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모주]- 술 한 병이 20억 원! 마오타이 원조 시비와 뇌 씨 후손들의 이전투구. (중국 술이야기 제8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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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모태주(마오타이주)가 나오기 이전 마오타이 촌에서 생산되던 대표적인 백주 [화모] [왕모] [뇌모]는 이미 전설의 술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뇌모주는 뇌 씨 일가의 정성이 담긴 술, 1980년대에 잠깐 부활의 재미를 봤지만 이제는 완전히 뇌 씨들의 손을 떠났다. 그를 대신해 나타난 무수한 뇌00 등등의 술들은 각기 무슨 사연들을 지니고 있는가? 마오타이 원조 술들과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뇌 씨 술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賴茅酒 #뇌정형 #뇌가영 #뇌영초 #뇌귀산 #뇌세강 #뇌세우 #화모 #뇌모 #왕모
라이씨 일족의 술의 춘추전국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오타이에 얽힌 얘기들이 이렇게 많군요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들려 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마오타이 술의 뿌리를 알아보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마오타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건 뇌씨 후손들은 그야말로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참담함을 느꼈을듯 합니다.
모태주 ㅡ 억새 우거진 언덕.
아주 낭만적인 술이름 입니다.
훌륭하신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뇌모주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화모 ㅡ
왕모ㅡ
뇌모ㅡ
술이야기를 들으며
공산당 이야기까지 함께 들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마오타이와의 관계도 이해가 됩니다
뇌씨집안의 족보 이야기를 알아야 뇌모주를 이해할 수 있다는 ㅡㅡ
뇌가영 ㅡ
아들셋
술이름이 되었군요
1070 만 한화 20 억원 넘게 경매에서 팔렸다니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