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중요한 제일 어려운 "Paradigm" 패러디임 뜻을 정확하게 정의를 내린 후 평소 교육 내용을 감사하게 연수 하겠습니다. 전공하지 않았던 음악교과 지도로 "가락이란= 소리 음의 높이 변화와 소리 길이의 변화를 규칙에 맞게 아름답고 신나게 어울리는 소리 흐름 모음을 가락이라고 합니다"처럼 paradigm= 모형=델, 이해=인식, 판도=세력, 분야, 영역 패러다임은 한 시대의 인간 생각을 지배하는 판단하는 생각 체계 견해. 그 예로 옛날에 무조건 윗사람 연장자 권위자 지시에 복종했다면 지금은 합법적인지 타당한지를 꼭 납득돼야 행동하는 것이죠. 바뀐 지 오래 전 이었는데... 경상남도 소속 단체는 과거의 가정 경제가장 이유만으로 무조건 정신병원 입원과 진단서 미제출이면 면직 조건 휴직을 얼짱 남성 교감들 서명 협박에 한대 맞을 각오로 서명을 하지 말아야 했는데... 맞는 것을 엄청 싫어하여 어린시절부터 맞을 일을 하지 않아... 더 더욱 정신적 문서로 고생 고생 왕 눈물 고생 이런 고생을 합니다. 차라리 몸싸움 각오로 거부할 일은 반드시 거부 할 줄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소연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1. 자기주도성 삶과 연계한 미래 역량 : 문제 해결 실천에 매진을 합니다. 그동안 관련 관계로 인한 너무 나쁜 고용주 나쁜 습관 고치기... 2.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와 학업을 설계 할 수 있기 = 정말 이태원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1984년 고등학교 학예회 정말 지금 없습니까? 차리리 이태원 축제를 운동장에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3. 기초 소양 = 단체 모욕 공격에 소용이 없습니다. 평소 관계 공격준비 팀을 조직해 술자리도 꼭 앉아있고 조직사회에서 본질 학생집중 폭력예방 위한 새롭게 공감할 일은 안 해야 존속 가능했습니다. 4. 미래 사회 변화에 유연한 역량을 갖춘 인재 = 괴롭힘을 당하면 배움이 일어났습니다. 죽을 때까지 경쟁사회를 절실하게 대학교 졸업이후 요즘 재인식했습니다. 5. 개별 성장 및 진로 연계 교육이 학교 내에서 몇 % 있습니까? 그동안 본인도 영어교내대회 개최, 독서 독후감 대회는 했지만 음악 독창 합창은 불가능 악기 연주는 교실에서만 했습니다. 6. 다행입니다. 교사 분권화 자율성 강화한 교육과정 중요한 학부모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이면 자격증으로 충분할 것 입니다. 7. 공교육의 절실한 필요 공공성 책무성 디지털 생태전환교육 민주시민교육 지속가능한 불확실성 대비한 환경 포함 교육 8. 참 어려운 평가 온 오프라인 디지털... 결국 평가는 학생 스스로 평가와 교사 평가와 친구들 평가 그럼 따돌림 조심하여야 할 평가 지옥이겠군요. 하여간 끝까지 교육공화국의 위상에 맞게 환경교화국으로도 달려가 오래 학생들을 만나면서 지구에서 잘 살아가면 참 좋겠습니다. 백 년 지 대 계 공공 책무성 제게도 잘 할 수 있는 책무를 소통하고 맡겨 주실 희망을 표현할 기회를 한번은 누리게 해주십시오.
