심받은지 1년이라고 댓글달아주셨네요 저희 외할아버지도폐암으로 자신이 할 도리는 다하고 천국 부르심 받으신지 1년 다되가네용 ㅠㅠ
저는목사형님한분과또집사형님이렇게두분먼저보냈어요
부끄럽습니다~ 교회를 오래다닌 저는 아직 부모님이나 장인 장모님께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못하고 있는데 나중에 이죄를 어떻게 감당할지 너무죄송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곁으로 가셔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다시 태어 나셔습니다 아멘
하나님..감사합니다..
하늘가는길을 여시고 천국에소망주시고 하늘에처소를 예비하신 내주님에 큰구원 사랑감사합니다 주이름 송축합니다
Amen
아멘
하늘 가는 밝은길
감사합니다 늘하늘 바라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하늘 소망
넘좋은찬양1시간연속듣기를원합니다
마음이 고단할때 평안을 주시는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잠시도 살수없는 연약한 인생 하나님을 의지할수있어 참 감사합니다
그때는 죄인이라는것을 모르고 살아는데지금은얼마나큰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용서해주옵소서오십이년생의죄를다용서해주십시요잘못했습니다
@@나영미-h8v 불쌍한 개독아, 주예수를 소유하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어떠케 이 노래가 평안을 주지; 미쳤네, 확실히!?!?
@@나영미-h8v ---- '잠시 산다', ---- '의지한다'; 이런 표현은 무슨 마귀-개-좇 같은 말이야!?!! 이런, 개무식의 결과는, 지옥불못 밖에는 없다!
hs Y www.najumary.or.kr
시편34:18-22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꺽이지 아니하도다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나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으리라.
여호와께서 그 종들의 영혼을 구속하시나니 저에게 피하는 자는 다 죄를 받지 아니하리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성경에서 의인은~하나님에 규례를 지키는 사람을 말함입니다.안식일이죠.악인은요~하나님에 규례를지키지 않는사람을 일컬음입니다.오늘날에 많은사람들이 무슨요일에 예배를 드리고있는지요.선데이.일요일 예배를 드리고있읍니다.국어사전 찻아보세요.일요일은 첫날이라고 나옵니다.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지마세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 할 찌어다 ^♡^
겪어야만 하는 고통이라면
주님 견디겠습니다.주님만 바라보고 견디어 가겠습니다. 이 과정이 주님께로 가기위한 필수과목이라면 감사히 받겠습니다.하나님 아버지 당신만 의지하며 따라가겠습니다.아멘.
아멘...
구자억옥사님율동
아멘
아멘 ㅠㅠ
힘들고 긴 터널 같더라도 이기세요 하늘의 소망과 상급을 바라시며
하늘가는밝은길이 곧 좁은길.좁은문이오니
주님다시 오실때까지 내중심이 아닌 오직 주님중심적으로 생활하렵니다.아멘!
언젠가 돌아갈 저 본향을 생각하게하는 이 찬송 은혜가 넘칩니다
사랑하는 언니께서 어제 천국 가셨습니다..너무 슬프지만 천국소망이 있기에 눈물을 삼키고 언니의 마지막 가시는길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살아가면서 힘들때면 나도 모르게 항상 이 곡을 부르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됩니다.
저도 힘들때 이곡을 들으면서 눈엔 항상 눈물이 고입니다.
그러셨군요.
제 할머님은 88세에 만세반석 열리니라는 찬송을 불러드리는 맏손주인 제 품에서, 찬송하고 기도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로 인해 받아들인 복음, 하나님 잘섬기다가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이 세상 지인들...다 용서하시고 축복하시면서 먼저 평안히 천국가계세요. 저도 하나님 잘섬기다가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라고하면서 작별을 고하는 제 눈물이 할머니얼굴에 뚝뚝 떨어지자 송장같이 누워계시던 할머니의 팔이 저를 끌어안으시면서 찬송가운데 평안히 소천하셨습니다.
그 마음으로 이길을 갑니다
타이타닉호에서 불렀다는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찬송..
