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인과 다녀온 카페인데 여기서 볼 줄은 몰랐네요.길찾기는 다왔는데..해메고 있으니 할머니 한 분이 카페찾어?라며 쭉 들어가 하셨거든요ㅎㅎ 정말 들어가자마자 행복했어요.은은하게 퍼지는 풍미와 흙에 냄새 정말 행복했던곳인데...흔하지 아니하고 뻔하지 아니한 곳 공간이 주는 힘 위대함을 느끼고 왔어요
친구와 신당역 주변 골목길 탐방하다가 주변 건물들과는 다른 모습의 눈에 띄는, 뭔가 끌어당기는 건물이 있어 무슨 건물인가 궁금해서 어두운 창문에 얼굴을 들이대고 안을 들여다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에 신당동 다시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와봐야지 했던 곳인데 이렇게 행가집 유투브에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부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상상했던데로의 따뜻한 내부 공간이어서 친구와 방문 예약해서 다녀와야겠습니다~~^^ 건강한 도구들로 커피를 내리신다니
처음 레레플레이 방문했을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영상을 통해 원래 건물이 가지고 있던 것들의 쓰임을 찾아 공간을 재구성하신것이 놀랍습니다. 돌이켜보면 새것으로 쉽게 대체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는 것들이 많다는걸 새삼스럽게 알게됩니다. 디자이너님의 공간을 대하는 마음과 현실로 풀어내는 감각에 감탄하고 갑니다.
처음 오픈당시 방문했던 카페입니다 어떤분이 하셨나 궁금하던차에 드디오 방송나오셨네요 방송나올만한 장소였는데 너무 늦게 소개가 되었네요 처음에 저도 찾아가려고 골목골목 헤맸던 기억이 나서 화가났는데 카페공간에 들어선순간 눈녹듯이 화가 다 사라졌던 기억이 납니다😂 번창하세요
그리 풍족하진 않아도 소소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날이 추워진 뒤로 몸과 마음이 갑자기 힘들어져서 비밀리에 무기력 속에 있네요. 우연히 발견한 본 영상을 쭉 보면서 '가보고 싶다, 혼자라도 가볼까? 그럼 그 날은 온전히 다 비워보자' 등의 생각 끝에 의욕이 나네요 :) 좋은 분, 좋은 공간. 멀리서 화면으로나마 따뜻따뜻 잘 느껴봅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지라 직접 가보기는 어렵겠지만 서울에 갈 일이 생기면 꼭 가보고 싶어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데 정적인 느낌이 차분해질거 같은 분위기라 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음식에 대한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저도 치약을 멀리 해 보는 습관을 들여보겠습니다^^ 무화과를 직접 따 드신다니 부럽습니다 ㅎ❤❤
시골집 리모델을 위해 검색 하다 행가집까지 왔네요 ㅎㅎ 행가집이 소개해 주는 집들은 따뜻함이 있더라구요.. 맑은 커피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신장이 안좋아 가리는 음식이 많아졌는데 커피도 그 중 하나였거든요. 이렇게 도구하나하나까지 조심스럽게 쓰는 곳이 있다니 설레임과 기대감에 남편과의 주말 데이트코스에 넣어봅니다 ㅎ 좋은 장소, 좋은 제품까지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홀린 듯이 봤습니다. 30대 중반에 갑자기 유방암 진단을 받게 돼 많이 혼란스럽던 차입니다. 한없이 움츠러들던 저인데 행가집 영상을 보며 윤이서 디자이너님의 삶과 철학을 들으며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받은 느낌이 들어요. 납이 들어있지 않은 유리의 철학과 역사를 가진 하리오라는 커피포트 브랜드가 있다는 것도 알았네요. 기회가 된다면 걱정없이 물을 끓여 커피를 마셔보고 싶네요. 레레플레이, 하리오, 윤이가 디자이너님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
레레플레이 제가 너무 좋아하던 곳인데 ㅠㅠ 처음에 가보고 공간을 이렇게 다각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것에 좀 놀랐던거 같아요 야외 같기도 하면서 실내 같기도 하고, 실내 같은데 개방감이 있고 ㅎㅎ.. 신당 가면 꼭 들릅니다 ! 공간을 이렇게 이야기와 함께 소개해주시는 콘텐츠 넘 좋아요!
