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전세 집 뿐만아니라 숙박업소에서도 고객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침입하였을 경우, 고의성이 입증이 된다면 민형사상 소송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나체 상태 였다면 민사상 정신적 손해 배상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이 가능하니 법률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소름돋고 불쾌한 일이니까요
100% 훔치러 온거 맞아요 저도 와잎이랑 연애할때 술취해서 모텔 갔는데 담날 일어나니 150만원 정도 들어있던 지갑 도둑 맞았어요 ㅜ 경찰에 신고 하고 cctv 보니 어떤 아저씨가 모텔 방마다 문 다 열어보고 열리면 들어가서 훔쳐갔더라구요.... 커플링 맞출려고 알바해서 돈 모은거였는데 ㅜ 해코지 안한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지나갔어요 그뒤론 술에 떡이 되어도 어설픈 모텔은 안갔어요
와 비슷한 경험 있어여... 남편이랑 결혼전에 서울 to 부산 롱디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준비하는데 티한장에 속옷만 입고잇엇는데 아줌마 문열고 들어와서 커텐 확 치더니 이렇게 해가 잘드는 방인데 이래놓고 있다해서 아직 나갈시간 아닌데 ㅋㅋㅋㅋ 완전 황당 ㅋㅋㅋㅋ 남푠이 나가라고 끌어내서 나가고 그담부터 거긴안갔오용... 근처 다른데선 자는동안 지갑털뤼공.... 햐 걍 그담부터 숙박비도 아깝고 저런일도 당하고 해서 자취할까 하다가 그럴바엔 걍 결혼하고 같이 살면서 집키워가봐? 이러고 결혼했습니댱... ㅋㅋ 차라리 비즈니스 호텔을 가요... 결혼말고... 그런 좋은데가 있는데 나이많은 오빠가 잘해주니까 홀려서 결혼한 내인생이 레전드.큐ㅠㅠㅠ.😏
헐 저도 해운대모텔에서 남자친구랑 자고있었는데 새벽에 누가 밖에서 문을 열려고 하는거예요 근데 문이잠겨있으니까 무슨 공포영화처럼 문손잡이만 덜컹덜컹 거리는거예요 잠귀가 예민해서 바로 깬 제가 남자친구를 깨웠더니 문을 열어 주려고하길래 문 못열게하고 카운터에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했더니 cctv로 확인해보니 지금은 복도에 아무도없다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옆방사람 인가보다 싶어서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심장이 쿵쾅거려서 잠도못자고 한10분 지났나? 이번엔 벨을 막 누르면서 문을막두드리고 문손잡이 계속돌면서 어떤남자가 (문좀열어주세요)이러는거예요 ㅅㅂ 남자친구가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생전처음듣는 이름을 대면서 ♡♡이친구라고 문열어달라는데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돋음 남자친구가 카운터에 전화하고 저는 112신고하려고 옆에서 핸드폰 들고있는데 진짜 카운터에 전화하는 그 순간까지도 벨 누르면서 문두드리고 손잡이 돌리고 있었는데 카운터랑 통화연결되서 이야기하는 그 30초?1분사이에 진짜 간건지 사장님이 일 크게만들기 싫어서 모르는척하는건지 또 복도에 아무도 없다고 내려갔다고 그러더라구요? 경찰에 신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이번엔 주차장으로해서 완전히 나갔다 하시던데 저희가 5층 이었는데 무슨ㅅㅂ 스파이더맨이 방을잘못찾았나.. 사장님은 무슨 자기네랑 이름비슷한 모텔이 많아서 가끔가다 잘못찾아오는경우가 있다는데 진짜 그날 소름돋고 또찾아올까봐 무서워서 잠도제대로못자고 모텔가면 중문까지 꼭 잠그고잡니다... 진짜 여러분 문단속잘하세요ㅜㅜㅠㅠ
