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도,,,!!그렇기엔 이름에 힌트가 너모 없어서 수열 선생남이 의심스러운 부분,,,,수혈,,수열,,, 피장면뒤에 그거보고 너무 태평한 것도 느긋한 발걸음도,,,방관자라기엔 너무 느긋해보여서 여유로워보여서,,,,뭔가 한방을 준비하는 방관자인가도 했엇거든요 근데ㅡ아닌거 같고 ㅋㅋㅋㅋㅋ알고보니 수열쌤이 남장여자였고,,,수혈을 하는 수열쌤아니냐며,,,,추리해봤던,,,예전꺼에서 성바꾸는 건 있었으나까 성별바꾸는 것도 있을 거 같아성 , ///라기엔 실종이네요,,
제 생각에 차수열선생님 흑막은 아닐듯. 교무실에서 담임쌤이 김유정쌤한테 차수열쌤이랑 같이 오늘 당직인데 출근도 안하고 연락안된다고 이럴사람이 아닌데.. 라며 살짝 흘리듯이 말했어요. 차수열이 이슬비한테 문방구이야기 듣고 해결하려고했지만 생각보다 큰 뒷배가 있어서 조금씩 증거를 모았었을수도 있을거란생각이들어요. 독고문선생이 예전 추리반한테 죽고싶냐고 돌아가라고 한것처럼 차수열도 과학실에서 추리반한테 돌아가라고 한 것같은데 그 후에 봉변을 당하게 된것 같은 느낌 ㅜㅜ
전 차수열이 가담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나중에 통수 치려고 했는데 추리반 애들 때문에 계획이 틀어지니까 그냥 나가라고 했던 것 같아요 차수열이 진짜 흑막이면 피를 본 추리반 애들을 그냥 내보내진 않았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추리반 애들이 양궁사건 파헤친다고 했을 때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바로 연락하라는 말도 좀 이중적인 의미였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참 애매한게 슬비의 롤링페이퍼 보면 8월 3일에 증거를 모아서 수열 쌤한테 모든 사실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하고, 9월 5일에 수열 쌤한테 모든 걸 털어놨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기댈 곳이 없다 라고 했는데 이걸 보면 슬비가 증거를 이미 모은거 아닐까요? 만약 수열 쌤이 증거를 더 모을 생각이였다면 슬비한테 말했을거 같은데... 차수열이 참 제일 애매한 거 같아요
여고추리반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피를 파는게 돈이 되면 왜? 피를 한바가지 흘릴까? 라는 생각때문에 피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번에 루미놀에 반응한 이상 피라는게 확실해 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들의 목적이 피가 아니라 다른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블루밍 캠프에서도 나왔고 할말넘많님께서 처음부터 얘기하셨던 것 처럼 “노화,영생” 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어쩌면 이들이 실험하는 것이 재생능력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알바는 학생들을 폭행한 후에 재생능력이 있는 약물을 투입해서 이 약물이 어느정도까지 회복해 줄 수 있나 를 실험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1화에서 배수지가 김산문선생님과 교문에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아니, 윤세미 걔도 뭐 목걸이 잃어버렸다고 난리났더만“ 이라고 수지가 얘기해요.
+ 교장실에 들어갈 때 클로즈업 해주면서 상패를 하나씩 보여주잖아요. 근데 가장 왼쪽에 있는 상패 하나가 이상해요. [위 학교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특색있는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1(-) 학생자치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되었기에 이 상장을 드립니다. 2017년 10월 12일] 이게 그 상패의 내용이거든요. 근데 위에 있는 201(-)의 부분에 조각 하나를 덧붙여서 숫자를 새로 썼더라구요. 영상에서는 2010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확신은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이번 화에서 과학실 포스터 찢고 추리반에 놓고 간게 차수열인듯 해요. 원래 방관자 내지 일부가담자였는데 과학실에서 피 보고 비로소 심각성을 인지하고 확 정신 차린듯? 경찰에 신고하던지 수습하던지 학교에 배신되는 행위를 하려다가 누군가에게 발각당해 쫓기게 되었고 다잉메시지로 단서는 과학실에 있음을 알리려고 마지막까지 과학실에 있었던 추리반에 과학실 포스터찢어서 남긴 것이 아닐까
마지막 피 아껴야 한다는 말이 뭔가 웃프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너무 대놓고 악이야! 하고 떠먹여주는 사람은 악 아닌 것 같고 이제 모르겠어요 창립자가 설씨였어서 설명은도 의심스럽단말 있던데 이제 안 의심스러운 사람이 없어...... 난 추리반이랑 하말넘많만 믿고 간다..
