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라 개업하고 얼마안되서 가족들이랑 한번 방문한적 있습니다. 맛이라는게 주관적인거라 말하기가 조심스러운데 결과적으로 저희 가족은 재방문은 안하고 있습니다. 성인인 제아들은 가격생각하면 한번쯤 가서 먹긴 괜찮다고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두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첫째로 음식들 간이 전체적으로 좀 싱겁다는 느낌을 받았고 둘째로 여긴 메뉴중에서는 수육이 메인이고 사람들이 많이 먹는 음식인데 빨리 채워주시질 않더라구요 방문했을때가 오후2시정도라 손님이 많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처음부터 음식이 비어있었고 식사마칠때까지 채워주지 않으셔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그제서야 조금 내어주셨습니다. 아들이 기다리다 수육조금 퍼와서 하는말이 혼자먹을 양정도라서 다퍼오면 뒷사람 못먹을까봐 조금만 가져왔다더군요 어려운 시기에 영업시작하시고 거기다 업종이 뷔페다보니 버려지는 음식들도 신경쓰이시겠지만 대부분 손님들이 가성비가 푸짐한 한끼식사할려고 가는걸텐데 음식떨어지면 바로바로 채워주시면 좋을것같네요
2번 가봤습니다 첫번째 방문하고 만족해서 재방문 했었습니다만 두번째는 음식 간이 너무 쎘었네요 특히 나물류가... ㅎㄷㄷ 3번째 방문을 미룬지 한달 넘은듯 그 사이 본리동 미친 부페만 2번 다녀온... 미친부페랑 장단점이 갈리는 곳인데 나름대로 충분한 장점이 있음에도 두번째 방문시 느낀 음식 간 때문에 망설이던 차 윤호찌님 영상 본 기념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추가) 이곳 단점은 아시는대로 메뉴 변경이 없는 겁니다 저처럼 가끔 찾는 사람들에겐 크게 문제될 게 없지만 근처에서 매일 점심 해결해야하는 분들마저도 가끔 찾게 되는 곳이죠 요일별 메뉴 구성을 다양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긴 수육이란 메뉴가 특이점이긴하나 수육은... 여긴 수육도 나오네 정도지 수육 먹고 싶은데 여기 가볼까 하고 떠올릴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구운 고기를 선호하는 취향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육이 확실히 맛있으면 수육 없어도 찾을 것 같습니다 뭐든 임팩트 있는 메뉴 한두가지가 관건이겠네요 여기나 미친이나 제육 맛이 애매해요 참고로 계란말이 양껏 먹고 싶은 날이면 미친부페 찾아가는 1인이네요 미친부페 계란말이만큼 크고 넉넉하고 맛 적당한 계란말이는 어떤 단가의 부페에서도 본적이 없어요 삼촌밥상도 그런 메뉴가 생기길 기대합니다
윤호찌님의 이 영상과 그 이전의 대구지역 위주로 담는 영상채널에서 이 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 도보로 15분정도의 가까운 위치에 살아서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윤호찌님의 영상을 보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2월 27일 오후 6시 32분에 1인 결제후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영상에서와는 큰 차이가 없는 구성에 어제는 미역국이 아닌 배추된장국이 나온 것 같습니다. 보통 8000원에 기사식당뷔페 가격이 있는집이 있지만, 소개된 곳은 역세권 위치에 백화점과 주거지역이 밀집되어 이 가격에 나온것은 어찌보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복 받은겁니다. 1층에 입점했다면, 8000원 가격은 불가능했을겁니다. 음식의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부 기사식당뷔페경우는 간의 세기가 강한경우가 있는데, 이집은 그렇지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라서 생선까스는 더 매콤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바삭함은 좋았는데, 후추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구성이 변경을 주기적으로 하신다는데, 제가 확인은 못했지만, 생선까스 크기의 돈까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는 국물류 중에서는 백김치 같은게 있으면 기름진 음식을 중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로는 사과와 버터링쿠키류가 나온 것 같은데, 쿠키보다는 저는 음료쪽에 식혜를 제공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식사를 하다가 배달의 민족 주문 콜소리가 들렸는데, 배달 포장도 하고 계셨는데,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메뉴구성을 보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여기에 저는 추가메뉴를 만들어 손님이 먹고 싶은 메뉴만 담을 수 있게 빈도시락을 드리고 자율포장메뉴를 신설하면 어떨까싶습니다. 삼촌밥상의 다소 아쉬운점을 지적하면 맛보다는 음식을 담음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음식의 온기유지와 먼지가 쌓이지 않기 위해 비닐을 씌우고 계셨는데, 이 부분이 아쉬운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손님이 집게나 국자를 비닐안에 넣지 않고 비닐위에 놓다보니 다른손님이 무심코 비닐을 만지다보면 손에 기름이나 양념을 묻을 수 있습니다. 이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비닐을 제거하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음식의 회전율 속도가 빠르면 굳이 비닐을 씌울 필요가 없으며, 현행방식대로 유지한다면 입구쪽에 비닐위생장갑을 제공하는 방식이 어떨까 싶습니다. 마케팅쪽에는 건물외벽 한쪽에 가격표 표시를 부착하면, 외부에서도 좀 더 찾아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건물에는 커피집 뿐만 아니라, 중식집도 2개가 같은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외벽에 가격표시로 호객을 유도하고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곳 주변에는 중식, 분식, 죽집, 피자, 도시락, 햄버거, 찜닭, 놀면뮈하니에 소개된 콩나물어묵의 분점, 돼지국밥, 베이커리, 가성비 위주의 커피집들이 밀집 되어있어 삼촌밥상만의 특유의 시그니처 메뉴 1~2개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함 그리고 대중가요나 팝음악을 피아노 연주음악의 배경으로 뷔페집의 분위기를 한층 격조있게 한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롯데리아버거 근처의 삼촌밥상 홍보 1톤트럭이 고정적으로 주차되어 있는데, 제가 시간이 안맞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운행하는 모습을 못보았는데, 한번씩 스피커홍보기능을 담아 주변을 한바퀴씩 도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촌밥상이 대박나시길 바라는 마음에 작지만 의견을 드립니다.
고기반찬은 매일 종류변경해주면 더 좋을듯요. 주단위로는 비슷하게 가더라도 7일 내에 메인고기메뉴랑 서브 2.3가지 정도는 바꿔주면 사람들이 덜 질려할듯요. 지금은 구성이 거의 매일 똑같다고 하시니 초반에 여러번가다가 마는 사람들이 많을듯합니다. 월요일은 제육 화요일은 간장불고기 수요일은 닭볶음탕 목요일은 돼지찜 등등 이런식으로용 메뉴 조금씩 다르게하고 블로그나 인스타 만들어서 메뉴공지를 하루단위나 주단위로 미리 공지해주면 더 좋구요 한식뷔페의 핵심은 다양성입니다. 메뉴가 자주돌아줘야 더 자주가요.
위의 댓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사장님 너무 에이스 반찬이 너무 많아 구성 보자마자 과해서 부담스럽고 입맛 돋게 샐러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줄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메인 두세가지에 중점 두시고 나머지는 서브 음식으로 채우심 좋을 거 같습니다. 근데 주변 상권이 회사나 공장 주변이면 대박 나실텐데 번화가라면 오히려 단품이 먹힐 수도 있으세요. 사장님 선한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대박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추가하고 싶은 내용도 있네요. 메인 반찬 4~5 줄이고 꼭 먹어야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넣어보세요. (단, 재료 수급 원활하고 저렴한 식재료로 사용할 것! 예를 들면 치즈닭갈비 같은. 조금씩 요리해서 오전/오후로 주세요. 인기 엄청 있는 것처럼ㅋㅋ) 그리고 저렴한 콩나물무침 같은 초염가 반찬도 몇개 넣으면 구색도 갖출 수 있어요. 또 이건 구내식당 방법인데 보쌈이나 치킨만 보고 찾아오시는 분은 드물어요. 요일별 로테이션 식단을 짜서 식당 입구나 메뉴판 옆에 공지해 보는 걸 권유드려요. 밑에 재료 수급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일부 메뉴가 바뀔 수도 있다고 안내하면 좋은 거 같네요. 싸장님 퐈이띵!!
