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칸에서 가장 핫한 영화는 '엘비스'…미친 현장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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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тра 2022
- (칸=뉴스1) 문영광 기자 =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기를 다룬 영화 '엘비스'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다.
'엘비스'는 영화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 루즈', '위대한 개츠비' 등을 연출한 바즈 루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예 오스틴 버틀러와 명배우 톰 행크스가 출연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다.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기자회견장 앞에는 '엘비스'의 바즈 감독과 주연배우들을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단언컨대 올해 칸 영화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열기는 뜨거웠다.
바즈 루어만 감독과 오스틴 버틀러 등 '엘비스'의 주역들은 오랜 시간 동안 팬들의 사인과 셀피 요청에 응하며 팬서비스를 제공했다.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뉴스1 연예TV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칸영화제 #엘비스 #바즈루어만 - Розваги
0:28 톰 크루즈 -> 톰 행크스로 수정합니다. 칸 현장에서 급하게 영상을 만들다 보니 자막 오류가 있었습니다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뒤에 나오는 톰 행크스는 올바로 표기했답니다!
편집자좀 짤라라 혹시직원쓰니? 그러면 정신좀차려 한두개도아니고 이거뭐 돈받고할텐데 진짜대충하는구만
왜 한국에선 안뜨냐 개꿀잼인데
오스틴 버틀러 연기대박잘함 👍 😎 🔥 ✨️
오늘 심야영화로 보고왔어요. 역시 루어먼감독 최고 ~ 이영화를 본후 오스틴 버틀러에게 매료되었어요.
진짜 이배우 미쳤음
위대한 겟츠비.물랑루즈같은 명작이 또 탄생하길 빕니다.
오스틴 버틀러 드디어 빛을 보는건가!
신이.
빚은 예술품 💝엘비스
감독이 화려한 영화 전문인데 진짜 기대되네요
현대의 뮤지컬무비의 완성은 바즈루어만이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요즘은 발리우드의 영향으로 다른스타일의 다양한 뮤지컬무비가 많긴 하지만
캐릭터의 서사를 영화적으로 이끄는 능력이 더 탁월하다고 봅니다.
거기에 엘비스의 전기를 다루다니 칸이 기다릴만 하겠네요.
톰행크스 왜케 젊어졌냐
바즈 루어만 감독 작품이라니!
바즈루어만을 기대하다니 ㅋㅋ
@@giantyl12 ㄹㅇㅋㅋ
어우 감독님 금목걸이 탐나네 ㅋㅋ 5냥쯤 될려나
[영화. 엘비스 ELVIS] 엘리스 프레들리 일대기를 캘리그라피 그림으로 만들기 ➲➲ ua-cam.com/users/shortsnflt-PulRgU?feature=share
겟츠비 감독이 만든거라면 쌉 ㅇㅈ 이지
0:28 톰 크루즈가 아니라 톰 행크스겠죠…자막 검수하셔서 빨리 고치세요
칸 현장에서 급하게 영상을 만들다 보니 자막 오류가 있었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뒤에 나오는 톰 행크스는 올바로 표기했습니다 ㅠㅠ
@@TV-tw1dl 알려드릴려는 마음이었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톰이 칸에서 크루즈타면 톰 크루즈
보헤미안 랩소디랑 비슷한 느낌이려나
엘비스 프레슬리 실물사진 봤는데
넘사벽 ㄷ ㄷ 주인공은 엘비스에 비하면 오징어 😅😅😅
ㅋㅋㅋ
주인공도 멋지다
역시 서구문화가 짱이네 울나라 영화 얘기 쏙 들어감 ㅎㅎ
왜 비경쟁 부문 초청인지???????
헌트, 헤어질 결심, 브로커때 반응에 비하면 냉랭한 수준이네
톰행크스 하고 톰크루즈를 헷갈리는건 이건 뭔가요? 영화를 너무 ~~ 잘알아서 저런 초딩도 안틀리는걸 틀리는건지?
칸 현장에서 급하게 영상을 만들다 보니 자막 오류가 있었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뒤에 나오는 톰 행크스는 올바로 표기했습니다 ㅠㅠ
@@TV-tw1dl 앗🙏이런이런ㅜㅜ현장 취재
하시면서 실시간올린거였네요ㅜㅜ이런것도
모르고 생각없이 댓글 달았네요
제가 갠적으로 행크형좋아해서 고생하십니다
초딩취소입니다.고생하세요
항상 잘보고갑니다
받아쓰기나하는 사람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신지?
초딩들도 받아쓰기 실수 많이합니다
좃겟다 아는거 마나서.
@@kiyomi7788 좋겠다. 아는게 많아서
한글 공부는 쫌하고 댓글 달어!
수준은 비슷해야 싸우지
이늠은 뭐지?
해뽕 이냐
단언컨대 제목하고는
엘비스 극장 관뢈료가 아까울거 같은 영화
언제는 아이유가 출연한 브로커가 단연 핫하다메?? 과연 국뽕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브로커는 경쟁부문, 이건 비경쟁이요
감독이 늙어서 연출도 진부
성대모사하는 영화 그만 좀 쳐 나와라 개씹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