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를 못본다는 생각에 더 힘드시고 마음이 아프실 것 같아요..ㅠㅠ..반려견 키우는 입장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배블리님 힘내시라고 하기도 조심스럽지만..ㅠㅠ그래도 힘내시고 기운 내셔요 토닥토닥ㅠㅠ 배블리님 눈물 꾹 참으면서 슬퍼하시는 모습을 보니ㅠㅠ.. 울컥하네요ㅜㅜ
강쥐랑 정 들면 사람 보다 더 깊이 정이 들죠. 한 동안 초코 때문에 힘 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조금 씩 괜찮아지실거예요. 부부인 줄 알았는데 아니셨군요. 홍님도 그 동안 브이 로그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홍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 홍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배블리님은 지금처럼 씩씩하고 발랄하게 먹방 영상 잘 찍어 주실거라 믿어요❤ 홍님과의 브이로그가 사라진 것은 아쉽지만 충분히 이해 하고요. 서로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좀 슬프긴 하네요. 그럼에도 마음 잘 추스리셔서 배블리님의 더 멋진 영상 기대합니다. 위트 넘치시고 예쁘고 착한 친구들 많잖아요. 저는 솜님 부부 팬이기도 한데요. 친구분들과의 수다가 있는 재밌는 먹방 앞으로도 쭈우욱 부탁드려요❤
완전 초반부터 봐왔던 구독자였는데요 ,, 언니가 눈물을 참으면서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맘이 아파 영상보면서 같이 울었네요 ㅜㅜ,, 이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신거같아서 더 마음도 아프고 ,, 게다가 살도 많이 빠지신거같은 모습에 너무 속상합니당 ㅜㅜ 어렴풋이, 혹시나, 설마 하는 생각으로 제가 생각하는게 아니길 바라며 언니의 영상을 기다렸는데 결국 예상이 맞아버렸네요 ,,🥹 언니가 가장 힘들고 마음 아픈 상황인걸 알기에 그저 잘 추스르시고 다시 예쁜 미소 보여주시면서 먹방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언니의 행복을 응원할게요💗💗 -2천명일때부터 봐왔던 언니의 찐찐찐 구독자
구독자 1만명 전부터 보던 1인입니다. 밝고 거침없는 먹방에 팬이 되서 저희가족들도 배며들게만들었는데 이런 마음힘든 소식이라니.. 사람과의 이별이야 살면서 수도없지만 사랑하는 초코랑 이별까지 배블리님이 짊어진 짐이 너무 커서 얼른 회복하세요! 라고 말하는거 조차 무례한 것같아요. 전 3년전 10여년의 연애를 어처구니없게 끝내고 힘들었고 거식증에 몇일만에 무섭게 살이 빠지고 이제끝인가 할정도로 힘들어봤었어요. 근데 진짜 신기하게도 사람의 인연과 시간이 있는지 어느샌가 정말 언제 그랬나 싶게 회복되더라구요. 저의 3년전은 정말 흙흙흙탕물이였거든요. 거식증에도 보던 영상이 배블리님 영상이였어요. 조금의 식욕이라도 아님 웃어보려구요. 그렇게 노력하다보니 저도 어느샌가 좋은 사람들로 가득차고 지금은 멋진 남편. 예쁜 우리강아지까지 행복하게 지내고 있더라구요 맘껏 힘들어하시고 울음참지 마시고 실컷울고 그리워하셔야 더 회복됩니다! 이건 부끄러운게 아니니까요! 그러다보면 어느날 나도 모르게 다시 행복해지고 옆에 돌아보면 좋은사람들로 더 넘쳐날거에요. 배블리님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만하니 꼭 그렇게 될겁니다! 한번도 얼굴 마주친적도 없지만 속으로 항상 응원하는 팬이니까 다음 영상 시간이 걸려도 기다릴게요!
홍님 따로 살기시작하고 블리님이 외모에 갑자기 엄청 신경쓰시고 할 때부터 아...느낌이 왔어요. 블리님 나름대로 권태기 극복해보려고 엄청 노력하신 거 같아요. 아팠던만큼 더 좋은 날들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다들 홍님욕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서로 합의하에 헤어진건데 데이트비용이 어쩌네 그런 얘기해서 블리님한테도 좋을 거 하나 없구 초코도 견주가 홍님이였던만큼 견주가 키우겠다는데 어쩔 수 있나요.. 너무 심한 말들은 삼가합시다.. 블리님 시간이 약이에여 힘내세요!!!
괜찮을겁니다. 저도 동거하던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키우던 고양이를 보냈던 경험이 있어요. 2년이 지난 지금, 남자는 생각도 안나고, 추억도 흐려졌는데 고양인 가끔, 문득 한번씩 생각나더라구요. 하지만, 내가 잘 지내고, 성장한만큼 그 냥이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낼거야 라며 기도하고 하루를 보냅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아프고, 막연하겠지만 또 그만큼 다져지고 단단해져 괜찮을거예요. 응원합니다! 늘 그러셨듯 맛있는거 먹고 힘내세요.