오오 저도 이생각했는데. 공사장 근처 아니면 대부분 직장인들이 타겟일텐데 은근 그날그날 먹고 싶은 메뉴들이 매일 바뀌는게 직장인들입니다 오늘은 추우니 국밥이나 칼국수 다음날은 분식이 땡기네? 등등 영상보니깐 반찬 이름값으로는 다 맛있는거지만 보니깐 맛깔나게 확 땡기는 비쥬얼들이 아닌거같아요. 주력 반찬 전문점급 비쥬얼과 맛 2개정도 제육이나 생선구이? 밀면서 맛있는 반찬들 로테이션 자주 돌려주시면 직장인들이 그날 먹고 싶어하는 메뉴가 자주 걸릴거 같아 더 좋을거 같습니다. 샐러드도 동감~
미친뷔페 여러 번 방문해본 대구 구독자입니다~ 사장님이 열정적이고 음식이 맛나보여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게의 대표가 될 메인메뉴 2~3가지는 고정하고 다른 메인메뉴는 요일별로 다르게 2~3가지 정도로만 구성하기(메인메뉴가 너무 많으니 각각의 메뉴가 돋보이지 않고 무난해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음식 플레이팅을 작은 접시에 가득 담아 풍성해보이게 하기 -플레이팅 접시를 데울 수 있어 음식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하기 -맛있는 후식(식혜,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등) 추가하기 상인동 주변에는 워낙 다양한 식당들이 많아 메뉴가 매일 바뀌어 정기적인 손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소수의 손님이 제기하는 클레임에 하나하나 신경쓰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HIDEKILLER83 공단 내에 있다고 무조건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단 내에 있는 저런 형태의 식당(식판 사용하는)들은 대부분 인근 회사들과 계약하여 직원들이 이용하지요 물론 같은 조건이면 얼마나 맛있냐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첫번째 조건은 자체 식당이 없으면서 사원이 많은 공장이 부근에(점심시간 1시간이라 가정했을 때 걸어서 3분 넘게 걸리면 아무 의미가 없지요)몇개나 있느냐 입니다 두번째 조건은 가격과 영업력이겠지요
메뉴가 안바뀌면 그집에 가는 텀이 길어져요.우리동네 추어탕집에 반찬이 맛있지만 똑같은 반찬이 나오니 한달에 한두번 그만큼 바뀌는 음식이 중요해요.미친뷔페가 가까이 있지 않으면 궂이 경쟁할 필요가 없으니 메인 음식 3가지를 바꿔서 요일별로 변화를 주는 게 제일 중요할거 같아요.제육볶음.양념통닭.수육.닭볶음탕.돼지 불고기.후라이드.간장 닭볶음.탕수육.생선구이 등등 메인메뉴를 다양하게 연구 하셔야할듯~
11년차 젊은 사장입니다. 몇가지 좀 우려스러운면이 있네요. ‘내가 좋아하는 반찬’ 즉 내 입맛이 정답은 아닙니다. 한 가정에서도 입맛이 나뉩니다. 소고기를 좋아하는 아버지, 미역줄기를 좋아하는 어머니,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첫째, 콩나물 무침을 좋아하는 막내. 이런 니즈를 충족해주는게 뷔폐라고 생각합니다. 비빔밥을 좋아한다고 주구장창 비빔밥을 내고, 제육 생선까스 등등..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메인메뉴가 너무 많다고 느껴집니다. 함바식당에서 이렇게 주면 좋아죽지만, 요즘 점심트렌드가 헤비하게 먹는건 아니거든요. 메인 한 두가지에 저렴한 재료들로 맛있고 정갈한 반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손님들한테 피드백을 많이 받으신다고 하는데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반찬이 바뀌었다고 변했네.. 이런말 듣지마세요. 사장님 손님들 말 듣다보면 힘들어집니다. 피드백을 반영하는건 좋은 현상이지만, 그 피드백이 발목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할 것 입니다. 결국 흥하는 것 도 망하는 것도 사장이기에 남의 말에 너무 휘둘리면 정말정말 힘들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주방안들어간지 오래 되어서 감은 많이 떨어졌지만, 돼지고기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만약 제가 한식뷔폐를 한다면, 정말 고기, 쌀, 고추가루만큼은 가격대비 가장 좋은 재료를 사용 할 것 같습니다. 한식뷔폐를 자주 가진 않지만, 저와 제 직원분들은 혼자사는 분들이 많아서 집밥이 그리워서 나물이나 쌈같은 걸 많이 먹습니다. 주위에 회사가 많고 사회초년생들이 사는 원룸이 많아서 대부분 반찬들이 집밥메뉴더라구요. 사장님도 상권 잘 분석하시고, 멘탈 꽉 챙기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8,000원에 11가지나 되는 음식과 더불어 후식을 먹을 수 있다니.. 가성비 최고의 뷔페네요. 고물가 시대 한끼 가격이 만원 그 이상 호가하는 음식점들이 많은데.. 사장님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준비한다 하셨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입니다. 진짜 대구 갈 일 있으면 꼭 방문해봐야겠네요.
주민 댓글 모음 위치보고왔는데 위치문제 맞네.. 상인역이라니 거기 왜 있어요 아재 ㅠㅠㅠ 성서산단으로 오세요 모다아울렛 뒷편!!! 제발 상인동 우리 학교 옆인데 위치 문제인듯 여기 걍 체인점 널렸고 가게 진~~~짜 많아 굳이 저길 찾아갈 정도로 가게가 없지도 않아서ㅜ.. 그리고 동네 자체가 어린 애들이 많아서 잘 안갈듯.. 3층인것도.. 난 있는지도 몰랐네 상인역 근처라고?? 거기 사는데 한번도 못들어봄 홍보를 좀만 해봐요..ㅠㅠㅠㅠㅠㅠ 근데 거기가 회사가 많은 위치는 아니긴 함 있어봤자 대구교통공사 정도..? 일반 식당도 있고 백화점도 있어서 너무너무 먹을게 많기도 하고,, 여기 우리동네인데.. 2층 구석에 위치해있고 저녁시간에 갔는데 음식이 많이 빠지고 남은게 식어있었음 그리고 중요한게 맛이…. 하필 또 식당상가에 있네 저기 먹을 것도 많은데..ㅠㅠㅠ 도보 10분 이내에는 다 아파트고 저기 주로 드나드는 연령층이 독서실이나 스카 다니는 학생들이라,,,,, 우리집 근처네... 위치 문제 맞음 저기 주변 다 아파트고 근처에 다른 음식점들 개많음ㅠ 굳이 한식뷔페를 찾아갈 사람들이 거의 없지… 우리집 근처인데 그 건물에 맛집이 많아 여기 학생이나 젊은 층이 많아서 한식뷔페는 안가지 가봤는데 위치 자체가 사람이 없을만한 곳은 아님. 저기 초인기상권임..(처음부터 손님이 없었던건 아닌 것만 봐도).근데 아무래도 미친뷔페라는 엄청난 곳이 있다 보니 거기랑 비교하게 되긴 하더라... 제육이 학교급식같았고 보쌈은 만드는데 오래걸려서 나 다 먹고 나올때까지 한 점도 못먹었어ㅠ 밑반찬 종류가 많아서 뷔페라기에 가짓수 부족하단 느낌 들어서 아쉬웠음 개인적으로 메인반찬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저 구성이면 차라리 뷔페 말고 정식으로 판매하는게 나을 것 같음. 뷔페라고 하면 다양한 메뉴에 대한 기대치가 있으니까... 생각해보면 위치가 회사 근처에 있었으면 나도 자주 갔을 것 같긴 한데 그거 아니면 메리트 없는 건 사실임. 솔직히 말하면 내가 뭘 먹었지 하면서 나왔음ㅠㅠ 더 괜찮은 한식뷔페도 많아서 재방문 의사 없어 위치를 바꿔보세요 맛있는거 너무 많은 상인동이라 그래 ㄹㅇ로.. 조금만 벗어나서 식당 없는 우리 병원쪽으로만 와도 백~~~~퍼 잘될듯 ㅜㅜ 대구 본리동 미친뷔페 7천원인데 여기랑 비교하면 플레이팅부터 문제임 여기도 식당가에다가 주상복합2층이라 장소도 별론데 사람넘쳐남 우리동네네 ㅋㅋㅋㅋㅋㅋ 달서구청 옆으로 옮기시지 왜 주택가에… 상인롯백 뒤편 나름 인기상권이야 위치문제라기보다.... 엄마랑 가봤는데 맛이 없..ㅠㅠㅠ 사장님 차라리 성서공단이나 달성 논공쪽.. 아님 현풍구지쪽으로 가셔요ㅜㅜ 뭐야? 내 생활권이라 놀람.. 아니 저기는 친구들 만나서 놀러가는 동네지 저런거 먹으러 다니는데가 아님 ㅠ.ㅠ 어딘가 했더니 근처라서 놀랐네 저긴 장소가 문제야… 네거리 반경으로 햄버거 치킨 피자 프차 분식점 종류별로 다 있고 길만 건너면 맛집골목임 + 대구에서 저 구성으로 8000원이면 싼 편은 아님+ 저 근처는 전부 주거지역이라서 저런 류의 애매한 뷔페는 타겟층이 없어서 먹으러 잘 안가 차라리 아파트 건설하는곳 근처나 성서산단같은데 였으면 잘될텐데 위치가 너무 아쉽다 대구 상인역 근처면 롯백있고 근처에 술집골목 있고 저렴한 술집이나 음식점들 많음친구들 만나서 굳이 8000원 한식뷔페 안갈거같음 근처에 저렴한 맛집도 많고 분위기 좋은 식당도 있음 아파트 많고 소비력 떨어지는 동네가 아니라서 가격대 조금 높아도 엄마들 브런치할만한 그런 좀 고급스러운 한식뷔페면 좋을텐데 저기 아파트 단지 중심이라서 8000원내고 저기 밥먹을 직장인들이없음 저기는 주 고객층이 주부인 동네인데 주부들이 8000원내고 저런 음식 안먹고 차라리 혼자먹으면 빵을 사먹거나 김밥을 먹지ㅋㅋ그리고 보통 저런 한식 부페도 킬러컨텐츠 메인 음식이 있어야하는데 고기는 보쌈류가 너무 평범하게 생김 위치가 장여사 나뭇잎손만두 앞이면 너무 유명맛집 앞인데 저기서 한식뷔페 안가지… 이사를 가심이ㅜㅜ 근처 고등학교 나왔는데 한식뷔페... 