다른 인터뷰를 보았을때, 윤이서님은 디자이너 전공자가 아니며, 본인이 집을 처음에 가꾸다가 잡지에 집이 소개되고, 그 이 후에 여러 공간을 알게모르게 입소문으로 컨설팅같은 형태로 진행하다, 현재 신당동에 위치한 오래된 건물을 임대인이 숙박업소로 운영하고싶다고 의뢰가 와서, 공간을 철거를 하다보니 원형이 너무 매력이 있어서, 숙박업이 아닌 카페나 다른 형태로 운영해보는게 어떠냐고 역으로 제안하여 현재의 공간을 만드신걸로 기억합니다. 이전 인터뷰와 너무 상반되서 기억되는데로 남겨보네요.
행가집x하리오 증정 이벤트
구독 후 댓글을 달아주시고, 아래 폼을 작성해 주시면 응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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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마감: 12월 17일(화) 오후 6시
당첨자 발표: 같은 날 오후 8시, 행가집 유튜브 커뮤니티 탭
행가집은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를 소개하는게 아니라 공간과 그 공간에서 사는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섬세하게 보여줘서 너무 좋아요. 새로운 영상 올라 올 때 마다 오늘은 또 어떤 공간일까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챙겨보고 있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건강한라이프를 추구하는 그 수고스러움이 너무 편안하게 하시는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행가집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영상마다 집도 주인도 개성이 뚜렷해서 배울점이 있고 선물도 센스있게 잘 어울리는 거 하시는거 보면서 배려가 많은 채널처럼 느껴집니다❤
저 곳 너무 가보고 싶네요ㅠㅠ 제 근처에 있었으면 매일 갔을 것 같아요
컵부터 음식까지 건강한 걸로 고심하게 내어주시는 사장님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행가집 보면서 늘 생각합니다, 이런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많이 감사해요,매번 힐링합니다~
행가집 너무 재밌게보고있어요ㆍ
이번 영상도 너무느낌있고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불치병을 극복했던 노하우를 담은 공간이라는 썸네일에 확 끌려서 시청했습니다. 단단한 심지와 에너지가 있는 분 같으시네요... 신당동 공간에도 들러서 디자이너님의 에너지를 받아오고 싶어요 ㅎㅎ😊
우연히 지인과 다녀온 카페인데 여기서 볼 줄은 몰랐네요.길찾기는 다왔는데..해메고 있으니 할머니 한 분이 카페찾어?라며 쭉 들어가 하셨거든요ㅎㅎ 정말 들어가자마자 행복했어요.은은하게 퍼지는 풍미와 흙에 냄새 정말 행복했던곳인데...흔하지 아니하고 뻔하지 아니한 곳 공간이 주는 힘 위대함을 느끼고 왔어요
노후 여인숙이 이렇게 예쁜 카페로 변신 하다니 놀랍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친구와 신당역 주변 골목길 탐방하다가 주변 건물들과는 다른
모습의 눈에 띄는, 뭔가 끌어당기는 건물이 있어 무슨 건물인가 궁금해서 어두운 창문에 얼굴을
들이대고 안을 들여다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에 신당동 다시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와봐야지 했던 곳인데
이렇게 행가집 유투브에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부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상상했던데로의 따뜻한 내부 공간이어서 친구와 방문 예약해서
다녀와야겠습니다~~^^
건강한 도구들로 커피를 내리신다니
철학이 담겨있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다워요
삶의 자세에 대해 배우게 된 시간이었어요. 공간도 아름답고, 주인장의 지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레레플레이 방문했을 때 포근하고 따사한 공간감이 정말 좋았는데, 디자이너님께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병을 이겨내시고 그 철학을 담은 운영방식이었다니 또 방문해봐야겠어요!