아침에 눈뜨면 평소와 달라진 집안 공기와 공허함에 눈물이 차 오르겠지만, 아파하다보면 결국 그 또한 나의 일상이 되어 버려서 어느날부터는 허전하긴 해도 나름 괜찮은 날이 오기 시작 할거에요. 다시 또 멋지게 살아내보자 하고 훌훌 털고 일어나서 다시 예쁘게 손톱도 하고, 속눈썹도 하고, 친구들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러다가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서 한번, 두번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다가 마음속에 스며들기 시작할 날이 또 올 거에요. 힘내세요 블리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홍님이 먼곳으로 이직한후에 촬영한 어느 브이로그에서 홍님이 매주 못오고 한두번 온다는 말을 했을때 배블리님의 서운해하고 당황스런 표정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왜냐면 저두 그때 엄청 뜨악했었거든요....... 시간이 얼른 빨리 지나 지금의 상처도 아픔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래요
저는 초창기때부터 구독한 사람인데요~ 다소 긴 글이 되겠네요~ 두서없는 글이어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홍님과 초코가 등장하는 부분보다 배블리님이 맛있게 음식 드시고 요리도 뚝딱 잘하시고 네일이나 택배 언박싱 쇼핑 등 일상적인 소소한 모습이 재밌었어요~ 저는 배블리님 혼자만의 일상이 제일 재밌고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저와 같은 분들 꽤 계실거라 생각해요~ 원래 크고 좋은 일 생기기 전에 아픔과 시련이 있잖아요~ 저는 배블리님이 앞으로 더 잘되고 대성해야 하는 인생의 파도가 기여코 찾아왔구나, 잘 견디셔야겠네 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구독자들은 배블리님이 마음 잘 추스리시고 누구의 여친, 초코의 엄마가 아닌 그저 배블리로서 멋지게 돌아오시길 응원하고 있고 배블리님 한분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고, 좋으셨을 거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그냥 이럴 시기가 언젠가는 한번쯤은 찾아오기 마련인데, 이쯤에 찾아왔구나 생각하시고 그동안 여러모로 애쓰고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오신 베블리님 자신에게 휴식과 응원을 선물해주시길 바라며, 그 누구도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만 생각하면서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한 문이 닫히고, 이제 새로운 문을 열고 나가 이전과는 다른 삶의 챕터를 시작하실 배블리님을 깊이 응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무조건 응원해요❤
다시 돌아와도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언니 1편부터 봐왔어요~ 얼마나 잘해준지 다압니다~~그런데여~~ 남자는 자신한테 진짜 잘해준 여자 못잊고 다시 오거든여~!!? 그니까 흔들리지마시고 새사람 만나서 좋은사랑 하세요!!! 그리고 초코는 저도 안타까워요. 행복하세요❤❤❤
에구 ㅠㅠ 영상 올리고도 혼자 얼마나 우셨을까 해서 마음이 짠합니다 ㅜㅠㅠㅠㅜ 서울에 살아도 본가가 마산이라 동네 언니처럼 본거 또보고 또보고 하느라 익숙해진 브이로그가 내려가게 되어 제 마음도 허전하려는데 큰 빈자리 두개가 생긴 언니는 어떨까 싶어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지금은 어떤 말로도 비어버린 곳이 당장 채워지지 않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른 값진 것들이 언니에게 다가와 더욱 채워질거라 위로 드려봅니다. 꼭 밝은 모습만을 보고싶어 언니를 찾아보는건 아닙니다. 달라진 모습또한 언니일테니 밝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너무 크지 않았으면 ㅠㅠ
아니 언니.. 서운해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걱정마세요 저도 오래 사귄 전남친이랑 당연히 결혼할 줄 알았는데 언니가 말 한 것처럼 진짜 타이밍이 중요하더라고요. 결국 그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지금 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했어요 . 당장은 생각도 나고... 헤어지지 말 걸 그랬나 내가 좀 더 노력해볼걸 그랬나 이런 생각도 하겠지만 다 지나가요 오히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온 거예요 언니. 근데 초코랑 헤어진게 지금 저도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 나는데.. 애초에 홍님이 초코를 처음 데리고 온 사람이라면 홍님한테 가는게 맞지만.. 아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초코 생각 하면. 일단 언니 마음 먼저 추스리세요..
결혼 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경험이자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더 좋은 사람 만나 결혼으로까지 가는 일련의 과정이니까요. 헤어짐 빈자리가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지 모르지만 결국은 지나가요. 지나가고 새로운 사랑, 인연 찾아올 겁니다. 우리 신경은 하나 쓰지마시고 배블리님 마음에 온 정성을 쏟으세요 어떤 마음을 가지던 뭘 하시던 늘 응원합니다.
배블리님. 저도 푸들을 키우던 남자친구와 8년을 사귀고 헤어졌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잊혀져도 강아지는 못 잊겠더라구요.… 헤어지고나서 3년은 그 강아지가 눈에 아른거려서 힘들었어요… 배블리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실지 또 초코가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으실지 공감이 가서 저도 너무 슬프네요. 초코는 잊혀지지않겠지만 아주 느리게 아픈 마음은 괜찮아지실거에요. 혼자 있으면 자꾸 생각나고 힘드실거에요. 이럴때일수록 집에 혼자 계시지 말구요. 카페를 가거나 도서관을 가거나 여러 사람들 많은 곳에서 지내세요. 혼자 아픈 마음 삭이지 마시고 주변 친구분들이나 가족에게 넋두리도 하시구요. 배블리님 밥 잘 챙겨드시고 잠도 잘 주무셔야해요. 배블리님 아픈 시간이시겠지만 잘 이겨냅시다!!! 배블리님이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더 평온해지시길 바랍니다.
헤어진 연인보다 연인의 반려동물이 그리워서 많이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영상만 보는게 전부인 우리도 많이 허전할 테고 아쉬움이 큰데 블리님은 얼마나 힘이 드실지 가늠이 안 돼서 쉽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도 어렵네요 😢 언제나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만 남기고 갈게요!
Oh my poor sweet little friend. I will have lots of prayers for you and that you find peace and happiness. I know it hurts but life goes on. I send all my hugs. And I do love your videos. I have watched you grow and see the things that you show us. I have also learned to cook some of your recipes. Just wanted you to know how special you are to this old mama and grandma. Many blessings 😊😊😊😊❤❤❤❤
항상 먹방만 보고 좋아요만 누르다가 처음 댓글 답니다 . 사랑했던 사람, 반려견이 내 옆에서 떠났다는 현실에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1주일, 2주일,, 한달, 두달.. 시간이 지나면 마음 한켠에 좋았던 추억으로 자리잡을거에요.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기운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팬들을 생각하며 기운내시고 다시 돌아올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영상 안올라와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는데 초코는 미처 생각 못했네요 ㅠㅠ 우리 깨방정 초코 많이 보고싶을거예요 그러나 홍님도 초코를 누구보다 사랑한걸 영상통해 충분히 느껴서 초코는 잘 살거란 믿음이 있어요. 배블리님 맘이 너무 아프겠지만 이또한 지나갑니다. 잘 추스리고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
아무것도 아니란애야, 그냥 사랑 이란다. 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 같은것, 그냥 인정해 버려라. 그 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다고.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목소리, 그 사람의 몸짓, ........... 거기에 걸어 두었던 너의 붉고 상기된 얼굴, 이제 문득 그 손을 놓아야 할때, 어찌할바를 모르겠지. 봄밤의 꽃잎이 흩날리듯 사랑이 아직도 눈앞에 있는데, 니 마음은 길을 잃겠지. 그냥 떨어지는 꽃잎을 맞고 서 있거라. 별수 없단다. 소나기처럼 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삼일쯤 밥을 삼킬수도 없겠지 웃어도 눈물이 베어 나오겠지. 세상의 모든 거리, 세상의 모든 음식, 세상의 모든 단어가 그 사람과 이어 지겠지. 하지만 얘야,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야 비로소 풍경이 된단다. 그곳에서 니가 걸어 나올수가 있단다. 시간의 힘을 빌리고 나면 사랑한 날의, 이별한 날의 풍경만 떠오르겠지. 사람은 그립지 않고, 그날의 하늘과 그날의 공기, 그날의 꽃향기만 니 가슴에 남을거야. 그러니 사랑한 만큼 남김없이 아파해라.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란다. 비겁하게 피하지 마라.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 마라. 그냥 한 시절이 가고, 너는 또 한 시절을 맞을뿐 사랑했음에 순수했으니 너는 아름답고 너는 자랑스럽다.
