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습니다!/ 일본어를 직역하면 안되는 이유/気になることがあります!/日本語を直訳したらダメな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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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네자매 이야기] 입니다~!
    항상 4자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
    こんにちは
    4人姉妹ストーリーです!
    いつも4人姉妹を応援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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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23

  • @Hyowonpottery
    @Hyowonpottery 8 місяців тому +63

    둘째 언니의 "금붕어의 똥이 되고 싶다"는 말이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ㅎㅎㅎㅎㅎ 쫌 많이 귀여우시네요~^^♡

    • @tika3231
      @tika3231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 그거 좀 웃겼음 ㅋ

  • @rnrQhdcjrtkf
    @rnrQhdcjrtkf 8 місяців тому +21

    친구가 아닌 진구였던걸 알게된 넷째분 리액션이 넘 재밌네요 ㅋㅋ 찐으로 충격받은 모습 ㅋㅋ

  • @TheJake0506
    @TheJake0506 8 місяців тому +48

    역시 매번 큰언니의 분석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

  • @luck-jin
    @luck-jin 8 місяців тому +47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네자매분과 가족들 늘 건강하시고 2024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 @user-pu5mj2un4t
    @user-pu5mj2un4t 8 місяців тому +58

    이렇게까지 한국문화와 일본문화를 비교하고 생각해보는 분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되게 생각하는 깊이도 남다르고:) 한국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름에 대한 이미지.... 그려보며 초딩때의 친구들도 한 번 씩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c6df7jd2
    @user-uc6df7jd2 8 місяців тому +26

    TV감독님들 네자매분들 섭외 좀 하세요
    이렇게 멋진 가족들이 여기있다구요!!

    • @whr880
      @whr880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조만간 공중파 탈듯 하네요

  • @matthewk167
    @matthewk167 8 місяців тому +33

    영상보다 대화내용이 더 좋았던 회차 잘보고 잘 느끼고 갑니다~~❤ 고마워요 자매님들 😊

  • @정광호-y8j
    @정광호-y8j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언제 봐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정감이 가는 네 자매들
    항상 응원합니다.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항상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WalkLikeAnAlien
    @WalkLikeAnAlien 8 місяців тому +23

    라디오 연속극이 인기있고 티비에서 외화 더빙해서 방영했을때는 유명한 성우들 진짜 많았었지요.. 이젠 영화도 다큐도 거의 다 자막처리를 해서. 그나마 게임과 어린이 애니 정도 남아있는 듯

  • @dongchanlee6859
    @dongchanlee6859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주말의 여유를 느끼게 하는 영상이었네요.

  • @dafnerosa3812
    @dafnerosa3812 8 місяців тому +9

    친구ㅋㅋㅋㅋㅋㅋㅌㅠㅠ웃겨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놀라는 막내언니 귀여우세요ㅋㅋㅋㅋ

  • @성준박-o3x
    @성준박-o3x 8 місяців тому +13

    4자매 언제나 응원하며 나의 최애 둘째 언니 ❤

  • @작심삼일-q1q
    @작심삼일-q1q 8 місяців тому +13

    최애 셋째분이 없으셨어 아쉽지만...세분이서 나누는 대화 너무 좋아보이네 ...이런 영상도 정말좋은듯합니다...소근소근얘기하시니 더욱 집중되는듯합니다 짱~

  • @user-hm1te6rl6x
    @user-hm1te6rl6x 8 місяців тому +7

    3분 모두 사람자체가 재밌으셔서 너무 재밌게 봅니다 ㅋㅋㅋㅋㅋ 노진구에서 빵터졌어요

  • @sabasekai
    @sabasekai 8 місяців тому +21

    네자매님들의 올 한해도 모든 하시는 일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잘 아는 일본사람은 자매님들처럼 한국사람 이름 외우는 것을 무척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이름 대신에 별명(あだ名)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하여 친구들 호칭을 키 큰 사람(背高い실제론 176 정도) 이삿짐 사람(引っ越し 이사 도운 친구) 도라에몽 구마노푸(クマのプー) 피구렛토(ピグレット) 컴퓨터(인터넷 설치해준 친구) 아령(あれい아령을 사서 들고온 친구) 등등으로 불렀습니다 시간이 몇 십년 지났지만 아직도 이렇게 부릅니다 물론 둘이 있을 때만입니다 지금도 본명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7

      ㅎㅎ 별명이 재미있네요!! 😆 네! 올 한 해도 유튜브도 열심히 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습니다 😊

  • @Parkmihee81
    @Parkmihee81 8 місяців тому +18

    시츄는 저도 일본에있을 때 아는
    일본분이 본인집에 초대해서 만들어주셨는데 처음 본 음식이라서 속으로
    엄청 당황했던 생각이 나네요😅
    한국분들에겐 엄청 낯선 음식이예요~ㅋ 아직까지 안드셔본 분들이 더 많을거같네요😊 세 분의 정다운 수다 재밌게 봤습니당❤❤❤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맛은 어떠셨나요-??😮

    • @Parkmihee81
      @Parkmihee81 8 місяців тому +4

      😅 제 입맛에는 잘 안맞았던거같아요 ㅠ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스튜였습니다 😂😂😂😂

    • @ssl558
      @ssl558 8 місяців тому +5

      @@user-ry1dg2vq5n 시츄 = 스튜🍲(stew)
      시츄: 스튜 🍲의 일본식 발음

  • @맹박아학교가자
    @맹박아학교가자 8 місяців тому +12

    초등학교때를 예를 들어 설명하는거에 딱 이해가 !!! 역시 첫째언니 !!!

