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56 Funeral Pyre - Jon Algar 00:13:45 Cloak And Dagger - Jon Bjork 00:15:57 Rock Dawg - Def Lev 00:21:23 Devil to My Right - Zorro 00:28:59 RNA - Katori Walker 00:35:25 Let It Out - Sebastian Forslund 00:41:35 Hostile Encounter - Jon Bjork 00:50:36 A New Girlfriend - Blacktop Banks 00:52:05 'Til the End of Time - Gamma Skies 01:04:50 Feel like Family - Vicki Vox
29:20 따효니가 이렇게까지 좋아하는 이유는 말도 안 되는 판단으로.. 허무하게 끝날 뻔했기 때문임 채팅 매니저가 나락 감지하고 구독자 전용 채팅으로 바꿨는데도 ?가 계속 올라올 정도였음; 봉누도 속 현상백이 아니라 20만 건피를 받을 뻔한 인간 백상현을 살린 조철봉 캬
진짜 빅헤드 봉누도 시리즈는 보면서 영화 보듯이 잘 만든 이야기 보듯이 몰입하면서 보면서 같이 행복해지고 슬퍼지고 했던 시리즈 같습니다. 봉누도는 플레이 했던 스트리머들에게 뿐만 아니라 같이 시청하면서 웃고 했던 시청자들에게도 인생에 아주 깊게 남을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 진짜 봉누도 영상화 하면서 갈려나간 편집자 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을 보게해준 빅동부에게 정말 감사인사 드립니다!
즐겁고도 다사다난했던 봉누도 청룡의 완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RP서버의 특징 덕에 정말 많은 인연을 함께 느꼈습니다. 조철봉의 이름으로 진행된 남북전쟁은 방구석에서 그저 지켜만 볼 뿐이었던 저마저도 손에 땀을 쥐면서도 하이퍼캐리를 하는 모습에 절로 소리를 지르게 되었네요. 아쉬운 부분 하나 없이 이보다 깔끔하면서도 빅헤드 채널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이번 에피소드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편집본으로만 보아온 봉누도이기에 짧고 강렬했지만 저같은 사람들에게 시청자의 자리에서 순수한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려서 후회하지 않았고 지켜보며 행복했습니다. 편집자님에게도 정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편집자님의 편집이 없었다면 이보다 에피소드들을 집중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고 저같이 사람의 말을 잘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수많은 스트리머들의 목소리는 놓치기 쉽상이었는데 전부 캐치해서 못들은 부분까지 모두 자막으로 보여주셔서 온전히 영상을 전부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BGM의 타이밍을 조절해 각 사건마다 완급조절을 해주시고 1시간짜리 분량임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적절한 편집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했던 대규모 컨텐츠들이 항상 마지막에 감동이 있었는데 이번 봉누도 시리즈는 필자가 군인이다보니 시간상의 이유로 조금씩 스킵을 하면서 보았음에도 서버가 꺼지고 나서도 계속되는 청룡 멤버들로써의 대화와 끝이라는 아웃트로가 올라오는 순간까지 벌써 끝났구나 라는 아쉬움과 동시에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들이 마치 함께 겪은 일처럼 느껴지면서 울먹이면서 보았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더불어 재미만이 아닌 이러한 감동과 뭉클함까지 주시는 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집자분들도 시청자로써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주신다고 항상 느낍니다. 특히나 장면마다 가장 어울리는 선곡과 다른 유튜브 어디에서도 보지 못하는 깔끔하면서 재치있는 빅헤드 채널만의 편집 스타일이 몰입감을 높여줌과 동시에 시청자가 느끼는 경험을 극대화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즐겁게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빅헤드님과 편집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라도 응원하겠습니다.
비록 생방송으로 보진 못하고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철봉이의 눈을 통해서 봉누도의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보면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었습니다. 덕분에 힘든 일도 잊고 화이팅하며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봉누도 참여했었던 많은 스트리머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재밌는 영상 찍어주신 헤드님, 청룡그룹 멤버들, 그리고 엄청난 분량의 영상을 편집해주신 편집자분들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20세(?) 철봉이의 미래를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봉누도 풀버전 한주동안 몰아가면서 봤습니다 정말 인상깊은 스토리와 함께 사람들이 각각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는 점이 매우 기억에 남는거 같네요 그리고 풀버전을 보면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팬들은 헤드님이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이 시리즈를 보는 동안 점점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완전히 푹 빠져들었어요. 오랫동안 헤드 형의 팬이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헤드 형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시고, 멋진 활동 계속 보여주세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12 진짜 브금에 풍경에.. 갱 다운 결심. 그리고 동맹에서 적이될 칠쌍에게 하는 전언.. 느와르 뽕이 찬다 17:38 또 다른 전쟁 무신 강승윤. 무신 햄스터.. 18:31 여기 브금 잠시 꺼지는 편집 개맛도리 18:41 여기 도대체 몇대 1을 하는건지.. 반대로 가는 차까지 막히면서 2킬 추가 무엇 20:00 청룡 1대 보스 정.복.자. 청룡은 무력 1위가 맞다. 21:31 적토마를 탄 조자룡 출발. 이전에 오토바이+ 권총으로 하나? 따고 이후에 권총으로만 2파티 헤드만 땅땅 끝낸것도 레전드 24:34 적토마 2호기. 이후 이 차로만 공항에서 30킬? 정도 한듯 27:50 판도를 뒤엎은 장판파 숙회부의 활약. 비하인드로 이때 숙회부는 강보듬의 차에 치여 리타이어할 뻔해서 차량에 부랴부랴 탑승하다가 현상백 납치 차량을 만난 것 30:44 현상백 추격이 늦어진 이유. 33:39 후진이랑 턴으로 마무리 치는거 진짜 개멋짐 35:24 청룡 어셈블..! 38:27 윙슈트를 타고 옥상의 암살자 등장. 그리고... 미안합니다ㅠㅠ 41:30 2차 현상백 탈환. 엉덩이가 튼튼한 차량 50:58 유해 조수(멧돼지 추정) 방생 ㅋㅋㅋㅋ 53:39 대문호 고문탁 1:04:45 내일 은행털러 가자. 저희 잘했죠?. 상황..종료.. 청룡그룹 -완- 앙앙앙앙ㅠㅠ
진짜 봉누도 시리즈는 헤드빅유튜브 명예의전당감임ㅇㅇ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택시기사부터 갱 창설, 다사다난했던 갱 생활과(자선냄비급 야바위) 마지막엔 전쟁 핵심인물이 되기까지가 기승전결이 완벽했었음 ㄹㅇ 그리고 갱의 멤버들도 정말 가족같았고 사람 하나하나 얽힌 인연들이 정말 소설같이 이야기를 써내려가는것같아 한편의 명작 소설을 보는것같았다 진짜. 보는 내내 정말즐거웠다. 사랑했다 상백도!