갈 손님이 없을껄..? 학교 갯수 보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위치가 ... 저기 중학생 고등학생들 엄청 돌아댕김 상인역 3,4 출구쪽에 그나마 밤에 술먹으러 나가고 그정도. 근처사는데... 솔직히 메리트 없어보임 주변에 먹을 사람이 일단 없음 오피스 상권이 아니라.. 그리고 조금만 더가면 미친뷔페있어서 더욱더,, 어 우리집근처다.. 저기 오픈 이벤트 할 때 갔었는데 나름 맛 괜찮았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좋았음위치는 좀 모르겠는게 저 주변에 역과 연결되는 백화점있고, 저기서 길만 건너면 술집골목, 식당 주변은 학원많고 다른 식당도 꽤 있음=선택지가 굉장히 많음유동인구는 정말 많은 동네지만 한식뷔페를 갈만한 연령대가 그 쪽으로 과연 다닐까?란 생각이 들긴함심지어 건물 3층이라서 더욱 더... (건물 1층에 식당 엄청 많음ㅠㅠ다른층에도 마라탕집, 닭갈비집 등등 많아) 계란찜 다른 그릇에서 만들고 부어둔 것 같은데 모양이라도 잡아주지 너무 막 부은 것 같고제육볶음 양념이 너무 어중간해보이고 고기도 퍼석해보임차라리 양념을 되직하게해서 촉촉해보이기라도 했으면보쌈도 제육이랑 같은 부윈가싶게 퍽퍽해보임 아무리 저렴해도 퍽퍽한 보쌈은 에바지 차라리 빼던가순두부찌개도 비쥬얼별로 두부가 다 갈갈되니까 입맛떨어져보임가지수를 줄여서 반찬 퀄을 올렸으면 공단처럼 대안이 없는 곳 아니면 사람들 입맛 기본은 만족시켜야함 맛없는 걸로 배채웠을 때가 제일 별로라 우리회사 근처네 여기 위치탓 할수 없는게 회전율 낮아서 음식 다 식고 음식주변 잘 닦지도않고 장사 안되니 관리가 안되는것 같았음 그래서 다시는 안감.. 음식맛은 그냥 그저그래 막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고 솔직히 손님없는건 다 이유가 있음 당장 본리동 미친뷔페만 해도 줄서서먹음 거기 위치 진짜 안좋거든
음식 맛이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내가 방문했을때는 닭볶음탕이 있었어요 순살로. 그리고 수육이 좋았어요 비빔밥을 먹을수있는데 계란 후라이가 충분히 있어서 양것 비벼먹을수 있었구요 굳이 미친 부페와 비교하제면 조용히 편안히 먹기 좋은 그런 식당이구요 주차는 운이 좋다면 지하에 주차가능하지만 안된다면 바로 앞 공영주차장도 괜찮아요 근처에 있다면 한번씩 가고싶은 식당이네요 그건 미친 부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대구에서 가본 한식 부페중에서 3손가락 안에 드는 식당이었네요
와 사장님께서 마인드도 너무 좋으시고 무엇보다 참 진잘하시네요! 메인메뉴가 많은 건 좋지만 그게 늘 고정적으로 있다보면 쉽게 질리는 부분이 있을 것도 같아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메인메뉴를 요일별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지! 생각이 듭니다~ 아.. 대구에 안 사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네요 ㅎㅎ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메뉴에 가격에 진짜 뭐가 남을까 싶을정도로 걱정되는 가게네요ㅠ 근데.. 장사는 전략적이어야 하는것 같아요! 1. 일단 위치가 조금 애매 2. 메인 메뉴를 줄이고 그 메뉴에 힘주기(뭘해도 욕할 사람은 하더라구요) 3. 블로그 등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기 이정도 남겨봅니다. 좋은 의견을 많이들 달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한식부페 자주가는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메인반찬 갯수는 2~3개면 충분합니다. 그래야 사장님도 뭘 남기시죠. 대신 한식부페 특성상 약간은 자극적인 맛을 더 좋아합니다. 후식은 죽보다는 커피나 아이스크림같이 대중적인거 추천드리고 서브반찬은 그래도 어느정도 바껴야하는데 여긴 일주일마다 거의 고정으로 가져가는거 같네요? 이부분도 좀.
사장님 정직하게 음식장사하시는 모습 좋네요..한 가지 아이디어 제안합니다. 메인가지수를 조금 줄이고 대신 퀄리티를 높이시면 어떠실런지 그리고 요일별로 크게 바뀌는게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월요일은 생선구이, 화요일은 삼겹살, 수요일엔 해산물볶음, 목요일엔 제육복음, 금요일엔 카레라이스 또는 짜장밥.. 이런식으로 주요 식단을 바꾸는 것 어떨까 싶오용..^^;;
물론 한마디 해달라면 여기 모두 맛있어요 좋아요 하시거나 이게 이래서 이래요 라고 한마디씩 다 하겠지만 한두명의 피드백으로 좌지우지 하시면 안됩니다. 진짜 단골들은 말없이 계속 옵니다 근처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하실꺼면 매일 먹어야 되니 때문에 메뉴를 어느정도 바꿔주시는게 좋습니다. 근처 일반 손님들을 타겟으로 하시려면 차라리 요일별로 메인메뉴를 정해서 올리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반찬 가지수를 줄이고 메인 반찬 퀄리티에 집중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전류는 만들어놓으면 차가워져서 안좋은 인상을 주기 쉽고요. 누구나 전을 좋아하지만 따뜻한 전을 좋아하는 것이니..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영상만으로는 메인반찬이 다른 한식뷔페집과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그래도 집근처에 있다면 자주 갈듯. 요새 물가가 너무 올라서 8천원에 뷔페 먹기가 쉽지 않죠. 저 식당에 대한 평가라기보단 여타 한식뷔페 집을 가보고 느낀 점들입니다~ 선택과 집중!
밑반찬 구성이 너무 단조로운게 아닐까 싶어요. 은근히 밥에 밑반찬으로 식사 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메뉴가 주단위로 바뀐다면 매일 가서 먹기는 금방 질릴수도 있을거에요. 8천원 구성에 메인도 여러가지고 좋은데 뭔가 겹치는 느낌이 있어요. 제육이랑 보쌈, 생선까스와 순살치킨에 미트볼....뭔가 ㅎㅎㅎ 메인을 줄이더라도 밑반찬을 다양화 하고 고추장이나 고춧가루가 있는 매콤하고 간장이나 조림인 짠 음식이 좀 있어야 할거 같아요. 제가 자주 가던 한식부페에는 밑반찬으로 젓갈류랑, 깻잎무침, 진미채, 각종나물류, 견과류멸치볶음, 겉절이 김치, 감자조림류 등등입니다.^^ 밑반찬이 많으니 메인이 별로여도 밥을 후딱 먹을수 있는 곳이였어요. 밑반찬 좋아하는 1사람으로써 의견이였습니다.ㅎㅎㅎ 아참 후식이 수정과 식혜 같은 마실수 있는 시원한 음료가 있을때가 더 좋았어요. 그런데 윤호찌 요즘 물을 안드시네요...에이치투오 에이치투오 에이치투오 언제 해줄꺼에용....ㅜㅜ똑땅해
시장 칼국수 한그릇도 8000원이데 와! 저렇게 많은 음식이 8000원! 대구로 이사가야하나요? 윤호찌님 다녀갔으니 생생정보에도 나오고 대박나시길! ^^ 방송나온 한식뷔페 가보면 방송에만 잘 나오고 일반인들 가면 먹을게 없어서 실망했는데, 여긴 윤호찌님 연락없이 그냥 간건데 평상시에도 저렇게 나온다는 거죠! 대구여행가면 돈줄내려갈께요! 힘내세요!화이팅! 윤호찌님! 집에서 맛없는 점심먹으면서 눈으로 먹고 갑니다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대구라서 너무 아쉽네요..ㅎㅎ
유독 대구에는 뷔페맛집이 많은것같네요
이 힘든시기에 사장님도 힘내시길바랍니다!
3층이라 사람들이 몰랐을것 같네요 윤호찌 도움으로 대박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고 내가 다 좋아라 하는 반찬인데 침 넘어가네요ㅠㅠ제가 보기엔 주변에 식당이 넘 많네요 골라 먹을수 있는곳이 많고 좀 번화가처럼 보이는데 공단근처면 매일갔을듯 해요
집근처라 개업하고 얼마안되서 가족들이랑 한번 방문한적 있습니다.
맛이라는게 주관적인거라 말하기가 조심스러운데
결과적으로 저희 가족은 재방문은 안하고 있습니다.
성인인 제아들은 가격생각하면 한번쯤 가서 먹긴 괜찮다고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두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첫째로 음식들 간이 전체적으로 좀 싱겁다는 느낌을 받았고
둘째로 여긴 메뉴중에서는 수육이 메인이고 사람들이 많이 먹는 음식인데 빨리 채워주시질 않더라구요
방문했을때가 오후2시정도라
손님이 많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처음부터 음식이 비어있었고 식사마칠때까지 채워주지 않으셔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그제서야 조금 내어주셨습니다.