차수열 연락 안 된다고 하니까 뭔가 사망플래그 같은...ㅠ 무서와요.. 시즌3에서는 아직 사람이 한 명도 안 죽어서 (원래 1,2에서는 초반에 사람이 죽었음) 누군가 죽을 때가 된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도망가던 그 학생은 체격이나 검은 후드로 봤을 때 황미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요.. 여추반이 추리한 대로 황미나가 마냥 피해자가 아니고 가해자일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여추반에 미친 소녀 오늘도 리뷰 재밌게 보고 갑니다!!
5화 복습 중인데 문방구 관리자가 올린 기록실 공지 보니까 많관부라고 써놨더라고요 요새 학생들이 잘 안 쓰는 표현인데.. 1화에서 교장 나훈화가 만반잘부 쓰면서 젊어 보이고 싶어했던 거 생각하면 교장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선생이나 학생들을 부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관리자로서 직접 문방구 운영에 관여하고 있는 것 같아요 황미나랑 관리자가 쪽지 주고 받을 때 애들이 의미는 알아도 직접 쓰기엔 어려운 용어들이나 사무적인 말투가 자연스럽게 나온 걸 보니 성인일거라고 짐작했었는데 공지사항에 많관부에서 교장일 거라고 확신함
쿠키로 나온 디토 영상에서 단발머리가 단비고 생머리가 유정쌤 아닐까요? 둘이 솔밭에서 노는 모습도 찍혀있고 추모하는 의미로 소나무 심었다는게.. 그리고 찍고 있는 사람이 단비 죽고 뒤따라 죽었다는 친구고 그 친구가 찍은 영상에 결정적 단서가 들어있는데 그게 묻혀있었던 상자 속에 있었던 것 같아요! 오프닝에도 단발머리 여고생이 나오는 거 보면 단비의 죽음부터 모든 게 시작됐고 유정쌤이 친구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려고 하는 게 맞을지도?
저는 일단 여태까지 여고추리반을 생각하면 최종빌런은 항상 친절 -> 잊혀짐 -> 갑자기 돌변, 이루트를 생각하면 종대오빠 or 교장이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차수열선생님이 옛날 임단비의 남자친구가 아니였을지.. 자살인줄 알았는데, 이슬비의 죽음을 보고 학교로 다시 돌아와서 자기 여자친구의 죽음을 추리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교장에게 모두다 교장이 묵살하는 거라면, 교장이 최종빌런일 때 딱 맞아떨어지긴해요.
![[하말넘많] heavytalker](http://yt3.ggpht.com/ytc/AIdro_nB2vALmIn4mjiT-9FyIxxE5BFBqxKMMrcCpdYXtQQU-Bk=s48-c-k-c0x00ffffff-no-rj)
![현실 반영 미쳐버렸다.. 찐으로 소름 돋는 [여고추리반 3~4회 리뷰]](http://i.ytimg.com/vi/XdK4H_lP6Cs/mqdefault.jpg)
![현실 반영 미쳐버렸다.. 찐으로 소름 돋는 [여고추리반 3~4회 리뷰]](/img/tr.png)
![경상도 사투리 [나, 노] 구별하는 법](http://i.ytimg.com/vi/_C_ONwNpghQ/mqdefault.jpg)
![이렇게까지 과몰입할 줄 몰랐습니다;; [여고추리반③ 1~2화 리뷰] ❗️스포있음](http://i.ytimg.com/vi/WUrOpnFiHsM/mqdefault.jpg)
여고추리반 리뷰는 추가 업로드 계획이 없습니다! 본방으로 즐겨 주세요
네ㅔ.. 🥺🥺
6화는 안나오는거네요ㅠㅠㅠ흡 궁금했는데
이럴수가.....
ㅜㅜ이유는혹시...ㅜㅜ흐앙
흐.흐아앙.
강사님의 현란한 추리에 그만 정신을 잃었습니다..
헐 찐이다
진짜다 진짜가 나타나따!!