저도 이거 완전 공감 부산에서 친구랑 놀러갔다가 서면쪽에서 모텔방 잡고 잤는 그때 현금으로 결제했었어요 현금도 좀 많이 가지고있었고 저희도 여자 둘이 자는거라 친구는 윗도리벗고자고 저는 바지만 벗고 자고있었는데 갑짜기 누가 내 무릎에서 허벅지까지 쓸어올리는 느낌 나길래 깜짝 놀래서 누구야!! 이러고 소리지르니깐 후다닥하고 도망가더라고요 저는 우선 잡아야한다는 생각에 바로 후다닥 따라갔는데 분명히 계단으로 내려간거 봤는데 카운터에서도 못봣다 하더라고요 경찰까지 불럿지만 결국 못잡았어요 더 소름돋는건 이 모텔도 입구문 중만 두갠데 둘다 잠그고 잤는데도 들어왔더라고요 돈도 다 털리고 이날 이후론 부산 모텔에서 절대 안자요 부산뿐만 아니라 모텔트라우마 생겨서 아직도 어떤지역 모텔이든 다 못가고있어요ㅠㅠ
같이 일하셨던 남자 선배한분이 전세로 자취하고있는데 일끝나고 돌아올때 주인할아버지가 집안에계셨대요 그래서 지금뭐하는거냐니까 전기좀 쓰려고 들어왓다고 그래서 전기를 왜 여기서 쓰려고들어오냐고했는데 집주인이 내집전긴데 왜못쓰냐고 적반하장으로 미친소리하길래 고소할꺼라고 집주인이랑 대판싸워서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 들었어요 괜히 여자 혼자사는 집인데 그 소리듣고 너무 무서운거있죠
와 나는 한창 코로나때문에 목욕탕 못가서 목욕하려고 혼자 텔잡았는데 거기 주인할머니가 시간지났다고 문따고 들어옴;; 분명히 전화로 금방나갈게여 했는데 마스터키로 문따고 들어오셔서 개놀램;; 다행히 머리 다 말리고 옷도 다 입은상태였지만 그래도 되는건가 싶어서 아니 왜 문을 그렇게 막 따고 들어오세요? 하니까 고래고래 고함지르면서 빨리 안나가냐고 화내시길래 그렇다고 이렇게 문따고 들어오시면 어쩌라는거냐고 내가 안나간다했냐하니까 빨리 나가라고 계속 화내셔서 나도 툴툴거리면서 여기다신 안온다 ㄹㅇ 이러구 나감 보통 퇴실시간이여도 10분 -20분은 봐주시던데 그렇게 문따고 들어올줄은 상상도 못함,,
놀러왔어요ㅋ틱톡보다가
어? 저도 ㅋㅋㅋㅋㅋㅋ
나도틱톡ㅎ
나둥
지두유
저도요 !! ㅋㅋㅋㅋㅋ
틱톡보다가 얘기끊켜서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ㅋㅋㅋㅋ
저도
저만 그런줄알았네요ㅋㅋ
저도 저도 ㅋㅋㅋㅋㅋ
ㅇㅈㅋㅋ
모텔사장님이 손님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모를 수 있죠 ㅠㅠ
돈내고 자는건데 진짜 황당하네요
월세방이든 전세방이든 누군가 월세등을 내고 살아가고 있는상태에서 집주인이 무단으로 들어오는건 법적으로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단 , 집주인이 무단으로 들어올수 있는 경우는 월세가 밀렸을 경우 억지로 문을 열고 들어올수 있다고 하네요
맞아용 자기건물 자기집 세논거래도 세입자 허락없이 문따고 못드옴. .
신고각이쥬
왜 비번을 바로 안 바꿨을까요...?
@@bellainseoul 비번을 바꿔도 월세 미납시 집주인은 세입자 동의후 들어올수 있습니다
@짜라빠빠 ?? 제 이야기 아닌데용.....?
@@heti0301 월세미납시에는 2기이상인경우 민법상 계약해지만 가능하고 주거침입음 형법상 주거권개념이아닌 사적 생활관계 개념으로 주거침입죄에 성립됩니다 ^^
고로, 님이하신말씀은 다 ~~틀린말입니당 ㅎ
집주인이 들어오는것도
무단침입으로 신고가능합니다...
우리가 사는집은 우리가 월세든 전세든
우리가 빌려사는 주인이기때문에요
미친주인들 들어오거나
부동산 아주머니들 키로 그냥따고들어오면
신고한다고 하세요..
