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도 싸우게 만드는 우정 파괴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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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тр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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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05월 17일 다시보기 :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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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추억 #학교 - Розваги
2:54 진짜 샤프뒤에 있는 지우개는 그냥 지우개는 정말 꼭 지워야하는 상황 아니면 쓰면안되는게 쓰면 쓸수록 샤프님 구멍이 속으로 들어가서 아얘 막히거나 지우개가 점점 줄어들어서 아얘 지우개가 빠져버리거나 둘중하나라서 앵간하면 안씀 ㅋㅋㅋㅋ
ㄹㅇㅋㅋ
니얼굴
애초에 원래 샤프 뒤에 있는 지우개는 쓰라고 있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 급할 때 빼고는 쓰지말자..
@@user-jo1xu8zq6k쓰라고 있는거임
샤덕인데 빌려준 샤프 뒤에 지우개 갈려있으면 멘탈 갈려요
우리반엔 역사시간에 쌤이 뭐 얘기하고 있으시면 주워들은거 가지고 아는체하려고 꼭 끼어드는 애 있는데 진짜 흐름 끊기는거 너무 짜증남..
ㄹㅇ
박성빈 ㅋㅋㅋㅋ
와 그니깐
진짜 반에 한명씩 있어ㅜㅜ
아 그런 애 알음 이해가 안된다는게 이런 느낌인줄 알았다 그 새끼 덕분에
진짜 제일 잼나는 유튜버중 한명..
역시 주둥이 방송..
전 지우개똥으로 맨날 장미 만들었어요. 뭔가 너무 잘 만들어지면 뿌듯함+만족감으로 필통에 넣었는데 이상하게 집에 가면 다 박살나있었던ㅋㅋㅋ
나도 ㅋㅋㅋㅋ
에어드랍 눈병 짱웃기넼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형 아침방송은 잘 못봤는데 지금 올려줘서 감사해요
아침방송이라고 하니까 되게 아침마당같네
2:33 2:34 ㅈㄴ공감 ㅠㅠㅠㅠㅠ
나도 안 쓴걸 왜 니가 먼저 쓰냐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진정한 친구는 여행 가면 싸움ㅋㅋㅋㅋㅋ
샤프 뒤 지우개 ㄹㅇ공감됨...나 학교에서 왠지모르겠는데 애들이 지들끼리 필통을 바꾸는거임 그래서 바꾸고 필통봤는데 5000원짜리 샤프가 없어져서 몇주뒤에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자기가 가지고 있다고 개빡친상태로 돌려받았는데 뒤에 지우개 깍여있음
지우개... 얽힌 추억이 많죠... 빌려줬더니 옷 어디로 없어지고 구멍뚫리고 사방이 마모되서 돌아온 지우개를 마주한 심정이란... 절레절레
아니 제목이 게속 바껴서 새로운영상인줄 알고 들어오잖아여😂😂
재미있어요 ㅋㅋㅋ
난 수업시간 뒤에서 친구가 지우개를 가위로 자르고 있길래 뭐하는 새끼지 하고 무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새끼가 지 지우개 잘게잘게 다 잘라놓은걸 나한테 하나씩 던지더라 그래서 쌤한테 말했더니 필통 안에 지우개 잘랐던거 ㅈㄴ 많았음ㅋㅋ 결국엔 다 버림
0:58 이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샤프 뒤에 지우개 벅벅 쓰면서
지우개 반절을 날리지 마🥲
그냥 남의 물건은 조심히 합시다^^...
진짜 카페가먄 넵킨으로 장미만들고 종이빨대로 쪽지모양(?)만들고 별걸 다 만듦 ㅋㅋㅋㅋㅋ
02:10 요즘은 지우개똥 ㄴㄴ 지우개를 통으로 던짐ㅋㅋㅋㅋㅋ
와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종이 빨대는 재활용 목적으로 쓰는 게 아니라 플라스틱에 비해 잘 썩어서 매립이 가능해서 쓰는 거 아닌가용? 아님 말구
종이빨대 개짜증… 먹다보면 눅눅해지고 잘 꽂히지도 않음..