현실적으로 학교에 교육과정을 접목시키고 학생들에게 그 영향이 제대로 투영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작금의 교육은 환경재난으로 인해 우리아이들이 너무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지역간 격차는 늘 있어왔던 문제라 차치하더라도 마스크쓰고 무슨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겠습니까? 공허한 얘기만 늘어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실로 아이들에게 와닿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답은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시 학생특별위원회는 언제 구성될 예정인가요? 현재 고3 학생인데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 또 아무래도 2015교육과정과 조금씩 변화되는 정책을 경험해본 학생이 현재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더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을 참여시킨다고 하시면 학교교육을 받은 지 1, 2년이 지난 학생도을 함께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드네요.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교학점제는 취지는 좋으나 현실성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학교에서 개설하지않으면 타학교나 다른 방법으로 수업받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겠지요. 고교학점제와 발맞춰 학생들이 수업받고 싶어하는 교사를 선택해서 수업받는 방법도 좋을거 같습니다. 교사들의 전문성. 교수방법. 연구. 열정 등도 학생들이 평가하고. 물론 그렇게 하려면 많은 부분이 조정. 개선 되어야겠지만. 학생들에게 있어 지금의 고교학점제는 미이수인가 아닌가? 60점이 넘나 안넘나 그 부분에만 관심있습니다. 이왕하는거 대학처럼 학생들이 선생님을 선택하고 수업을 받으면 훨신 학교가 생동감 있게 변하지 않을까요?
제발.....제발 좀 영어를 한 과목으로 안 봤으면 좋겠어요..진짜 우리가 영어를 인공지능 식으로 얘기하고,원어민처럼 못하는 게 이것의 문제가 매우 큽니다.영어로 말하는데,어법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영어를 못하는 게 되니까요.영어를 한 개의 언어로 봐야 합니다.언어는 답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우리가 모국어로 쓰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쓰는 것은 한국어가 영어처럼 수능에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이예요. 제발 좀 고쳐주세요.
고교학점제는 취지는 좋으나 현실성은 부족한거 같습니다. 학교에서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개설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선택하기 어렵겠지요. 다른 학교에서 수강하는 것도 쉽지 않겠지요. 고교학점제에 발마춰 학생들이 교사를 선택. 수강하는 방법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교사들의 전문성. 교수방법. 열정 교과연구도 평가 되어야지요.
교사 자율성에 입각한 교육과정이라서 교과서를 다 가르치지 않으시구나ㅠㅠ 교과서가 아깝습니다 새책으로 버려야하는 ㅠㅠ 선생님들이 일관되게 교과서는 수업을 끝내주셔야 다음 학년갈때 안힘들지 않을까요? 전국의 초등학교 교과서좀 제대로 학습하나 한번 조사해주시죠 그렇게 안할꺼면 교과서 발행이 세금낭비아닌가요? 왜 새책을 버리나요??
확실히 우리 때랑 비교해서 주지교과 중심의 암기 수업만 하는게 아니라 고교학점제 같이 진로에 대한 교육과정 내용이 많네. 그래도 만년의 과제인 공교육의 질 강화는 아직인듯. 학습공동체니 장학이니 말은 많지만 결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와 보상, 처벌이 없는 한, 몇 년 동안은 그대로 유지될 듯.
ㅎㅎㅎ근데…분명 산으로 갈겁니다. 우리나라 공교육의 포커스는 전체의50%정도의 아이들에게 맞춰져 있어서 훌륭한 아이를 키워 내기 어렵고, 교사들역시 행정일이 너무많아 아이들 가르치는데 소홀합니다. 우리 애 학교에선 교사가 애들에게 부모 잘만나야 잘 산다. 흙수저는 절대 금수저가 될 수 없다/ 내가 다 못가르치니 m-best가입해서수업 들어라.. 합니다. 교육청에 얘기도 해보고..교장.교감에게 얘길 해봐도 조용히 퇴직하고 싶어 하지 도움이 안돼요. 그냥 두는 수 밖에 없지…합니다.
4차산업, 인공지능이 어쩌고 하면서 학교에 첨단 기기만 늘려놓것지, 제대로 활용해서 아웃풋 낼수 있는 교사는 있어요? 초등때도 과학실에서 가운 한번 입어 본적이 없다며 실험 실습을 왜이렇게 안하냐며 불평하던 애를 생각하면 저 교육 과정이 현실성은 있는지 정말....불신이 앞선다.
한국의 교육이 문제다. 학교나 EBS에서 사교육을 늘리려고 대충 가르치고 돈 있는 자식들은 사교육 잘 받아 SKY 가서 대한민국에 주류가 되고, 없는 자식들을 삼류 인생을 산다. 돈 많은 사람과 친일파들이 이런 경쟁 제도를 강력히 원하고 부모들의 성공 심리를 이용해 이런 제도를 유지한다. 왜냐하면 돈 없는 것들이 자기네 영역으로 못 오게 하려고....국민이 빨리 깨우쳐야 하는데 정말 큰 일이다.