아들이 기다리다 수육조금 퍼와서 하는말이 혼자먹을 양정도라서 다퍼오면 뒷사람 못먹을까봐 조금만 가져왔다더군요
어려운 시기에 영업시작하시고 거기다 업종이 뷔페다보니
버려지는 음식들도 신경쓰이시겠지만
대부분 손님들이 가성비가 푸짐한 한끼식사할려고 가는걸텐데 음식떨어지면
바로바로 채워주시면 좋을것같네요
반찬 푸짐하게 안 담겨 있으면 절대 다시는 안 감
자리가.안좋아요 상인역쪽에 식사할.유동.인구가.적어요
두번째에서 그러면 저도안갈거같긴하네요... 흠 ..없네? 하고 안먹을수도있습니다
@@tv536 주차할곳이 주변에 더 있고
다른 유튜버한테 의뢰해서 오기도 하고 해서 나쁘지 안음
문제는 재방문이 적다는거임
재방문을 만들어서 입소문을 내야하는데
오히려 재방문이 줄어드니 장사가 안되는게 당연
이건 가게의 문제
안되는곳은 다이유가있어요.
앞으로 쭈우우욱 계속 쭈우욱 응원합니다. 요즘 시대에 8천원에 저정도면 정말 훌륭합니다. 사장님 마인드가 정말 좋으시네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윤호찌 화이팅~
이런 가게들을 소개하시고 널리 알려서 착한 사장님이 돈쭐 맞을수 있도록 소개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홧팅♡
음식 종류가 바뀌지 않아도 제가 생각했을때는
이 집 밥을 매일매일 먹는건아니기 때문에 8천원에
저정도 음식맛에 가짓수라면 저는 달에 서너번은 갈것같습니다. 진짜 내돈주고 밥무도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인사 하면서 밥을 무야될집입니다^^
제가 보기에 한식뷔페가 이정도 수준이면 아주 괘안은거 같아요~
매장분위기도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반찬종류도 다양하고
사장님~화이팅...입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뒤쳐질게 없는듯..우리 동네엔 없는게 함정입니다 오늘도 윤호찌 좋아요
2번 가봤습니다 첫번째 방문하고 만족해서 재방문 했었습니다만 두번째는 음식 간이 너무 쎘었네요 특히 나물류가... ㅎㄷㄷ 3번째 방문을 미룬지 한달 넘은듯 그 사이 본리동 미친 부페만 2번 다녀온... 미친부페랑 장단점이 갈리는 곳인데 나름대로 충분한 장점이 있음에도 두번째 방문시 느낀 음식 간 때문에 망설이던 차 윤호찌님 영상 본 기념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추가) 이곳 단점은 아시는대로 메뉴 변경이 없는 겁니다 저처럼 가끔 찾는 사람들에겐 크게 문제될 게 없지만 근처에서 매일 점심 해결해야하는 분들마저도 가끔 찾게 되는 곳이죠
요일별 메뉴 구성을 다양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긴 수육이란 메뉴가 특이점이긴하나
수육은... 여긴 수육도 나오네 정도지 수육 먹고 싶은데 여기 가볼까 하고 떠올릴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구운 고기를 선호하는 취향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육이 확실히 맛있으면 수육 없어도 찾을 것 같습니다
뭐든 임팩트 있는 메뉴 한두가지가 관건이겠네요
여기나 미친이나 제육 맛이 애매해요
참고로 계란말이 양껏 먹고 싶은 날이면 미친부페 찾아가는 1인이네요
미친부페 계란말이만큼 크고 넉넉하고 맛 적당한 계란말이는 어떤 단가의 부페에서도 본적이 없어요
삼촌밥상도 그런 메뉴가 생기길 기대합니다
미친뷔폐 5번이상가본 사람으로써 메인메뉴를 센걸로 2~3가지로 고정
3~4가지는 돌아가면서 나오는것도 좋은듯
얼마전 미친뷔페 다녀왔는데 지금도대기가 100명이상 첫타임에 먹고나올때까지 대기가 100명이상이더라구요 ㅎㄷㄷ
사장님 진짜 착하시고 가격이 미쳐는대 손님이 안계시다니 마음이 짠하네요
부산사람인데 바빠서 가지 못하내요 저 대신 많이 가셔서 많이 드셔주세요 ㅋㅋㅋㅋ
@@naver.615 꼭 방문해볼려구요~
이게 정답인듯
미친뷔페 2번 가봤는데 먼가좀.. 먹을깨 없는거 같음... 튀김류도 너무 딱딱함.. 돈까스랑 제육은 괜찮은데...
@@hot7god1 걍 다른 먹을게 많지않나여??
안가봐서 몰겟당
윤호찌님의 이 영상과 그 이전의 대구지역 위주로 담는 영상채널에서 이 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 도보로 15분정도의 가까운 위치에 살아서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윤호찌님의 영상을 보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2월 27일 오후 6시 32분에 1인 결제후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영상에서와는 큰 차이가 없는 구성에 어제는 미역국이 아닌 배추된장국이 나온 것 같습니다.
보통 8000원에 기사식당뷔페 가격이 있는집이 있지만, 소개된 곳은 역세권 위치에 백화점과 주거지역이 밀집되어 이 가격에 나온것은 어찌보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복 받은겁니다.
1층에 입점했다면, 8000원 가격은 불가능했을겁니다.
음식의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부 기사식당뷔페경우는 간의 세기가 강한경우가 있는데, 이집은 그렇지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라서 생선까스는 더 매콤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바삭함은 좋았는데, 후추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구성이 변경을 주기적으로 하신다는데, 제가 확인은 못했지만, 생선까스 크기의 돈까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는 국물류 중에서는 백김치 같은게 있으면 기름진 음식을 중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로는 사과와 버터링쿠키류가 나온 것 같은데, 쿠키보다는 저는 음료쪽에 식혜를 제공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식사를 하다가 배달의 민족 주문 콜소리가 들렸는데, 배달 포장도 하고 계셨는데,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메뉴구성을 보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여기에 저는 추가메뉴를 만들어 손님이 먹고 싶은 메뉴만 담을 수 있게 빈도시락을 드리고 자율포장메뉴를 신설하면 어떨까싶습니다.
삼촌밥상의 다소 아쉬운점을 지적하면 맛보다는 음식을 담음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음식의 온기유지와 먼지가 쌓이지 않기 위해 비닐을 씌우고 계셨는데, 이 부분이 아쉬운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손님이 집게나 국자를 비닐안에 넣지 않고 비닐위에 놓다보니 다른손님이 무심코 비닐을 만지다보면 손에 기름이나 양념을 묻을 수 있습니다.
이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비닐을 제거하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음식의 회전율 속도가 빠르면 굳이 비닐을 씌울 필요가 없으며, 현행방식대로 유지한다면 입구쪽에 비닐위생장갑을 제공하는 방식이 어떨까 싶습니다.
마케팅쪽에는 건물외벽 한쪽에 가격표 표시를 부착하면, 외부에서도 좀 더 찾아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건물에는 커피집 뿐만 아니라, 중식집도 2개가 같은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외벽에 가격표시로 호객을 유도하고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곳 주변에는 중식, 분식, 죽집, 피자, 도시락, 햄버거, 찜닭, 놀면뮈하니에 소개된 콩나물어묵의 분점, 돼지국밥, 베이커리, 가성비 위주의 커피집들이 밀집 되어있어 삼촌밥상만의 특유의 시그니처 메뉴 1~2개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함 그리고 대중가요나 팝음악을 피아노 연주음악의 배경으로 뷔페집의 분위기를 한층 격조있게 한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롯데리아버거 근처의 삼촌밥상 홍보 1톤트럭이 고정적으로 주차되어 있는데, 제가 시간이 안맞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운행하는 모습을 못보았는데, 한번씩 스피커홍보기능을 담아 주변을 한바퀴씩 도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촌밥상이 대박나시길 바라는 마음에 작지만 의견을 드립니다.
와... 이분 진심으로 쓰셨네요...윤호형은 이런글 고정으로 안 박고 뭐하는거얍!
리뷰는 어떻게 써야 하는 지 보여주셨네요^^
자기먹고싶은거적어놧네 식혜 백김치
스피커 홍보차는 좀 시끄러워서 불편
오랜만에듣는 앞으로쭈욱^^
윤호님은 진심으로 하는게
구독자들게 다가와주는것같아서
그게너무좋아요^^♡
대구 사람인데 사장님이 얼마나 진심이신지, 친절한지가 느껴지네요. 지금은 제가 일 때문에 서울 사는데 대구 내려가면 집 근처이기도 하니 무조건 가보겠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종류별로 다양하네요^^역쉬 윤호찌님 최고
음식을 참 복스럽게 먹네요
그래서 아름답고 현명한 아내와 귀엽고 똘똘한 아이를 만났나봅니다
계속 건승하기를..
가성비가 엄청나게 좋아보여요. 주변 식당들이 너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한가 봅니다.💛
고기반찬은 매일 종류변경해주면 더 좋을듯요. 주단위로는 비슷하게 가더라도 7일 내에 메인고기메뉴랑 서브 2.3가지 정도는 바꿔주면 사람들이 덜 질려할듯요. 지금은 구성이 거의 매일 똑같다고 하시니 초반에 여러번가다가 마는 사람들이 많을듯합니다.