언젠가 제가 그랬죠ㆍ기억 하시나요ㆍ힘들던 좋던 떨어지면 맘도 멀어진다는거ㆍ걱정ㆍ괴로움 힘든것ㆍ다 잊으세요ㆍ하늘이 정해준 인연이 따로 있는건가 그리생각하세요ㆍ한동안은 많이 힘드실 거예요ㆍ사람과 사람과의 인연이 어찌 쉽게 잊혀질까요ㆍ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ㆍ곳곳이 다 추억일겁니다ㆍ괜찮아 진다고 쉽게 말하는 모든이가 있겠지만 흔적은 오래 머뭅니다ㆍ그러나 또다른 내안의 인연이 있기에 그런건가 여기세요ㆍ힘들어도 같이 있으세요ᆢ했던 말 ㆍ힘내세요ㆍ예전처럼 밝고 명랑했던 님으로 새롭게 뵈요ㆍ그리고 쉽게 돌아선 사람은 잡지마시고 또다시 만남을 이어가지 마세요ㆍ이말도 가슴깊이 새겨들으세요ㆍ한번의 인연은 한번으로 ㆍ아시겠죠ㆍ세상은 넓고 할일도 ㆍ많고 ㆍ또다른 인연은 언제나 있습니다ㆍ잠시만 아프시고 잠시만 힘든생각하시고 ㆍ접시꽃 당신 이란 책을 아시나요ㆍ아무리 열렬한 사랑도 마침표가 있습니다ㆍ용기내시고 더 아파하시지 말란 의미 입니다ㆍ이별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쉽게 말하지만 저또한 배불리님처럼 아픔을 겪어왔어요ㆍ 그래서 더 아파하지 말라는 겁니다ㆍ남자는 쉽게 돌아서고 여자는 많이 아픕니다ㆍ그래서 드리는말 힘내시고 난 씩씩해ㆍ내자신에게 용기를 주세요ㆍ
저도 강아지를 하늘로소풍보낸 보호자라서 잘압니다 사람이랑은 마음과 정이 없어질수 있지만 반려동물이랑은 뗄레야 뗄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블리님맘 이해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을땐 홍님한테 연락해서 초코보러가세요 평생 못 잊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견주 라는 표현말고(보호자 또는 반려인 이라고 하면 됩니다)왜냐면 생명이없는 물건과 주인이라고 하는거랑 같아요 블리님이 이런의도로 한말이 아니란건 알아요.
카메라 앞이라 최대한 담담하게 말씀하셨지만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ㅠ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둘 다 겪어봐서 그 마음 잘 알아요 ㅠㅠㅠ 최대한 슬픔을 우리나 주변에 털어놓고 나누어야 빨리 치유가 될거예요 시간이 답이예요 배블리님 ㅠㅠ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것이죠 너무 가혹한 현실 ㅠㅠㅠ 같이 이겨내봐여❤
살이 너무 빠졌어요 ㅠㅠ 입맛없죠 ....당연히 ㅠ 어차피 내인연이 아니면 가는거고 좋은사람이면 당연히 좋은분 오더라구요~~ 언니인지 동생인지 애매하지만 지금 많이 슬퍼하시고 많이 우세요!! 펑펑 우세요..생각날때마다 우시고 탈탈 털어내는 시기가 곧 와요...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이별이 제일 아픈법입니다 ㅠㅠ 응원해요 .. 꼭 더 좋은분!! 더 사랑해주실분!!! 만나서 이쁘게 브이로그 찍고~ 밟게 웃는모습 보여주세요 ^^ 초코를 못보는게 맘 아프지만 배블리님의 기분좋아지는 웃음 빠른시일내에 보게되길 바랍니다 .. 화이팅!!!!! 한번도 만난적 없어도 늘 친한친구 같은 느낌을 주는 좋은분이에요 당신은♥♥♥
괜찮습니다
살다보면 구름 잔득낀 흐린날도, 비가오는 날도, 눈이 내리는 날도, 해가 쨍쨍한 맑은 날도 있으며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살아갈 나의 인생 밑거름이 된답니다
그대의 슬픔,걱정, 미안함등등
포용해줄 얘두리 여기! 있습니다
멋있다
최근 살이 많이 빠지셔서 예상은 했습니다.. 대운이 들어오기 전에 가까운 사람과 멀어진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지금 많이 힘드신만큼 앞으로 더 큰 행운과 행복으로 빛날 일만 있으실겁니다
아이고 맘고생많았나봐요.. ㅜㅜ같이 지내던 반려동물을 못보게 되면 진짜 맘아플 것 같아요… 강아지 입장에서도 힘들겠네요 ㅜㅜㅜ 배블리님 힘내세요
초코를 못본다는 생각에 더 힘드시고 마음이 아프실 것 같아요..ㅠㅠ..반려견 키우는 입장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배블리님 힘내시라고 하기도 조심스럽지만..ㅠㅠ그래도 힘내시고 기운 내셔요 토닥토닥ㅠㅠ 배블리님 눈물 꾹 참으면서 슬퍼하시는 모습을 보니ㅠㅠ.. 울컥하네요ㅜㅜ
홍님과 헤어지신맘도 힘드시겠지만 무었보다 자식처럼 키우던 초코와 이별아닌이별이 정말힘드실거같아요 시간이약이라는 말이 정말맞긴하더라구요 괜찮은척하지마시고 누굴만나던 혼자있는시간이던 힘든표출을다하세요
충분한휴식기가지시고 밝은모습 뵈었으면좋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식 몇낳고 이혼해도 요샌 별일도 아닌데 사귀다 헤어진거 정말 암것도 아니니 마음 잘 잡으시고 초코는 홍님도 많이 사랑하니 잘키워주실겁니다 43살 이 언니는 내일 이혼소송변호사 만나러 갑니다ㅎㅎㅎㅎㅎ
하 진짜 따뜻하고 힘이 되는 찐 현실 위로 댓글들이다....
꼭 승소하시길 바래요 🎉
하~~~부럽습니다 ..ㅜㅜ
나 46인데...
상담 잘 하고 와유
저는 만43세 아이셋 혼자 키우면서 잘살고있어요~~^^큰아이는 스무살이구 막내도16살이라 친구처럼 넷이 서로위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벌써 7년이나 흘렀네요~^^
진정한 인연은 애쓰지 않아도 옆에 남더라구요.
더 좋은 분 만나라는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시고
얼른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힘내요 블리동생♡50살아보니 다 별거없드라구요 쫌그만힘들어했으면해요
나이 처먹고 권태기 ㅇㅈㄹ
힘내세요 블리님 마음이 너무 허전하고 초코가 그리울땐 유기견 봉사같은것도 추천드릴게요
언니 괜찮아요 ㅠㅠㅠㅠㅠ 남자야 뭐 가기도 하고 오기도 하는거라지만 초코때문에 맘이 많이 아푸실텐데,,, 흑흑,,, 초코가 언니항테 사랑받은 기억으로 오래오래 행복할테니 마음 편하게 가지셨음 좋겠어요 상실감이랴는게 참 힘든건데 결국 한때더라고요 다 지나갈거에요ㅠㅠㅠ
맞아요.