청룡의 비늘처럼 푸른 하늘에 우연히 스쳐 지나가던 너와 나, 그 작은 인연이 손을 맞잡고 길고 긴 시간을 함께 걸어갔네. 청룡의 울음처럼 깊고 먼 곳에서 어느 날 서로를 알아보았고, 우리는 가족이 되어 서로의 마음을 담아가는 여정이였다. 때로는 힘든 날도 있었지만 청룡처럼 강하게, 결국은 아름다운 끝맺음을 하며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함께 웃으며 돌아보네. 청룡의 날개처럼 자유롭게, 그 시작이 우연이라 해도, 결국 모든 것이 운명이었음을 그저 느끼며 살아간다. 진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36:27 “안죽어 나는!!!” 씨@@@봉방거 낭만 진짜 죽어버렸다 철봉아 진짜 봉누도의 조재룡이구나 니가 같은 나이 맞냐 또락스가 웅장해진다 마지막 낭만까지 진짜 이번에 너 이래저래 조직만들면서 고생많이했고 끝까지 집중 못놓는거 보면서 내가 니 구독자고 애청자라는게 너무 뿌듯했다 봉누도 고생 많았다!!!!!!!!!!!!!!!!!!!!!!!!!!
16:00 Def Lev - Rock Dawg 21:20 Zorro - Devil to My Right 28:56 Katori Walker - RNA 35:23 Sebastian Forslund, Steven Ellis - Let It Out 50:34 Blacktop Banks - A New Girlfriend 54:48 Gamma Skies - ‘Til the End if Time 1:05:00 Vicki Vox - Feel like Family
봉누도 시리즈 진짜 한편 한편마다 영화를 보는 기분이여서 너무 재미있었고, 밥먹으며 보는데 젓가락 들고있는 손도 멈추고 그러면서 소름이 쫙 돋거나 훈훈하고 때론, 슬프고 그리고 마지막엔 웃으며 나도 저 봉누도 주민이였으면 좋았을거 같았고 나도 함께했으면 좋았을거 같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이런 컨텐츠 만들어주시고 플레이 해주시고 봉누도 관계자 및 주민들 전~~~~~부 정말 고생하셨고 또 다음에도 비슷한 컨텐츠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편집해 주신 편집자님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1:04:58 "저희 잘 했죠?" 여기서 눈물샘 터졌습니다... 디지몬의 "우리 내일은 뭐 하고 놀까?" 의 여운과 맞먹는 감정선이였습니다. 저는 봉누도 영상 초반, 청룡파 결성 관련한 부분이 있는 영상 댓글에 "전설의 시작" 이라는 댓글들이 수 없이 달렸던 이유를 몰랐습니다. 다만 이제는 알겠습니다. 봉누도의 크고작은 일들의 중심에는 청룡이 함께했다는 것과, 정복자 및 초기 멤버들까지 전부 있던 사건들에는 중심을 청룡이 이끌었고, 항상 승리로 장식했다는 것을요. 봉누도에서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결국 각자의 엔딩을 썼지만, 그 중 청룡이 단언코 최고였습니다. 제가 평소에는 이러한 거의 1시간 정도의 타임라인을 가진 영상들을 보다가 말거나 못보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번 봉누도 시리즈는 전부 챙겨봤네요. 오랫동안 구독한 구독자로써, 여태까지 빅헤드님과 함께해서 즐거웠다고 되새김하는 영상이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솔직히 처음에 봉누도 올라왔을때 기대안하고 보는데 1화씩 지나갈수록 너무 몰입되서 같이 긴장하고 웃고 화내고 그런 정말 재밌고 멋있는 컨텐츠였습니다. 언제나 시원한 조철봉의 사격 실력, 정말 가족이 되어버린 청룡 그룹의 끈끈함, 이 모든 컨텐츠를 만드는 스트리머분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이런 컨텐츠 만들어주신 모든 스트리머분들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에 한명 한명 짚어가면서 진심을 담아 얘기해주는 빅카이도 역시 못참고 같이 울어버렸습니다. 정말 어느 서부 영화보다도 재미있고 몰입감있는 컨텐츠였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헤드님이 직접 찍은 영화 한편을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영화 봉누도 속, 조철봉 배우님에게도, 고생하신 헤드님에게도 맛있는 식사 한 끼 대접하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봉누도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마크 스트리머 서버랑 다르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그게 나빴다가 아니라, 열심히 노동하며 소소한 에피소드, 라디오 같은 느낌일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참 복잡한 관계들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느낌입니다. 하나의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만들어온 조철봉의 모습이 마지막 편의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내 준 듯 합니다. 붕누도의 주연 배우, 전쟁영웅 조철봉과의 만남이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따뜻한 마음과 멋진 게임 플레이. 그리고 진정 모든 순간을 즐기는 빅헤드가 있기에 올해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듯 합니다. 빅헤드님 작년 한해도 너무 감사했고, 올해 한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봉누도 하시는 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의 헤드님도 조철봉이도 응원합니다.