  • @Rama-8725
    @Rama-8725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어릴적엔 일본의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를 보고 자란 세대라 그런지 성우분들이 참 많고 재능도 다양하구나 느꼈어요.
    애니를 보지는 못했지만 아직도 생각나는게 슬레이어즈try라는 작품의 ost중에 성우분(쿠와시마 후우코)이 직접부른 somewhere
    라는 곡은 20년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잘 듣고 또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영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이 있으니 네자매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보시길…😂

  • @kmmax4
    @kmmax4 8 місяців тому +15

    우와 아는 곳 나오니 신기하네요
    아내 아울렛 가면 쉬러 가는 곳인데
    거기서 4자매를 볼 수 있었다니

  • @bongdamk7131
    @bongdamk7131 8 місяців тому +8

    구경 잘 했네요.
    말씁하신대로 살아온 배경이 다르다 보니 거기에 적응하는 것이 어렵기는 하겠네요.
    나름 배우고 갑니다. 건강들 하세여~~

  • @김민규-r3w8n
    @김민규-r3w8n 8 місяців тому +7

    "금붕어의 똥이 되고 싶다" 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엥~? 했다가 설명을 듣고 기발하다고 해야 될지 절묘하다고 해야 될지..... 😁

    • @오이장수
      @오이장수 7 місяців тому

      일본에서 흔히 쓰는 말이네요

  • @leejk04
    @leejk04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오늘은 주말 네자매분들 영상 보는날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네자매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Jay..o_o
    @Jay..o_o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시츄라는 음식이 따로 있나 싶다가 혹시나 싶어 찾아봤더니 스튜군요ㅋㅋ 보통 밥하고 같이 먹지 않고 그렇다고 국 대신 먹기는 맛의 조합이 애매하니 못 퍼진 거 같아요. 저는 좋아하는데 ㅋㅋ
    이름 이야기 듣다보니 생각나는 게 롤이란 게임이 있는데 거기 나오는 일본 검객 캐릭터 이름이 야스오 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로 치면 철수 영희 같은 이름이라고 안 어울린다고 누가 찾아보지도 않고 저렇게 지었냐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 @happy2love339
    @happy2love339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셋째 자매님이 빠지셔서 조금 아쉽지만
    세상에 이렇게 온화하고 따뜻하고 매력넘치는 우애와 일본 자매분들의 이야기들을 매주 편안히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즐겁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이 정확하고 합리적인 왕어니분과
    역시나 명쾌하고 핵심을 찌르는 만담꾼이신 둘째자매님
    그리고 얼굴에서 나타나는 느낌이 인품 그대로 전해지시는 이쁜 막내자매님까지
    일본 여성분들의 완벽한 아름다움이 잔잔히 소소히 느껴지는 오늘 영상입니다
    너무 유쾌하고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엔딩 음악보다 더 여운깊게 남고 잔잔한 감동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 감사히
    오늘 토요일 아침에 잘 보고 들었습니다
    ❤❤❤❤❤❤❤❤❤❤❤❤
    막내자매님 얼굴 정말 점 점 더 아름다워지시는 것 같아요!!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네 ㅜ 셋째는 거리가 멀어서 ㅜㅜ 함께하기가 쉽지 않네요 ㅠ

  • @kbkim6497
    @kbkim6497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큰언니의 분석력이란 ㄷㄷ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 정도 분석력이라고 할 것도 아닙니다. 구독자분들의 의견을 보니 또 아닌 것 같다 생각이 들고 부끄럽네요🫣

  • @user-gn8pi7dt5q
    @user-gn8pi7dt5q 8 місяців тому +15

    한국의 국민 만화는 아기공룡 둘리죠

  • @kikarale
    @kikarale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국의 국민 애니는 아기 공룡 둘리입니다. 둘리는 주민등록증 까지 있습니다 ㅋㅋ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기 공룡 둘리는 한번 봐야 겠습니다!

  • @kukpaulchoi
    @kukpaulchoi 7 місяців тому +2

    Today's episode was so funny. Good job guys!

  • @태은하-i3u
    @태은하-i3u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화려한 찜질방에서의 소소한 자매님들 대화... 재밌었습니다.~~ 오늘이 가장춥다는 "대한" 인데 그닥 춥지 않은것을 보면 봄이 멀지 않은것 같아요 ^^

  • @대니얼-p5r
    @대니얼-p5r 8 місяців тому +6

    한국에서 시츄라고 하면 강아지 시츄가 생각나요 ㅎㅎ 스튜는 기본적으로 자주 접하는 음식이 아니다보니 낯선게 사실이고요, 그마저도 토마토 스튜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한국에선 크림스튜라고 하긴 합니다.

  • @hikarie_kako
    @hikarie_kako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첫째분의 이름에 대한 뇌과학 이야기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살면서 마주하는 이름에 대한 이미지가 어린시절 결정되어 그것이 어떤 다른 이름에대한 암기에 도움이 된다는...