처음 레레플레이 방문했을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영상을 통해 원래 건물이 가지고 있던 것들의 쓰임을 찾아 공간을 재구성하신것이 놀랍습니다. 돌이켜보면 새것으로 쉽게 대체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는 것들이 많다는걸 새삼스럽게 알게됩니다. 디자이너님의 공간을 대하는 마음과 현실로 풀어내는 감각에 감탄하고 갑니다.
이런 곳이 있다니 개인의 아픔을 새로운 가치로 승화시키시다니 감동적이네요!! 한번 꼭 방문해야겠네요
치약도 끊어보고 낡은 것도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영상으로만 봐도 마음이 평안해지는 공간이네요
운영자님의 삶의 철학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공간으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저 또한 투병한 경험이 있어 절로 눈이 가 시청하게 되었네요. 내 몸을 생각해 뭐 하나도 허투로 생각하지않는 윤이서님 대단하십니다.
멋진 분과 멋진 공간을 소개해주신 행가집 감사합니다. 서울로 진료가는 날 꼭 한번 방문해 편하게 커피 한잔 하겠습니다.
처음 오픈당시 방문했던 카페입니다
어떤분이 하셨나 궁금하던차에 드디오 방송나오셨네요
방송나올만한 장소였는데 너무 늦게 소개가 되었네요
처음에 저도 찾아가려고 골목골목 헤맸던 기억이 나서 화가났는데 카페공간에 들어선순간 눈녹듯이 화가 다 사라졌던 기억이 납니다😂
번창하세요
매번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이번 내용도 너무 재미있네요. 너무 멋지게 리뉴얼 하셨네요. 커피 마시러 갈께요.😊😊😊
지방인데도 찾아가보고 싶네요 라이프를 따라해 보고 싶을 정도로 단순한 삶과 단순한 재료가 건강을 지키는거 같아요
썸네일과 제목에 끌려서 홀린듯 클릭했네요
공간과 건강한 라이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신당동 근처에 살아서
조만간 저곳을 보러 가야겠어요
그리 풍족하진 않아도 소소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날이 추워진 뒤로 몸과 마음이 갑자기 힘들어져서 비밀리에 무기력 속에 있네요. 우연히 발견한 본 영상을 쭉 보면서 '가보고 싶다, 혼자라도 가볼까? 그럼 그 날은 온전히 다 비워보자' 등의 생각 끝에 의욕이 나네요 :) 좋은 분, 좋은 공간. 멀리서 화면으로나마 따뜻따뜻 잘 느껴봅니다.
가보고싶었어요
나이들수록 건강이최고예요
영상을 쭉 시청하는 중에 힐링 받은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카페인테리어덕분에 눈도 편안하고
두 분 목소리에 귀도 편안해지고
주인분의 철학도 멋지고도 쉼 ᆢ이런 느낌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행가집 영상은 빼놓지 않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나의 공간에 대한 생각을 늘 하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님의 생활 철학과 공간에 대한 그리고 식물을 대하는 모든 면이 좋습니다:)😀
집이 레레플레이 바로 앞이라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집 어쩐지 커피맛이 좋더라구요..그리고 입구몰라 세바퀴돌고..들어가보니 따뜻하고..ㅎ
행가집 둘러보니 다른유투버님 집소개랑 틀리네요 .독특해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흡!!!멈춘 숨을 몰아쉽니다
귀한분이시네요
역시나ㅡㅡ행
가집 입니다
치약ㅡㅡ끊어 보렵니다
공간을 색다르게 바꾸면서도 건강한 라이프를 보여주셔서 너무 유익했어요 ㅎㅎ 하리오 드리퍼도 납이 없다니 사용하고 싶어용
처음부터 행가집 계속 잘보고있습니다
계속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세요
도전정신과 용기, 삶의 지혜를 보았습니다. 행가집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가집 구독자입니다. 격이 다른 집소개 채널 이예요. 절친이 폐암 투병중이예요. 병원에서도 진료를 멈춘 상태 이고요.가슴이 마니 아픈 지금 이네요. 썸네일을 보고 ~ 제칭구에게도 기적적인 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치약 안쓰고 소금 사용하는거 권유해볼게요.그리고 까페 너무 맘에 드네요.꼭 가서 커피도 즐기고 눈호강시간 갖고싶네요.
