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형제를 위해 매일 바다로 나가는 노인 어부의 삶. 추운 겨울에는 주민들 모두 밖으로 나가 쓸쓸한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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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고광렬-x7w
    @고광렬-x7w 7 днів тому +3

    어르신 두분과 작은 시골개...보기만해도 맘이 따끈해집니다

  • @yunael22
    @yunael22 9 днів тому +9

    학생이지만 이런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짠하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김원형-n7w
    @김원형-n7w 9 днів тому +9

    두분 처럼 서로를 위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 어머니, 아버지 존경합니다^^~~~♡

  • @자유-b2e
    @자유-b2e 9 днів тому +8

    아버님,어머님 두분 행복하세요 저도 퇴직하면 조용한 섬에서 와이프랑 살려고 합니다

  • @디그니타스-b1c
    @디그니타스-b1c 9 днів тому +4

    댕댕이 귀여웡..

  • @kkuljam-2950
    @kkuljam-2950 День тому

    두분 건강하세요 :)

  • @가주아-t9z
    @가주아-t9z 9 днів тому +2

    맛나겠어요

  • @김말툭
    @김말툭 9 днів тому +8

    아부지 엄니 찐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