  • @user-hc1wg6rv6z
    @user-hc1wg6rv6z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리나라 국민만화는 역시 일 듯.😊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기공룡 둘리" 군요~!! 캐릭터는 알지만 애니를 보지는 못했어요~~! 언제 시간 나면 한번 봐봐야 겠어요!

  • @Choigo3
    @Choigo3 7 місяців тому +2

    8, 90년대에는 더빙 많았는데 문화개방 되면서 외국인 본인의 목소리를 더 선호하게 된 것 같네요.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끌기위해 개구지거나 과장된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이들의 집중력...!! 듣다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 @Kim-dq5bi
    @Kim-dq5b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채널은 재밌게 일본어 공부하기 딱 좋은 채널같습니다ᆢ지루하지도 않고ᆢ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번역 틀리지 않도록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 @77Daegu-Hong_Uncle
    @77Daegu-Hong_Uncle 8 місяців тому +7

    6시간 2만원이라... 시설이 최근걸루 잘 되어있는듯하나 비싼것 같네용 저도 동네 찜질방이 좋아요~
    한국에도 한국의 인기있는 성우분들이 계시죠. 예전에 있기있던 성우분이 예능촬영 하다가 돌아가시는 일이 발생해서 슬픔을 안겨주시기도했고...
    아무래도 자신이 어린시절 보고 들었던 목소리가 더욱 친근한건 어쩔수 없을것 같네요. 어느 나라가 더 좋다 할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셋째님이 없어 아쉽긴했지만(저 대구사람.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 @김영삼-d3f
    @김영삼-d3f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국의 국민 만화는 슬램덩크, 드래곤볼, 시티헌터, 북두의 권 등 점프 계열 만화들이었죠.
    그 다음 세대로는 통칭 '원나블'이 가장 인기 있는 만화였구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이것도 점프네요)
    아마도 한국과 일본의 7080 세대는 같은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고 있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겁니다.
    일본의 멋진 작품들로 인해 서로 다른 두 나라가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거, 이건 참 아름다운 일인데 말이에요...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러게 말입니다.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것 아주 좋네요~~!! 한국드라마 중 일본판으로 만든 것도 많고 서로 같은 문화를 이렇게 공유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hathawaynoah8328
    @hathawaynoah8328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친구가 친구가 아니라 진구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막내분의 반응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 @penguin8330
    @penguin8330 8 місяців тому +29

    우연히 범죄도시 일본판을 본적있는데 마동석 일본어더빙이 너무 어색하고 마동석느낌이 전혀 나지않아 재미없다..했는데 그런 느낌이겠군요.

  • @Abcdruy
    @Abcdruy 8 місяців тому +5

    한국인도 일본만화보고 자랐습니다.....간혹 자체제작한 아기공룡둘리 라던지 달려라 하니, 머털도사등이 있긴했지만...

  • @tempestrimuru1009
    @tempestrimuru1009 7 місяців тому +2

    90년대까지 한국도 일본처럼 해외 영화나 만화에 자막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성우로만 했었습니다. 당시엔 일본 성우들 처럼 한국 성우들도 정말 멋지고 이쁜 목소리를 가진 성우들이 엄청난 연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2000년대 부터 한국에서 영화나 일반 애니에도 자막을 도입하기 시작하고 부터 성우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고 이제는 거의 아이들용 만화에만 성우의 목소리만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옛날처럼 자연스럽지 않고 좀 어색해 졌어요

  • @IlIIIllIlIllllIlIlll
    @IlIIIllIlIllllIlIlll 8 місяців тому +4

    개인적으로 저도 그 나라 컨텐츠는 그 나라 목소리로 듣는 게 가장 표현이 잘 되는 것 같더라고요.
    오가타 메구미 목소리는 한국에서도 인기 많아요!

  • @Leah_Gotti
    @Leah_Gotti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첫째언니는 한국어 진짜 잘하시네요

  • @st-Justdoit
    @st-Justdoit 8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ㅋㅋㅋ 저도 애니메이션을 볼 때는 무조건 원작 목소리로 봅니다~ ㅋㅋㅋㅋ
    오늘 간만에 대화에 깊이 빠져서 잘 들어봤습니다. 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친구~ 진구는 웃겼음. ㅋㅋㅋㅋㅋ

  • @gdkim9839
    @gdkim9839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릴때는 티비방영외화나 비디오아니면 따로볼때가 없어 더빙이 어색함 없이 당연한듯이 봤는데 어느순간 유선이 깔리면서 채널이 다양해지고 외화도 자막으로나오고 그때부터 더빙이 어색해서 원음그대로 시청하는게 당연해진거 같습니다 아마 80~90년대부들은 대부분 그럴꺼에요 근대 만화책은 별로 어색함없이 보거든요 만화책은 처음부터 글로봐서 그런가 오글거리는 문장들도 대충 머리속으로 편집해서 보는편일꺼에요

  • @whr880
    @whr880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구에 사시는 셋째누님은 안오셨나보네. 저 찜질방 정말 좋네요. 가보고 싶다

  • @wjjung6579
    @wjjung6579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user-bp7se6bb8n
    @user-bp7se6bb8n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국에는 에니메이션 성우 보다...... 영화 더빙 성우 버라이터 성우 나레이션 등의 성우는 이름이 있는 사람은 있지만.... 에니메이션 성우는 유명인이 없어요.......일본에서는 에니메이션 층이 어른까지 있지만..... 한국에서는 초등학생 정도 밖에라...