5번돌려본듯합니다 ...이공간은 배불리님공간입니다 주인공은 당신이였어요 배블리님 잊지마세요 저는 또는 애두리님들은 주인공이였던 배저씨보러 매일왔지 홍님보러온거 아니였어요 배불리님이 대우하고 배려해주고 아껴주니 우리에게도 대접받는 조연님이였지 이젠 그저 잊어드려야할 선택인데 그냥 쿨하게 도롸오시져~~~뿌산 여자답게
넵넵!!!!
아이고ㅠㅠ 방송을 하시다보니 개인연애사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구독자분들에게 알려드려야 하는게 참 씁쓸하네요😢 힘내세여 !!!!!
저도 이생각했어요. 안그래도 힘드실텐데 공개까지 해야하니ㅠㅠ 제가 이별한것도 아닌데 너무 슬프네요
그러게요~~
블리님 먹방때문에 구독한거라 남친은 원래 관심 없었어요 훌훌터시길
머리로는 쿨하게 헤어졌는데...
가슴부분이 그렇지가 않지요
잘이겨내십시오
그게 하루아침에 금방 잊을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잊을려면 거의 1년 이상은 걸릴 것 같습니다.
울고 싶을 때 울고, 생각날 때 계속 생각하고 해야
나중에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어지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답이 없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블리님이 얼마나 속상하실지.. 초코가 있던 자리만 봐도 눈물나고 보고싶으실 것 같아요ㅠㅠ 그런 블리님 생각하니까 저도 같이 슬퍼지네요.. 울고싶을 땐 울고, 입맛 없어도 잘 챙겨드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부부가아니셧구나 연인이셧구나 힘내세요
원래 결혼얘기도 오고갔는데 블리님이 하고싶은 일들이 많아서 미루게됐다고 언급했어요. 가족끼린 다 아는 사이라고 하셨도요
힘이많이드시겟어요 😭 우세요그래서 감정쏟아내
세요ㅠ 맛있는거체하니까적당히드시고 친구들이랑 수다해요❤
힘내요
겪어야만
지나갑니다
단단해질거에요
@@user-geni2아 그래요? 저는 코로나때매 미뤄지다보니 시간이 흐른줄 알았어요
힘내세요
홍님보다 초코때문에 많이 힘드신거 같아요ㅠㅠ살도 많이 빠지신거같고.. 홍님은 일때문에 집을 오래 비우셔서 초코가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질것 같은데 오지랖이지만 언니가 키우시는게 나을것 같은데ㅠㅠ 기운 차리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강쥐랑 정 들면 사람 보다 더 깊이 정이 들죠. 한 동안 초코 때문에 힘 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조금 씩 괜찮아지실거예요. 부부인 줄 알았는데 아니셨군요. 홍님도 그 동안 브이 로그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홍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 홍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배블리님은 지금처럼 씩씩하고 발랄하게 먹방 영상 잘 찍어 주실거라 믿어요❤ 홍님과의 브이로그가 사라진 것은 아쉽지만 충분히 이해 하고요. 서로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좀 슬프긴 하네요. 그럼에도 마음 잘 추스리셔서 배블리님의 더 멋진 영상 기대합니다. 위트 넘치시고 예쁘고 착한 친구들 많잖아요. 저는 솜님 부부 팬이기도 한데요. 친구분들과의 수다가 있는 재밌는 먹방 앞으로도 쭈우욱 부탁드려요❤
참..중간에 반려동물이 껴있으면 더 힘든듯해요..저도 중간에 반려묘가 껴있어서 사랑하는 감정은 없어졌는데 친구처럼 계속 지내고 반려묘 소식 들어요..
두개의 행복이 한번에 떠나버려서 너무 슬플거같아요..홍님보단 초코 때문에 더 슬플거같은데ㅠㅠㅠ너무 힘드시면 많은 고민해보시고 배블리님만의 강아지를 한마리 입양하는거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그건 위험한 게 똑같은 외형이지
다른 성격의 강아지라면 더 뭐라고
하고 더 미안한 상황이 되어서
차라리 맘껏 슬퍼하시고 심각한 경우
상담을 받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반려견 키우는 입장으로
대신할 수 없는 그 자리가 있거든요 힘드시겠지만
잘 지나가길 바래요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대댓 이해는 하지만 충분히 시간이 흐른 뒤 입양 나쁘지 않아요. 아이를 대체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시간이 흐른 뒤에요~
됐다~ 고마해라 . 밥뭇짜~ 밸거 아이데이~ 다 지나간다.
헐 초코를 못본다니 마음이 너무아프네요...ㅠㅠ 초코탱 어디서든 행복해....🐶🤎
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ㅜ초코탱😢
완전 초반부터 봐왔던 구독자였는데요 ,, 언니가 눈물을 참으면서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맘이 아파 영상보면서 같이 울었네요 ㅜㅜ,, 이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신거같아서 더 마음도 아프고 ,, 게다가 살도 많이 빠지신거같은 모습에 너무 속상합니당 ㅜㅜ 어렴풋이, 혹시나, 설마 하는 생각으로 제가 생각하는게 아니길 바라며 언니의 영상을 기다렸는데 결국 예상이 맞아버렸네요 ,,🥹 언니가 가장 힘들고 마음 아픈 상황인걸 알기에 그저 잘 추스르시고 다시 예쁜 미소 보여주시면서 먹방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언니의 행복을 응원할게요💗💗 -2천명일때부터 봐왔던 언니의 찐찐찐 구독자
구독자 1만명 전부터 보던 1인입니다. 밝고 거침없는 먹방에 팬이 되서 저희가족들도 배며들게만들었는데
이런 마음힘든 소식이라니.. 사람과의 이별이야 살면서 수도없지만 사랑하는 초코랑 이별까지 배블리님이 짊어진 짐이 너무 커서 얼른 회복하세요! 라고 말하는거 조차 무례한 것같아요.
전 3년전 10여년의 연애를 어처구니없게 끝내고 힘들었고 거식증에 몇일만에 무섭게 살이 빠지고 이제끝인가 할정도로 힘들어봤었어요. 근데 진짜 신기하게도 사람의 인연과 시간이 있는지 어느샌가 정말 언제 그랬나 싶게 회복되더라구요.
저의 3년전은 정말 흙흙흙탕물이였거든요. 거식증에도 보던 영상이 배블리님 영상이였어요. 조금의 식욕이라도 아님 웃어보려구요. 그렇게 노력하다보니 저도 어느샌가 좋은 사람들로 가득차고 지금은 멋진 남편. 예쁜 우리강아지까지 행복하게 지내고 있더라구요
맘껏 힘들어하시고 울음참지 마시고 실컷울고 그리워하셔야 더 회복됩니다! 이건 부끄러운게 아니니까요! 그러다보면 어느날 나도 모르게 다시 행복해지고 옆에 돌아보면 좋은사람들로 더 넘쳐날거에요. 배블리님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만하니 꼭 그렇게 될겁니다! 한번도 얼굴 마주친적도 없지만 속으로 항상 응원하는 팬이니까 다음 영상 시간이 걸려도 기다릴게요!