찐등장
시즌1,2 때 까지만 해도 이 사람 저사람 리뷰나 추리 영상 많았는데 시즌3에는 이 채널밖에 없네요 ㅎㅎ
헉 진짜가 나타났다....!
나훈화 선생님이 최종 빌런이고 젊음을 위해 어린 학생들 피를 수혈받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빨리 다음주 왔으면 좋겠다
오 마녀사냥의 피해자로 결론이 나긴 햇지만 1600년대에 유럽 바토리가의 여백작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처녀의 피로 목욕을 했다는 유명한 이야기도 있죠!!!
이 댓글을 보니 이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실제 연구결과인데 나이든 피를 수혈한 쥐는 노화가진행되고 어린피 수혈한 쥐는 젊어졌다는 논문 발표한적있음
@@Zzaguar-m7c 헐 소름...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소름돋아 ಠಿ ˑ̫ ಠಿ
오 저도,,,!!그렇기엔 이름에 힌트가 너모 없어서 수열 선생남이 의심스러운 부분,,,,수혈,,수열,,,
피장면뒤에 그거보고 너무 태평한 것도 느긋한 발걸음도,,,방관자라기엔 너무 느긋해보여서 여유로워보여서,,,,뭔가 한방을 준비하는 방관자인가도 했엇거든요 근데ㅡ아닌거 같고 ㅋㅋㅋㅋㅋ알고보니 수열쌤이 남장여자였고,,,수혈을 하는 수열쌤아니냐며,,,,추리해봤던,,,예전꺼에서 성바꾸는 건 있었으나까 성별바꾸는 것도 있을 거 같아성
,
///라기엔 실종이네요,,
제 생각에 차수열선생님 흑막은 아닐듯. 교무실에서 담임쌤이 김유정쌤한테 차수열쌤이랑 같이 오늘 당직인데 출근도 안하고 연락안된다고 이럴사람이 아닌데.. 라며 살짝 흘리듯이 말했어요. 차수열이 이슬비한테 문방구이야기 듣고 해결하려고했지만 생각보다 큰 뒷배가 있어서 조금씩 증거를 모았었을수도 있을거란생각이들어요. 독고문선생이 예전 추리반한테 죽고싶냐고 돌아가라고 한것처럼 차수열도 과학실에서 추리반한테 돌아가라고 한 것같은데 그 후에 봉변을 당하게 된것 같은 느낌 ㅜㅜ
맞아요 약간 시즌1 독고문 같은 포지션
9:34 와 저도 혹시 나중에 여고가된건 아니겠지? 싶었는데 그렇다면 정말 김유정쌤이 흑막이 아닐수도있겠네요... 맞든아니든 이런 추리들을 같이 하는 하말넘많이 있어서 좋다...
근데 가능성 있는게 실제로 제가 나온 중학교가 남자중학교였는데 공학으로 바뀌었어서 완전 억지 스토리는 아님
@@maenfp9037저도 제 고등학교 모교가 원래 여고였는데 공학으로 바뀌었어요 공학이었다가 남/여학교로 바뀐 사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가능성이 0%인 얘기는 아닐듯
2화 기신희가 말하는 거 보면 "당시, 송화여고를 다니는 임단비" 이렇게 여고였다고 언급을 해요. 그래서 공학이 여고로 바뀐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이 경우는 아닐 확률이 큽니다!
6화 예고편에 20년전 기록물들 나오는데 거기에도 송화여고라고 나오더라구요
전 차수열이 가담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나중에 통수 치려고 했는데 추리반 애들 때문에 계획이 틀어지니까 그냥 나가라고 했던 것 같아요 차수열이 진짜 흑막이면 피를 본 추리반 애들을 그냥 내보내진 않았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추리반 애들이 양궁사건 파헤친다고 했을 때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바로 연락하라는 말도 좀 이중적인 의미였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참 애매한게 슬비의 롤링페이퍼 보면 8월 3일에 증거를 모아서 수열 쌤한테 모든 사실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하고, 9월 5일에 수열 쌤한테 모든 걸 털어놨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기댈 곳이 없다 라고 했는데 이걸 보면 슬비가 증거를 이미 모은거 아닐까요? 만약 수열 쌤이 증거를 더 모을 생각이였다면 슬비한테 말했을거 같은데... 차수열이 참 제일 애매한 거 같아요
저도 이 생각이에요 전 시즌 독고독이었나 그 아저씨 롤 같기도 하고… 차수열 흑막은 아닌 것 같음
@@hell-lv1r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고문입니다!