개인의 역량 강화도 중요하긴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과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태도와 예의, 자연환경에 대한
교육과 활동 또한 보강된다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의 입시열이 식어야 교육과정의 취지가 빛을 발할텐데요... 사회가 먼저 유연해지고 공정성에 대한 환상이 깨져야 할텐데... 언제쯤 그런 날이 올까요... 그래도 교육이 변화하는 것 같아 기쁩니다. 나와봐야 확실히 알겠지만요.
역량 강화도 중요하지만 인간으로 갖추어야 할 기초적인 삶의 태도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멋진공부는정말좋지만
그외문란한성윤리
가르치는내용은
왜빼고말씀하시나요
미래어린이를
생각한다면
당장패지해야 합니다
NAP
121페이지
분별력도없는
미취학아동부터
성행위할것을권장한다면???
어느부모가
이런교과과정을
그렇게좋으면
당신자녀부터가르치겠습니까
😮💨 영상촬영 중에 지진이라도 난건가요? 손으로 들고 찍은건가요..?
공식 채널 영상인데 너무 떨리니까 어지러워서 화면을 볼 수가 없네요..
어디 개인 채널도 아니고..
내용을 듣기도 전에 불편하게 하는 건 진짜 안좋네요.
제발 이런 허황되고 현실성 없는 추상적인 이야기는 그만하시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꿀건지를 말하세요.
말은 누가 못합니까? 그것을 실천하고 현실화 시키는 것이 능력입니다.
개정되는 교과서에 전통적인 가정. 남성.여성의 정체성이 왜곡되는 교육이 없기를...
편파적인 정치. 종교의 교육이 없기를 바랍니다.
참 중요한 제일 어려운 "Paradigm" 패러디임 뜻을 정확하게 정의를 내린 후 평소 교육 내용을 감사하게 연수 하겠습니다.
전공하지 않았던 음악교과 지도로
"가락이란= 소리 음의 높이 변화와 소리 길이의 변화를 규칙에 맞게 아름답고 신나게 어울리는 소리 흐름 모음을 가락이라고 합니다"처럼
paradigm= 모형=델, 이해=인식, 판도=세력, 분야, 영역
패러다임은 한 시대의 인간 생각을 지배하는 판단하는 생각 체계 견해. 그 예로 옛날에 무조건 윗사람 연장자 권위자 지시에 복종했다면 지금은 합법적인지 타당한지를 꼭 납득돼야 행동하는 것이죠.
바뀐 지 오래 전 이었는데... 경상남도 소속 단체는 과거의 가정 경제가장 이유만으로 무조건 정신병원 입원과 진단서 미제출이면 면직 조건 휴직을 얼짱 남성 교감들 서명 협박에 한대 맞을 각오로
서명을 하지 말아야 했는데... 맞는 것을 엄청 싫어하여 어린시절부터 맞을 일을 하지 않아... 더 더욱 정신적 문서로 고생 고생 왕 눈물 고생 이런 고생을 합니다.
차라리 몸싸움 각오로 거부할 일은 반드시 거부 할 줄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소연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1. 자기주도성 삶과 연계한 미래 역량 : 문제 해결 실천에 매진을 합니다. 그동안 관련 관계로 인한 너무 나쁜 고용주 나쁜 습관 고치기...
2.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와 학업을 설계 할 수 있기 = 정말 이태원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1984년 고등학교 학예회 정말 지금 없습니까? 차리리 이태원 축제를 운동장에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3. 기초 소양 = 단체 모욕 공격에 소용이 없습니다. 평소 관계 공격준비 팀을 조직해 술자리도 꼭 앉아있고 조직사회에서 본질 학생집중 폭력예방 위한 새롭게 공감할 일은 안 해야 존속 가능했습니다.
4. 미래 사회 변화에 유연한 역량을 갖춘 인재 = 괴롭힘을 당하면 배움이 일어났습니다. 죽을 때까지 경쟁사회를 절실하게 대학교 졸업이후 요즘 재인식했습니다.