차마 첫 댓글에 달지 못한, 청룡의 모든 멤버들. 이 영상 편집을 위해 노력해주신 팀 빅헤드. 모든 편집자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편집의 모든 순간에 사용된 음악이, 타 스트리머의 방송 편집이 너무 적절했고, 이 모든 순간이 모여 마지막에 커다란 감동을 주었습니다. 온 몸에 전율이 일었고, 동시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해가 바뀌며 헤드님 방송을 년수로 8년, 만으로 7년을 살짝 넘기게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처음 봉누도에 참가하기 시작하는 헤드님을 볼때에는 RP가 뭔지, 인생서버가 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무슨 서버를 3주나 참여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을 부끄럽게 할 만큼 예전부터 봐 왔던 헤드님의 뛰어난 상황판단 능력, 집중력이 이번 봉누도에서 정말 정점을 찍은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는 편집된 부분들에서도 너무나 감탄하고 대단하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봉누도가 끝나는 날에는 저도 흥분하고 지켜봤고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고 너무나 아쉬워하며 눈에서 눈물이 날만큼 감정이입을 많이했나 봅니다. 앞서 말씀 드린 거 처럼 7년을 헤드님이 참가하시는 컨탠츠를 대부분 시청하면서도 이번 봉누도가 역대급 컨탠츠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함께해주신 많은 스트리머분들, 특히 청룡파, WWE에 열심히 맞대응 해준 남봉님을 비롯한 경찰분들까지 고생많이 하셨고 저의 2024의 마지막을 장식해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지켜본 3주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어 주신 빅헤드컴퍼니의 편집자분들과 섬네일러 모두에게 존경의 인사 건냅니다. 마지막으로 빅헤드님. 멋있어 당신
그래.... 이런거였는데.... 내 꿈.... 나도 스트리밍으로 이런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고 싶었는데. 한창때는 제휴도 달고, 주3회 꼬박 했었는데.... 지금은 현생이 너무 바빠져 한참 멀어졌지만, 방송 복귀하고픈 꿈이 다시 점화되는 시리즈였습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어.... 빅님같은 분들 눈에 들 날이 오겠죠? 오랜만에 가슴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봉누도엔 수많은 앤딩이 있고 다양한 끝이 있는데 그 모든 이야기가 너무 빛나고 아름답기만하며 우열을 나눌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그렇지만 유튜브 속 가장 감동스러운 앤딩 영상은 이 영상이 최고인 것 같다. 고문탁의 따뜻한 편지. 그리고 끝을 말했을 때 자막으로 더이상 봉누도 주민의 이름이 아닌 스트리머의 이름으로 표시하고 마지막 인사. '상황종료'라는 잔잔한 언제나와 같은 마무리 그리고 마지막 쿠키 노래도 좋고, 그 노래 사이에 껴있는 조철봉의 목소리 "그때 그 구도 똑같이" 가 이 이야기의 다음을 우리가 보지못하더라도 언제까지고 이어질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정말 더없이 빛나는 보석들이였다
숨죽이고 보고있다가 35:19 에서 소름이 쫙 돋아버렸다.. 하.. 43:32 전쟁 종료 50:51 '지금' 53:43 문탁이의 편지 54:32 믿었던 회부의 강탈 55:43 청룡의 캠프파이어 다른 집단 캠프파이어 다 둘러봐도 청룡이 가장 울먹거리게 되는거같네... 1:03:54 문탁이의 마지막 마음의 편지 1:04:48 '이제 은행 없어..' 1:04:59 너무 잘했다!!!!!! 0:09 다시 볼게? 나 계속 봉누도에 남아있고 싶어..
처음의 조철봉은 그저 일열심히하고 돈 모으면서 열심히 살다가 하나하나의 우연들이 겹쳐져서 인연이란걸 만들고 그 인연들이 또 모여서 청룡이라는 조직이자 가족을 만들고 그 가족들과 함께 고난과 역경을 해쳐나가면서 이번 남북 전쟁에서 우성태크닉의 미친 크랙플레이와 태산같은 모습 청룡 멤버들의 미친 슈퍼플레이(승윤이햄 71킬,회부 슈퍼크랙플레이,댕균 공항 옥상 모두처치 등등)와 크랙플레이로 만들어진 발판을 우리의 전쟁 영웅 조철봉이 발판을 한칸한칸씩 걸어나아가면서 결국 마지막 승리를 잡는 크나큰 열쇠까지 만들며 조철봉의 봉누도 인생은 결국 이렇게 막을 내리네요 봉누도를 플레이하신 모든 유튜버분들(+편집자분들) 정말 고생 많은셨고 이런 재밌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볼게 없어서 두번째 정주행했음 ㅋㅋ 진짜 사람들이 잘한것도 있지만 편집이 진짜 맛있다 매번 게임 시리즈 볼때마다 단순히 보기 편하게 편집하는걸 넘어서서 작품을 만들어놓는거같음 음악 선곡, 진짜 감탄만 나오는 줌인 줌아웃, 자막에 마지막장면 음악 끊고 도시소음 들리는것까지 감동이다 타지에 첫취업해서 혼자 기숙사에서 심심했는데 즐거웠습니다..
![[봉누도FMV] 남북전쟁 청룡 교전 모음](http://i.ytimg.com/vi/Jwx4ASqMxqM/mqdefault.jpg)
![[봉누도FMV] 남북전쟁 청룡 교전 모음](/img/tr.png)
![봉누도의 마지막 전쟁 [김뿡｜봉누도 남북전쟁 ]](http://i.ytimg.com/vi/mZ19UwVzkjc/mqdefault.jpg)
드디어 길고 긴 조철봉의 일대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형서버는 역시 업로드 속도 맞추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후로는 후열 뒷풀이와 잠시간의 타르코프 초기화 런이 있을 예정입니다.
대 철 봉
아니 이게 마지막이라고? 말도안돼
오늘은 불닭에 치즈 두개 넣어 먹었습니다
이영상을 만들기 위해 희생하신 편집자분들과 빅헤드님 감사합니다!
갈려나간 편집자님께 조의를 x..
철봉아 뭐해 ATM털러 가야지
야! 이댓 올려!
승윤이 햄 여기있으시네
??: 뿡아 형한테 존댓말 써야지
인질 잡아올게요 형님..
어이 뭐여 승윤이 행님 아니여? 개명했어?
00:04:56 Funeral Pyre - Jon Algar
00:13:45 Cloak And Dagger - Jon Bjork
00:15:57 Rock Dawg - Def Lev
00:21:23 Devil to My Right - Zorro
00:28:59 RNA - Katori Walker
00:35:25 Let It Out - Sebastian Forslund
00:41:35 Hostile Encounter - Jon Bjork
00:50:36 A New Girlfriend - Blacktop Banks
00:52:05 'Til the End of Time - Gamma Skies
01:04:50 Feel like Family - Vicki Vox
고생하셨습니다 빅카이도의 작은 아기 고양이
형님 사랑합니다
구린 브금 말고 느낌있는 곡 잘써서 좋은데
있는 노래 갖다쓰면 수익창출은 괜찮으신가?
진짜 편집 최고에요
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1:04:58 청룡을 비롯해 모든 봉누도 인연들이 함께해서, 저희들을 위한 최고의 연극 한 편을 완성해주신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유튜브 영상도 감사합니다. 빅헤드님 편집자님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오우 오만원이나...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극 진짜 재밌었다
@@빅헤드5만원은 답글 달아주고 20만원은 안달아주는 빅헤드 ㄷㄷ
29:20
따효니가 이렇게까지 좋아하는 이유는
말도 안 되는 판단으로.. 허무하게 끝날 뻔했기 때문임
채팅 매니저가 나락 감지하고 구독자 전용 채팅으로 바꿨는데도 ?가 계속 올라올 정도였음;
봉누도 속 현상백이 아니라 20만 건피를 받을 뻔한 인간 백상현을 살린 조철봉 캬
20만 건피는 볼때마다 웃기냐 ㅋㅋㅋㅋ
진짜 최악의 엔딩을 볼 뻔했는데 그걸 철봉과 회숙이 슈퍼 세이브를 했지....
건피가 뭔가요?
잡힐때 잘보면 쾅준이나 현상백이나 뒤에 빨간점을 윙슈트로 알고 걍 내린거였음 내리고보니 윙슈트가 아니고 김윤구가 산까지 타면서 쫒아온 거였어서 바로 잡힘 ㅋㅋ
”건설적“인 파드백입니다
요즘 영화들보다 스펙타클하며 깊은 슬픔을 안겨주었다. 내가본 게임, 영상, RP. 모든걸 통틀어서 최고였다. 난 확답할수 있다. "내 최고의 영상이자 제일 재밌었고 제일 슬펐다" 라고..