월요일은 제육 화요일은 간장불고기 수요일은 닭볶음탕 목요일은 돼지찜 등등 이런식으로용
메뉴 조금씩 다르게하고 블로그나 인스타 만들어서 메뉴공지를 하루단위나 주단위로 미리 공지해주면 더 좋구요
한식뷔페의 핵심은 다양성입니다. 메뉴가 자주돌아줘야 더 자주가요.
제 생각엔 장사잘되는 한식뷔페집은 일반단품식당맛집 뺨따구니 날릴정도의 파워시그니처 메인반찬이 꼭 하나, 둘은 있더라구요. 한식뷔페집은 손님들이 가성비를 보고 찾아가는 것이지만 일반식당들과 저렇게 많은 식당가에서 살아남으려면 뭔가 찐~ 핵맛 반찬이 필요해보입니다. 따라서~ 초완전 찐핵맛핵심으로 반찬 2가지(ex_무우국/제육볶음)에 나머지 반찬들은 조연급으로 로테이션 돌리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육은 뒷다리살로 만드시고 좀더 빨갛게해도 좋을듯요. 국은 소고기 무우국으로 단품집이랑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맛으로 내놓고 고기, 무우는 밑에 가라앉여있으니 속부터 푸라고 옆에 적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위의 댓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사장님 너무 에이스 반찬이 너무 많아 구성 보자마자 과해서 부담스럽고 입맛 돋게 샐러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줄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메인 두세가지에 중점 두시고 나머지는 서브 음식으로 채우심 좋을 거 같습니다. 근데 주변 상권이 회사나 공장 주변이면 대박 나실텐데 번화가라면 오히려 단품이 먹힐 수도 있으세요. 사장님 선한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대박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추가하고 싶은 내용도 있네요. 메인 반찬 4~5 줄이고 꼭 먹어야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넣어보세요. (단, 재료 수급 원활하고 저렴한 식재료로 사용할 것! 예를 들면 치즈닭갈비 같은. 조금씩 요리해서 오전/오후로 주세요. 인기 엄청 있는 것처럼ㅋㅋ)
그리고 저렴한 콩나물무침 같은 초염가 반찬도 몇개 넣으면 구색도 갖출 수 있어요.
또 이건 구내식당 방법인데 보쌈이나 치킨만 보고 찾아오시는 분은 드물어요. 요일별 로테이션 식단을 짜서 식당 입구나 메뉴판 옆에 공지해 보는 걸 권유드려요. 밑에 재료 수급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일부 메뉴가 바뀔 수도 있다고 안내하면 좋은 거 같네요. 싸장님 퐈이띵!!
저도 위 댓글 공감이요. 저희동네도 그렇고 구로디지털 단지 한식뷔페 거의 안가본곳 없는데.. 메인 반찬이나 음식은 2~3가지 정도로 해서 일주일 로테이션 돌리는게 나을듯요.
오오 저도 이생각했는데. 공사장 근처 아니면 대부분 직장인들이 타겟일텐데 은근 그날그날 먹고 싶은 메뉴들이 매일 바뀌는게 직장인들입니다 오늘은 추우니 국밥이나 칼국수 다음날은 분식이 땡기네? 등등 영상보니깐 반찬 이름값으로는 다 맛있는거지만 보니깐 맛깔나게 확 땡기는 비쥬얼들이 아닌거같아요. 주력 반찬 전문점급 비쥬얼과 맛 2개정도 제육이나 생선구이? 밀면서 맛있는 반찬들 로테이션 자주 돌려주시면 직장인들이 그날 먹고 싶어하는 메뉴가 자주 걸릴거 같아 더 좋을거 같습니다. 샐러드도 동감~
밥도현미밥이
있었으면.?
뉴스 나오네요 대박^^
멋져요 선한 영향력 수고하셨습니다 👍
미친뷔페 여러 번 방문해본 대구 구독자입니다~
사장님이 열정적이고 음식이 맛나보여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게의 대표가 될 메인메뉴 2~3가지는 고정하고 다른 메인메뉴는 요일별로 다르게 2~3가지 정도로만 구성하기(메인메뉴가 너무 많으니 각각의 메뉴가 돋보이지 않고 무난해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음식 플레이팅을 작은 접시에 가득 담아 풍성해보이게 하기
-플레이팅 접시를 데울 수 있어 음식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하기
-맛있는 후식(식혜,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등) 추가하기
상인동 주변에는 워낙 다양한 식당들이 많아 메뉴가 매일 바뀌어 정기적인 손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소수의 손님이 제기하는 클레임에 하나하나 신경쓰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와~~~ 여기 뷔페집은 가성비도 대박인데 모두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이루어 졌네요... 꼭 방문해 봐야 겠어요~ 가성비 좋은곳 추전해주신 윤호찌님 감사합니다...🤗🤗🤗 요기 뷔페집은 사장님 마인드부터 최곱니다~~~👍👍👍
다른 곳들이 요일별로 메인반찬을 달리 하는 이유가.. 매일 변화를 줘서 매일 찾아오게끔하는 목적이 있을 거에요 메인메뉴 가지수 줄여서 마진 높이려는 것보단 ㅋ. 탄산음료 무한리필도 있으면 좋고요
이거에 한표
이게 제 말.
@@HIDEKILLER83 공단 내에 있다고 무조건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단 내에 있는 저런 형태의 식당(식판 사용하는)들은 대부분 인근 회사들과 계약하여 직원들이 이용하지요
물론 같은 조건이면 얼마나 맛있냐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첫번째 조건은 자체 식당이 없으면서 사원이 많은 공장이 부근에(점심시간 1시간이라 가정했을 때 걸어서 3분 넘게 걸리면 아무 의미가 없지요)몇개나 있느냐 입니다
두번째 조건은 가격과 영업력이겠지요
저도 보면서 이가격에 이정도 구성이면 탄산무한리필만 추가되도 직장이 여기 주변이면 점심시간때 일주일에 못해도 3번은 가겠다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탄산음료에 반대
밥 먹고 웬 탄산음료?
똥 싸러 가게?
메뉴가 안바뀌면 그집에 가는 텀이 길어져요.우리동네 추어탕집에 반찬이 맛있지만 똑같은 반찬이 나오니 한달에 한두번 그만큼 바뀌는 음식이 중요해요.미친뷔페가 가까이 있지 않으면 궂이 경쟁할 필요가 없으니 메인 음식 3가지를 바꿔서 요일별로 변화를 주는 게 제일 중요할거 같아요.제육볶음.양념통닭.수육.닭볶음탕.돼지 불고기.후라이드.간장 닭볶음.탕수육.생선구이 등등 메인메뉴를 다양하게 연구 하셔야할듯~
에이스만 11가지...한식뷔페의 레알마드리드네요!!
진짜 집근처면 자주갔을득 ㅠㅠ
윤호찌님과 사장님 모두 번창하세요!
진짜 열심히 사시는 분들에게 힘내세요라는 말조차 드리기가 감히 어렵습니다. 좋은 날 올거예요.
저 많은 메뉴들 돌아가면서 먹어도 넘 좋을거 같아요~ 8천원에 저정도면 대박입니다~ 사장님 힘내시고 대박나세요~
매일 점심 사먹는 직장인으로 진짜 근처에있으면 매일 고정으로 갔을거같아요. 일단 가격 8천원.. 진짜 어디 내용물 부실한 순대국도 만원인데ㅠㅠ 대구사람들이 많이 알고 방문하심좋겟어요
오늘은 한식뷔페이네요. 가성비가 좋네요.😀 사장님 친절하셔서 좋네요. 음식도 괜찮고 가끔하고 맛있게 보이네요. 오늘도 음식 맛있게 드시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호찌님 KBS 방송 출연 축하합니다.🎉
위에사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대구가
가성비 좋다하시는데 대구이쪽이
인건비가 윽시 싸네여 지역경제가
많이 죽다보니 ㅠ 대구분들이 보기엔
싼게 아닌듯여 그렇다고 비싼것도
아니지만 대구가 좀 그렇습니다
윤호찡이 대구홍보 가즈아 ㅋ
@@고기맛사탕-n6i 저도 동감해요 친정이 대구다 보니 한번씩 가면 정말 갓성비집들 많거든요 대구 음식점들 아시는분들은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할 정도임
케이비에스 언제나왔나요??헐 넘궁금
11년차 젊은 사장입니다. 몇가지 좀 우려스러운면이 있네요.
‘내가 좋아하는 반찬’ 즉 내 입맛이 정답은 아닙니다. 한 가정에서도 입맛이 나뉩니다. 소고기를 좋아하는 아버지,
미역줄기를 좋아하는 어머니,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첫째, 콩나물 무침을 좋아하는 막내. 이런 니즈를 충족해주는게 뷔폐라고 생각합니다.
비빔밥을 좋아한다고 주구장창 비빔밥을 내고, 제육 생선까스 등등..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메인메뉴가 너무 많다고 느껴집니다. 함바식당에서 이렇게 주면 좋아죽지만, 요즘 점심트렌드가 헤비하게 먹는건 아니거든요. 메인 한 두가지에 저렴한 재료들로 맛있고 정갈한 반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손님들한테 피드백을 많이 받으신다고 하는데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반찬이 바뀌었다고 변했네.. 이런말 듣지마세요. 사장님 손님들 말 듣다보면 힘들어집니다. 피드백을 반영하는건 좋은 현상이지만, 그 피드백이 발목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할 것 입니다.