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군요 전 진짜 흑막이라 확신했었는데 애들내보내고 안놀래는것처럼 보여서ㅠㅠ
“차수열쌤에게 털어놨지만 아무일도 없었다” 이게 최소 방관이긴해서 좋게 볼 순 없는데
차수열이 선 쪽이라면 그때는 증거가 충분치 않았다?일까여
여고추리반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피를
파는게 돈이 되면 왜? 피를 한바가지 흘릴까? 라는 생각때문에 피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번에 루미놀에 반응한 이상 피라는게 확실해 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들의 목적이 피가 아니라 다른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블루밍 캠프에서도 나왔고 할말넘많님께서 처음부터 얘기하셨던 것 처럼 “노화,영생” 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어쩌면 이들이 실험하는 것이 재생능력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알바는 학생들을 폭행한 후에 재생능력이 있는 약물을 투입해서 이 약물이 어느정도까지 회복해 줄 수 있나 를 실험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1화에서 배수지가 김산문선생님과 교문에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아니, 윤세미 걔도 뭐 목걸이 잃어버렸다고 난리났더만“ 이라고 수지가 얘기해요.
오.. 이것도 가능성있는 추리인 것 같아요
와 재생능력!! 소름 돋았어요
와 정말 그렇네요??? 피가 필요하다면 피가 그렇게 바닥에 흩뿌려질게 아니네요. 폭행 후 재생이라면 정말 소름이예요.....
저도 이 댓글 쓰려고 왔어요! 피=돈이라면 쓸데없는 피웅덩이 연출이 없었을듯.. 그 흘린 피마저 돈이니까..
+ 교장실에 들어갈 때 클로즈업 해주면서 상패를 하나씩 보여주잖아요. 근데 가장 왼쪽에 있는 상패 하나가 이상해요.
[위 학교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특색있는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1(-) 학생자치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되었기에 이 상장을 드립니다. 2017년 10월 12일]
이게 그 상패의 내용이거든요. 근데 위에 있는 201(-)의 부분에 조각 하나를 덧붙여서 숫자를 새로 썼더라구요. 영상에서는 2010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확신은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0:37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하는 영상의 색감 화면전환 미쳤다 도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이번 화에서 과학실 포스터 찢고 추리반에 놓고 간게 차수열인듯 해요. 원래 방관자 내지 일부가담자였는데 과학실에서 피 보고 비로소 심각성을 인지하고 확 정신 차린듯? 경찰에 신고하던지 수습하던지 학교에 배신되는 행위를 하려다가 누군가에게 발각당해 쫓기게 되었고 다잉메시지로 단서는 과학실에 있음을 알리려고 마지막까지 과학실에 있었던 추리반에 과학실 포스터찢어서 남긴 것이 아닐까
저도 왠지 차수열샘 같아요!! 5화에서 김산문샘이 김유정샘한테 차수열샘 연락되냐고 당직인데 연락이 안된다고하니까 기다려보죠 한거보면 왠지 차수열샘 어떻게 된 것 같아요
남긴거 차수열 맞는듯
차수열도 가담자였다가 이슬비처럼 배신할것 같으니까 처리했을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과학실에서 왜 당황하지도 않고 애들을 내쫓죠
@@_mute__ 애들이 위험해질까봐 다급하게 쫓아낸 거 아닐까요 실제로 현장에 남았던 차수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로 추정되고요(당직 무단 결근, 예고편에 사복 입고 손 묶인 사람 등장)
와 과거에 여고가 아니었을 가능성은 생각도 못했어요 저는 ㄱ이라 김유정쌤인게 또 의심스러워서 교장쌤 이름은 이름이 맞나 하면서 의심하고 있었거든요 김유정쌤이 오히려 선한 역할인거 아니야?하면서 ㅋㅋㅋㅋㅋㅋ
근데 2화에서 기신희가 당시 송화'여고'의 한 학생이 있었는데-라고 언급을 해서 20년전에도 여고였을 확률이 더 높은 것 같아요.
기봉권 쌤 성전환 아님?