신고도 신고지만 신고한다고 다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이야기가 잘 안되면 당장 집을 새로 구해야하는 상황도 나올수 있고 여러가지 사정과 상황이 있어서 주의 한번 준거 같네요 그분이
여긴 모텔이라 하는데요?
@@vvv5603 모텔 또한 모텔 주인이라 할지라도 허가 없이 방에 출입하면 주거침입죄 성립 됩니다
2:49 틱톡보다 오신분들을 위해서
월전세 집 뿐만아니라 숙박업소에서도 고객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침입하였을 경우, 고의성이 입증이 된다면 민형사상 소송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나체 상태 였다면 민사상 정신적 손해 배상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이 가능하니 법률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소름돋고 불쾌한 일이니까요
고의성 입증 힘듬
쇼츠 끝나는 타이밍이 열받아서 보러왔습니다
모텔같은데 가지 말고 비즈니스 호텔 가세요. 모텔은 몰카 설치 위험도 있는데 호텔은 그런거 철저해요 보상도 되고
저건 분명 귀중품 훔치러들어온거다. 나도옛날에 남친이랑 술잔뜩먹고 모텔가서자고일어났더니 남친 지갑에 현금다없어지고 내 지갑은 현관에 떨어져있길래 씨씨티비보여달라했더니 절대안보여주고 없다면서 안보여줌 ㅡㅡ 소름끼치네 내생각에 그모텔 주인이거나 아들놈인거같은데 그런손님들 꼴아서자고있으면 몰래 마스터키들고들어가서 귀중품 훔쳐오는 경우 많으니까 조심하세요
100% 훔치러 온거 맞아요
저도 와잎이랑 연애할때 술취해서
모텔 갔는데 담날 일어나니
150만원 정도 들어있던 지갑 도둑 맞았어요 ㅜ
경찰에 신고 하고 cctv 보니
어떤 아저씨가 모텔 방마다 문 다 열어보고
열리면 들어가서 훔쳐갔더라구요....
커플링 맞출려고 알바해서 돈 모은거였는데 ㅜ
해코지 안한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지나갔어요
그뒤론 술에 떡이 되어도 어설픈 모텔은 안갔어요
@@노빡구-d6x 아이고오ㅠㅠ150망원...ㅠㅠ 지난일이지만 너무열받네요!!🔥 전 씨씨티비 자체를 보여주려하질않았어요 .. 자기는 기계치라 씨씨티비고 뭐고 만질줄을 모른다느니 아들이와야하는데 아들이 멀리나가있다느니 뻐탱기고있는데 그 안절부절못하는 말투와 지진난 눈빛이..나 범인이야 라는걸 말해주는게 확보였어요..
실제 사건 중에 술 취해서 자고 있는 여자 손님 모텔 직원이 성폭행 한 사건들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손님방에 마음대로 들어 가는 곳은 심각 한 일 임
틱톡에서 모텔사건 영상보다가 너무 궁금해서 보러왔어요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어사 ㅋㅋㅋ일하는데 몰래몰래 보고있어요 얘기를 너무 잘하시는거같아요!!
끝까지 보게되요 !!!
저도요
잠귀가 밝으니 다행이지 잠귀가 어두운 사람이 이런 일 당했다고 생각하니 소름 더 돋네 일부러 문 안 고치고 저런 행동하는거네
집주인이 멋대로 들어오면 집주인이여도 무단가택침입이에요ㅠㅠㅠ 신고가능하니까 당하고 살지 마세요ㅠㅠㅠ
무서워서 잠도 못자겠네ㅜㅜ 처음부터 문여는거 자체가 문젠데 집주인 아줌마는 아무리 엄마 마음이라도 미쳤다ㅜㅜ
월세 원룸살때 여자혼자사는집이라 집비어있을때 누가 몰래들어올까 싶어 혹시나하는마음에 LG-iot현관문 열리미 설치해놨는데 집 비어있는시간대에 관리자아저씨가 도어락마스터키로 문열고 들어온거 한번 걸린후로 바로 도어락 새거로 교체해서 썼던기억이 나네요..하.. 그땐 정말 무슨생각으로 비어있는집에 들어왔는지 알수가없넹..