5. 개별 성장 및 진로 연계 교육이 학교 내에서 몇 % 있습니까? 그동안 본인도 영어교내대회 개최, 독서 독후감 대회는 했지만 음악 독창 합창은 불가능 악기 연주는 교실에서만 했습니다.
6. 다행입니다. 교사 분권화 자율성 강화한 교육과정 중요한 학부모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이면 자격증으로 충분할 것 입니다.
7. 공교육의 절실한 필요 공공성 책무성 디지털 생태전환교육 민주시민교육 지속가능한 불확실성 대비한 환경 포함 교육
8. 참 어려운 평가 온 오프라인 디지털... 결국 평가는 학생 스스로 평가와 교사 평가와 친구들 평가 그럼 따돌림 조심하여야 할 평가 지옥이겠군요.
하여간 끝까지 교육공화국의 위상에 맞게 환경교화국으로도 달려가 오래 학생들을 만나면서 지구에서 잘 살아가면 참 좋겠습니다.
백 년 지 대 계 공공 책무성 제게도 잘 할 수 있는 책무를 소통하고 맡겨 주실 희망을 표현할 기회를 한번은 누리게 해주십시오.
현실적으로 학교에 교육과정을 접목시키고 학생들에게 그 영향이 제대로 투영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작금의 교육은 환경재난으로 인해 우리아이들이 너무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지역간 격차는 늘 있어왔던 문제라 차치하더라도 마스크쓰고 무슨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겠습니까? 공허한 얘기만 늘어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실로 아이들에게 와닿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답은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시 학생특별위원회는 언제 구성될 예정인가요? 현재 고3 학생인데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 또 아무래도 2015교육과정과 조금씩 변화되는 정책을 경험해본 학생이 현재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더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을 참여시킨다고 하시면 학교교육을 받은 지 1, 2년이 지난 학생도을 함께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드네요.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을위한 교육에서 벗어나 어서 학생들이 하고싶은 일을 할수있는 교육이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전 세계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국제정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교육방향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기존 교육 내용을 빼려면 코딩이나 컴퓨터 과학등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신규과목을편성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덮어놓고 범위만 줄인다고 학생들이 덜힘들어지는 게 아니라는걸 수능 킬러문제들이 증명하고 있는데;;
뭐....취지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결국 고등학교에서 배우는건 대학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을듯.
(물론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과목을 세분화 해봤자 어차피 생윤사문~
학생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이 먼저 혁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된다고 하니 반갑습니다!!
정말 화가 난다
교육개정이 아이들을 망치는 것이니
과장이 내용 숙지가 안되어 보고 읽는것인가요?
교육부 담당자님 당신은 2022교육개정안 내용중 성평등교육 제3의성 성적자기결정권 NAP 국가인권기본계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교학점제는 취지는 좋으나 현실성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학교에서 개설하지않으면 타학교나 다른 방법으로 수업받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겠지요.
고교학점제와 발맞춰 학생들이 수업받고 싶어하는 교사를 선택해서 수업받는 방법도 좋을거 같습니다. 교사들의 전문성. 교수방법. 연구. 열정 등도 학생들이 평가하고. 물론 그렇게 하려면 많은 부분이 조정. 개선 되어야겠지만.
학생들에게 있어 지금의 고교학점제는 미이수인가 아닌가? 60점이 넘나 안넘나 그 부분에만 관심있습니다.
이왕하는거 대학처럼 학생들이 선생님을 선택하고 수업을 받으면 훨신 학교가 생동감 있게 변하지 않을까요?
개정되는 여러 교육 정책들을 친절하고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이 기대됩니다
개정방향중 성평등 내용반영을 취소하십시요
제발.....제발 좀 영어를 한 과목으로 안 봤으면 좋겠어요..진짜 우리가 영어를 인공지능 식으로 얘기하고,원어민처럼 못하는 게 이것의 문제가 매우 큽니다.영어로 말하는데,어법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영어를 못하는 게 되니까요.영어를 한 개의 언어로 봐야 합니다.언어는 답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우리가 모국어로 쓰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쓰는 것은 한국어가 영어처럼 수능에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이예요. 제발 좀 고쳐주세요.
참고로 학생입니다.