고평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3:23 이게 진짜 중요하다고 보이던게
결과적으로 봤을때도 남북인원차가 거의 1.5배는 넘었는데
남측팀과 북측팀의 소통에 걸리는 시간이 확 달랐던거같음
ㄹㅇ 실력도 인원 차이 공백 매우는데 중요했지만
그 소통 하나로 승부가 판가름 났다고 생각함
특히 두번씩이나 납치당해도 바로 피드백오는 그런 모습은 원할한 소통이 한몫 톡톡히 한거같음
헤드햄 처음엔 가볍게 봤는데 마지막까지 서사가 진짜 완벽하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대회모드 빅헤드 무신 조자룡 으로 볼수 있어서 도파민 터졌다
헉 이렇게 큰돈을 너무 고맙습니다. 다들 도와주셔서 좋은 장면 뽑았던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빅헤드 장기 연재 중 레전드 찍었다...
빅헤드님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편집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 _ _ )
진짜 빅헤드 봉누도 시리즈는 보면서 영화 보듯이 잘 만든 이야기 보듯이 몰입하면서 보면서 같이 행복해지고 슬퍼지고 했던 시리즈 같습니다. 봉누도는 플레이 했던 스트리머들에게 뿐만 아니라 같이 시청하면서 웃고 했던 시청자들에게도 인생에 아주 깊게 남을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 진짜 봉누도 영상화 하면서 갈려나간 편집자 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을 보게해준 빅동부에게 정말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좋은 영상 시리즈 가져오겠습니다
남북 전쟁때도 느낀거지만 rp 떠나서 빅헤드라는 사람이 상황때마다 두뇌 회전도 빠르고 눈치도 빠른데 대형서버 콘텐츠를 온전히 즐겨줘서 넘 좋았음..진짜 사람으로써 넘 호감..
18:30 와 ㅎㅎ 브금 끊었다가 착지후 트는 거 개간지 ㅋㅋㅋ
이건 진짜 공짜로 볼수가 없다
정말 한편의 액션 영화를 본 기분이었습니다.
청룡의 2대 두목 조자룡 그리울겁니다...
감사합니다
편집 미치겠다 18:30, 28:54 적팀 들이 박고 노래변한다음 "대표님" 하는게 진짜 감성 지린다 ㄹㅇ 59:27는 진심이 담겨있는 내용이라서 너무 좋았다..
1:05:41 원래 아무생각없이 보던 아웃트로가 '상황종료'란 말 뒤에 빅헤드 로고 나오면서 노래가 펑 터지는게 소름이 쫘좌작 돋았다
그러믄 자, '상황종료'
영화관에서 앤딩크레딧 다보고 나온 기분이네요
내일은 뭐 하고 놀지?급이다..
즐겁고도 다사다난했던 봉누도 청룡의 완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RP서버의 특징 덕에 정말 많은 인연을 함께 느꼈습니다.
조철봉의 이름으로 진행된 남북전쟁은 방구석에서 그저 지켜만 볼 뿐이었던 저마저도 손에 땀을 쥐면서도 하이퍼캐리를 하는 모습에 절로 소리를 지르게 되었네요.
아쉬운 부분 하나 없이 이보다 깔끔하면서도 빅헤드 채널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이번 에피소드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편집본으로만 보아온 봉누도이기에 짧고 강렬했지만 저같은 사람들에게 시청자의 자리에서 순수한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려서 후회하지 않았고
지켜보며 행복했습니다.
편집자님에게도 정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편집자님의 편집이 없었다면 이보다 에피소드들을 집중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고 저같이 사람의 말을 잘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수많은 스트리머들의 목소리는 놓치기 쉽상이었는데 전부 캐치해서 못들은 부분까지 모두 자막으로 보여주셔서 온전히 영상을 전부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BGM의 타이밍을 조절해 각 사건마다 완급조절을 해주시고 1시간짜리 분량임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적절한 편집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닉값 제대로네😢
지금까지 했던 대규모 컨텐츠들이 항상 마지막에 감동이 있었는데 이번 봉누도 시리즈는 필자가 군인이다보니 시간상의 이유로 조금씩 스킵을 하면서 보았음에도 서버가 꺼지고 나서도 계속되는 청룡 멤버들로써의 대화와 끝이라는 아웃트로가 올라오는 순간까지 벌써 끝났구나 라는 아쉬움과 동시에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들이 마치 함께 겪은 일처럼 느껴지면서 울먹이면서 보았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더불어 재미만이 아닌 이러한 감동과 뭉클함까지 주시는 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집자분들도 시청자로써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주신다고 항상 느낍니다. 특히나 장면마다 가장 어울리는 선곡과 다른 유튜브 어디에서도 보지 못하는 깔끔하면서 재치있는 빅헤드 채널만의 편집 스타일이 몰입감을 높여줌과 동시에 시청자가 느끼는 경험을 극대화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즐겁게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빅헤드님과 편집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라도 응원하겠습니다.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1:04:46 여기부터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서 “feel like family” 나오는게 이영상의 수많은 명장면중에 제일 이라고 본다.. 내 봉누도 돌려내…
자막위에 본네임 달아논거 보고 끝났구나가 너무 실감적이게 오게 만들었음
@@lucasan6708ㄹㅇ 가장 깔끔하고 탈없이 끝낸듯
이번 영상 엔딩에 음악 덕분에 더욱 이입이 되고 영화 엔딩크레딧 올라올 때의 그 먹먹하면서도 후련한 감정이 올라왔네요 :)
@@lucasan6708미친 ㅠ
8:50 이때 밀어버리고 구출할 때 음악이랑 싱크가 맞아서 도파민 많이 나왔네요.
+)50:30 이때도 윙슈트 타고 날면서 음악이랑 싱크가 맞아서 정말 좋았어요.
1:04:48 이렇게 아름답게 마침표를 찍은 것 같네요.
헤드님,편집자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자님이 음악이랑 매치가 잘 되도록 노력해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맛있는거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봉누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ㅅㅅ
매 영상 재밌게 편집하시느라 고생해주신 편집자분들께,
그리고 약 3주간 수고해준 빅헤드에게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한 영상도 빼놓지 않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모두 재미있었네요
영화를 한 편 본 기분입니다
최고였습니다
와우
아닛.... 2000원으로도 충분했는데 진짜로 다시 충전해오셨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허게 큰 도네이션을 받아도 될까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이토록 몰입이 잘 되고 재밌게 본 서버는 처음이었습니다. 청룡 분들 너무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편집자 분들도 항상 고맙습니다.