블리님!
반려동물키우는 일인으로써....초코얘기 꺼내실때 저 엄청 울컥했어요.
지금 상황으로는 현실적으로 초코사랑하는 마음으로만 본다면 초코는 블리님이 키우는게 맞는거같아요.
우째여 저도이렇게 가슴이 찌져지는데...어쩌면좋아
지나갑니다~~지나가고있고요~~슬퍼할만큼슬퍼하고아파하고만나요~~
사람간의 감정은 정리가 되어서 헤어진거지만 초코는 사랑하는 애를 보낸거라... 얼마나 힘드실지 ㅜㅜ 반려인으로서 상상도 못하겠네요
눈물을 참으며 이야기하는게...ㅜㅜ느껴집니다.응원해요 두분다..
울고싶을때 눈물 참지말아요
울고싶은만큼 울어버려야 털어낼수잇는거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는게아니라 무뎌지는거더라고요 잘 견뎌낼거라 믿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의 먹방 기다릴께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금방이고 또 이 날을 추억할날이 올겁니다~~ 두분 각자의 행복 빌어요^^
뭐 크게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ㅋㅋ
같이 사는데 왜 애가 없지?? 는 생각했지만요 ㅋㅋ
당사자가 힘들일이지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많이 드세요 ㅋㅋ
남친때문이 아니라 초코때문에 우는듯 ..하 ㅜㅠ 얼마나 슬플까
동감ㅠ
ㅋㅋ또 여기는 항상 좌표가 찍혀서 남자 때문 아니고~~~ 어쩌고ㅋㅋ
@@우우우린-i4q전형적인 여자끼리의 의리 도움 화법이니까 시비걸지 마세여!!
@@우우우린-i4q 남자야 정떨어지면 끝이지만 강아지랑 한번 정들면 그건 정말 끊어내기가 힘들어서 그래요
남자랑 정떨어지면 끝이라구요..? 연애안해보셨나 그저 남자패기
홍님 따로 살기시작하고 블리님이 외모에 갑자기 엄청 신경쓰시고 할 때부터 아...느낌이 왔어요. 블리님 나름대로 권태기 극복해보려고 엄청 노력하신 거 같아요. 아팠던만큼 더 좋은 날들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다들 홍님욕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서로 합의하에 헤어진건데 데이트비용이 어쩌네 그런 얘기해서 블리님한테도 좋을 거 하나 없구 초코도 견주가 홍님이였던만큼 견주가 키우겠다는데 어쩔 수 있나요.. 너무 심한 말들은 삼가합시다.. 블리님 시간이 약이에여 힘내세요!!!
사람은 서로 맞지 않음 헤어지는게 맞아요 꾸역꾸역 함께하다보면 더 안좋더라구요..근데 반려견은 정말 마음이 아프죠... 힘내세요
어이쿠... 초코야... 너무 맘아프다. 님 저희 강쥐랑 언제 회동 한번...위안드리고 싶어요.. 저도 헤어진 남친이 키우던 강쥐를 제가 너무 힘들어서 데리고 왔고 지금 키우는데...어떤맘일지 알거 같아요...
맘 고생 많았겠네요ㅜㅜ 초코 때문에 더 힘들어하신듯 하는데.. 저 역시 최근에 반려견 이별에 넘 힘들었는데..힘내세요
다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토닥토닥 해주시는 게 너무 뭉클하네요.. 배블리님 충분히 아파하시고 돌아오셔요 괜찮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따수운 댓글창에 괜히 위로 받고 갑니다..
괜찮을겁니다. 저도 동거하던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키우던 고양이를 보냈던 경험이 있어요.
2년이 지난 지금, 남자는 생각도 안나고, 추억도 흐려졌는데 고양인 가끔, 문득 한번씩 생각나더라구요.
하지만, 내가 잘 지내고, 성장한만큼 그 냥이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낼거야 라며 기도하고 하루를 보냅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아프고, 막연하겠지만 또 그만큼 다져지고 단단해져 괜찮을거예요.
응원합니다! 늘 그러셨듯 맛있는거 먹고 힘내세요.
아침에 눈뜨면 평소와 달라진 집안 공기와 공허함에 눈물이 차 오르겠지만, 아파하다보면 결국 그 또한 나의 일상이 되어 버려서 어느날부터는 허전하긴 해도 나름 괜찮은 날이 오기 시작 할거에요. 다시 또 멋지게 살아내보자 하고 훌훌 털고 일어나서 다시 예쁘게 손톱도 하고, 속눈썹도 하고, 친구들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러다가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서 한번, 두번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다가 마음속에 스며들기 시작할 날이 또 올 거에요. 힘내세요 블리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예상했는데.. 맞네요
서로 가장 힘든시기일텐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허락해 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배블리님의 “쪼꼬야~” 소리 듣는 맛도있었는데 ㅎㅎ ㅎ 초코 유튜브 채널도 하나 개설해주심 안될까요 반려견 주인분 ~~~~ 🌹 초코보고싶은뎅 😂
결혼생활하면서도 갈라서는 부부 많아요~~내 최애 유튜버인 배블리님 얼굴이 너무 핼쓱해졌어요 ㅠㅠㅠ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홍님이 먼곳으로 이직한후에
촬영한 어느 브이로그에서
홍님이 매주 못오고 한두번 온다는 말을 했을때
배블리님의 서운해하고 당황스런 표정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왜냐면 저두 그때 엄청 뜨악했었거든요.......
시간이 얼른 빨리 지나
지금의 상처도 아픔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래요
저는 초창기때부터 구독한 사람인데요~ 다소 긴 글이 되겠네요~ 두서없는 글이어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홍님과 초코가 등장하는 부분보다 배블리님이 맛있게 음식 드시고 요리도 뚝딱 잘하시고 네일이나 택배 언박싱 쇼핑 등 일상적인 소소한 모습이 재밌었어요~ 저는 배블리님 혼자만의 일상이 제일 재밌고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저와 같은 분들 꽤 계실거라 생각해요~
원래 크고 좋은 일 생기기 전에 아픔과 시련이 있잖아요~ 저는 배블리님이 앞으로 더 잘되고 대성해야 하는 인생의 파도가 기여코 찾아왔구나, 잘 견디셔야겠네 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구독자들은 배블리님이 마음 잘 추스리시고 누구의 여친, 초코의 엄마가 아닌 그저 배블리로서 멋지게 돌아오시길 응원하고 있고 배블리님 한분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고, 좋으셨을 거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그냥 이럴 시기가 언젠가는 한번쯤은 찾아오기 마련인데, 이쯤에 찾아왔구나 생각하시고 그동안 여러모로 애쓰고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오신 베블리님 자신에게 휴식과 응원을 선물해주시길 바라며,
그 누구도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만 생각하면서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한 문이 닫히고, 이제 새로운 문을 열고 나가 이전과는 다른 삶의 챕터를 시작하실 배블리님을 깊이 응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무조건 응원해요❤
진짜 멋진 글이네요 응원합니다❤
힘나는 댓글..함께 응원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 보는 저도 힘을 얻게 되는 글이네요
다시 돌아와도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언니 1편부터 봐왔어요~ 얼마나 잘해준지 다압니다~~그런데여~~ 남자는 자신한테 진짜 잘해준 여자 못잊고 다시 오거든여~!!? 그니까 흔들리지마시고 새사람 만나서 좋은사랑 하세요!!! 그리고 초코는 저도 안타까워요. 행복하세요❤❤❤
이글 맞음 늘 잘 챙겨 주고 배려많이 해줬음 남자가 정말 모르는것임.