우리 순례자의 인생길에서 항상 부를 찬송이며, 주일학교에서도 이 찬송을 포함하여 전통적인 찬송가도 좀 불렀으면 합니다.
하늘가는 밝은 길이...우리앞에 있게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히게 내어주신 하나님...예수님...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말로다 할수 없는 이 기쁨...내 평생 찬송하며 복음전하며 살다가 천국에 이르기를 간구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지요...
산 소망이되신 주님 자기 연민에 빠지지않게 하시고 날마다 생명을 풍성케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우리 구주 예수님 붙잡고 승리하게 하여 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처음 주님을 만나고 가장 좋아했던 찬송입니다 어려운중에 가족한사람과 섭섭한 마음이 있었는데 아침에 하늘가는밝은길이찬양들으면서 나의 좁은마음과 부족한사랑으로 베풀지 않았던 것을 깨닫고 하여없이 울었습니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옵소서
내가 제일좋아하는찬양입니다하나님께영광을...
계속끝이지않고광고하지않고이어서10번듣게부탁합니다너무은혜가되서요
화면위에 톱니바퀴 터치후 아래 추가설정 터치후 위에 동영상재생 터치하시면 계속 반복재생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
이런 심금을 울려주는 듯한
찬미가를 들으면 더할
나위없이 마음이 맑아지고
청아해지는듯 합니다
은혜로우신 분의 슴결이
들리는듯 합니다
넌, 1,000,000% 미쳤다! ---- 이 노래는 전형적인 개독[=예수 믿는데도, 지옥갈]들의, 노래가 아니고, 탄식, 염불이야; 사탄을 따라가는!
@@unpark6463 안타깝네요,,, 찬송가 들으면 전혀 어떤 마음이 생기지를 않는지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이세상을 떠납니다 이왕이면 예수믿고 구원받으면 천국에 간다는 믿음을갖고 살면 절대 죽음이 두렵거나 슬프거나 손해보는 일은 없을텐데요,,,,,
@@unpark6463 기독교 인들에게 말씀이 너무 심하십니다~^^;
언제인가그님이계시는곳하나님저를그곳으로데려가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인생의 여정을 함께하시고 홀연히 주님나라 갈때에 제손잡아주소서 은혜로운 찬양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만!!!! 뭐가 은혜란 말이가, 뭐가 찬송이야! ---- '귀신-은혜' '귀신-찬송'이다!!!!
@@jaechangbae4627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만!!!! 뭐가 은혜란 말이가, 뭐가 찬송이야! ---- '귀신-은혜' '귀신-찬송'이다!!!!
2분모두에게주님의큰구원의
은혜가임하길간절히바랍니다~~~~~#저도젊은날에는
그랫습니다~~~주님욕도했습니다~~그러나은혜가풍성하신하나님께서나같은죄인도구원해주셨읍니다~2분모두에게주님의구원이임하길
기도드립니다~
@@박기철-j9z 아~~~멘
오늘마음이 힘들엇니이찬양을듣고보니 회개의 눈물이나네요상처준모든사람
주님 말씀되로살아야된다고생각하지만
주님 말씀되로 살지못합을
용서하소서
죄만은저를용서하여주시고 천국문을열고갈때
주님 이딸에손을 꼭잡아주소서 주여
약한저히들이주님 믿고
살아가수있게 힘을주소서
아멘
솔로 소프라노 석금숙 성도님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이보다 더 감동적일 순 없다.
이분 성함을 알고싶었는데 “석금숙 “ 님이셨군요😊정말 감사합니다 ❤
이곡이 세계적인 명곡이라네요~~ 전 이찬양만들으면 하나님아버지품속같아 너무행복하답니다. 삶속의 모든시련들도 눈녹듯사라지니까요. 눈물이납니다. 아버지감사합니다~~아 멘.