유튜브로 우연히 보게되어 구독까지 하게되었어요.
신당동 카페도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힙당동 핫플레이스 소개 감사해요^^
're-re play' 이란 이름이 금방 다가옵니다.
재활용한 것들의 아름다움! 공간과 그 안에서 사람과의 소통!!
대표님의 공간에 대한 남다른 심미안과 자연 친화적인 패션감각 모두 보는이를 설래이게 하는군요!!!😍😘
이번주말 당장 달려가고 싶어져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카페에 꼭 가보고 싶고 하리오 주전자에 대한 정보도 감사합니다❤
가구부터 공간까지 계속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꼭 카페도 놀러가고싶네요!
주인장님의 전화위복을 공간으로 보는것같아 너무 재밌었어요😮
꼭 한번 들리고 싶은 곳이네요
세상 일은, 좋기만 한 것도, 나쁘기만 한 것도 없는 듯 합니다. 선생님의 멋진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만큼이나 멋진 공간이네요. 서울 가게 되면, 꼭 들러보고 싶어요!^^
저 행가집 찐팬입니다~ 올려주시는 집마다 특색있고 사연이 있어 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매번 업로드 영상 없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인테리어, 건축의 소소한 팁과 삶의 자세까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행가집입니다.
아 넘 이쁘다❤
공간이 디자이너분과 참 닮았어요. 단정하고 단아한데 뭔가 포근한 느낌입니다. 공간공간 정성스럽고 이쁘지 않은곳이 없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희집 리모델링을 꼭 의뢰해보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항상 좋은공간 소개해 주시는 행가집 감사합니다.^^
내공이 대단하신 분이네요. 또 배우고 갑니다
1등인줄 알았는데 벌써 댓글 남기신분들이 많네요~^^
1편도 빼놓지 않고 늘 신청하고 있고.. 매번 주시는 선물도 늘 기대되구요~ 받으시는 분을 늘 깊이 고민하고 주시는것 같아요~
이번편도. 너무 유익했네요~❤
넘 멋지네요 꼭가고싶은곳❤❤❤❤❤
새롭게 명소가 되어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해서
둥지내몰림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오래 묵을 곳을 발견하고 고치고 다시 쓰는 노력이 먼저라는 점에서
이번 행가집도 잘 보았습니다.
더 많은 곳을 발견하시고 보여주시는 노력 기대하겠습니다. 🙂
부산에 살고 있는지라 직접 가보기는 어렵겠지만 서울에 갈 일이 생기면 꼭 가보고 싶어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데 정적인 느낌이 차분해질거 같은 분위기라 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음식에 대한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저도 치약을 멀리 해 보는 습관을 들여보겠습니다^^ 무화과를 직접 따 드신다니 부럽습니다 ㅎ❤❤
시골집 리모델을 위해 검색 하다 행가집까지 왔네요 ㅎㅎ
행가집이 소개해 주는 집들은 따뜻함이 있더라구요..
맑은 커피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신장이 안좋아 가리는 음식이 많아졌는데 커피도 그 중 하나였거든요.