혹시 몰카 설치?!
주인할배 70인가 나이먹었는데 작업을 걸어요 구역질남 자기랑 데트하자고 밥먹자고 집주인이라 정색은 못하고 아..네..시간될때요 이러니 밥먹고 끝까지가는거냐며 확인사살까지 재수없을려니 ㅠ미친노친네들 더 극혐하게된 계기
어른 같지도 않은 늙은이 대놓고 말 안하시면 계속 그럴거 같은데..
그런 사람을 아 네 시간될때요 라고 말한 니잘못같은데 ㅋㅋ
그럼 개지랄싸우고 그집나옴?님들은 집구하는게 쉽고 이사도 쉽나보죠 애들 맡길집도 있어야하고 부탁도해야할거고 다양한문제들이 많은데 쉽게 말하네 뇽뇽 니답은 어이가없네 누군좋아서 그리답하냐
@@뇽뇽-v8l 잘못은 잘못이고 집주인이 더 미친놈이지 뭐 한쪽만 잘못이래
와 비슷한 경험 있어여... 남편이랑 결혼전에 서울 to 부산 롱디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준비하는데 티한장에 속옷만 입고잇엇는데 아줌마 문열고 들어와서 커텐 확 치더니 이렇게 해가 잘드는 방인데 이래놓고 있다해서 아직 나갈시간 아닌데 ㅋㅋㅋㅋ 완전 황당 ㅋㅋㅋㅋ 남푠이 나가라고 끌어내서 나가고 그담부터 거긴안갔오용... 근처 다른데선 자는동안 지갑털뤼공.... 햐 걍 그담부터 숙박비도 아깝고 저런일도 당하고 해서 자취할까 하다가 그럴바엔 걍 결혼하고 같이 살면서 집키워가봐? 이러고 결혼했습니댱... ㅋㅋ 차라리 비즈니스 호텔을 가요... 결혼말고... 그런 좋은데가 있는데 나이많은 오빠가 잘해주니까 홀려서 결혼한 내인생이 레전드.큐ㅠㅠㅠ.😏
Tmi심하네요
@@문-k3u 재밌구만.. 너무행ㅜ
모텔을 직접 운영했던 사람으로써 손님이 계신데 어찌 문을 열고 들어가는지 그 상식밖의 행동이 이해를 할 수 가 없네요 ㅎㅎ
궁금한데 말에 ㅇ 안 붙이면 죽으시는 병에 걸리셨나요..?
난 청소아주머니가 이른아침에 문따고 들어오신적있는데 중요한건 어링님처럼 나도 애인이랑 다 벌거 벗은채로 자고있었다는거 ㅅㅂ 빡쳐서 리뷰쓰려고 야놀자 들어가니까 우리말고도 그런사람 있어서 더 빡 .. 다신 절대안감
헐 저도 해운대모텔에서 남자친구랑
자고있었는데 새벽에 누가 밖에서 문을 열려고 하는거예요 근데 문이잠겨있으니까
무슨 공포영화처럼 문손잡이만 덜컹덜컹 거리는거예요
잠귀가 예민해서 바로 깬 제가
남자친구를 깨웠더니 문을 열어 주려고하길래
문 못열게하고 카운터에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했더니 cctv로 확인해보니 지금은 복도에 아무도없다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옆방사람 인가보다 싶어서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심장이 쿵쾅거려서 잠도못자고 한10분 지났나? 이번엔 벨을 막 누르면서 문을막두드리고 문손잡이 계속돌면서 어떤남자가 (문좀열어주세요)이러는거예요 ㅅㅂ
남자친구가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생전처음듣는 이름을 대면서 ♡♡이친구라고 문열어달라는데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돋음
남자친구가 카운터에 전화하고 저는 112신고하려고 옆에서 핸드폰 들고있는데 진짜 카운터에 전화하는 그 순간까지도 벨 누르면서 문두드리고 손잡이 돌리고 있었는데 카운터랑 통화연결되서 이야기하는 그 30초?1분사이에 진짜 간건지 사장님이 일 크게만들기 싫어서 모르는척하는건지 또 복도에 아무도 없다고 내려갔다고 그러더라구요?