  • @수수해-t5s
    @수수해-t5s 8 місяців тому +3

    12:10 현재 도라에몽 한국어판 노비타=노진구 가 맞습니다.
    다만 과거 1995~2000년까진 였다고 합니다. 찡구란 의미는 아마도 '친구'(friend) 혹은 '짱구'에서 온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러니 막내님 기억법도 일리가 있습니다 ㅎㅎ
    노비타-강찡구-노진구

    • @jbna851
      @jbna851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건 아닌듯.. ㅈ과 ㅊ발음을 잘 구분하지 못하다보니 진구를 친구로 들린다고 여긴거라 봅니다.^^

  • @rengkong
    @rengkong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더빙 싫어하는 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특히 일본 남편이랑 한국 드라마 보면서 더빙 된거 정말 못봐요… 그배우의 목소리로 들어야 그 느낌이 나니까요!
    도라에몽 진구를 친구로 알고 계실 줄이야!! 저도 놀라고 갑니다😂😂

  • @황황경규
    @황황경규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넷이모님들옷따뜻하게입고다니세요한주도행복하세요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맞아요...! 오늘 천안쪽은 눈도 엄청나고 정말 추웠답니다..! 구독자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 @jsson9592
    @jsson9592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큰언니분이 원인분석을 잘 하시네요~^^. 한국은 애니도 더러 있지만 특히 80~90년대 영화나 TV외화시리즈물들이 많이 방영되면서 성우의 인지도나 인기가 높았습니다. 그중 맥가이버라던가 X파일에서 주인공 멀더나 스칼렛 같은 시리즈물 등으로 유명세를 탄 성우들이 많았던 때가 있었죠. 일본 애니성우처럼 성우가 바뀌면 큰일 날정도였죠~ㅎㅎ. 2000년 이후론 더빙보다 원어중심으로 바뀌면 그때보단 성우의 인지도가 약해진듯 합니다.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x264720p
    @x264720p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름 같은 경우 2글자 성이 있죠. 남궁... 독고... 선우... 제갈... 사공... 동방... 서문... 황보... 같은...
    이른바 복성... 이란 것인데...
    일본인이 귀화하면서 복성을 쓰기도 합니다.
    강전(岡田) - 일본어로는 오카다.
    등정(藤井) - 일본어로는 후지이.
    망절(網切) - 일본어로는 아미키리.
    무본(武本) - 일본어로는 타케모토.
    황목(荒木) - 일본어로는 아라키. 야구선수 황목치승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그래서 이름은 1글자로 지어 3글자로 이름을 완성하기도 하죠. 꼭 4자로 하는 것도 아니죠. 4글자면 특이해서 기억에 남지만 평범한 3글자길 원하는 부류도 있으니.
    저는 성씨는 흔한 1글자인데 이름이 1글자... 외자죠. 그래서 이름이 2글자입니다. 그래서 어릴때 주목도가 있어서 부담스럽고 싫어서 개명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라 바꾸는게 죄송스럽게 생각되었고 바꾸려면 법원을 가야 해서 시간도 돈도 들고 신분증도 다 바꾸고 온라인 사이트 주소나 개인정보도 다 바꿔야 해서 포기함.
    이름이 3글자가 아니면 의외로 한국에서는 평범하게 살기 힘듭니다. 😂😅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도 다르죠. 요즘세대 아이들에게 예전 시대 이름 쓰면 놀림감도 되죠. ㅋ 나이 들면 어울릴 이름도 설명하긴 힘들지만 그런게 실제로 있긴 합니다. 연예인에 자주 쓰는 이름이면 더욱.
    개인적으로는 본인 스스로 성씨를 도중에 바꿔 창씨하고 본인이 시조가 되는 경우가 있는 일본이 놀랍더군요. 한국은 고아이거나 귀화자가 특정 본적을 본관으로 잡고 성씨를 창씨해서 시조가 되는게 아니면 없는 일이라.
    그리고 인명용 한자의 읽는 법이 이름 주인이 읽는 방식이 제각각이라 명함에 로마자 표기나 한자에 가나 병기 표기 하는게 신기했음. 자신의 이름 읽는 방법을 본인이 정할 수 있는게. 한국은 임의로 읽는 방식을 바꿀 수 없거든요. 규칙 같은 사회적 합의의 개념으로 접근하는거라.
    그리고... 이름 길이나 성씨 길이도 제각각이라는게 개성 있어 보이긴 합니다. 한국은 성씨 조차 김, 이, 박, 최, 정... 이 사실상 과반은 차지하거든요. ㅋ

    • @123carth
      @123carth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이란 건 어느 나라에나 다 있습니다 보통 한국인들이 유학가거나 이민 가거나 국내 영어 유치원이나 영어 학원에서 영어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 어린이나 아가씨가 무슨 할머니들이 쓰는 이름을 써서 너무 웃기다는 미국 남자 유튜브 영상을 본 적도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겐 모든 영어 이름이 다 똑같이 들려서 그런 감각 자체가 없죠

    • @x264720p
      @x264720p 8 місяців тому +1

      @@123carth 순우리말 이름, 영어 이름도 한국어 이름도 되는 이든, 유진, 시온, 이안 같은 이름도 있고... 한일부부 자녀들은 하루, 시호, 유아, 유나, 하나 같은 한국어 이름도 일어 이름도 되는거로 발음 유사한거로 지어 부르기도 합니다. 이름표기 하기 편해서겠죠.