서로 합의하에 헤어졌고
우리는 전후 사정도 모르는데
무슨 남자분을 가해자 시각으로 대해요.
@@김민수-c1n2n 가해자라고 한적없음, 오랫동안 봐왔던 나의 느낌을 얘기한거고 찬반논란을 만들고 싶은게 아님 내가 뭐 욕을 했음 까내렸음 ?! 블리님이 늘 잘햇다고 말한건데 남자는 그걸 모른다고 가해자임?
@@진짱-m3n 벽창호.
에구 ㅠㅠ 영상 올리고도 혼자 얼마나 우셨을까 해서 마음이 짠합니다 ㅜㅠㅠㅠㅜ 서울에 살아도 본가가 마산이라 동네 언니처럼 본거 또보고 또보고 하느라 익숙해진 브이로그가 내려가게 되어 제 마음도 허전하려는데 큰 빈자리 두개가 생긴 언니는 어떨까 싶어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지금은 어떤 말로도 비어버린 곳이 당장 채워지지 않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른 값진 것들이 언니에게 다가와 더욱 채워질거라 위로 드려봅니다. 꼭 밝은 모습만을 보고싶어 언니를 찾아보는건 아닙니다. 달라진 모습또한 언니일테니 밝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너무 크지 않았으면 ㅠㅠ
아니 언니.. 서운해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걱정마세요 저도 오래 사귄 전남친이랑 당연히 결혼할 줄 알았는데 언니가 말 한 것처럼 진짜 타이밍이 중요하더라고요. 결국 그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지금 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했어요 . 당장은 생각도 나고... 헤어지지 말 걸 그랬나 내가 좀 더 노력해볼걸 그랬나 이런 생각도 하겠지만 다 지나가요 오히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온 거예요 언니. 근데 초코랑 헤어진게 지금 저도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 나는데.. 애초에 홍님이 초코를 처음 데리고 온 사람이라면 홍님한테 가는게 맞지만.. 아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초코 생각 하면. 일단 언니 마음 먼저 추스리세요..
아 헤어진건 둘째치고 초코 어떡해....
저번집부터 지금 그집에서 초코랑 계속 같이 살았어서 계속 생각날듯 ㅠ...
すぐには忘れられないですよね。
最近の動画で、雰囲気が変わって綺麗になったなぁと思ってました。
また元気な姿が見たいです😊待ってます👋
나 왜 자꾸 초코 냠냠냠 맛있게 먹어가 귓가에 맴돌지..
언니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우리 초코도 아빠랑 행복하렴..
견주가 키우는게 맞긴하지만..
그래도 홍님 올라가고나면 블리님이 키우고 데리고있었는데....ㅜㅜ
넘 속상하네요
결혼해서 이혼하는거보다 백번천번낫습니다~ 좋게 생각하시고 힘내십쇼~~ 좋은인연은 또 올겁니다~
4:47 아.....!!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건강 헤치지않고 이 시기를 지나시길 응원합니다. 상대방 다치지않게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시는 모습에~역시 멋진 성격을 가지신 유투버이시네요..!! 아무 생각 마시고 푹 쉬신 후 다시 명랑하고 야무진 모습으로 뵈어요😂
글 한자한자 눌러쓰며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지, 영상을 찍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을지 느껴지네요. 이사 무사히 마치고 언니를 위한 시간 많이 버내시길 바래요!
ベブリちゃん
幸せになって🙏
日本語字幕もつけてくれるの本当にありがたい。
괜찮습니다…. 괜찬습니다… 이별은 안 좋은것도 아니고 그저 경험 중 하나인거 같아요. 용기와 사랑 보태드립니다 배블리님
결혼 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경험이자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더 좋은 사람 만나 결혼으로까지 가는 일련의 과정이니까요. 헤어짐 빈자리가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지 모르지만 결국은 지나가요. 지나가고 새로운 사랑, 인연 찾아올 겁니다. 우리 신경은 하나 쓰지마시고 배블리님 마음에 온 정성을 쏟으세요 어떤 마음을 가지던 뭘 하시던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전남친분 나오는 장면보다 배블리님 혼자 나오는 장면이 더 좋았어요.. 지금에서야 이실직고합니다.😂
공감요
혼자서도 더 잘 빛날 수 있는 블리님@@호이호이-t6v
지금은 제일 힘들고 견딜수없을꺼 같지만 누구나 한번쯤 겪는 연인과의 이별이예요.하늘이 붙여주는 인연은 따로 있어요.시간이 약이니 이겨내세요~
원래 연인사이에 장거리에 자주못보는 사이가 되버리면 열에아홉은 예후가 좋지 않더라구요.. ㅠㅠ
나 눈물나...ㅜㅜ 힘든시간 잘 보내시고 추스려지면 또 매력터지는 모습 보여줘요❤
머리로는 아닌걸 알면서 보고싶고 그립고 다시 붙잡을까? 하는 생각도 들거고…저도 반년을 반쯤 미친 사람으로 살았는데 배블리님도 아시겠지만 결국엔 제정신이 차려지더라구요. 너무 힘들면 그냥 자존심 다 버리고 할만큼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았던것같아요.
배블리님. 저도 푸들을 키우던 남자친구와 8년을 사귀고 헤어졌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잊혀져도 강아지는 못 잊겠더라구요.… 헤어지고나서 3년은 그 강아지가 눈에 아른거려서 힘들었어요… 배블리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실지 또 초코가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으실지 공감이 가서 저도 너무 슬프네요. 초코는 잊혀지지않겠지만 아주 느리게 아픈 마음은 괜찮아지실거에요. 혼자 있으면 자꾸 생각나고 힘드실거에요. 이럴때일수록 집에 혼자 계시지 말구요. 카페를 가거나 도서관을 가거나 여러 사람들 많은 곳에서 지내세요. 혼자 아픈 마음 삭이지 마시고 주변 친구분들이나 가족에게 넋두리도 하시구요. 배블리님 밥 잘 챙겨드시고 잠도 잘 주무셔야해요. 배블리님 아픈 시간이시겠지만 잘 이겨냅시다!!! 배블리님이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더 평온해지시길 바랍니다.
