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주민 추천😊 오렌지 카운티에서 가기 좋은 브런치 맛집 3곳🍽️ (타 지역 정보도 함께 담았어요) ㆍ Orange County Brunch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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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 @LuckyVIVA
    @LuckyVIVA 2 роки тому +2

    마지막에 소개해주신 곳은 구글 리뷰가 너무 좋아서 가보고싶은 곳이었는데 결국 못가보고 캘리를 떠나게 되었어요 ㅜㅜ 아쉬울뻔했는데 미 전역에 많이 있네요 ㅋㅋㅋ 에그커피랑 우비커피 맛도 궁금해요~ 영상 재밌게 잘보았어요!!

    • @TravelingSHUSHU
      @TravelingSHUSHU  2 роки тому

      대기만 길지 않다면 자주 가고싶은 곳이에요 ㅋㅋ오스틴쪽에도 지점있는 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재이와 함께 가보시면 좋겠네요😄 에그커피는 꾸덕하고 우베커피도 달달해서 맛있었어요 ㅎㅎ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starking9794
    @starking9794 5 місяців тому +8

    말리부가 오렌지 카운티가 아니에요. 거긴 LA county

    • @TravelingSHUSHU
      @TravelingSHUSHU  5 місяців тому +8

      @@starking9794 말씀주신 부분이 맞아요~ 말리부는 오렌지 카운티가 아니라 LA카운티에요 😃
      말리부팜 레스토랑이 뉴포트 비치에 한 곳, 말리부 비치에 한 곳 있어서 두 장소 모두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오렌지카운티에선 뉴포트비치에 위치한 말리부팜이 가깝습니다!
      제목에 타지역 포함했다고 써놓긴 했는데 혼동이 있으실 수 있겠네요🥲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_ㅎ

  • @jinny2556
    @jinny2556 6 місяців тому +2

    nep까페는 예약 해야지만 갈수 있나요?

    • @TravelingSHUSHU
      @TravelingSHUSH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jinny2556 아니에요😃 예약없이 웨이팅리스트 이름 올리고 대기해서 식사하실 수도 있습니다. 바로 입장가능하면 베스트구요! ㅎㅎ
      저는 식당 앞에서 기다리지 않으려고 예약 가능한 날짜로 미리 예약했다가 방문했었어요 😊

    • @paintedbird6791
      @paintedbird6791 5 місяців тому +3

      Nep cafe는 개인적 생각으로 세상에서 가장 느끼한 음식 파는곳 입니다. 한번가고 절대 재방문 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