덕분에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ㅎㅎ
오 10만원!!
아이고 십만원을.. 아이고 고맙습니다. 편집자분들한테 보너스도 잘 전달하겠습니다 ( _ _ )
@@빅헤드 앞으로도 재미난 영상 부탁드립니다ㅎㅎ
비록 생방송으로 보진 못하고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철봉이의 눈을 통해서 봉누도의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보면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었습니다. 덕분에 힘든 일도 잊고 화이팅하며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봉누도 참여했었던 많은 스트리머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재밌는 영상 찍어주신 헤드님, 청룡그룹 멤버들, 그리고 엄청난 분량의 영상을 편집해주신 편집자분들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20세(?) 철봉이의 미래를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됐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04:59 최고였습니다.
와 20만원 ㄷㄷ
조철봉이 20만원이나 슈킹해따~!!
헤드야 머해 안오고 빨리 이분
머리야 여기 20만원 두고가셨는데 마중도 안나오니
부하인 고문탁의 슈킹행동을 고대로 배워버린 철봉쒸
18:30 편집 미쳤나 진짜.. 사랑합니다.
35:23 쥰내 든든해 우리팀.
50:30 ㄹㅇ 낭만 max... 지린다..
봉누도 풀버전 한주동안 몰아가면서 봤습니다
정말 인상깊은 스토리와 함께
사람들이 각각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는 점이 매우 기억에 남는거 같네요
그리고 풀버전을 보면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팬들은 헤드님이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ㅎㅎ.. 사실 지금도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스토리를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이 시리즈를 보는 동안 점점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완전히 푹 빠져들었어요. 오랫동안 헤드 형의 팬이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헤드 형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시고, 멋진 활동 계속 보여주세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편집 맛있게 말아주신 편집자님들, 3주간 방송 맛있게 해주셨던 헤드넴과 청룡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봉누도 하는동안 다양한 스트리머분들 고생하시는거랑 봉누도 끝나고 사후강평하는 헤드님보고 참 배운게 많은 시리즈였음
감사합니다! 그렇게 느껴주셨다니 영광입니다
6:12 진짜 브금에 풍경에.. 갱 다운 결심. 그리고 동맹에서 적이될 칠쌍에게 하는 전언.. 느와르 뽕이 찬다
17:38 또 다른 전쟁 무신 강승윤. 무신 햄스터..
18:31 여기 브금 잠시 꺼지는 편집 개맛도리
18:41 여기 도대체 몇대 1을 하는건지.. 반대로 가는 차까지 막히면서 2킬 추가 무엇
20:00 청룡 1대 보스 정.복.자. 청룡은 무력 1위가 맞다.
21:31 적토마를 탄 조자룡 출발. 이전에 오토바이+ 권총으로 하나? 따고 이후에 권총으로만 2파티 헤드만 땅땅 끝낸것도 레전드
24:34 적토마 2호기. 이후 이 차로만 공항에서 30킬? 정도 한듯
27:50 판도를 뒤엎은 장판파 숙회부의 활약. 비하인드로 이때 숙회부는 강보듬의 차에 치여 리타이어할 뻔해서 차량에 부랴부랴 탑승하다가 현상백 납치 차량을 만난 것
30:44 현상백 추격이 늦어진 이유.
33:39 후진이랑 턴으로 마무리 치는거 진짜 개멋짐
35:24 청룡 어셈블..!
38:27 윙슈트를 타고 옥상의 암살자 등장. 그리고... 미안합니다ㅠㅠ
41:30 2차 현상백 탈환. 엉덩이가 튼튼한 차량
50:58 유해 조수(멧돼지 추정) 방생 ㅋㅋㅋㅋ
53:39 대문호 고문탁
1:04:45 내일 은행털러 가자. 저희 잘했죠?. 상황..종료..
청룡그룹 -완-
앙앙앙앙ㅠㅠ
28:00 진짜 여기가 너무 지림 ㅠ 회부가 시간 벌어주고 철봉이 구출하고 승윤이 빽업 오는거 막아주고 크으
진짜 서사 지림ㅜㅜㅜㅜ 공성청룡 수성우성 멋졌다 진짜
진짜 봉누도 시리즈는 헤드빅유튜브 명예의전당감임ㅇㅇ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택시기사부터 갱 창설, 다사다난했던 갱 생활과(자선냄비급 야바위) 마지막엔 전쟁 핵심인물이 되기까지가 기승전결이 완벽했었음 ㄹㅇ
그리고 갱의 멤버들도 정말 가족같았고 사람 하나하나 얽힌 인연들이 정말 소설같이 이야기를 써내려가는것같아 한편의 명작 소설을 보는것같았다 진짜.
보는 내내 정말즐거웠다. 사랑했다 상백도!
청룡의 비늘처럼 푸른 하늘에
우연히 스쳐 지나가던 너와 나,
그 작은 인연이 손을 맞잡고
길고 긴 시간을 함께 걸어갔네.
청룡의 울음처럼 깊고 먼 곳에서
어느 날 서로를 알아보았고,
우리는 가족이 되어
서로의 마음을 담아가는 여정이였다.
때로는 힘든 날도 있었지만
청룡처럼 강하게,
결국은 아름다운 끝맺음을 하며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함께 웃으며 돌아보네.
청룡의 날개처럼 자유롭게,
그 시작이 우연이라 해도,
결국 모든 것이 운명이었음을
그저 느끼며 살아간다.
진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누도의 청룡을 온전히 담아낸 정말 좋은 글이네요
와......지린다 ㅋㅋㅋㅋ
여긴 금강이네
아… 존나 감동이다….
캬.... 진짜 잘쓰셨다... 댓보다가 또움... ㅜㅠㅜㅜㅋㅋㅋ
초반 전쟁 부분도 재미있지만 마지막 롤링페이퍼 부터 승윤이햄의 상황종료까지 그동안 너무 몰입하며 본 것이 끝나서 너무 슬펐다..
철봉이햄 그리고 청룡 식구분들 모두 봉누도 하면서 고생많으셨고 편집자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청룡 인연이 계속 이어져서 합방 자주하길!
도네이션 감사합니다!
마지막 편집은 저도 감탄하면서 봤네요 편집자님이 너무 잘 살려주셨습니다.
35:09 이부분 편집 너무 너무 맛있다
오랫동안 혼자 최전방 공항 벌판에서 태무랑 싸우는데 동료들이 합류하는 씬이 영화라도 보는것같았음
36:27 “안죽어 나는!!!” 씨@@@봉방거 낭만 진짜 죽어버렸다 철봉아 진짜 봉누도의 조재룡이구나 니가 같은 나이 맞냐 또락스가 웅장해진다 마지막 낭만까지 진짜 이번에 너 이래저래 조직만들면서 고생많이했고 끝까지 집중 못놓는거 보면서 내가 니 구독자고 애청자라는게 너무 뿌듯했다 봉누도 고생 많았다!!!!!!!!!!!!!!!!!!!!!!!!!!