홍님이 회사멀리가신다고 할때부터 눈치는 챘었는데..
그래도 그후로 몇번 브이로그 나오시길래 괜찮은거보다 했다가
요근래는 친구들이랑만 만나고 해서 헤어졌구나 싶었어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사이라면 헤이지신게 더 다행일수도요..
힘내세요~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으로써 홍님 출근할때마다 혼자 있어야되는 초코 생각하면 집에서 오랜시간 있어줄 수 있는 배블리님께서 데리고 있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ㅠㅠ... 넘 속상합니다
오래 걸려도 좋으니 꼭 마음 잘 추스리시고 웃는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그러게요 서로 초코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누구하나 더 크고 작다고 할 수 없이 똑같이 아끼고 사랑하시겠지만 초코 입장에서 보면, 초코와 시간을 더 많이 보낼수 있는 블리님과 있는게 훨씬 더 행복할 것 같네요...
ㅜㅜ초코야 보고싶을거야..블리님 힘내요.좋은추억만 기억하고 더 좋은앞날이 펼쳐질거라 기대합니다❤
헤어진 연인보다 연인의 반려동물이 그리워서 많이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영상만 보는게 전부인 우리도 많이 허전할 테고 아쉬움이 큰데 블리님은 얼마나 힘이 드실지 가늠이 안 돼서 쉽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도 어렵네요 😢 언제나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만 남기고 갈게요!
초코와의 이별이 얼마나 힘들까 상상이 안되네요….ㅜㅜ 언니 충분히 쉬고 마음이 진정되면 영상 천천히 올리세요 ㅜㅜ힘내시고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파이팅 ✨🫶🫶🫶
댓글 처음남겨보는데 보면서 울었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남자친구랑헤어진것보다 강아지랑 헤어진게 더 슬플거같아여 저도 똑같은 경험을 해봤는데 정말 지나고나면 다 괜찮아집니다 저도 이별하고 이주동안 음식도못먹고 혼자 방에 있다가 마음추스리고 친구들만나서 놀고 하니까 점차 나아지더라구요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님..!!
아이구 언니 눈물 참는 모습이 너무 속상하네요 ㅠㅜ 그래도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고마워요 .. 🥹♥️ 다음 영상 기다리구있을게요오 ~~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고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
부산가서
언니 술 한잔 사주고싶다
❤
담담하게 말하는데 울컥해서
안아주고싶다
이제 못보는 아쉬움보다 슬픈 언니야 보는게 더 맴찢인거 보니, 행복한 언니만 있음 된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응원할게요❤
엄마. 나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마. 늘따뜻하게 보살펴줘서 고마웠어 초코냥냠냠 맛있게먹어ㅡ 이말이 그립다. 그래도 밥 잘챙겨먹고 건강해 우리또 만나자
초코가
갑자기 제가 다슬퍼지네요 블리님 힘내세요 초코도없는 빈자리 마음 허전하겠지만 다른곳으로간것도 아니니까 너무 우울해하지말구요 마음이 너무안좋으네요
Oh my poor sweet little friend. I will have lots of prayers for you and that you find peace and happiness. I know it hurts but life goes on. I send all my hugs. And I do love your videos. I have watched you grow and see the things that you show us. I have also learned to cook some of your recipes. Just wanted you to know how special you are to this old mama and grandma. Many blessings 😊😊😊😊❤❤❤❤
그 초코를 사랑하는 마음이 블리님한테 더욱 소중해졌어야 하는데.. 힘내요 블리님.. 유튜브 초 시절부터 쭉 함께 하였는데 시간이 약이네요,, 외로워도 헛된 생각 마시고 잘 극복해내서 저희랑 다시 만나요 !
배블리님 이런일이 있었군요~ 몸이 아파 투병중이라 유투브도 끊고 배블리님 구독도 끊었는데 다시 구독해야겠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도 길에서 2년전 아기고양이, 지금 아기고양이 데려왔는데 아프다보니 식구들에게 민폐라 꼬맹이를 입양보낸다해서 울고 있는중입니다. 빨리 나아서 키우려고요~~ 그런데 초코가 얼마나 그리울지 그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힘내고 다시 파이팅 ~~
구독자로서 너무놀랍고 놀라워서 아쉽고아쉽지만
배불리님은 얼마나 더 힘들까..
배불리님이 먼저이기에 시청하고 구독한거에여
훌훌털 시간이 길어져도 배불리님 먹방 기다리고기다리겠습니다~
남친과의 이별도 이별이지만 초코를 못 보는게 너무 힘들것같아요ㅜㅜ반려견 키우는 입장으로 이입돼서 슬프네요ㅜㅜ
언니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얘두리입니다~!! 언니 잘 추스르시고 행복하세요
그럼 예전 브이로그 통으로 내리신건가요??? 아니 너무아까운데 그분나오는 구간만 자르고 올려주시면 안되나요ㅜㅜ
항상 먹방만 보고 좋아요만 누르다가 처음 댓글 답니다 . 사랑했던 사람, 반려견이 내 옆에서 떠났다는 현실에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1주일, 2주일,, 한달, 두달.. 시간이 지나면 마음 한켠에 좋았던 추억으로 자리잡을거에요.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기운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팬들을 생각하며 기운내시고 다시 돌아올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언니 괜찮아요 토탁토닥
남자는 많아요! 다른 더 좋은 사람 충분히 만나실 수 있습니다..!!!!
초코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언니에겐 유튜브와 구독자들이 남아있고 항상 응원하니까 좀 쉬시다가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 😊
힘내세요…제가더 속상하네요 여태까지 브이로그 모든편을 재밌게봤었는데,,기운내세요 응원할게요..!
영상 안올라와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는데 초코는 미처 생각 못했네요 ㅠㅠ 우리 깨방정 초코 많이 보고싶을거예요 그러나 홍님도 초코를 누구보다 사랑한걸 영상통해 충분히 느껴서 초코는 잘 살거란 믿음이 있어요. 배블리님 맘이 너무 아프겠지만 이또한 지나갑니다. 잘 추스리고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
초코 냠냠냠~~ 이 목소리 못들어 아쉽겠지만 언니가 짜라라~~~ 하는거처럼 또 다른 중독성멘트 마니 날려줘요!
아무것도 아니란애야,
그냥 사랑 이란다.
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 같은것,
그냥 인정해 버려라.
그 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다고.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목소리,
그 사람의 몸짓,
...........
거기에 걸어 두었던 너의 붉고 상기된 얼굴,
이제 문득 그 손을 놓아야 할때,
어찌할바를 모르겠지.
봄밤의 꽃잎이 흩날리듯 사랑이 아직도 눈앞에 있는데,
니 마음은 길을 잃겠지.
그냥 떨어지는 꽃잎을 맞고 서 있거라.
별수 없단다.
소나기처럼 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삼일쯤 밥을 삼킬수도 없겠지
웃어도 눈물이 베어 나오겠지.