다들같은맘인게 너무웃겨 😂😂 6화땜에 기웃기웃 ㅋㅋㅋ😂
저만그런줄알고 계속....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6화 제발요.. 😭😭 금요일부터 틈 날때마다 새로고침 하고 있단 말이에요 ㅜㅜ
얼마나 공들이는건지 ㅠㅠ 아님 까먹은건지... 너무 기다리고있다구여
도대체 언제와 난 당신들의 리뷰 없인 살수없다고
와 세상에... 윤세미 학생기록부 확대할 생각은 못해봤는데;; 세미가 문방구 점검기간 도중 전학을 왔었네요 짚어주셔서 넘나 감사...
소녀들 6화 리뷰 올라왔나 계속 기웃거리는 중ㅠ
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리까리할땐! 일단 여자 말을 믿어라!!!!!!😂😂😂😂😂
전 그래서 피=젊음의 재료인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선생님들이 이전 리뷰에서 언급하셨던 앰플+ 이번화 도연언니 인터뷰도 그렇고,,, 노화를 막기위해 젊은(어린) 여자들의 피를 먹는건 꽤 흔한 클리셰이기도 하니,, 다음화도 너무 기대되네요
이번 시즌이 진짜 선인일수도 악인일수도 있는 떡밥들이 좀 많은 것 같음 지난 시즌 보면 아예 외부인(기자)말고 도와줄 사람이 없었어서 아무도 믿지 말아라였다면 이번 시즌에선 반대로 학교안에 있는 누군가를 믿어야 할 것 같은데 그 협력자가 누구인지 엄청 혼란스러울 듯ㅠ
기봉권쌤이 졸업생 출신이고,, 소화제가 아니고 호르몬제를 먹고 있는 거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봄미다,,
오! 섬세하고 인테리어좋아하고 잘삐지는게…. 설마?
와 호르몬제...너무 소름돋아요
헐 이거소름… 추리반 저렇게 잘 꾸민게 완전 안 어울림
기봉권쌤 처음 등장할 때 김종대 공익이랑 막 행정실에서 얘기할 때도 뭔가 푼수 아주머니 쌤 느낌의 말투였다고 생각했는데...
기봉권 선생님 세미랑 구찌랑 싸울때 비로 나타나서 중제 하던데... 사실 싸울때는 선생님이 오던지 말던지 상관 있을까 싶은데.. 그쵸?
맞아 김유정이 은근 악인이 아닐수도있다는 생각 그리고 차수열도 독고문처럼 내막은 알고있으나 추리반이 걱정돼서 빨리가라한걸지도...
나 오늘 또 당신들 리뷰만 기다리고 있다우….
아니 영상제작속도 미친거아니예? 오늘 안봤으면 하말넘많 리뷰영상 못볼뻔 큰일날뻔핶다 여고추리반 바로 본 나자신 장하다
마지막 피 아껴야 한다는 말이 뭔가 웃프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너무 대놓고 악이야! 하고 떠먹여주는 사람은 악 아닌 것 같고 이제 모르겠어요 창립자가 설씨였어서 설명은도 의심스럽단말 있던데 이제 안 의심스러운 사람이 없어...... 난 추리반이랑 하말넘많만 믿고 간다..
저도 설명은이 의심스럽다 생각했었는데 설립자가 설씨면 설명은이 최종빌런일수도 있겠네요. 차수열말고 상담실을 드나들어도 전혀 의심받지 않을 인물이니.. 학교 설립부터 지금까지 학생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계속 학생들을 희생시켜 영생을 살고 있는 걸지도..
근데 기신희는 왠지 귀신 같음. 이름도 그렇고 나올때 아무도 없는거 봐서는?
나중에 쿠키로 '응? 그런 애는 우리 학교에 없는데?' 라거나 '걔는 죽었는데?' 라던지
ㄹㅇ요? 찐 오타쿠 같던데 ㅋㅋ
기신희가 죽은 임단비 절친 아닐까 도깨비에서 김고은 엄마 절친이 학교에 계속 남아있었던 것처럼ㅇㅇ 그래서 비비 평행이론에 대해 파고 있었던 거고 난데없이 등장하고 난데없이 사라지는 거 아닐까ㅋㅋㅋ하고 생각해봄
ㄹㅇ 마지막화에 나올듯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귀신이 사복으로 갈아입을까요…?ㅜㅜ
와 너무 그럴듯 한데요 ㅇㅁㅇ....!