설날에 청룡 모음집 올려줄거지??? 믿고있을게 철봉이형!
올려주신다네요
@@NAVI_NITRO 와 ㄹㅇ 정주행 각
@@NAVI_NITRO ㅈㅉㅇㅇ?
@@dwio9042 생방때 얘기 했었음
16:00 Def Lev - Rock Dawg
21:20 Zorro - Devil to My Right
28:56 Katori Walker - RNA
35:23 Sebastian Forslund, Steven Ellis - Let It Out
50:34 Blacktop Banks - A New Girlfriend
54:48 Gamma Skies - ‘Til the End if Time
1:05:00 Vicki Vox - Feel like Family
"무신 조자룡을 뵙습니다"
26:27
조철봉과 숙회부는 현상백과 북부와 따효니라는 사람과 그 방송을 지킨거다...ㅋㅋㅋㅋㅋㅋ
ㄹㅇ RP로 평론 나락갈뻔한거 개무서웠음 ㅋㅋㅋㅋㅋ 채팅도 개무서워
18:27 브금 잠깐 멈추는거 낭만 질질싼다 진짜
1:06:01 마지막 브금 제목 Feel like Family
청룡은 가족이야 ㅠㅠ
18:25 진짜 생방볼떄 존나 짜릿 그 자체 진짜 너무 멋있어
진짜 온몸에 닭살 다 돋음....
ㄹㅇ 랄부 개떨렸음
bgm 끊어가는 센스;; 진짜 내심정
혹시 이 장면에서 생방할 때 나온 노래아시나요ㅜㅜ??
@@braininbarrel Franz Ferdinand - Night Or Day
봉누도 시리즈 진짜 한편 한편마다 영화를 보는 기분이여서 너무 재미있었고, 밥먹으며 보는데 젓가락 들고있는 손도 멈추고 그러면서 소름이 쫙 돋거나 훈훈하고 때론, 슬프고 그리고 마지막엔 웃으며 나도 저 봉누도 주민이였으면 좋았을거 같았고 나도 함께했으면 좋았을거 같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이런 컨텐츠 만들어주시고 플레이 해주시고 봉누도 관계자 및 주민들 전~~~~~부 정말 고생하셨고 또 다음에도 비슷한 컨텐츠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편집해 주신 편집자님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해 또 시즌2가 오니까 그때 재밌게 봐주세요
1:04:58 "저희 잘 했죠?" 여기서 눈물샘 터졌습니다... 디지몬의 "우리 내일은 뭐 하고 놀까?" 의 여운과 맞먹는 감정선이였습니다.
저는 봉누도 영상 초반, 청룡파 결성 관련한 부분이 있는 영상 댓글에 "전설의 시작" 이라는 댓글들이 수 없이 달렸던 이유를 몰랐습니다.
다만 이제는 알겠습니다. 봉누도의 크고작은 일들의 중심에는 청룡이 함께했다는 것과, 정복자 및 초기 멤버들까지 전부 있던 사건들에는 중심을 청룡이 이끌었고, 항상 승리로 장식했다는 것을요.
봉누도에서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결국 각자의 엔딩을 썼지만, 그 중 청룡이 단언코 최고였습니다.
제가 평소에는 이러한 거의 1시간 정도의 타임라인을 가진 영상들을 보다가 말거나 못보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번 봉누도 시리즈는 전부 챙겨봤네요.
오랫동안 구독한 구독자로써, 여태까지 빅헤드님과 함께해서 즐거웠다고 되새김하는 영상이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많이많이 가져오겠습니다!
진짜 편집자님도 빅헤드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 어떤 영화보다 더 도파민 뿜뿜하면서 울고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처음에 봉누도 올라왔을때 기대안하고 보는데 1화씩 지나갈수록 너무 몰입되서 같이 긴장하고 웃고 화내고 그런 정말 재밌고 멋있는 컨텐츠였습니다. 언제나 시원한 조철봉의 사격 실력, 정말 가족이 되어버린 청룡 그룹의 끈끈함, 이 모든 컨텐츠를 만드는 스트리머분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이런 컨텐츠 만들어주신 모든 스트리머분들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에 한명 한명 짚어가면서 진심을 담아 얘기해주는 빅카이도 역시 못참고 같이 울어버렸습니다. 정말 어느 서부 영화보다도 재미있고 몰입감있는 컨텐츠였다고 생각합니다.
30:28
이것도 레전드라고 보는게 서쪽으로 적이 수십명이 지원오는데 혼자 막아 승윤행님 ㅈㄴ 든든해
빅이괜으로 시작해서 계속 다른 사람들과 인연이 쌓아가고, 특히 이번 스트리머 서버 참여하면서 이번에 진짜 빛을낸거 같아요. 바빠서 라이브는 하나도 못 보고 편집본으로 봉누도를 봐왔지만 헤드님 채널이 편집을 너무 잘 해줘서 고맙습니다!
그냥 운이 좀 따라서 재밌는 일에 많이 참여헀던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라이브까지 챙겨본 컨텐츠인거 같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역시 헤드님 채널편집이 최고군요😊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닷 고맙습니다
이거 편집 진짜 개 힘들었겠다..
진짜 빅헤드 편집자 편집 겁나 마음에 든다
게임이라 캐릭터 커마가 특이한 사람이 있는데도 몰입이 잘돼요
야옹야옹야옹편집자 그는 신인가 gtfo때도 그렇고
@@만두먹고싶다-w8r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네 gtfo 볼때 뭔가 편집이 맛있다 라고 생각한 영상들이 거의 다 야옹야옹야옹 편집자 영상이었는데 요번 영상도 같은 편집자인거 보고 기대하면서 영상을 보게 됐음
야옹3 은 신인가.. 편집 사운드트랙 만들어 줘도 난 들음 진짜로
@@만두먹고싶다-w8r 그러고보니 야옹3님은 같이 게임을 안하시네... 다른 편집자는 간간히 게임에 보이긴 하더니 ㅎㅎ 저도 GTFO 때부터 제대로 유입됨 ㅋㅋ
49:23
이장면 너무 좋다... 여한 없이 일 끝내고 들어왔는데 친구들끼리 내 집에서 파티하고 있는 기분...
마지막에 rp 풀리면서 본명으로 돌아오는 편집이 너무 좋다...