그냥 빨대를 안 쓰는 방법도 있긴 한데 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아는 스트리머 중 공감되는 스트리머 TOP 3 안에 주둥이가 들어갈듯ㅠㅠ
1:16 전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살면서 제가 먹은 종이 다합해서 A4용지 30장은 되는거 같아요
샤프 뒤 지우개 쓰는 사람입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없음 샤프만 있고 빌릴 수 없을 때 ㄱ그리고 필통 없고 사물함에 넣어놓은 샤프씀.....그때 뒤에 잌ㅅ는 지우개를 쓸 수 밖에 없어요.!!
못 참겠음. . 근데 고의로 쓴다기보단. . 쓰다보니 써지게되는걸 우떻게😂😂😂😂
눈병이라면 결막염? 눈을 창으로 찌르는것 마냥 엄청 아파요. 눈 잘 못 뜨고 ㅠㅠ
저2학년때 눈병걸리고 학교같는데 애들겁나좋아함ㅋㅋ
우와 재밌다 4일 늦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녹말 빨대 ㄷㄷ
샤프뒤 지우개 되게 작고 얇아서 은근 세밀화 그릴 때 작은부분 지우기에 좋음...
지워지는게 아니고 번짐
@@Koharuism 님이 싸구려를 쓰시나봐요😄😄 전 그림그릴때 잘만쓰고있습니다^^
@@Niel_H 아... 응... 그래..
ㄹㅇ 시중에서 얇게 파는 지우개보다 훨씬 특정 부위만 잘지워짐
@@Koharuism지가 싸구려 쓰는거 맞는데 ㅈㄴ비꼬네
역병군주 ㅋㅋㅋㅋ
오늘 왤케 빨리올라옴?
샤프 지우개 쓰는건 진짜 싸우자는 의미임
???:아니 왜 씹는건데ㅋㅋ
???:맛있어
난 유튜브 보면서 숙제하다가 종이접어서 좍좍 찢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숙제라서 아 ㅈ댔다 생각하고 걍 버림
지우개 특징들 친구들이 나한테 빌릴 때 물어보던데
난 딱히 신경 쓰지 않아서 그냥 쓰라고 하면 얘들이 오히려 이상하게 봤음
지우개 반대로쓰는건 기분만 나쁘지 지우개에 구멍뚫어놓는 새끼는 지우개로 지우다보면 가운데 구멍뚫려있는부분 금가면서 반으로 갈려서 결국 지우개 새로사야됨
예전에 A4 종이 조금씩 뜯어서 씹고 먹는 애들 몇 명 있었는데
지금 이 튼튼하다고 막 딱딱한거 씹으면 늙어서 이 다빠짐
썸넬 커터칼인줄😢
와 생각만해도 입쪽 근육 땡긴다
샤프 뒤에 지우개 쓰는거 싫긴 함…
나도 안 쓴건데 빌려줬는데 써서 다시는̤̫ 안 빌려줌..;
눈병은 그것도 있지 않았나 직접 눈비비기에는 좀 그런 애들은
눈병걸린애가 썼던 안대를 자기가 대신 차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1:16 회색 가정통신문 종이 존맛탱. 씹으면서 단물빨고 질겅질겅해지면 뱉었음ㅋㅋㅋㅋ
진짜여..? 종이 씹는 사람 첨 봄..
으윽..
ㅎ...20년전 잼민이 시절입니다..ㅎㅎ 딱풀로 거미줄 만들어 놀고 바늘을 손가락 각질부분 통과해서 놀던 시절...
@@azzip1973 오아..싱기하다 요즘 쨈민이에겐 생소한 얘기에여..