결국 흥하는 것 도 망하는 것도 사장이기에 남의 말에 너무 휘둘리면 정말정말 힘들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주방안들어간지 오래 되어서 감은 많이 떨어졌지만, 돼지고기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만약 제가 한식뷔폐를 한다면, 정말 고기, 쌀, 고추가루만큼은 가격대비 가장 좋은 재료를 사용 할 것 같습니다.
한식뷔폐를 자주 가진 않지만, 저와 제 직원분들은 혼자사는 분들이 많아서 집밥이 그리워서 나물이나 쌈같은 걸 많이 먹습니다. 주위에 회사가 많고 사회초년생들이 사는 원룸이 많아서 대부분 반찬들이 집밥메뉴더라구요.
사장님도 상권 잘 분석하시고, 멘탈 꽉 챙기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8,000원에 11가지나 되는 음식과 더불어 후식을
먹을 수 있다니.. 가성비 최고의 뷔페네요.
고물가 시대 한끼 가격이 만원 그 이상 호가하는
음식점들이 많은데.. 사장님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준비한다 하셨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입니다.
진짜 대구 갈 일 있으면 꼭 방문해봐야겠네요.
가성비가 좋으네요. 집근처면 좋겠네요. 윤호찌님. 너무나 맛있게 드시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주민 댓글 모음
위치보고왔는데 위치문제 맞네.. 상인역이라니 거기 왜 있어요 아재 ㅠㅠㅠ 성서산단으로 오세요 모다아울렛 뒷편!!! 제발
상인동 우리 학교 옆인데 위치 문제인듯 여기 걍 체인점 널렸고 가게 진~~~짜 많아 굳이 저길 찾아갈 정도로 가게가 없지도 않아서ㅜ.. 그리고 동네 자체가 어린 애들이 많아서 잘 안갈듯.. 3층인것도.. 난 있는지도 몰랐네
상인역 근처라고?? 거기 사는데 한번도 못들어봄 홍보를 좀만 해봐요..ㅠㅠㅠㅠㅠㅠ 근데 거기가 회사가 많은 위치는 아니긴 함 있어봤자 대구교통공사 정도..? 일반 식당도 있고 백화점도 있어서 너무너무 먹을게 많기도 하고,,
여기 우리동네인데.. 2층 구석에 위치해있고 저녁시간에 갔는데 음식이 많이 빠지고 남은게 식어있었음 그리고 중요한게 맛이….
하필 또 식당상가에 있네 저기 먹을 것도 많은데..ㅠㅠㅠ 도보 10분 이내에는 다 아파트고 저기 주로 드나드는 연령층이 독서실이나 스카 다니는 학생들이라,,,,,
우리집 근처네... 위치 문제 맞음 저기 주변 다 아파트고 근처에 다른 음식점들 개많음ㅠ 굳이 한식뷔페를 찾아갈 사람들이 거의 없지…
우리집 근처인데 그 건물에 맛집이 많아 여기 학생이나 젊은 층이 많아서 한식뷔페는 안가지
가봤는데 위치 자체가 사람이 없을만한 곳은 아님. 저기 초인기상권임..(처음부터 손님이 없었던건 아닌 것만 봐도).근데 아무래도 미친뷔페라는 엄청난 곳이 있다 보니 거기랑 비교하게 되긴 하더라... 제육이 학교급식같았고 보쌈은 만드는데 오래걸려서 나 다 먹고 나올때까지 한 점도 못먹었어ㅠ 밑반찬 종류가 많아서 뷔페라기에 가짓수 부족하단 느낌 들어서 아쉬웠음 개인적으로 메인반찬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저 구성이면 차라리 뷔페 말고 정식으로 판매하는게 나을 것 같음. 뷔페라고 하면 다양한 메뉴에 대한 기대치가 있으니까... 생각해보면 위치가 회사 근처에 있었으면 나도 자주 갔을 것 같긴 한데 그거 아니면 메리트 없는 건 사실임. 솔직히 말하면 내가 뭘 먹었지 하면서 나왔음ㅠㅠ 더 괜찮은 한식뷔페도 많아서 재방문 의사 없어
위치를 바꿔보세요 맛있는거 너무 많은 상인동이라 그래 ㄹㅇ로.. 조금만 벗어나서 식당 없는 우리 병원쪽으로만 와도 백~~~~퍼 잘될듯 ㅜㅜ
대구 본리동 미친뷔페 7천원인데 여기랑 비교하면 플레이팅부터 문제임 여기도 식당가에다가 주상복합2층이라 장소도 별론데 사람넘쳐남
우리동네네 ㅋㅋㅋㅋㅋㅋ 달서구청 옆으로 옮기시지 왜 주택가에…
상인롯백 뒤편 나름 인기상권이야 위치문제라기보다.... 엄마랑 가봤는데 맛이 없..ㅠㅠㅠ
사장님 차라리 성서공단이나 달성 논공쪽.. 아님 현풍구지쪽으로 가셔요ㅜㅜ
뭐야? 내 생활권이라 놀람.. 아니 저기는 친구들 만나서 놀러가는 동네지 저런거 먹으러 다니는데가 아님 ㅠ.ㅠ
어딘가 했더니 근처라서 놀랐네 저긴 장소가 문제야… 네거리 반경으로 햄버거 치킨 피자 프차 분식점 종류별로 다 있고 길만 건너면 맛집골목임 + 대구에서 저 구성으로 8000원이면 싼 편은 아님+ 저 근처는 전부 주거지역이라서 저런 류의 애매한 뷔페는 타겟층이 없어서 먹으러 잘 안가 차라리 아파트 건설하는곳 근처나 성서산단같은데 였으면 잘될텐데 위치가 너무 아쉽다
대구 상인역 근처면 롯백있고 근처에 술집골목 있고 저렴한 술집이나 음식점들 많음친구들 만나서 굳이 8000원 한식뷔페 안갈거같음 근처에 저렴한 맛집도 많고 분위기 좋은 식당도 있음
아파트 많고 소비력 떨어지는 동네가 아니라서 가격대 조금 높아도 엄마들 브런치할만한 그런 좀 고급스러운 한식뷔페면 좋을텐데
저기 아파트 단지 중심이라서 8000원내고 저기 밥먹을 직장인들이없음 저기는 주 고객층이 주부인 동네인데 주부들이 8000원내고 저런 음식 안먹고 차라리 혼자먹으면 빵을 사먹거나 김밥을 먹지ㅋㅋ그리고 보통 저런 한식 부페도 킬러컨텐츠 메인 음식이 있어야하는데 고기는 보쌈류가 너무 평범하게 생김
위치가 장여사 나뭇잎손만두 앞이면 너무 유명맛집 앞인데 저기서 한식뷔페 안가지… 이사를 가심이ㅜㅜ
근처 고등학교 나왔는데 한식뷔페... 갈 손님이 없을껄..?
학교 갯수 보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위치가 ... 저기 중학생 고등학생들 엄청 돌아댕김 상인역 3,4 출구쪽에 그나마 밤에 술먹으러 나가고 그정도.
근처사는데... 솔직히 메리트 없어보임 주변에 먹을 사람이 일단 없음 오피스 상권이 아니라.. 그리고 조금만 더가면 미친뷔페있어서 더욱더,,
어 우리집근처다.. 저기 오픈 이벤트 할 때 갔었는데 나름 맛 괜찮았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좋았음위치는 좀 모르겠는게 저 주변에 역과 연결되는 백화점있고, 저기서 길만 건너면 술집골목, 식당 주변은 학원많고 다른 식당도 꽤 있음=선택지가 굉장히 많음유동인구는 정말 많은 동네지만 한식뷔페를 갈만한 연령대가 그 쪽으로 과연 다닐까?란 생각이 들긴함심지어 건물 3층이라서 더욱 더... (건물 1층에 식당 엄청 많음ㅠㅠ다른층에도 마라탕집, 닭갈비집 등등 많아)
계란찜 다른 그릇에서 만들고 부어둔 것 같은데 모양이라도 잡아주지 너무 막 부은 것 같고제육볶음 양념이 너무 어중간해보이고 고기도 퍼석해보임차라리 양념을 되직하게해서 촉촉해보이기라도 했으면보쌈도 제육이랑 같은 부윈가싶게 퍽퍽해보임 아무리 저렴해도 퍽퍽한 보쌈은 에바지 차라리 빼던가순두부찌개도 비쥬얼별로 두부가 다 갈갈되니까 입맛떨어져보임가지수를 줄여서 반찬 퀄을 올렸으면 공단처럼 대안이 없는 곳 아니면 사람들 입맛 기본은 만족시켜야함 맛없는 걸로 배채웠을 때가 제일 별로라
우리회사 근처네 여기 위치탓 할수 없는게 회전율 낮아서 음식 다 식고 음식주변 잘 닦지도않고 장사 안되니 관리가 안되는것 같았음 그래서 다시는 안감.. 음식맛은 그냥 그저그래 막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고 솔직히 손님없는건 다 이유가 있음 당장 본리동 미친뷔페만 해도 줄서서먹음 거기 위치 진짜 안좋거든
아무리 맛있어도 주기적으로 가끔씩 메뉴 바꾸지 않으면, 물려서 가지 않아요.
반찬 퀄리티는 무척 좋아 보입니다~~
이분이 정답인듯. 메뉴가 고정이면 아무래도 한계가 있죠.