봉누도 할때 하필 바쁠때여서 못 챙겨 보고
유투브로 몇번을 보는지..그때 같이 못 보고 못 느낀 감정이 너무 아쉽기만 함ㅜㅜ
청룡 가족들 수고 하셨고 멋있었고 편집자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큰 도네이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 봉누도2도 온다고 하니까 기대해주세요
4:55 복수의 시작
13:22 조철봉의 지략
18:27 미션임파서블 찍는 조철봉
21:21 적토마를 찾은 조철봉
21:47 권총으로 존윅 찍는 조철봉
25:23 SMG로 존윅 찍는 조철봉
26:25 현상백 납치 1
27:56 숙회부의 슈퍼세이브
28:39 현상백을 구출하는 조철봉 1
33:44 적토마 컨트롤하는 조철봉
35:20 청룡 어셈블
37:29 돌아온 복자누님
38:25 김동균 옥상쪽 침투
39:04 김승윤 아래쪽 침투
40:11 현상백 납치 2
41:26 현상백을 구출하는 조철봉 2
43:33 상황종료
44:37 붙잡힌 강둘기
46:26 전쟁영웅 조철봉 인터뷰
47:57 복수의 끝
50:02 납치하는 전쟁영웅 조철봉
59:22 봉누도의 마지막 밤
옛날부터 꾸준히 잘보고있습니다 행님~ 알고있던 스트리머들이 청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쓰는게 너무 저한텐 인상깊고 즐거웠습니다 ~
언제나 빅튜브 화팅
감사합니다!!
1:04:50 찐닉넴하나씩나오는거 진짜 미쳤다
ㄹㅇ 마지막 연출이 캬~
빅카이도씨 5년 보면서 참 재밌었는데 이번에 레전드 하나 찍은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헤드님이 직접 찍은 영화 한편을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영화 봉누도 속, 조철봉 배우님에게도, 고생하신 헤드님에게도 맛있는 식사 한 끼 대접하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봉누도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마크 스트리머 서버랑 다르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그게 나빴다가 아니라, 열심히 노동하며 소소한 에피소드, 라디오 같은 느낌일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참 복잡한 관계들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느낌입니다. 하나의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만들어온 조철봉의 모습이 마지막 편의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내 준 듯 합니다.
붕누도의 주연 배우, 전쟁영웅 조철봉과의 만남이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따뜻한 마음과 멋진 게임 플레이. 그리고 진정 모든 순간을 즐기는 빅헤드가 있기에 올해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듯 합니다.
빅헤드님 작년 한해도 너무 감사했고, 올해 한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봉누도 하시는 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의 헤드님도 조철봉이도 응원합니다.
차마 첫 댓글에 달지 못한, 청룡의 모든 멤버들.
이 영상 편집을 위해 노력해주신 팀 빅헤드. 모든 편집자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편집의 모든 순간에 사용된 음악이, 타 스트리머의 방송 편집이 너무 적절했고,
이 모든 순간이 모여 마지막에 커다란 감동을 주었습니다.
온 몸에 전율이 일었고, 동시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청룡 가족들이나 효니님이 영상 사용을 기꺼이 허락해주셔서 덕분에 편집하기 좋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가 바뀌며 헤드님 방송을 년수로 8년, 만으로 7년을 살짝 넘기게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처음 봉누도에 참가하기 시작하는 헤드님을 볼때에는 RP가 뭔지, 인생서버가 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무슨 서버를 3주나 참여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을 부끄럽게 할 만큼 예전부터 봐 왔던 헤드님의 뛰어난 상황판단 능력, 집중력이 이번 봉누도에서 정말 정점을 찍은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는 편집된 부분들에서도 너무나 감탄하고 대단하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봉누도가 끝나는 날에는 저도 흥분하고 지켜봤고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고 너무나 아쉬워하며 눈에서 눈물이 날만큼 감정이입을 많이했나 봅니다.
앞서 말씀 드린 거 처럼 7년을 헤드님이 참가하시는 컨탠츠를 대부분 시청하면서도 이번 봉누도가 역대급 컨탠츠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함께해주신 많은 스트리머분들, 특히 청룡파, WWE에 열심히 맞대응 해준 남봉님을 비롯한 경찰분들까지 고생많이 하셨고
저의 2024의 마지막을 장식해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지켜본 3주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어 주신 빅헤드컴퍼니의 편집자분들과 섬네일러 모두에게 존경의 인사 건냅니다.
마지막으로 빅헤드님. 멋있어 당신
절대로 이 시리즈는 공짜로 보기엔 너무 아깝네요, 너무 즐겁게 봤고 마지막 감동까지 있는 그런 영상들이였네요, 재미를 주신 헤드님 편집하느라 고생하신 편집자분들도 감사합니다ㅠㅠ
헉 엄청 큰 도네이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또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이런 대형컨텐츠 잘 즐기시는 모습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편집자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9편 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너무 감사하빈다!
시리즈 보면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어 실수로 두번 돈냈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두번이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래.... 이런거였는데.... 내 꿈....
나도 스트리밍으로 이런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고 싶었는데. 한창때는 제휴도 달고, 주3회 꼬박 했었는데....
지금은 현생이 너무 바빠져 한참 멀어졌지만, 방송 복귀하고픈 꿈이 다시 점화되는 시리즈였습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어.... 빅님같은 분들 눈에 들 날이 오겠죠? 오랜만에 가슴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내십쇼 응원합니다!
언젠가 봉누도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빅헤드
극T맨이 이정도면 꽤 눌러담았다 ㅇㅈ?
5년이고 10년이고 뒤에도 꼭 방송해주셔야합니다
-러뷰마치 맨-
@@꿀꿀이-m8u 점말 감사합니다. 일단 현실사회... 힘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허허
진짜 이게 영화지;; 영상 진짜 짱많이 봤는데 봉누도 중에 빅헤드 편집이 젤 좋음 깔끔하고 몰입감 쩔고 지려... 저 봉누도로 와서 구독하고 갑니더 행님
+ 확실히 플레이가 지리는데 편집이 더하니까 와 소름 돋는다 증말
27:56 갓회부 등장!! 이걸 막네...
35:22 여기 진심 개지림 분노의 질주 등장씬같음
37:29 누님 등장!! 햄토리
38:25 동균 등장!! 윙슈트
39:04 승윤햄 등장!! 드가자
41:00 대청룡이 해냈다
43:35 승리
이것만 기다렸다고하면 믿어줄래…?
그래.
저도 이것만 기다림😂
ㄴㄴㄴㄴ
나도
나도
항상느끼는거지만 이런 장기 프로젝트(?)는 여운이 너무 긴듯 갠적으로 35:24 여기가 개 지림
ㅇㅈ
당신은 어느시점의 봉누도에살았습니까?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조철봉이였습니다
도네이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감동적인 서사, 감동적인 엔딩. 내 인생에 이런 영화를 마주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를 보여주셔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대!철!봉! 이여 영원하라~~~~~~~~~~~
빅헤드 유툽 구독하는게 내 인생 업적이다 ㅠㅠ
감사합니다!!