ㄹㅇㅋㅋ
2:24 나는 내 지우개 가져가서 구멍 둟어 놓는 친구(?)도 있었는데....
ㅆㅇㅈㅋㅋ
진짜 형은 올리는 시간대가 언제야?ㅋㅋㅋㅋ
ㄹㅇ궁금함
안궁금해
@@헌터퐝부계정 혹시 인격이 몇 개인가요?
@@헌터퐝부계정 닉값오지넼ㅋㅋㅋㅋ
@@헌터퐝부계정컨셉 ㄹㅇ 개웃기네ㅋㅋㅋㅎ
2:56 친구가 내 샤프 빌려가놓고 뒤에 있는 지우개 다 써서 그 뒤로는 샤프심을 뒤로 못넣고 앞으로만 넣어야했음😢
ㄹㅇ
팩트:빨대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에 0.1% 정도밖에 안된다
나만 이갈이 하는게 아니였구나 휴..
내래도 억울한 상황있다기래
나무책상이였을때 책상파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랑 똑같다ㅋㅋ
ㄴㄴ 이거말고도 체육복이랑 교과서 내가 빌려줬는데 내가 찾으러감 ㅋㅋ 지금보니 이거 학교폭력아니냐?
주둥님 개 잘생김 오빠 사랑해요
ㄹㅇ잘생김
아댕웃곀ㅋ
염소세요?ㅋㅋ
저는 종이를 먹는 인간입니다 교과서를 조금 찢어서 먹으면 지식이 머리속에 들어와요 (?)
종이를 먹는게 아니라 뱉어?..
볼펜 뚜껑 씹다가 아득 소리 나면 아.. 이 펜도 이제 곧 마르겠군..ㅎ.. 하고 열심히 스카치테이프로 돌돌 붙여서 가지고 다닌 기억...
ㅋㅋ블루투스가 어캐 되는데..ㅋ?
쌀빨대가 맛도 안헤치고 괜찮던뎅
지우개 구멍뚫을땐 연필뒤에 달린 지우개 빼서 잃어버렸을때 할짓없어서 지우개에 꼽고 뚫곤했지...
진짜 무슨 말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네🤔🤔
@@seungwon6948연필 뒤 지우개 리필
@@seungwon6948동그란 원형틀
@@seungwon6948쿠키틀
썸넬 삼성 시금치 램(RAM)인줄 알았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배꼽 때져서 피났네
눈병걸라면 저눈병원가서 가위로째서집게로 이물질? 같은거 빼냄 나는그랫음
ㅇㄴ 나 맨날 심심하면 입술 깨물면서 자국내면 기분 좋음..? 아 내가 미친거 아니지..?
오빠 엄청 사랑해 진짜 얼굴이 키갈상이야
키갈상이 뭐예요
@@LisanAlRegister"키스 갈기고 싶은 상"
남자?
이빨로 나만 볼살 씹어봤어?
저..도 아작도 씹던 버릇 못고쳐서 입 안 꼴이 말이 아닙니다..혹시 님은 그 버릇 고치셨나요
나도 몇 개월 전까지 그거 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잊고 살고있음 그런데 님 때문에 생각나버림
🔥🔥🔥🔥
그래서 썸네일 모자이크 해놓은거 뭐임..? 샤프도 지우개도 아닌거같은데
샤프 뒤에 지우개
내가 맞고 다녔지
나는 친구한테 지우개 빌려줬다가 환공포증 생길뻔
여고, 여중 특 : 머리끈 머리핀 다 사라짐
1.75배속으로 보면 ㄹㅇ 한국인 최적화
아 샤프 빌려주고나서 돌려받았을때 뒤에 지우개 겁나 썼던 흔적 있으면 하.... 순간 빡침 100000%
전 배고파서 종이 먹는데..