  • @wap1730
    @wap1730 8 місяців тому +4

    感覚でわかるというのは母国語の特徴で赤ちゃん時から学習じゃなくて言語を習得したからです。それを言語学では直感と言います。韓国も声優さんがいますけど、昔には映画やアニメで声優さんがレコーディングしましたけど、韓国語って字幕で使っても文章の長さが短いから漢字もないしほとんど一つ目に読めるんで声優さんを使うのがどんどんなくなってました。それと韓国人といっても日本のアニメを見る人は音声を日本語で見るのが好きです😊

  • @jtlee8925
    @jtlee8925 8 місяців тому +2

    6시간에 2만원?
    나한텐 비싸게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garam1978
    @garam1978 8 місяців тому +4

    24時間が足りなさそうな場所ですね。私も主婦になりたいな妻より料理も掃除も上手なのに.....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4

      ㅎㅎㅎ それは、すごい能力です!
      そうなんです、あっという間に、6時間で、💦そそくさ と、
      倍はほしいですね、ちなみに、6時間越したら1時間ごとに500円追加です

  • @이종현-o6d
    @이종현-o6d 8 місяців тому +7

    한국도 유명한 성우분들이 있긴 하지만 일본처럼 팬덤이 있거나 아이돌처럼 인기가 많거나 국민 누구나 이름과 얼굴을 매칭시킬 정도로 알려진분들이 있진 않아요 그냥 목소리 들어보면 '아 저분~'하고 알뿐이죠.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렇군요🤔 나라마다 다르네요😮

  • @moon2078
    @moon2078 8 місяців тому +4

    한국은 지금 성우가 인기 있는 직업이 아니라서 스타 성우가 다 없어졌죠.
    예전에는 모든 외국 영화 드라마 만화가 다 더빙으로 티비에서 방송하고, 심지어는 라디오 드라마조차 인기가 많아서 배한성, 양지운 같은 성우분들은 인기가 많으니까 그냥 평범한 일반 방송에도 만날 출연하는 인기인이였을 정도고....
    이런 분들은 아예 영화의 연기자마다 자기가 소화하는 사람이 정해져서,,,,줄리아 로버츠가 나오는 영화마다 줄리아 로버츠 역할을 하는 성우, 탐 행크스 역할을 대부분하는 성우 그렇게 정해지다시피 해서 사람들이 외국배우 얼굴을 보면 성우목소리가 먼저 떠오를 정도였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고, 결정적 계기는 티비가 모든 미디어의 중심 역할을 하던 시대에서 이제 ott를 비롯해서 인터넷 기반으로 여러 다양한 매체에서 관람을 시작하면서 더빙을 싫어하기 시작했어요. 그냥 그 사람이 연기하는 언어 그대로 듣고 싶다는 요구가 많아졌죠. 그래도 티비 방송사들은 모든 국민들에게 익숙한 성우를 통한 더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계속 해오다가 티비 자체가 인기가 너무 없어지고 예산도 많이 쓸 수 없게 되면서 이제는 자막을 쓰기 시작했고, 티비 외의 매체들은 이미 그 이전부터 자막을 쓰기 시작하게 됐으니.....
    이제 성우들은 주요 드라마, 영화의 더빙을 못하면서 더 이상 스타 성우가 없어지면서 인기있는 성우들이라면 몇십년전에 활발히 활동했던 할아버지, 할머니 성우들 밖에 없게 됐어요.
    지금 성우를 쓸때는 애기들 보는 만화 밖에 없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애기들에게 영어 원어 그대로 보여 주는 경우도 많아져서 성우들 입지가 더욱 줄어드는거 같네요.

  • @user-ty3cx8dt9x
    @user-ty3cx8dt9x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언어마다 특유의 사용하는 패턴이 존재해서 그걸 잘 각자의 언어로 잘 번역해서 전달하는게 번역가의 능력인것 같아요~
    영어로 주로표현하는 표현, 일본어로 하는 표현 , 한국어로 하는 표현등이 다 다른데 그냥 있는그대로 번역해서 사용하면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SMU-km4ei
    @SMU-km4ei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예전에 80년대 중반에 미 드라마가 인기 있었을 때, 덩달아서 성우들도 유명했어요! 그 이후로는 나래이션 하는 성우 정도가 연예인급이었죠!