상황 종료🥲
아이고 이렇게 큰 금액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3:25 살면서 긴영상을 이렇게 많이 돌려본적은 없는데... 계속 이부분부터 끝까지 돌려보는중.. 그냥 미쳣어
봉누도엔 수많은 앤딩이 있고 다양한 끝이 있는데
그 모든 이야기가 너무 빛나고 아름답기만하며 우열을 나눌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그렇지만 유튜브 속 가장 감동스러운 앤딩 영상은 이 영상이 최고인 것 같다.
고문탁의 따뜻한 편지.
그리고 끝을 말했을 때 자막으로 더이상 봉누도 주민의 이름이 아닌 스트리머의 이름으로 표시하고 마지막 인사.
'상황종료'라는 잔잔한 언제나와 같은 마무리
그리고 마지막 쿠키 노래도 좋고, 그 노래 사이에 껴있는 조철봉의 목소리
"그때 그 구도 똑같이" 가
이 이야기의 다음을 우리가 보지못하더라도 언제까지고 이어질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정말 더없이 빛나는 보석들이였다
스타 시티즌하실때부터 봤는데 가장 재미있게 본 한달인거 같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큰 도네이션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봉누도에 과몰입해주신 덕분에
저도 과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찬란했던 젊음을 엿볼 수 있어서
너무나 재미있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었던
헤드님의 봉누도를 추억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브금도 완벽하고 서사도 너무 좋았습니다 뒤늦게 정주행해서 이 감동을 지금이나마 느낍니다.. 내내 영화보는줄 알았네요
서사에 스케일에 말도 안되는 명장면에 깔끔한 bgm선정과 편집까지 이게 스트리머고 이게 유튜버의 영상이지 ㄹㅇ
내가 이래서 빅헤드를 못 끊어
1:05:40 "그러면 자 상황 종료"
4:15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준철봉...,
산나비..
??? : 어떻게 가는지가 중요한거야!
준철봉 ㅠㅠㅠㅠ
태무 노래부르다 특급주령들리는거 생각나네ㅅㅂㅋㅋㅋ
55:26 오승철
51:00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지만 길었던 한 사람의 인생을 본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1시간 짜리 영상인데도 짧다고 느껴질만큼 재밌었습니다.
봉누도 이런 서버가 언제 또 열릴지는 모르겠지만 평일에 방송 보겠다고 연차쓴것도 처음이였고, 청룡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고맙다 청룡!!! 조자룡!!!!
빅헤드 시리즈 영상중에 탑급으로 재밌고, 서사 지리고,웃기고 감동적이고 다 해먹네.. 여태 본 그타 영상중에 제일 재밌었다..편집자 월급좀 올려주쇼 헤드행님. 직이네
18:30 와 편집 ㅋㅋ…
35:20
28:50 히어로 처럼 등장하는거 개멋있다..
ㄹㅇ 흡사 히어로랜딩
비트떨어질때 지림
슈퍼카 조자룡 랜딩
이거 두빅에서 풀로 보면서 든 생각이;; 편집하나 할게 없이 템포 빠르게 진행되는데 어찌할지가 ㅋㅋㅋㅋ 진짜 역대급 개띵작임;;
진짜 노래 타이밍이며 분위기며 노래 들리는 순간 전율 쫙 옴;; 편집자님 노래 선정이나 타이밍이나 너무 좋음!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영화는 관람료를 내야지
감사합니다!
숨죽이고 보고있다가
35:19 에서 소름이 쫙 돋아버렸다.. 하..
43:32 전쟁 종료
50:51 '지금'
53:43 문탁이의 편지
54:32 믿었던 회부의 강탈
55:43 청룡의 캠프파이어
다른 집단 캠프파이어 다 둘러봐도 청룡이 가장 울먹거리게 되는거같네...
1:03:54 문탁이의 마지막 마음의 편지
1:04:48 '이제 은행 없어..'
1:04:59 너무 잘했다!!!!!!
0:09 다시 볼게? 나 계속 봉누도에 남아있고 싶어..
영상 엔딩부분 노래제목이 feel like family...진짜 편집자 노래선정 인정해줘야함..탑급
사운드트랙을 제공하라!!!
봉누도 초기부터 여러 스트리머들의 영상을 많이 봐왔는데 영상 길이가 길어도 이토록 몰입되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봤던건 빅헤드가 유일함
봉누도 조철봉은 전설이다.
13:25 이게 게임을 이기게 만들었다 진짜 존나 똑똑한 조철봉
통신은 군대의 피 ㄹㅇ
항상 봉누도 영상만 올라오길 기다리며 하루를 살았던 것 같은데, 결말도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3주간 고생 많으셨고, 편집자님들도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의 조철봉은 그저 일열심히하고 돈 모으면서 열심히 살다가 하나하나의 우연들이 겹쳐져서 인연이란걸 만들고 그 인연들이 또 모여서 청룡이라는 조직이자 가족을 만들고 그 가족들과 함께 고난과 역경을 해쳐나가면서 이번 남북 전쟁에서 우성태크닉의 미친 크랙플레이와 태산같은 모습 청룡 멤버들의 미친 슈퍼플레이(승윤이햄 71킬,회부 슈퍼크랙플레이,댕균 공항 옥상 모두처치 등등)와 크랙플레이로 만들어진 발판을 우리의 전쟁 영웅 조철봉이 발판을 한칸한칸씩 걸어나아가면서 결국 마지막 승리를 잡는 크나큰 열쇠까지 만들며 조철봉의 봉누도 인생은 결국 이렇게 막을 내리네요 봉누도를 플레이하신 모든 유튜버분들(+편집자분들) 정말 고생 많은셨고 이런 재밌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5:20 차 튀어오르는게 진짜 예술이다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오랫동안 헤드님 영상 볼동안 고마웠던거에
이번 봉누도 영화한편 본듯한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못해도 영화티켓가격정도는 내고봐야하지 않나 싶어서 작은 감사인사 올립니다.
아이고 ㅎㅎ 그렇게까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just "legend" 요근레 본 장기 컨탠츠 중에 가장 재미있었어요! 조철봉이라는 캐릭터의 일대기를 영상으로 만든거지만,영상을 보다보니 조철봉이라는 사람이 실제로 있는것처럼 느껴졌어요 편집자님,빅해드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볼게 없어서 두번째 정주행했음 ㅋㅋ
진짜 사람들이 잘한것도 있지만 편집이 진짜 맛있다
매번 게임 시리즈 볼때마다 단순히 보기 편하게 편집하는걸 넘어서서 작품을 만들어놓는거같음
음악 선곡, 진짜 감탄만 나오는 줌인 줌아웃, 자막에 마지막장면 음악 끊고 도시소음 들리는것까지 감동이다
타지에 첫취업해서 혼자 기숙사에서 심심했는데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