음식 맛이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내가 방문했을때는 닭볶음탕이 있었어요 순살로. 그리고 수육이 좋았어요
비빔밥을 먹을수있는데 계란 후라이가 충분히 있어서 양것 비벼먹을수 있었구요
굳이 미친 부페와 비교하제면 조용히 편안히 먹기 좋은 그런 식당이구요 주차는 운이 좋다면 지하에 주차가능하지만 안된다면 바로 앞 공영주차장도 괜찮아요
근처에 있다면 한번씩 가고싶은 식당이네요 그건 미친 부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대구에서 가본 한식 부페중에서 3손가락 안에 드는 식당이었네요
대구영상많아지니
대구한달살이 해야하나 ㅎ
맛있는거많아서
오늘도잘봤어요 ^^
요즘 물가에 메인메뉴 11개정도면 전 자주 갈거 같아요.
비빔밥에 후식만 먹어도 든든할거 같고
분위기가 깔끔해서 고급진 느낌이라 가보고 싶어졌어요ㅎㅎ
손님 많아져서 잘 되셨음 좋겠네요~!!
한식 부페 8천원 ㅡ손님 엄청 줄었다는
1쌀밥 2흑미밥
비빔밥재료 ㅡ 1계란후라이무한
비빔밥 밑반찬 6개
볶은 고추장
볶은 김치
1 어묵 볶음
2 마카로니샐러드
3
볶은 김치
잡채 두부 삶은양배추
야채튀김
김치부침개
미트복
떡볶이
계란찜
제육볶음
보쌈
순살치킨
생선가스
순두부찌개 ㅡ고기
미역국 ㅡ
잔치국수 ㅡ멸치우ㅗㄱ수
비빔국수 김가루 고추비빔장
쌈채소와 김치 무말랭이
쿠키
호박죽
과일
비빔밥도 요즘은 만원넘는데 진짜 가성비뷔페네요~
윤호찌다녀가시고 나면 대박 나실거같아요✊️✊️✊️
3층이 지나가는 사람이 알고 들어오기가 어려운 위치기에 입소문이 중요할거같아요.
가보고 맛있으면 소문 많이 내겠습니다🤗
생선류반찬 메인에 돌아가면서 생선류 나오면 좋을거같아요😀
맞음 저런곳은 홍보가 답
와..반찬이 정말 맛난것만 있네여.. 구성이 정말 좋네여
와 사장님께서 마인드도 너무 좋으시고 무엇보다 참 진잘하시네요! 메인메뉴가 많은 건 좋지만 그게 늘 고정적으로 있다보면 쉽게 질리는 부분이 있을 것도 같아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메인메뉴를 요일별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지! 생각이 듭니다~ 아.. 대구에 안 사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네요 ㅎㅎ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우리동네 와서 장사하시면 대박날듯 손님 이 줄었다느게 안믿기네요~ 마인드에 변함이 없으면 곧 잘되시리꼬에요 화이팅
8천원에 저 구성이면 와.. 맨날 가고싶다.. ㅠ
첨가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수있지만 자주가면 메뉴가 안바뀌니 자주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배진짜고파서 많이 먹을려고 가끔찾는곳입니다 실컷먹었으니 돈값아!!
이게 진짜 찐 팩트..진짜..첨엔 한두번은 진짜 넘 맛있게먹고 가성비좋다생각하다가도 여러번가면..굳이..내가..그런생각이듬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네요 가족이랑 함 가야겠어요
항상 영상잘보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와 정말로 가성비 좋은데요 😊 이 정도면 남는 것이 있긴할까요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손님들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집에서 가까우면 자주 갔을텐데 하필 대구라서 ㅜㅜ 다음에 대구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맛있게 드시네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있을거 같아요~
대박 나시길
알려지지 않은게 문제인듯 가격대비 식단 엄청 훌륭하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후루룩쩝쩝이 아닌 이쁘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
맛이 다소 자극적여야
인기가 있기는 하죠
사장님 안좋아하셔도
재료값 싸고 영양가있는
반찬들도 바꿔주세요
입맛은 정말 다양하니까요
가성비 좋고
무척 넓은 식당인데
아무쪼록 번창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윤호찌님의 힘을
믿읍시다
채널주인님 힘 주세요 !!
자극적이어야 인기가 많다면서 입맛이 다양하니 영영가있게 해달라는 건 뭔 개소리에요? 그럴 거면 본인이 만들어 먹어요 장사하는 사람한테 뭔ㅋㅋ
특히 대구사람은 간쎈걸 선호하죠 ㅎㅎ
자극적인건있어야지 얼마나맛있는데~다 반찬이 기름진느낌밖레없는게아쉽
나는 윤호찌가 좋다
영상 올라오면 꼭 봅니다
왠지 고생을 많이 해서 타인에 대한 배려도 많고
상처를 많이 받아서 오히려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제 생각과 달리 최소 동수저 였고 여태 꽃길만 걸어온 사람 이면 더 대단한 사람 이구요 ^^
메뉴에 가격에 진짜 뭐가 남을까 싶을정도로 걱정되는 가게네요ㅠ
근데.. 장사는 전략적이어야 하는것 같아요!
1. 일단 위치가 조금 애매
2. 메인 메뉴를 줄이고 그 메뉴에 힘주기(뭘해도 욕할 사람은 하더라구요)
3. 블로그 등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기
이정도 남겨봅니다. 좋은 의견을 많이들 달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적극 공감.
우선 상권이 함바집이 될 상권이 아닌것같음
메인반찬이 많다지만 단가에 맞추는 퀄리티라서 조금 아쉬워보임 ( 게다가 풀반찬들이 조금 부실해보이네요 메뉴구성으로는 공단지역에 있어야할것같은 구성 )
제생각에도 함밥집 상권이 아니고 3층인것도 좀 아쉬워요~ 가격이랑 퀄리티 문제가 아니라 저라면 허름해도 공단지역 1층으로 위치를 옮길거같아요~ !!
주변에 주차할 곳 있어서 위치 나쁘지는 안음
미친 뷔페는 주차하기 나빠도 줄섬
4개월전부터 유튜버들이 갔던 곳입니다
저도 다시 안갑니다
가게에서 얘기하듯이 재방문이 적다는게 문제임
가게에 문제가 있는데 광고 해봐야 소용없음
건물만 봣을때주변에 기호식품점이 많네요 지나다니는 행인들이 *배불른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인가요 아니면 *기분내며 메뉴정하고 식사* 하려는 사람인가요 하루 식당문을 닫고 *지인과* 그 거리에서 밥약속을 잡아보세요
제육과 튀김에서 이미 끝난거 같은데 ㅋㅋㅋ
비빔밥 퀄에 미쳤네요 너무 구성좋은데 장사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방향성을 찾아가시길... 댓글보니 공감되네요. 저도 한식뷔폐 이곳저곳 돌아다녀보고 한두군대만 찾아갑니다.
서울에 없다는게 아쉽네요.
가성비 좋은곳 같은데.
짜장면,밥 좋아하는 분들 많으니
메뉴 추천 해봅니다 ㅎ
왜 몰랐지?? 꼭 가볼께요 윤호찌님~~ 가게위치설명이 대박~~길치도 찾겠군요
음식의 맛이 궁금해집니다용~~
와,,,이런 가성비 쩌는데는 왜 우리동네에는 없는 걸까...ㅠ
2:25 떡볶이에 계란찜 이라고 써있어요ㅎ
오늘도 슴슴하게 보게 되네요ㅎㅎ잘볼께용ㅎ
한식부페 자주가는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메인반찬 갯수는 2~3개면 충분합니다. 그래야 사장님도 뭘 남기시죠. 대신 한식부페 특성상 약간은 자극적인 맛을 더 좋아합니다.
후식은 죽보다는 커피나 아이스크림같이 대중적인거 추천드리고 서브반찬은 그래도 어느정도 바껴야하는데 여긴 일주일마다 거의 고정으로 가져가는거 같네요? 이부분도 좀.
사장님 정직하게 음식장사하시는 모습 좋네요..한 가지 아이디어 제안합니다. 메인가지수를 조금 줄이고 대신 퀄리티를 높이시면 어떠실런지 그리고 요일별로 크게 바뀌는게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월요일은 생선구이, 화요일은 삼겹살, 수요일엔 해산물볶음, 목요일엔 제육복음, 금요일엔 카레라이스 또는 짜장밥.. 이런식으로 주요 식단을 바꾸는 것 어떨까 싶오용..^^;;
여기 우리동네라서 와이프랑 한번 가봤는데 음식이 그렇게 맛있지도 그렇게 맛없지도 않아요 근데 이상하게 자주 가고 싶은 생각은 안들고
가끔씩 아주 가~끔씩 갈꺼 같아요 먼가 입맛을 확 끌어당기는게 없음
대구사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덕분에 잘갔다왔어요 ~^^ 미친뷔페랑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아요 👍👍👍❤️❤️❤️
물론 한마디 해달라면 여기 모두 맛있어요 좋아요 하시거나 이게 이래서 이래요 라고 한마디씩 다 하겠지만
한두명의 피드백으로 좌지우지 하시면 안됩니다. 진짜 단골들은 말없이 계속 옵니다
근처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하실꺼면 매일 먹어야 되니 때문에 메뉴를 어느정도 바꿔주시는게 좋습니다.
