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5집 冬夜冬朝 (1996) 09.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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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5집 동야동조 (冬夜冬朝)
    김현철
    발라드
    1996.10.29

КОМЕНТАРІ • 12

  • @담장안야옹이
    @담장안야옹이 Рік тому +2

    이 노래듣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헤어짐에 너무 마음이 아팠나 봅니다

  • @박영수-c1x
    @박영수-c1x 3 роки тому

    중학교 겨울방학때 추워서 이불 덮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라디오를 틀었는데 이 노래가 나왔지
    벌써 30년전인가...

  • @queenin30
    @queenin30 5 років тому +6

    하루종일 맑은 날 너무나 구름한점 없이 맑은 날
    연인들이 하는 말 누구나 사랑한고들 하는 말
    *하지만 나는 너에게 말했지 떠나지만 말아 달라고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도무지 너와 함깨 있지않으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이렇게 멍청하게 혼자있으면
    2.독수공방하는 밤 너무나 썰렁하게 할 일 없는 밤
    홍역이1면 좋을 걸 감기같이 왜 매번 늘 아픈거야
    *하지만 나는 너에게 말했지 떠나지만 말아 달라고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도무지 너와 함깨 있지않으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이렇게 멍청하게 혼자있으면
    괜히 혼자 있을때나 없을때나 언제나 친구들과 있을때도

  • @구름커피한스푼
    @구름커피한스푼 5 років тому +3

    오늘 같은 날은 구름이 되고 싶다

  • @jong-holee5736
    @jong-holee5736 4 роки тому +3

    형님. 정체를 그만 숨기시고 예전처럼 활동해 주십쇼. 뭡니까 진짜... 음악좀 많이 만들어 달라고요!!!!

    • @puwazatza
      @puwazatza Рік тому +1

      슬픈 사랑 경험담을 노래로 만들어내는 전문가셨는데 이제 결혼해서 그 감성이 별로 없나봐요 ㅠㅠ

  • @조승호-r1p
    @조승호-r1p 5 років тому +3

    현철 오빠 그 시선 끝엔 뭐가 있나요

  • @이원규-h8l
    @이원규-h8l 2 роки тому

    와 ... 1996년에 군대 면회실에서 듣던 노래네.. 세월 참 빠르다.
    서울 공항에서 하던 일중에 면회실 관리도 있었는데
    후임들하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면회실에서 트리만들고 동야동조 앨범 들으면서 은근 행복했었음.

  • @이정화-o3k
    @이정화-o3k 4 роки тому +2

    김현철! 사랑해! 귀한 울강아지~^^♡

    • @puwazatza
      @puwazatza Рік тому

      와 친척분이신가봐요 부럽네요!!

  • @puwazatza
    @puwazatza Рік тому

    제가 김현철님 앨범 5-7집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노래는 그중 최고로 좋아요.
    제 초등학교 선배님 ㅎㅎㅎㅎ 항상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