근데 또 학원에 너무 집착하는거 보면 찐학생인가 싶기도 하고..ㅎ
다들 기웃대고 있는게 넘웃기다ㅠㅜ 나도 여추반 볼때마다 말벌아저씨마냥 달려오는데ㅋㅋㅋ큐ㅠㅠㅠㅜㅜ 그래도 리뷰는 추가업로드가 없어도.. 다들 여기서 7화 이야기 하고잇는게 기쁘내요ㅠㅜ 나눌사람이 잇다
여추반으로 유튜브계 공무원 복귀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그리고 소신발언. 저는 하말넘많이들 영상 색감 마음에 들어요
근데 흑막이 김유정쌤이라고 치면 블루밍 캠프를 선생 하나가 진행이 가능한 사이즈가 아닌 거 같은데; 교장이 너무 의심스러움
그렇죠. 심지어 학교에서 주최하는게 아니라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한다고 되어있어요. 일개 학교 선생님 혼자서는 할수 없는 사이즈인건 확실해요.
그리고 참가도 각자 신청서 담임한테 내게 되어 있던데
예고편 마지막에 “잘못했어요 선생님” 나와서 이거 뭐지 싶엇음 이슬비일까 누구일까,,,
기웃기웃... 현기증 나요 선생님들..
언니 (아님) 저 금요일부터 계속 기웃거리고있어요 유툽에 댓글 첨 달아봐요 절 이렇게 집착하게 맘들다니 대단하세여
사과는 리뷰영상으로 받겠슴미다 ❤
차수열 연락 안 된다고 하니까 뭔가 사망플래그 같은...ㅠ 무서와요.. 시즌3에서는 아직 사람이 한 명도 안 죽어서 (원래 1,2에서는 초반에 사람이 죽었음) 누군가 죽을 때가 된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도망가던 그 학생은 체격이나 검은 후드로 봤을 때 황미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요.. 여추반이 추리한 대로 황미나가 마냥 피해자가 아니고 가해자일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여추반에 미친 소녀 오늘도 리뷰 재밌게 보고 갑니다!!
10:51 블루밍이라는게 찾아보니까 bloody 라는 뜻의 영속어가 있더라구요 유혈이 낭자하는 캠프라 슬비가 무서워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피가 계속 나오는것두 그렇고
헐 무셔ㅠ
언니 6화 미쳤어요
와 진짜 빨라.. 조금 전에 밥 먹으면서 보고왔는데 바로 올려주시다니..
이번 주말… 소녀들의 6화 리뷰만 기다리다 끝났구만 홀홀홀….
1화 산문쌤이랑 걸어가는 뒷모습 보면 소나무 숲에 김유정 쌤 있는데 거기서 유서 속 선물 가져간게 아닌지..
대박 이걸 어케 보셨대
1화 초반 말씀하시는건가요? 몇번을 봐도 못찾겠는데요
@@gifttoson_fromdad 1시간 1분 22초 남았을 때 산문 썜이 "밝은 학교라고 보면 돼" 라고 하실 때 뒤 보면 있어요
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넘 무서워요
와.. 진짜 이건 몰랐는데...
5화 복습 중인데 문방구 관리자가 올린 기록실 공지 보니까 많관부라고 써놨더라고요 요새 학생들이 잘 안 쓰는 표현인데.. 1화에서 교장 나훈화가 만반잘부 쓰면서 젊어 보이고 싶어했던 거 생각하면 교장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선생이나 학생들을 부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관리자로서 직접 문방구 운영에 관여하고 있는 것 같아요 황미나랑 관리자가 쪽지 주고 받을 때 애들이 의미는 알아도 직접 쓰기엔 어려운 용어들이나 사무적인 말투가 자연스럽게 나온 걸 보니 성인일거라고 짐작했었는데 공지사항에 많관부에서 교장일 거라고 확신함
나 새로고침중이야..
매드클라운 쌤 ㅋㅋㅋㅋㅋ 아 하말넘많 역시 짱임
이번화 진짜 너무 짧아요 ㅠ 2회차씩 줘라 ㅠㅠ
이야 두분 다 촉이랑 추리실력이 좋네요 진짜롴ㅋㅋㅋㅋ
하말넘많이 말아주는 여추반 리뷰 너무 좋았는데 앞으로 못본다니,,, 너무 슬프다...