  • @김용호-d9p
    @김용호-d9p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항상 응원 드릴께요

  • @badakirin
    @badakirin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네 자매분 늘 보기 좋네여. 요즘 한국 물가 장난 아니죠? ㅎㅎ

    • @badakirin
      @badakiri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일본어도 헷갈리는게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한국에서 사립 또는 시립 같은 경우 일본에서는 사립도 시리츠 시립도 시리츠 라고 읽으니깐 들을 때 엄청 헷갈렸습니다 ㅎㅎ

  • @semperfi36
    @semperfi36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 만화영화 성우중 옛날 카드캡터체리(카드캡터사쿠라?) 주제곡 부르신 정여진, 장숙희 님이 제일 유명 하신걸로 압니다. 찾아보니 정여진 님은 가수로 불리길 원하신다고 하네요. 유튜브에 주제가 나와있어요.

  • @가나다-q5f
    @가나다-q5f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좀 나이드신 분들은 일본애니 많이 봤어요.
    마징가z나 미래소년 코난. 개구리 왕눈이등 노래도 많이 히트쳤죠.
    은하철도 999도 있네요

  • @S82Y
    @S82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전에는 공중파에서도 일본 만화를 더빙해서 방영했는데 그런것도 줄어들고 해외 영화도 이제는 자막을 기본으로 하니 점점 더 성우의 자리가 없어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일본은 워낙 애니메이션이 인기가 있으니 성우가 뿌리를 내린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일본에서 성우는 더 오래 있을것 같아요 😊

  • @regandamien
    @regandamien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세 자매분 대화 정말 흥미롭고 재밌게 봤습니다. 시츄에 관한 오래된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제가 일본 회사에 근무하는데, 회사 동료 집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시츄 (한국인들은 스튜 라고 말하지요)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한 참동안 못 알다들었어요.. 친구는 시츄라고 하면서 먹어본 적 있냐고, 서양 음식이라고, 하는데 저는 도통 이게 뭔가 하고 한참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한국에도 엄청 유명한 성우분들 많이 계세요.. 특히 80~90년대는 한국에서 미국 드라마를 엄청 방영했거든요,, 배한성, 양지운, 이런분들 탤런트 못지않게 인기 많았어요.

    • @user-ni3pn3ss5v
      @user-ni3pn3ss5v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시대에 성우쪽에서 투탑이였죠
      배한성 하면 (맥가이버)먼저 뜨오르고, 양지운 하면 (007 제임스본드) 등등..
      일본은 장인정신 같은게 높은 나라여서 그런 명맥을 유지한다는게 어찌보면 대단한거같음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스튜 라는 걸 이번 영상으로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시츄 먹어봤냐 그러면 놀랠 수도 있네요 ㅎ

  • @kkaburi
    @kkaburi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니 욘 시마이 타치상!! 호응마니 쌩얼마저 이쁘신겁니꽈!!

  • @S_E_Jun
    @S_E_Ju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라면은 못먹어도 삶은 계란은 먹어야지"ㅋㅋ 역시나 오물조물 뇸뇸뇸 귀여운 왕언니 먹방ㅋㅋㅋㅋ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우리나라 국민성우는 문득 故장정진씨가 아닐까 생각듦

  • @motoleelee
    @motoleelee 8 місяців тому +4

    90년대까지는 유명한 성우들 많았는데... TV에서도 외국영화든 애니든 다 성우들이 더빙해서 보여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IMF때 방송국들이 경비절감차원에서 영화를 더빙해서 안보여주고 자막처리하기 시작했죠.

  • @saepho3815
    @saepho3815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평생을 함께 해도 마르지 않는 얘깃거리 ㅋㅋ. 참 의지되고 재밌으실듯.

  • @rosiek9582
    @rosiek958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목소리 바뀌는 것에대한 거부감은 아마도 각인효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처음에 들었던, 익숙한 목소리가 각인되어서 목소리가 바뀌면 위화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반대로 한국 더빙 버전을 먼저 접하고 나중에 일본원본을 봐도 똑같이 위화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한국에도 ㅅ특정 성우의 팬덤이 형성되어 있지만 규모가 작고 대중화 되어있지 않아요 😊

  • @MWlee-mo5ym
    @MWlee-mo5ym 8 місяців тому +2

    2:08 이누야샤!! 여윽시 남녀노소 사랑받는 만화의 대가 다카하시 루미코 여사님 위엄!ㅋㅋㅋㅋㅋㅋㅋ

  • @disastermoon9412
    @disastermoon9412 8 місяців тому +9

    도가니탕으로 우리부부 소주4병 조졌습니다.네자매분 우리 간 책임지세요.ㅜㅜ네자매 이야기 forever~~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맛있게드셨나봐요~?ㅎㅎ 소주는 조금씩드세요^^ㅎ

  • @joshuaoh1911
    @joshuaoh1911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잉??? 우리 동네 왔다가셨네요???? 한번도 않가봤는데... 리뷰 감사스루.... 방향음치...ㅋㅋㅋㅋ 길치라고 합니다... 저도 성우판은 좀.... 원어로 듣고 그냥 자막보는걸 좋아한다능...ㅎㅎ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ㅎㅎ

  • @perseus3362
    @perseus3362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일본 만화든 한국 드라마든..
    원조 음성으로 들어야 제맛

  • @voldenuitju6891
    @voldenuitju6891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치 쥬~루, 니 쥬~루, 산 쥬~루, 욘 쥬~루!! 우케루~~~🤣😂🤣
    그나저나... 벌써... 8만 가까이 구독자네요!! 올해는 10만 가즈~~아 🤩
    P.S] 마이크가 없으셨는 지... 평소보다 대화하는 소리가 너무 적게 들려서, 볼륨 입빠이 해놓고 들었습니당^^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좀 크게 이야기 못 했던 것 같습니다😭😭

  • @t_in_world
    @t_in_world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성우 정말 공감되요. 8,90년대에는 한국에도 성우가 많고 애니나 외화 배역에 어울리는 다양한 성우들이 있었습니다. 언제가부터 성우 없이 그냥 자막처리가 많아졌고 성우 규모가 작아지고 전문 성우가아닌 가수나 연기자를 쓰면서 애니나 영화더빙이 정말 어색해지고 못들어줄 수준까지 내려갔습니다....