이렇게 도구하나하나까지 조심스럽게 쓰는 곳이 있다니 설레임과 기대감에 남편과의 주말 데이트코스에 넣어봅니다 ㅎ
좋은 장소, 좋은 제품까지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홀린 듯이 봤습니다. 30대 중반에 갑자기 유방암 진단을 받게 돼 많이 혼란스럽던 차입니다. 한없이 움츠러들던 저인데 행가집 영상을 보며 윤이서 디자이너님의 삶과 철학을 들으며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받은 느낌이 들어요. 납이 들어있지 않은 유리의 철학과 역사를 가진 하리오라는 커피포트 브랜드가 있다는 것도 알았네요. 기회가 된다면 걱정없이 물을 끓여 커피를 마셔보고 싶네요. 레레플레이, 하리오, 윤이가 디자이너님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
레레플레이 제가 너무 좋아하던 곳인데 ㅠㅠ 처음에 가보고 공간을 이렇게 다각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것에 좀 놀랐던거 같아요
야외 같기도 하면서 실내 같기도 하고, 실내 같은데 개방감이 있고 ㅎㅎ.. 신당 가면 꼭 들릅니다 !
공간을 이렇게 이야기와 함께 소개해주시는 콘텐츠 넘 좋아요!
평사시도 구독자로써 흥미롭게 보고있었는데 이번편은 더 특별하네요.저도 두개의 불치병과 알러지 질환이 있다보니 저 디자이너분의 건강을 되찾은 노하우를 알고싶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이 매우 좋네요 .. 저희 어머니도 행가집 팬이 되었어요. 요즘 참 살기 힘든 세상인데 사장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영상보며 많이 반성하고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
요즘 치약 고민이 엄청 컸는데 ㅎㅎ 이것저것 사보는 중이였거든요.. 치간칫솔과 소금물 도전해봐야겠네요 : )
영상만 봐도 굉장히 건강하면서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탄맛이 없는 커피! 무화과 열릴때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레레플레이 참 좋아하는 곳이에요.
베체트병 30년 유방암말기를 선생님처럼 이겨내고 가볍게 살아내고 있는중이예요 자가면역질환 가지신분들 힘내세요 ❤
띵~하는
충격이라고나 할까요
좋은 취향이 나눠져서
문화를 만들어 나감에
기쁨을 느낍니다 🎉
광고같지않은 영상입니다. 처음에 볼까 말까했는데 끝까지 봤어요 ㅎㅎ
멋집니다. 소품이나 가구 하나하나 사연을 들으니 더 다채로운 공간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행가집은 늘 유니크장소를 보여주네요
새는어느 작가작품입니까?
비포 에프터를 보니 놀랍네요. 할아버지댁에 천정에서 보던 한옥 지붕의 전선 느낌도 반갑고, 짙은 우드프레임과 모던하면서도 편한 분위기. 신당동이 계속 힙해지더니 이런 멋진 곳도 품었네요. 인테리어 아이디어도 배울 겸 조만간 방문해 직접 보고 싶습니다.
영상마다 선물 너무 센스있어요. 공간에 완전 어울리네요 ㅋ
밤늦게 운동하면서 시청하게 되었어요!
오늘도 많은 느낌과 감동을
받았네요
단지
눈으로 보는 인테리어가 아닌
삶이 깊숙이 녹여진 그런 영상이고 주인공이시네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잼나는 카페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멋진 공간이네요
오늘아침 구독 꾹 눌렀네요^^
저도 자가면역 ㅠ
어떻게 치료하셨는지 궁금해요
다른 인터뷰를 보았을때, 윤이서님은 디자이너 전공자가 아니며, 본인이 집을 처음에 가꾸다가 잡지에 집이 소개되고, 그 이 후에 여러 공간을 알게모르게 입소문으로 컨설팅같은 형태로 진행하다, 현재 신당동에 위치한 오래된 건물을 임대인이 숙박업소로 운영하고싶다고 의뢰가 와서, 공간을 철거를 하다보니 원형이 너무 매력이 있어서, 숙박업이 아닌 카페나 다른 형태로 운영해보는게 어떠냐고 역으로 제안하여 현재의 공간을 만드신걸로 기억합니다. 이전 인터뷰와 너무 상반되서 기억되는데로 남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