근처 일반 손님들을 타겟으로 하시려면 차라리 요일별로 메인메뉴를 정해서 올리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와~~진심 대박 나셨음 좋겠다😁😁😁👍
가성비 진짜 좋은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진짜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가성비 맛집 알려주는
윤호찌 먹보찌 타조찌 다먹찌
기모찌~!!
으아아 부럽다..
휴일 딱 출출한시간 기똥차게 올리셨네요~~
8천원이면 미친뷔페랑 가격은같은데 깔끔하고 괜찮아보입니다~~
시간내서 한번 가볼께요~~~😋😋😋👌
집 가까우면 매일가고싶은 가성비 최고의 집이네요^^ 사장님 대박나시길요 화이팅!!!
저 대구사람인데, 당장 달려가야겠어요!!!!
윤호찌 사장님 두분다 대박나세요 ^^~
요즘같은 고물가에 저리 운영하신다는게
맛을볼수는 없어서 모르겠지만 구성이며 밑반찬도 괜찮은거같기는한데..
제가아는 뷔페집은 요일별로 특별한 메인반찬이나오거든요
월요일:제육볶음 화요일:닭볶음탕..토요일:반계탕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저는 좋더라구요
그런방법도 좋지않을까싶어용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호찌님🙇♂️
창문에 플래카드 달면 좋을거 같이요~ 1층 입구에 입간판도 좋구요~ 반찬가지수랑 가격이랑 써놓으면 지나다 보고 감탄하고 많이 갈거 같아요~
입구에 입간판 좋네요
사진찍고 문구 쌈박하게 하면 지나가다도 들릴 듯
한식뷔페 저도 여러곳 가서 먹었지만 이곳은 구성이 좋네요.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윤호찌님의 조심스런 판단 충분히 이해를 하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8천원에 메인이 많은건 장점일수도 있는데 다르게 보면 메인이 많다는건 단점이 될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식으로 죽보다는 음료,커피,아이스크림 이런류도 괜찮을듯 하네요^^ 아무튼 사장님도 기운내셨음 좋겠고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죽보다는 그냥 아이스커피나 수정과 같은 입가심할 수 있는 음료가 나은 것 같아요 ㅋㅋ
야~~드디어 우리집 근처식당도 나왔네요~🥳🥳🥳
여기 옛날 쿠우쿠우자리같은데....아닌가??😅😅
여기에 한식뷔페가 생긴줄 몰랐네요~조만간 방문해 봐야겠어요~다녀와서 개인적인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와 인스타 전단지 등등 홍보를 해야겠네요
반찬 가지수를 줄이고 메인 반찬 퀄리티에 집중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전류는 만들어놓으면 차가워져서 안좋은 인상을 주기 쉽고요. 누구나 전을 좋아하지만 따뜻한 전을 좋아하는 것이니..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영상만으로는 메인반찬이 다른 한식뷔페집과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그래도 집근처에 있다면 자주 갈듯. 요새 물가가 너무 올라서 8천원에 뷔페 먹기가 쉽지 않죠. 저 식당에 대한 평가라기보단 여타 한식뷔페 집을 가보고 느낀 점들입니다~ 선택과 집중!
가격이라는게 싸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우리는 어느정도 평균가격대보다 낮으면 품질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가격대를 맞춰야 신뢰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허닭입니다.
역시 저런 가게는 우리집 근처에 없어 ㅠㅠ 여튼 다음에 대구 방문 기회 있으면 가봐야 겟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
냉정하게 말하면 뷔페는 무조건 1층에 위치해야된다.
그리고.공장밀집지역에 오픈해야 일명 함바집처럼 운영해야 그만큼 잘된다고 봅니다.저역시 매일 뷔페집 에서 점심.저녁 먹고 있어요.점심시간에 150명이상 식사한다 생각합니다
찐짜 대박 매장이네요.
사장님 대박 나세요!
이건 진짜 꼭 가 봐야할 매장이네요.
사장님 응원합니다!!
곧30만이네요 100만가자!!!~ 윤호찌님 흥해라👏👏👏
메인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11가지 나오다가 1가지만 줄어도 사람들은 실망을 하게되죠.
반대로 어쩌다가 한번씩 메인 하나가 더나오면 정말 좋아할 겁니다.
저 메인들을 요일별로 나누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즘 고물가시대에 가성비도좋고 가격도착하고 사장님 대단하시네요~사장님의 장사에 진심인게 느껴지네요 제생각엔 식당이 3층인게 아닌가싶네요 요즘 식당 2층에만 있어도 잘 보이지도않고 사람 심리가 올라가지 않더라고요~제 짦은 소견입니다 윤호찌님 다녀가시고 입소문나서 사장님 장사 잘 됐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맛있게 잘 봤습니다 가성비는 좋은데... 주변에 음식점이 많고 고물가 시대에 점심비 아끼려고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해결하려는 이유도 있을뜻 하네요
메조포르테 너무웃깁니다. 메조포르테
윤호찌 🎉🎉🎉🎉 대구 맛집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호찌님 오늘 입으신 옷을 매우 좋아하시는 듯 자주 보이네욧 호호호
메인 메뉴를
잡채 제육 순살치킨 김치전
or
잡채 두부 수육 치킨까스 튀김
이런식으로 반으로 줄여서 요일별로 돌리고
나물 반찬, 마른 반찬 좀 더 늘리는 방식으로
단가를 낮춰서
금액 7천원으로 낮추고
현금가는 할인가로 6천원에 팔게
조정을 하시면 더 부담없이 찾아갈듯 합니다.
박리다매는 단가싸움이죠!!
우리 호찌님이 또찾아내셧군요 참멋지다 이식당 멉니까 대단한 식당이군요 어캐 이리 되지 참으로 대단한 식당이라고 할수박에 없군요 맛나게 먹어버려
메인 메뉴 가지수를 줄이시고 셀러드 등으로 채워 메뉴회전을 시켜 날마다 다양하다는걸 인식시켜줘야 합니다. 직장인들은 질리면 안가요ㅋ 글고 국맛도 중요하구요...
메인 가지수가 많은게 더 좋지
머라카노 ㅋㅋㅋㅋ
원하는거 참많다
@@Rex-cx9gw ㄹㅇㅋㅋ
한식뷔페에서 많은 걸 바라노ㅋㅋㅋ 양심이란 게 있누
저는 멀어서 가볼수 없지만...가성비는 좋아보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마실게 없는듯 하네요...? 식혜 하나 두시면 정말 완벽할것 같습니다.
밑반찬 구성이 너무 단조로운게 아닐까 싶어요.
은근히 밥에 밑반찬으로 식사 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메뉴가 주단위로 바뀐다면 매일 가서 먹기는 금방 질릴수도 있을거에요.
8천원 구성에 메인도 여러가지고 좋은데 뭔가 겹치는 느낌이 있어요.
제육이랑 보쌈, 생선까스와 순살치킨에 미트볼....뭔가 ㅎㅎㅎ
메인을 줄이더라도 밑반찬을 다양화 하고 고추장이나 고춧가루가 있는 매콤하고 간장이나 조림인 짠 음식이 좀 있어야 할거 같아요.
제가 자주 가던 한식부페에는 밑반찬으로 젓갈류랑, 깻잎무침, 진미채, 각종나물류, 견과류멸치볶음, 겉절이 김치, 감자조림류 등등입니다.^^
밑반찬이 많으니 메인이 별로여도 밥을 후딱 먹을수 있는 곳이였어요.
밑반찬 좋아하는 1사람으로써 의견이였습니다.ㅎㅎㅎ
아참 후식이 수정과 식혜 같은 마실수 있는 시원한 음료가 있을때가 더 좋았어요.
그런데 윤호찌 요즘 물을 안드시네요...에이치투오 에이치투오 에이치투오 언제 해줄꺼에용....ㅜㅜ똑땅해
계란후라이는 본인들이 할수있겠끔여
미리 해두면 식을수두 있고 갓구운 계란후라이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으니까여
한식부페 치고 분위기도 아주 깔끔하고 괜찮은거 같네요. 메뉴도 8천원이면 가성비 탑급인거 같아요...^^
시장 칼국수 한그릇도
8000원이데 와!
저렇게 많은 음식이 8000원!
대구로 이사가야하나요?
윤호찌님 다녀갔으니
생생정보에도 나오고
대박나시길! ^^
방송나온 한식뷔페 가보면
방송에만 잘 나오고
일반인들 가면 먹을게 없어서
실망했는데, 여긴 윤호찌님
연락없이 그냥 간건데
평상시에도 저렇게 나온다는 거죠!
대구여행가면 돈줄내려갈께요!
힘내세요!화이팅!
윤호찌님!
집에서 맛없는 점심먹으면서
눈으로 먹고 갑니다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 손님이 좋아할 음식을 내는게 포인트 같습니다.
자영업자들의 한줄기 빛 윤호찌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계란찜 글자가 두번 나오는것두 찾았어요ㅋㅋ
Sns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계정하나 만드셔서 주간메뉴를 매주 올리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손님들이 먹고싶은메뉴나 뺏으면 하는 메뉴를 댓글로 받아서 반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구요. 또 조금 힘들겠지만 손님들이 먹고버린 잔반(음식물 쓰레기)를 유심히 살펴보시면 어떤걸 많이 남겼나를 파악하여 개선하거나 빼거나 이런부분을 파악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