맞아요. 태국 친구들 영어 너무 잘하길래 국제 학교 다녔냐고 물어보니,,자기 나라는 영어를 과목으로 배우지 않고 특정 1과목을 초등때부터 쭉 영어로 수업을 한대요. 즉 영어를 교과 과목이 아닌 수단으로 교육을 하고있음. 정말 놀랬음. 이런것좀 적용해요!! 제발
보면서 생각을 하고 공부할 부분에 대해도 느낀 영상이네요. 우선 정책적인 설명이라 잘들었습니다.
고교학점제로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게 넘 좋은거 같아요 !
고교학점제 디질거 같아요
고교학점제는 취지는 좋으나 현실성은 부족한거 같습니다. 학교에서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개설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선택하기 어렵겠지요. 다른 학교에서 수강하는 것도 쉽지 않겠지요.
고교학점제에 발마춰 학생들이 교사를 선택. 수강하는 방법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교사들의 전문성. 교수방법. 열정 교과연구도 평가 되어야지요.
고교학점제가 더 힘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뭘까요...
일찍이 진로탐색ㅡ결정을 한 자녀가 득을볼듯.
교사 자율성에 입각한 교육과정이라서 교과서를 다 가르치지 않으시구나ㅠㅠ
교과서가 아깝습니다
새책으로 버려야하는 ㅠㅠ
선생님들이 일관되게 교과서는 수업을 끝내주셔야 다음 학년갈때 안힘들지 않을까요? 전국의 초등학교 교과서좀 제대로 학습하나 한번 조사해주시죠
그렇게 안할꺼면 교과서 발행이 세금낭비아닌가요? 왜 새책을 버리나요??
확실히 우리 때랑 비교해서 주지교과 중심의 암기 수업만 하는게 아니라 고교학점제 같이 진로에 대한 교육과정 내용이 많네. 그래도 만년의 과제인 공교육의 질 강화는 아직인듯. 학습공동체니 장학이니 말은 많지만 결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와 보상, 처벌이 없는 한, 몇 년 동안은 그대로 유지될 듯.
잘보고 갑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부모들에게 설명해줬어요!
동성애 가르친다고?
중1학년 기술교과서에 낭녀성관계 삽입하는 모습까지 노골적으로 가르친다고.
성자기결정권이라 해서 동성애부모가 반대하면 고발해도 된다고 가르친다고 말씀해 주셨나요?
아무리 뻔지르르한 말로 포장해도 우리 아이들 망치는 거라는거 부모들은 압니다.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전쟁나면 학교 오게 하실거죠???
사교육 격차를 코로나발 격차로 읽고
전면 등교에 코로나 확진자 늘어나면 학생탓 학교탓
전쟁나도 학교보낼 것같은 의심이 든다는 것 자체가
이미 희망이 없을듯
헌법에 나오는 양성평등으로 가르치는 것이 맞다고봅니다. 성평등 개념은 성을 나누는 기준의 모호함이 있고 악용될 여지가 있기에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게됩니다. 제발 자녀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양성평등 교육을 해주세요!
스스로 느끼는걸 제하더라도 간성 등 제3의 성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니가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예요
@@Na_raola그런 생물학적인 미분화를 말하는게 아닐텐데...으휴..
@@Choviiii-w3o 으휴니 니들이 으휴다
있는걸 없다 하니 있다 하는거지
교육 과정 말고 교육을 바꾸는 건 어떠니?
이번엔 또 얼마나 애들을 괴롭힐려고
취지 자체는 덜괴롭히려 하는거고, 교육과정 운영 자체의 방향성이 학생학부모 참여를 지향하니 두고봐야 할듯요
학생보다 교육이 중요한 나라..
점점 ㅁㅊ가는거같은데 요즘 들어서
교육정책 언제바껴요 힘드러 뒤지겟어요...(고2 소신발언..)
지금 몇차 교육개정이예여? 7차 인지? 8차 인지?
굳이 따지자면 11차 개정한거니 12차 과정쯤 되겠네여
2015개정 교육과정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7차입니다 ;;
수능이 가장 객관적인 시험이니 50프로 이상은 항상 정시는 보장해야할듯
수시시험을 학교에서 주관하지말고 교육청 모의고사로 대처하면 수시 불합리 줄어들것임
수시는 부의 대물림 입니다
정시가 옳아요
동성애 뿐아니라
중1에게 피임법을 가르치는 내용이 교과과정에 있다는것을 알고 계십니까?