9:10 이미 보고온 사람인데 김유정 얼굴에 범죄가 없단 소리 듣고 소름
쿠키로 나온 디토 영상에서 단발머리가 단비고 생머리가 유정쌤 아닐까요? 둘이 솔밭에서 노는 모습도 찍혀있고 추모하는 의미로 소나무 심었다는게.. 그리고 찍고 있는 사람이 단비 죽고 뒤따라 죽었다는 친구고 그 친구가 찍은 영상에 결정적 단서가 들어있는데 그게 묻혀있었던 상자 속에 있었던 것 같아요! 오프닝에도 단발머리 여고생이 나오는 거 보면 단비의 죽음부터 모든 게 시작됐고 유정쌤이 친구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려고 하는 게 맞을지도?
와 당일날 리뷰가 올라온다고요? 속도 무슨 일이야ㅜ 최고
6화리뷰 올라올때까지 숨참습니다 😇
언니 6화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 🥲🥲 오늘 안에는 올라오겠죠..❓
6화 기다려요 엉엉 하말넘많이 말아주는 리뷰최고 찢었다
여추반도 재밌는데 하말넘많이 후기 말아줘서 6백배로 즐거움... 티빙 고마워요❤️🥰
여추반 보자마자 알람 떠서 잽싸게 달려왔습니다 타이밍 미쳤다
6화 오늘 안에는 올라올까요..? 안 자고 기다리겠습니다
6화 보고 달려왔는데 없어서 2번째 기절합니다😇
몇가지는 틀리고 몇가지는 진짜 맞는거같아서 넘나리 놀랍댜😮😮😮
5화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김유정쌤 차수열쌤 의심 오졌는데 알고보니 선역? 이라는 반전도 가능하겠네요
김유정쌤 대쪽같은 모니카느낌이라니까 믿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말넘많 6화리뷰 존버합니다🔥🔥🔥🔥
6화 미쳤어요 심장 개쫄깃탱
ㅠㅠㅠ빨리 6화 리뷰 올려주세욤 ㅜㅜㅜ
계속 똥줄타고있슴다 ㅜㅜㅜ
후견인은 모르겠지만 같은 학교 학생은 분명히 여자임. 만약 여고가 아니었더라도 목격자K‘양’이라고 기사에 적혀있음. 남자라면 ‘군’을 썼을텐데…
하말넘많표 여추반 리뷰 대박 빠르다 민첩하다....🤍 이거지예!!!!!!!!!!!
09:50 압도적 공감.💚
오늘 올라온건데 대박 ㅋㅋㅋㅋㅋㅋ 모다달았다 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추반 보고 하말넘많의 리뷰보고 다시한번 더 봐야 추리루틴 완성임 ㅋㅋㅋㅋㅋ
언니 6화 추리 기다리다가 목빠지고있어,,, 젭알 올려줘.... 언니 응원하구 사랑해..❤
앗 없다고 했구나.. 미안해유..
하말넘많 님들 추리가 상당 부분 맞았어요... ㅇㅁㅇ 7화 보고 왔는데 정신이 멍해집니다........ 김유정 쌤 관상에 범죄가 없는데 쿠키영상은 왤케 쎄하게 연출했을까요 흑흑.. 그래도 유정쌤 믿어볼라구요..
따흑ㅜㅜ 기다렸는데 아쉬워요 근데 여추반도 보고 리뷰도 보고 이 과정자체가 너무 즐거웠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결론이 반전의 반전이라 지금까지 메추리반 추리대로 가진 않을듯,,,
진짜 김유정쌤이 빌런이 아닐지도,,
6화부턴 업로드 예정 없으시대요 다들 해산해산 ㅠㅠ
6화 리뷰 ... 숨참고 기다리는중 ...!!🫢
다음화 예고편 보면 복무요원 종대씨랑 선생님들 싹다 믿기 힘든거 같은데..
빨리 오늘 거… 당장 주세요…ㅜㅡㅜ
꺄!!!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오늘 낮에 여추반봤는데 바아로 저녁에 뜨는 하말넘많....5화 리뷰도 넘 기대돼요!!!!!!