  • @기중이-y4x
    @기중이-y4x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승연 닮으신 막내분 아름다우십니다.

  • @daysome9043
    @daysome9043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한국은 성우가 일본만큼 팬덤이 많고 그렇지는 않지만 한국에도 훌륭한 성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몇몇 한국 성우들의 초월더빙 = 성우의 연기로 애니메이션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은 유명하죠. 현재 한국 성우씬이 과거에 비해 많이 죽은거는 외화 더빙이 과거에 비해 엄청 줄어들었고 일본처럼 애니메이션이 활성화된것도 아니라 활동영역이 축소되었기 때문이죠. 수십년 전만 하더라도 한국 지상파 방송국에서도 미국 영화 드라마씨리즈의 방영이 일상적이었고 그래서 성우들의 활동폭이 많았고 일본 만큼 팬덤이 붙을 정도는 아니라도 성우들도 나름 유명세가 있었지만 지금은 활동 영역이 너무나 줄어들었죠. 애니메이션 더빙으로 방송하는 케이블 방송도 케이블 방송 자체가 과거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고 기껏해야 게임 더빙 정도?

  • @2ttitude
    @2ttitude 8 місяців тому +2

    16:33 첫째님 마지막장면에 "맞추는거야"할때
    성우가 애니 대사하는것 같아요ㅋㅋ

  • @로지-l3o
    @로지-l3o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국 국민만화는 '아기공룡 둘리' 입니다.

  • @hyunc807
    @hyunc807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아주 멋진 찜질방으로 가셨네요 정말 시간가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네자매님들 영상보면서 힐링받고있어요 "달팽이"새로운 단어도 배우고 좀 처럼 회화에서는 쓸일이없죠. 저도 애니좋아하지만 한국더빙은 거부반응으로 안봐요 ㅋㅋ 완전 어린이용으로 바껴버린다고나할까;;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네-! 정말 멋진 찜질방이었습니다!!😊

  • @easypeasylemonsqueezy05
    @easypeasylemonsqueezy05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용 기한 지난 마스크 팩 ㅋㅋㅋㅋㅋ 저는 어쩌다가 식료품 유통기한 살짝 넘길때 있어요 ㅎ 그래서 첫째딸이 우유 마시기 전에 꼭 확인해요 ㅋㅋㅋ
    성우는 많은 분들이 댓글 써주셨는데, 저 어릴때 tv에서 외국 영화를 더빙해서 방영했기 때문에 그때 활동하셨던 성우분들이 진짜 인기가 많으셨었어요. 지금은 애니메이션이나 어린이 만화하시는 젊은 성우분들 중에 인기도 많고 유튜브 하는 분들도 있는걸로 압니다~
    (크림스튜는 일본 애니에도 많이 나오지 않나요? 일본 브랜드 카레라이스나 하이라이스 루는 일반 마트에서 구입하기 쉬운데 크림스튜 루는 아직 못봤어요. 우리나라에는 대중적이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서양 스타일의 메뉴들이 일본의 전통(?)/추억(?) 음식들인게 좀 신기합니다 ㅎ)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ㅎㅎ 첫째 따님 아주 든든하네요 ㅎㅎ 잘 확인해주고 ! 저도 몇일 지나도 그냥 써버리긴 해요 ㅎㅎ

  • @snowkoko9996
    @snowkoko9996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안녕하세요:)
    한국의 유명한 만화라면
    제 시대 때는 < 꼬비 꼬비> < 검정 고무신> (이건 좀 커서 봤어요. ㅎ) 피구왕 통키랑 축구왕 슛돌이는 일본 건데 저 어릴 때 인기 많았고요. 진짜 학교 끝나면 꼭 봤었던.. 한국에도 유명한 성우는 많고 팬들도 당연히 있겠지만 일본과의 감각은 다른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cokpi6062
    @cokpi606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릴때 포켓몬 이누야샤 명탐정코난 달빛천사 나루토 원피스 더빙으로봐서 지금 봐도 오히려 좋아요 첫 스타트를 뭘로 시작하느냐가 중요한 느낌? 만약 어릴때 일어로 듣고 지금 더빙을 봤다면 어색했을거에요 일어를 아예 모르진 않아서 올드한 느낌뭔지도 알겠고 ㅎㅎ번역도 이상다하는 느낌이 가금 들었고 ㅎㅎㅎ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성우는 2030에겐 이용신님 대표작으로 달빛천사 노래와 주인공을 하셨고 유튜버로도 가수로도 활동하십니다~

  • @namisum
    @namisum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스파디움 좋네요! 2만원에 6시간 있을 수 있으면 푹 쉬기에는 최고라는 생각이드는군요! 단지 남양주는 저의 집에서 먼것이 단점이리면 단점이네요! 항상 모이면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자매님들의 대화 잘 듣고 갑니다.