김기열 장로님의 소천하심에
우리 주님의 위로하심을 천국소망이 그분을 사랑하시는 모든 이들께 체워 주시옵소서~☆☆☆
하늘가는밝은길이.~복음성가찬양이믿음으로열심히기도하고찬양드립니다.~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시다ㆍ
아~~~멘
그리고 우리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십니다 아~~~~멘
@@하얀민들레123 지금 이 새상에 어떤 상황이고 위기가 와도 주님 덕분애 마음은 천국이다 .
아멘~~~~
아멘!!!
아멘
우주만물의 오묘한 질서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발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더욱 잘 알아가는 복음의 자녀가 되게 인도하소서. 아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오 놀라우신 주 예수님
아~~~멘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항상 저에게 삶을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삶이 끝날 때까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항상 동행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나의 몸과 마음은 항상 하나님을 닮아가는데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면서 눈물이 나네요 천국문이 열리는 찬양에 댓글들이 너무 다 은혜롭네요
새벽에 이 찬양이 마음속에서 울려나와 유튜브에서 찾아 여러사람의 찬송중에서 이분의 찬양이 마음을 끌어 당기네요
저는어릴적ㆍ늘하늘북두칠성을ㆍ자주보앗습니다ㆍ그리고아픈상처가창세기ㆍ일장덴치오ㆍ덴ㆍ하늘ㅡ치ㅡ땅아
그랫구나하나님이이세상을만드셧군요?
열살때저는열심히ㆍ찬양하며무용하엿지요
그러나ㆍ나의가정탓에
이리저리공장으로형제도우려19 서울살이는제게혹독한불가운데ㆍ아,
다신가지말아야할그곳
그러다
33 부산성동범일동옥치상옥한음목사님동생ㆍ이십니다그분깨세례를받습니다그리고ㆍ식구전도위한영도침례교회로오게되어92 년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시편 123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예수님의보배로운피 유윌절 을 모르고서는 결단코.죄사함받고.천국에갈수 없습니다
하늘 가는 그날이 언제 올까요? 하루속히 가고 싶은 내아버지가 계신 그곳, 아버지
어서 불러주시옵소서,
언제까지 이곳에 더 머물러야 하나요? 하나님 아버지
어서 불러주시옵소서.
나의 주님, 사모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애를 믿음으로 극복하신이 하느님의가호로 은혜의축복이 가득하리라
@준이맘 주민쎈테에가시면 다 해결 해드립니다 빨리찿아가 상의하세요
뇌출혈 쓰러지셔서 20년정도 사시다가몇개월전에 소천하신 저희 친정아버지.
주님 품에안겨 계실거라 믿습니다.
천국소망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계신그곳. 찬양 너무 은혜가 됩니다.
마음이슬플고. 괴로울때천국을바라봅니다. 주님감사합니다그곳가고십읍니다. 아메
아멘입니다~~~
저도 교통사고로 수없이 생사를 헤매면서도 주님께 저의 모든걸 봉헌하며 주님께 순명하였습니다ㆍ제가 살아있음은 기적입니다ㆍ주님만이 위로자시며 늘 동행하십니다ㆍ살아계신 주! 전능하신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만을 믿으며 기쁘게 살아갑시다ㆍ인간은 모두 연약한 존재ㆍ인간은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가는 미약한 존재ㆍ누구나 장애가 어떤 형태로든 있지 않을까요?
낮은자의 하나님
그가 낮은자를 높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청년의 때에 창조자를 찾기에 갈급했던시절 모든 소망은 하늘밖에 없었고 그 시절 간절한 마음으로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것을 믿고 불렀던 이곡.
정말 보잘것 없던 자 그가 이루고자 하시는 일 25년이 지나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낮은자를 높이시는 하나님 을 위해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 듣고 이 배경화면 보니까 제가 팬인 연예인인 설리누나가 생각나요 이 동영상에 배경화면처럼 설리누나가 하늘나라에서 주님의 구원을 받으며 영원히 행복하셔야 하는데.... 설리누나! 저도 하늘나라로 가서 누나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누나를 위해서 하느님과 예수님께 열심히 기도드릴게요🙏🙏 사랑해요 설리누나!❤❤❤❤
아멘.형제성도들!예수님의보혈로죄사함받으시고늘강건하세요.