세상의 모든 거리, 세상의 모든 음식, 세상의 모든 단어가
그 사람과 이어 지겠지.
하지만 얘야,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야 비로소 풍경이 된단다.
그곳에서 니가 걸어 나올수가 있단다.
시간의 힘을 빌리고 나면
사랑한 날의, 이별한 날의 풍경만 떠오르겠지.
사람은 그립지 않고, 그날의 하늘과 그날의 공기, 그날의 꽃향기만
니 가슴에 남을거야.
그러니 사랑한 만큼 남김없이 아파해라.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란다.
비겁하게 피하지 마라.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 마라.
그냥 한 시절이 가고, 너는 또 한 시절을 맞을뿐
사랑했음에 순수했으니
너는 아름답고 너는 자랑스럽다.
언젠가 제가 그랬죠ㆍ기억 하시나요ㆍ힘들던 좋던 떨어지면 맘도 멀어진다는거ㆍ걱정ㆍ괴로움 힘든것ㆍ다 잊으세요ㆍ하늘이 정해준 인연이 따로 있는건가 그리생각하세요ㆍ한동안은 많이 힘드실 거예요ㆍ사람과 사람과의 인연이 어찌 쉽게 잊혀질까요ㆍ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ㆍ곳곳이 다 추억일겁니다ㆍ괜찮아 진다고 쉽게 말하는 모든이가 있겠지만 흔적은 오래 머뭅니다ㆍ그러나 또다른 내안의 인연이 있기에 그런건가 여기세요ㆍ힘들어도 같이 있으세요ᆢ했던 말 ㆍ힘내세요ㆍ예전처럼 밝고 명랑했던 님으로 새롭게 뵈요ㆍ그리고 쉽게 돌아선 사람은 잡지마시고 또다시 만남을 이어가지 마세요ㆍ이말도 가슴깊이 새겨들으세요ㆍ한번의 인연은 한번으로 ㆍ아시겠죠ㆍ세상은 넓고 할일도 ㆍ많고 ㆍ또다른 인연은 언제나 있습니다ㆍ잠시만 아프시고 잠시만 힘든생각하시고 ㆍ접시꽃 당신 이란 책을 아시나요ㆍ아무리 열렬한 사랑도 마침표가 있습니다ㆍ용기내시고 더 아파하시지 말란 의미 입니다ㆍ이별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쉽게 말하지만 저또한 배불리님처럼 아픔을 겪어왔어요ㆍ 그래서 더 아파하지 말라는 겁니다ㆍ남자는 쉽게 돌아서고 여자는 많이 아픕니다ㆍ그래서 드리는말 힘내시고 난 씩씩해ㆍ내자신에게 용기를 주세요ㆍ
살다보면 헤어질수도 있죠 저도 8년만나고 헤어졌습니다. ㅎㅎ새로운 인연 좋은 인연이 옵니다 ㅎ
사람은 잊혀진다지만 내자식처럼 키운 강아지와 이별한다는게 얼마나 가슴 찢어질 일인지... 구독자 10만때부터 봐왔는데 배블리님의 밝은 에너지와 먹방이 재밌어서 지금까지 응원해온거지 저는 앞으로도 언니 응원할거예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언니 위로해주려고 생각이 났나보다... 초코 보고싶은 그 마음을 어찌할꼬... 초코가 보고싶을때마다 유기견 봉사 다니시는 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저는 언니 응원해요
저도 강아지를 하늘로소풍보낸 보호자라서 잘압니다 사람이랑은 마음과 정이 없어질수 있지만 반려동물이랑은 뗄레야 뗄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블리님맘 이해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을땐 홍님한테 연락해서 초코보러가세요 평생 못 잊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견주 라는 표현말고(보호자 또는 반려인 이라고 하면 됩니다)왜냐면 생명이없는 물건과 주인이라고 하는거랑 같아요 블리님이 이런의도로 한말이 아니란건 알아요.
카메라 앞이라 최대한 담담하게 말씀하셨지만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ㅠ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둘 다 겪어봐서 그 마음 잘 알아요 ㅠㅠㅠ 최대한 슬픔을 우리나 주변에 털어놓고 나누어야 빨리 치유가 될거예요 시간이 답이예요 배블리님 ㅠㅠ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것이죠 너무 가혹한 현실 ㅠㅠㅠ 같이 이겨내봐여❤
아이고 ㅠ 오랜만에 언니보러왔더니 슬픈일이있었네요 ㅠ 괜찮아요 ㅠ 전 아들둘키워도있어도 남편이 왠수거든요 ...결혼전에.남자많이.만나보고 힘내세요 ㅡ 반려견은 인연이되면 새로만날수도있어요 ~괜찮아요~시간이 약 !맛있는거먹고 힘내세욧!!!!!❤
아이고..첨으로 시청만 하다가 댓글 남겨요~
어떤 위로도 지금은 뭐라고 못하겠네요 힘드시겠지만 배블리님이 잘버티고 잘극복하실거라 믿어요
저또한 반려견을 둔 견주로써도 맘이편하질 않네요😢😢😢
서로의행복을 빌어주면서 이별했다니 다행이에요
응원합니다 배블리님~~~~^^
ラブリーちゃん
動画見ました。プライベート動画にも日本語字幕を付け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辛いでしょうが、時間が忘れさせてくれると思います。
たっぷり心と体を癒して、また楽しい動画を お待ちしてます。
今は、自分を沢山 愛して下さいませ。
살이 너무 빠졌어요 ㅠㅠ 입맛없죠 ....당연히 ㅠ 어차피 내인연이 아니면 가는거고 좋은사람이면 당연히 좋은분 오더라구요~~ 언니인지 동생인지 애매하지만 지금 많이 슬퍼하시고 많이 우세요!! 펑펑 우세요..생각날때마다 우시고 탈탈 털어내는 시기가 곧 와요...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이별이 제일 아픈법입니다 ㅠㅠ 응원해요 .. 꼭 더 좋은분!! 더 사랑해주실분!!! 만나서 이쁘게 브이로그 찍고~ 밟게 웃는모습 보여주세요 ^^ 초코를 못보는게 맘 아프지만 배블리님의 기분좋아지는 웃음 빠른시일내에 보게되길 바랍니다 .. 화이팅!!!!! 한번도 만난적 없어도 늘 친한친구 같은 느낌을 주는 좋은분이에요 당신은♥♥♥
한강에서 뵀던 구독자에요 저는 다른인물보다 온리 배블리님 팬이었어용 😊 힘내세요오!! 예전 리얼먹방영상 기다려요! 잘 추스리고 오십시오!! 앞으로 더 좋은 사람과 이쁜 반려견과 좋은 날들 있을거에요!♡♡♡ 할수이따 홧티잉🫡🥳
우리는 괜찮아여 배블리님이 제일힘들겠죠ㅠㅜ 건강만하세요 ❤❤
남자 얼굴 나온것도 아닌데 브이로그 왜 다 내려요...? 넘 아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