😮😮😮😮😮
나는 종이 먹었는데? 생각해보면 종이 씹고 퉤 뱉는 애들은 있었는데 먹는건 못 본거 같은데 난 존나 염소였는데
The paramount contender for the unequivocal designation as the lengthiest word within the linguistic lexicon, frequently acknowledged as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looms majestically, serving as a formidable colossus encapsulating a malady of the respiratory apparatus arising from the inhalation of infinitesimally diminutive particles of silicate or quartz. While confronting the towering challenge of fashioning coherently substantial sentences using this lexical titan, its very existence radiates as a poignant testimony to the labyrinthine intricacies inherent in the grand tapestry of language, a manifestation of the ceaseless creative ingenuity intrinsic to the genesis of lexical entities. An intricate exploration of its constituent components unfurls an eloquent narrative - "pneumono-" intricately tethered to the pulmonary sphere, "ultra-" symbolically embodying the extremities, "micro-" meticulously connoting minuteness, and "silico-" harmonizing seamlessly with silica or silicon, etching a narrative of unparalleled specificity within the sonorous expanse of its syllabic configuration.
Notwithstanding the undeniable lexical grandiloquence of this expansive word, its pragmatic utility in the everyday parlance of linguistic discourse is distinctly delimited by the tortuous intricacy of its labyrinthine structure. The artistry of effective communication, an intricate ballet of words, predicates the judicious application of lexemes endowed with ubiquitously comprehensible and resolutely straightforward attributes. Engagements with these monumental terminologies, as such, inevitably assume a role akin to lexical marvels, captivating curiosities rather than pragmatic implements for the expeditious and efficient conveyance of information. Notwithstanding these inherent limitations, the mere existence of this lexemic leviathan bequeaths an additional stratum of mesmerization to the already expansive and ceaselessly dynamic panorama of language, accentuating the remarkable adaptive acumen and evolutionary trajectory of words through the meandering epochs of temporality.
In summation, this unparalleled lexical monolith transcends its nominal confines, metamorphosing into a prodigious linguistic marvel that lays bare the inexhaustible potentialities harbored within the boundless expanse of human language, delineating intricacies and multifaceted nuances with unprecedented intricacy. Though its recurrence in the lexical discourse may be relegated to the confines of specialized linguistic enclaves, the presence of this sesquipedalian entity resounds as an echoing manifestation, resonating with the profound richness and the intrinsic diversity intricately woven into the very fabric of language's structural architecture, echoing through the relentless flux of its evolutionary currents across the epochs of temporal ebb and flow.
오빼 사랑해요
잼써요!!
난 종이 먹었는대 그럼 민페 아닌거죠
4:03 오타있어용
어디가요?
@@jining_0495 개중이 아니라 걔중에 에용
개중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 중이라는 뜻이 아니고 개중이라는 단어가 있는거예여
@@dhdwn 오 진짜네요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네모나 지우개만 쓰다가 간즤나게 500원짜리 왕지우개 쓰면 쫀드기랑 먹는테이프 맥주사탕 줄테니까 짤라다는시키들 지금생각하면 아오 그돈으로 지우개를 사라고!ㅜㅜ! 올때 네모나 ㅡㅡ
종이씹는게 더드럽다 혓바닥씹는거 드럽다고 한애야 니혀가 그럼 니입속에 존재하는거 자체가 드러운거야
❤
죄송합니다
난 삼킴
나면 식용 빨때 빨때 안먹고 버릴텐데
우앙
지우개 빌려가서 샤프 뚜껑으로 뻑하면 쥐 파먹은 걸 만들어 놓던 게 소꿉친구놈이라 뒷통수 열심히 때려댔던..사오라고 하면 말만 알았어 사올게 해놓고 사오지도 않던 망할새끼
왜 계속 바뀌지?
처음엔 찐따라서 당했다였고
둘째엔 일진이 아니라서 당한일이고
셋째는 지금이고
요즘은 애들이 스테이플러 찍는걸로 딱딱 거리고 다녔습니다... 한대 패고 싶었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