하루속히 천국에 올라가
주님 품에 안겨 펑펑 눈물
쏟으며 울고 싶읍니다.
천국에는 눈물이 없습니다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는 내주님 부활 로 죽음을 이기신 원수를 이기신 예수그리스도 날사랑해성경에 써있어요 모든염려를주께 드리고 우리의 기도를 응답을 주시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죄인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죄인도 용서하소서 아~~~~~멘
우리가 죽는 때는 달라도 다시 만나는 때는 한날 한시이니 다들 사는 동안 주님 따르는 것에 지치말고 즐겁게 살아갑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입니다.부족함이 있을지라도 영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하늘영광찬송부르면 눈물남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날 부르실지
내인생의 여정을 주님께 맞깁니다
(알콜중독병원)에서~
주님.늘~~~지켜주시고
품안에살수있게하소서
부족한이몸.주님만의지합니다
마음이 슬프때 이찬송을 듣습니다
넘 은혜로운 찬송듣고 위로받습니다
디모데전서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터이니 영광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아름다운 실이 곡조에 맞추어 풀리어 나가듯이 정말 찬송을 잘 하시네요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에 (토요일) 제집 가스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하루밤을 춥게 보냈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인데 일요일아라 A/S도 오질않고요... 주님 이겨나가게 힘과 도움을 주옵소서! 아멘 서울서 (오석환)
오늘 25일 오후 4시경에 제집 가스보일러 복구가 이뤄졌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나를 도와준 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석환)
우리가갈나라!주님이맞이하러오실때까지오직감사와은혜로승리하게하소서!!고통중에있는성도님들을위해기도함니다!!항상주님의이름으로기도하시고승리하세요!!!마라나타♡♡♡
잃어버린 옛 사랑과 열정이 회복되고 천국가는길 늦어지지않게 하소서
아~~~멘
집사님 오랜만에 댓글다네 집사님하늘나라 간지 1년6개월됐네 그동안 너무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대구기도원 훼파되고 우린 개혁해서 나와 영동에 집회 장소 마련해 하나님의 종들이 너무 수고하셔서 멋지게 아주좋게 단장해서 요번오월부터 첫집회 했어 집사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유정이 핳머니도 참석하셨어 또 기쁜소식은 집시님이 그렇게 원하던 광호곃혼 희경이랑 했어 집회반주도 며느리가전담해서해요 천국에서 보고 얼마나좋아할까 광호 아버지 주일 잘켰는데 강원도 갔어요 집사님 이 너무보고싶고 믿기지가않네
요즈음 교회 못가서 하루종일 찬송가 듣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교회가서 마음껏 찬송 부르고 기도 하고 싶습니다
주님저같은사람
만나줄수있는지요
만나주십니다
꼭
간절히찾으세요!살아계십니다ㅡ자녀삼아주시면다알게하십니다ㅡ
하나님은 님같이 가난한 영혼을
참으로 사랑하십니다
보자마자 왈칵 눈물이....
@@코스모스라라라 ㅑㅔㅔㅗㅕㅔㅗㅔㅜㅞㅔㅐㅔㅔㅔㅣ
삶이힘들때마다 이 찬송을 들으며
마지막주님 뵐날을 소망하며 인내
하면서 버팁니다ㅡ
높고 푸른 하늘가에
비단길 깔아 주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깊은 찬양 마음의 병과 육신의 병까지 치유됨을 감사 합니다
저에게 위로가되는 너무 감격스러운 찬송입니다..
찬양을 넘~ 잘 부르시네요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른 찬양참 기가막혀요 우리모두함께합시다주여감사합니다김유복tv에서 만나고 싶어요
주여 이죄인도 용서받을수가 있나요
오직 주만을 찬양합니다♡아멘♡♡
주여! 늘하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천상의소리를 들었습니다
내일도 함께하실졸 믿습니다.