  • @user-kj4zy7cd4o
    @user-kj4zy7cd4o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네자매 반가워요 ❤

  • @younilkim6169
    @younilkim6169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무래도. 문화차이가 있어서. 어떤상황에선
    단어를. 직역하면. 이상한 경우가. 있죠.
    뭐. 웃으면서 아이나. 친구. 후배에게 고이쯔. 고노야로. 한걸
    직역하면. 이녀석. 이자식. 이런식일테니^^

  • @davidlim1158
    @davidlim1158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스파디움...기회 되면 한번 가 봐야 되겠네요. 😅😅😅

  • @hyunjungpark6328
    @hyunjungpark6328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둘리 라면송 들으면 됩니다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둘리의 라면송! 아주 유명한 건가보네요~~😁

  • @HeroBeroMero
    @HeroBeroMero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늘은 공감 포인트가 두가지네요
    첫째로 외국 사람 이름은 알아 듣기도 힘들고 외우기도 힘든거 같아요
    제대로 발음 하기도 힘들고ㅎ
    익숙하지 않으니까가 진짜 맞는 것 같아요ㅋ
    두번째로 일본 애니는 진짜 일본말로 해야지 듣는 맛이나 보는 맛이 좋아요ㅎ
    성우분들 실력도 대단하고 우리말로 더빙하면 영 별로에요ㅎ
    근데 반대로 한국사람이 듣기에 유치하거나 오글거리는 대사들도 너무 많아서 듣기 힘든 부분도 있네요ㅎ
    대사들이 좀 천편일률적 인 것 같아요
    드라마나 애니나 영화도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해주시는 댓글이 너무 저희도 배웁니다!

  • @CKP-ox1hr
    @CKP-ox1hr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올해 실버버튼 수령 가능할거 같은데요 ㅎ ㅎ

  • @전력공사납기일
    @전력공사납기일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와중에 생얼 예쁘심 ㅎㅎㅎ

  • @telper23
    @telper23 8 місяців тому +3

    👍👍👍👍👍

  • @user-wc6tw7hu9u
    @user-wc6tw7hu9u 8 місяців тому +7

    한국도 과거에는 성우라는 직업이 발달했지만 한 20년정도 전부터는 TV에서도 자막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동용 애니메이션 외에는
    거의 자막으로 나오면서 성우라는 직업이 매우 축소되었지요

  • @김현진-m6k
    @김현진-m6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자매님들 마스크팩하는거보니 천상 여자인듯... ^^

  • @metkim7863
    @metkim7863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한국도 예전 성우가
    스타대접 받을때가 있었죠

  • @jeonghwanyoo4124
    @jeonghwanyoo4124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내 어릴적 홍콩영화시대에 홍콩영화의 한국어더빙 성우중에 중국 성룡역을 맡으시는 분이 돌아가셨을때 좀 말이 많았죠 목소리가 바뀌어서 너무너무 어색했어여
    비디오가 발달되면서 자막의 시대로 가버렸네요 한국에서 성우는 어색하네요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거꾸로 생각하면 그러시겠네요~!🤔

  • @MoreNmore_snsd
    @MoreNmore_snsd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늘은 조용한 찜방에서 토크인데도 굉장히 주의깊게 들었네요 , 아 ㅎㅎㅎ 하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왕상언니의 이름에대한 이미지...아 그렇네 하고 느꼈어요 국민학교때 친구들의 이미지가 고착화 된거 동감...그리고 요즘 유행인여자이름 예랑이 하빈이...늙으면 할머니되서 하빈 할머니 이러면 웃길거같슴 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그런데 시간제한 6시간은 너무 야박하네요 저긴 가지말아야징

  • @min173kim
    @min173kim 8 місяців тому +2

    11:13 만약 ‘누리’라는 이름이면, 젊을땐 이름 귀엽다, 예쁘다 소리 듣겠지만 할머니 이름이면 좀…그런 느낌!? 대게 순 한글 이름이 그런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
    15:10 전 일본만화 보면서 자라 딱히 모르겠는데, ‘둘리’, ‘검정고무신’ 얘기를 많이 듣긴 했어요. 제 조카들은 ‘브레드 이발소’랑 ‘뽀로로’ 좋아하더군요.
    15:52 머리 아플까봐 겁나서 세게 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던데, 그렇게 적당히 쳐서 계란이 깨지지 않으면 오히려 아파요. 그러니 한번에 ‘팍’ 하고 깨버려야 해요.
    근데 ‘노친구’면 친구 아니란거죠? ㅋㅋㅋ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뽀로로!! 맞네요 ㅎ 우리 애들도 정말 열심히 봅니다 ㅎㅎ

  • @stoneykim2214
    @stoneykim2214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역시 intp 왕언니 ㅋㅋㅋ

    • @user-ry1dg2vq5n
      @user-ry1dg2vq5n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의 MBTI를 기억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