성관계 까지 그림으로 삽입된 교과 괜챦은게 맞습니까?
2022 개정교육과정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시 위주의 교육이 중심이 되는한 공염불에 그칠 것이고 양성평등 교육의 부실화 및 왜곡된 근현대사 교육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질적하릭을 불러올 것입니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 너무 기대 됩니다! >
도서관에서 밝히는 2022 개정교육과정.
ㅎㅎㅎ근데…분명 산으로 갈겁니다. 우리나라 공교육의 포커스는 전체의50%정도의 아이들에게 맞춰져 있어서 훌륭한 아이를 키워 내기 어렵고, 교사들역시 행정일이 너무많아 아이들 가르치는데 소홀합니다. 우리 애 학교에선 교사가 애들에게 부모 잘만나야 잘 산다. 흙수저는 절대 금수저가 될 수 없다/ 내가 다 못가르치니 m-best가입해서수업 들어라.. 합니다. 교육청에 얘기도 해보고..교장.교감에게 얘길 해봐도 조용히 퇴직하고 싶어 하지 도움이 안돼요. 그냥 두는 수 밖에 없지…합니다.
교장선생님 저도 그것도 하고싶슴니다.
공교육 수준은 낮은채로 뭐 저런 번지르르한 미래지향적 단어만 쓰면 개선이 되나요...정말.....영어는 수동태 분사 이딴거 여전히 배우고,, 중학 국어에 시조도 나때랑 같아.ㅋㅋㅋ 도대체 바뀐게 뭐져? 30년전이랑 교과 내용도 비슷하고 책만 화려해짐. 이럴꺼면 초등교육도 30년전이랑 똑같이 월말 중간 기말고사 치지 그랬어!! 곧 중딩 되는 애가 중학 문제집 보고 갑자기 왜이렇게 어려워지냐며 ebs 인강 보면서 예습 합니다!!! 교과 과정만 바뀌면 뭐해요 내용이 안바뀌는데~~~답답하다.
4차산업, 인공지능이 어쩌고 하면서 학교에 첨단 기기만 늘려놓것지, 제대로 활용해서 아웃풋 낼수 있는 교사는 있어요? 초등때도 과학실에서 가운 한번 입어 본적이 없다며 실험 실습을 왜이렇게 안하냐며 불평하던 애를 생각하면 저 교육 과정이 현실성은 있는지 정말....불신이 앞선다.
한국의 교육이 문제다. 학교나 EBS에서 사교육을 늘리려고 대충 가르치고 돈 있는 자식들은 사교육 잘 받아 SKY 가서 대한민국에 주류가 되고, 없는 자식들을 삼류 인생을 산다. 돈 많은 사람과 친일파들이 이런 경쟁 제도를 강력히 원하고 부모들의 성공 심리를 이용해 이런 제도를 유지한다. 왜냐하면 돈 없는 것들이 자기네 영역으로 못 오게 하려고....국민이 빨리 깨우쳐야 하는데 정말 큰 일이다.
눈과 카메라가 맞지 않으니 좀 이상하네요. 대화를 하는데 상대를 바라보지 않고 혼자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로봇이 이야기하는듯
잘 보면 카메라도 흔들려유.... 보는데 어지러웟음
아무리 대본대로 읽는다지만 ᆢ 너무하넹
교육부는 폐지해야된다고 봅니다.
수능이 논술로 바뀌나요?
채점 어떻게할라구여 ㅋㅋㅋㅋㅋ
@@효성-n9c ㄹㅇ 한해 수험생이 수십만명인데 그걸 사람이?? ㅋㅋㅋㅋ 심사위원 머 1000명 넘게 뽑을거냐?? ㅋㅋㅋ
전면등교를 중지하라
교육과 관련된 쌤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제주도 추모식도 갔다 왔는데도 교육기관의 공교육의 넥플릭스가 아직도 돌아다니는데 아직도 자신들의 소리만 낸다?
말을 하려면 앞뒤가 맞는 말들을 하세요!
좀 작작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