2022.5.27일기에 선생님께 맞았다고 쓴 일기 장면에서 이슬비 머리를 감싼 손이 여성이에요
맞아요 근데 그게 또 보여준거보면
여자로 혼돈시키려는거같기도해요
그 여자손은 사실 보호하려고 감싸는손일수도있고 그자리에
다른친구 1명이더있었을수도있고
기봉권이 먹는 약이 힌트일듯한대
6화리뷰 존버
오늘 떡밥 장난아니어서 낼 나오겠다ㅋㅋㄱㅋㄱㄲ
하 이 맛이구나... 그전까진 영상물 리뷰 시리즈에 제가 시청한 작품이 없어서 그냥저냥 넘겼었는데 두 분이랑 같이 보니 이렇게 재밌네요
헐 진짜 빠르다 오늘 낮에 나온건데 준비랑 편집까지해서 당일에 리뷰 영상이라니
6회리뷰 기다려요오오옹!!
쌤요,, 6화 리뷰는 안올라옵니꺼,,
영상 색감 관련 댓글에 좋아요 조용히 눌러왔었는데.. 피드백 해주시는 거 갓짱맨이시다
기웃...기웃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하말넘많과 여추반 너무 재밌고 행복해요
제발 6~막화 리뷰 올려 주세요 ㅜㅜㅜㅜㅠㅠㅠ 막화 언니 반응 진짜 개궁금함 제밥ㄹ
6화 리뷰 기다려요ㅠㅠㅠㅠ❤
6화 리뷰 기다려요....!!
6화 리뷰 기다리는중…!!
6화 나왔는데 리뷰 빨리 해줬으면 좋겠당 ㅎㅎㅎ
왜 쥐로 한 실험 중에 그런 게 있거든요 어린 쥐의 피를 늙은 쥐에게 주입했더니 젊어지더라는... 교장 쓰앵님의 젊음의 비결이 여학생의 피를 주입하는 거라면..? 그걸 상품화 한다고 앰플로 만들어서 vip 고객들에게 판매하려면 학생도 훨씬 많이 필요할 거고요
헐... ㄷㄷㄷㄷㄷ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오늘 봤는데! 감사합니다😊😊
언니 6화 리뷰 기다리고 있어요😢😢업로드 할꺼죠..?
9:11 관상론 대성공
헐헐 바로 이렇게 올려주다니!!!
갓생 살고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여고추리반3 5화+하말넘많 리뷰 영상 세트로 보는 삶 윤택하다... 행복해요
저는 일단 여태까지 여고추리반을 생각하면 최종빌런은 항상 친절 -> 잊혀짐 -> 갑자기 돌변, 이루트를 생각하면 종대오빠 or 교장이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차수열선생님이 옛날 임단비의 남자친구가 아니였을지.. 자살인줄 알았는데, 이슬비의 죽음을 보고 학교로 다시 돌아와서 자기 여자친구의 죽음을 추리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교장에게 모두다 교장이 묵살하는 거라면, 교장이 최종빌런일 때 딱 맞아떨어지긴해요.
차수열이 40대여야 할거 같아서 남자친구는 아닐거 같아요..ㅠㅎㅎ
39살쯤이면 안될건없지않나요 @@dblee3985
그럼 차수열이 최소 40대여야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음
6화 리뷰 기다립니다 ~~!!
방금 여추반 보고 왔는데! 축복이 끝이 없다
모든 캐릭터들이 선 일지 악 일지 감이 안 잡힘.. 이번 역대급 스토리인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어려워..
6..6화 언제 올라와요..
현기증 난다구요.. ❕❕..
근데 피파는걸로 700? 너무 잘쳐주는 거 같아서 아닐꺼 같음 얘들 상대로 불법토토에 승부조작 대출까지 하는데 알바 한번에 700이 백퍼 등처먹은 숫자일꺼 같음 알고보면 1000만원 이상의 갑어치의 무언가를 700에 후려치고 있을 꺼 같음
저도 이거랑 비슷하게 생각해요. 매혈이 700이라기엔 너무 후한 것 같고, 차라리 희생양을 데려와서 뒷처리까지하는 행동비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전 왠지 과거에 송화여고가 공학이었을 거 같아요. 기록실에서 학교 기록 보다가 뭐?! 공학이었다고? 이런 장면 있을거같음ㅋㅋ
와..당일 리뷰라니 하말넘많 기다렸어요
업로드 속도 실화냐고요 최고야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