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맑은 날 너무나 구름한점 없이 맑은 날 연인들이 하는 말 누구나 사랑한고들 하는 말 *하지만 나는 너에게 말했지 떠나지만 말아 달라고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도무지 너와 함깨 있지않으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이렇게 멍청하게 혼자있으면 2.독수공방하는 밤 너무나 썰렁하게 할 일 없는 밤 홍역이1면 좋을 걸 감기같이 왜 매번 늘 아픈거야 *하지만 나는 너에게 말했지 떠나지만 말아 달라고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도무지 너와 함깨 있지않으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이렇게 멍청하게 혼자있으면 괜히 혼자 있을때나 없을때나 언제나 친구들과 있을때도
이 노래듣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헤어짐에 너무 마음이 아팠나 봅니다
중학교 겨울방학때 추워서 이불 덮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라디오를 틀었는데 이 노래가 나왔지
벌써 30년전인가...
하루종일 맑은 날 너무나 구름한점 없이 맑은 날
연인들이 하는 말 누구나 사랑한고들 하는 말
*하지만 나는 너에게 말했지 떠나지만 말아 달라고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도무지 너와 함깨 있지않으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이렇게 멍청하게 혼자있으면
2.독수공방하는 밤 너무나 썰렁하게 할 일 없는 밤
홍역이1면 좋을 걸 감기같이 왜 매번 늘 아픈거야
*하지만 나는 너에게 말했지 떠나지만 말아 달라고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도무지 너와 함깨 있지않으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이렇게 멍청하게 혼자있으면
괜히 혼자 있을때나 없을때나 언제나 친구들과 있을때도
오늘 같은 날은 구름이 되고 싶다
형님. 정체를 그만 숨기시고 예전처럼 활동해 주십쇼. 뭡니까 진짜... 음악좀 많이 만들어 달라고요!!!!
슬픈 사랑 경험담을 노래로 만들어내는 전문가셨는데 이제 결혼해서 그 감성이 별로 없나봐요 ㅠㅠ
현철 오빠 그 시선 끝엔 뭐가 있나요
제가 있답니다
와 ... 1996년에 군대 면회실에서 듣던 노래네.. 세월 참 빠르다.
서울 공항에서 하던 일중에 면회실 관리도 있었는데
후임들하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면회실에서 트리만들고 동야동조 앨범 들으면서 은근 행복했었음.
김현철! 사랑해! 귀한 울강아지~^^♡
와 친척분이신가봐요 부럽네요!!
제가 김현철님 앨범 5-7집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노래는 그중 최고로 좋아요.
제 초등학교 선배님 ㅎㅎㅎㅎ 항상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