제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왔으니 아버지의 영광집에 가쉴맘있도다
저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터이니 영광나라 계신임금
우리 구주 시로다~^^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이
두손들고 하늘아버지께 간구합니다
하늘문을 여시고
아버지의 품속에 거하게
인도하심을 믿사오니
주여~~~이죄인이 눈물로
아룁니다
세상길에서 그만 방황케하시고
천국비밀을 깨달아 알고 느끼며
감사하게 인도하여주소서~~~!
걱정하는일이 세상에많은중
속에근심 밖에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보배로운피 모든것을 이기니
예수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아멘
무익한 나를부르시여 주님 예수님의 안온한 가숨 품에 안으시여 영원토록 함께 하시려고 하신 은혜 감사송축드림니다 아멘
내게 산 소망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찬양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귀한 음성으로 들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앞에 있으니
본향이 그리워 지는 찬양입니다 나그네의 생활을 접고 아버지의 영광의 집으로 빨리 가고 싶어요
(나사로 김)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아직 본향에는 못갔겠지요
오늘도 힘들었던 하루의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주님앞에 고개 숙였을떄 나의 어깨를 두드리며
"힘들었지? 오늘도 수고 많았다" 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둣 합니다
귀한찬송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아멘
ㅇ(ㄴ
아멘~~~아멘~~~~♡
저희 교회에서 그어떤언니가 세월호 사건으로 천국에 갔습니다. 한번도 만나본적 없지만 그래도 너무 만나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하나님아버지ㅡ우리루비할아버지ㅡ우리박춘택집사님살려주세요ㅡ손녀딸둘있어요ㅡ
천국에 있는 줄 어떻게 알아? ---- 천국은 가는 곳이 아니야; '지금+여기서' 소유하는 것이야!!!! 내가 존경하는 유관순도, 영웅 이순신-제독도, ----, 지옥에 있다, 지금!
@@자야지현주 야, 이, 답답한 개무식아 잘 들어! 예수님 말씀이야; "살리는 것은 영[SPIRIT]이니; 육[FLESH]은 무익하니라!" ---- 너 같은 개무식+ 저 영상에 노래 하는 년놈도 지옥이야!
@@unpark6463
엡2:8-9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자야지현주 아~~~멘
하나님의은혜로살며
날마다이찬양을들으며은혜받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복음 5:31-32
아-----멘
아멘아멘
아멘 ~
아멘
아멘아멘
하늘가는길이 훤히 보이는 것 같아요
너무 맑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ㆍ
마음이 어지럽고 생각이 많고 답답할 때 ..너무 듣고 은혜 받는 곡이에요.. 실상 세상에서 교회에서 큰 영향력 없는 자신이 너무 주님께 죄송하내요..
세상살이 힘들고 괴로울때 이 찬송가를 들으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주님,어서 오시옵소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아직도 제 속에 처리 되어야 하는 많은 것들이, 즉 게릴라 들이 저를 넘어 뜨리려고
움크리고 기다리고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의 다 이기고 이루심을 의지하며
과감히 나아가려고 합니다.
주님, 늘 붙잡아 주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희망을 주시는 찬양 그리고 소망의
곡조 잇는 기도임을고백 합니다.!!!
예수공로 의지하여 지금 성령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으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광의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임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육안에서 깊은 은혜에
감동을 느낍니다. 아멘^^
오늘은 이 찬양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어제 오후~~
엄마의 남동생(외삼촌)께서~~
천국가셨네요.
하늘가는 밝은길이~~
3. 시편 92:4-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4. 시편 5:11-12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5.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예수님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여
감사합니다 근심걱정다버리고 영광니라임할수있도록내손잡아 인도하여주실줄 우리가믿나이다 이곳은근심과 걱정이있지만주님의영광나라에는 빛과사랑이넘친줄
믿나이다 아멘~♡
예수님 ! 죽기까지 제가 투쟁하겠나이다 ! Amen
예수님 공로 의지하여 빛을 보게 하소서!
이 세상 어디에도 나의 고통과 공허함을 채울 길 없나니... 하늘로 떠나는 날 이 노래 들으면서 아마 울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