경찰에 신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이번엔 주차장으로해서 완전히 나갔다 하시던데
저희가 5층 이었는데 무슨ㅅㅂ 스파이더맨이 방을잘못찾았나..
사장님은 무슨 자기네랑 이름비슷한 모텔이 많아서 가끔가다 잘못찾아오는경우가 있다는데
진짜 그날 소름돋고 또찾아올까봐 무서워서 잠도제대로못자고 모텔가면 중문까지 꼭 잠그고잡니다... 진짜 여러분 문단속잘하세요ㅜㅜㅠㅠ
쇼츠보다가 뒷이야기가 너무궁금해서 왔습니다
나도 부산에서 저런적있는데 2박이였는데 하루자고 바다갈준비하기전에 그거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철컥하면서 들어올라고 하길래 뭐예요 이랬더니 어이쿠 청소 아줌마 예요~죄송합니다~ 혹시 이따가 청소필요하시면 현금 지갑 이런거 챙기시고 말씀해주세요~ 이러셨는데
친구들하고여름에 놀러 해운대 민박집에 잔적잇는데 잠자고잇는데 어떤아저씨가 친구가슴 만지고잇고친구가
놀래서 소리지르고 난리가났는데
도망을가서 못잡았음
다음날아침 나가려고준비를하는데 지갑도없고 핸드백도없고 누가다ㅡ훔쳐감
경찰에신고하고
출동해서 수사를들어갓는데
민박주인이 재래식 똥통 에서
우리 가방을 꺼내서 가지고나오심 ...
경찰차 타고 집으로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이거 완전 공감 부산에서 친구랑 놀러갔다가 서면쪽에서 모텔방 잡고 잤는 그때 현금으로 결제했었어요 현금도 좀 많이 가지고있었고 저희도 여자 둘이 자는거라 친구는 윗도리벗고자고 저는 바지만 벗고 자고있었는데 갑짜기 누가 내 무릎에서 허벅지까지 쓸어올리는 느낌 나길래 깜짝 놀래서 누구야!! 이러고 소리지르니깐 후다닥하고 도망가더라고요 저는 우선 잡아야한다는 생각에 바로 후다닥 따라갔는데 분명히 계단으로 내려간거 봤는데 카운터에서도 못봣다 하더라고요
경찰까지 불럿지만 결국 못잡았어요
더 소름돋는건 이 모텔도 입구문 중만 두갠데 둘다 잠그고 잤는데도 들어왔더라고요 돈도 다 털리고
이날 이후론 부산 모텔에서 절대 안자요
부산뿐만 아니라 모텔트라우마 생겨서 아직도 어떤지역 모텔이든 다 못가고있어요ㅠㅠ
문 잠그더라도 손잡이에 플라스틱 컵이나 떨어지면 소리 나는거 하나 올려두세요.
안 풀영상 보게만드는 그의 끊기고수 밀당고수
어머머 너무 충격적이네요...ㅠㅠ
자다가 얼마나 놀라셨을까....!
다음에는 방에 이상있으면 바로 이야기 하셔야겠어요😰
저도 자취할때 그런적있어요 언니랑 둘이 자취하는데 집주인이;; 그래서 열받아서 그날 바로 번호키 교체아저씨불러서 뜯고 같은모델로 바꿔놨는데 카드키 안먹으니 왜 주인 허락없이 바꾸냐고 하길래 무단주거침입으로 신고하고 이사비 청구하고싶은거 참은거라고 번호키 값 달라는것도아닌데 뭥상관이냐고햇어요 바꿧는데도 또 혹시모르니 카드키달라하길래 어이가없어서 ㅋㅋ
틱톡 타고왔어요 말솜씨가 넘좋네요 조근조근 빠져드네요 ㅋ 구독했어요
세상에나..... 모텔주인분들이나 자취건물주분 오지랖이 태평양급이시네요.. 사생활 침해 수준으로 그렇게 하시면 퍽이나 그 집에 살고 싶었을까요? 수치스럽네요 그냥! 불법촬영한 인간들 이랑 다를바 없네요. 범죄행위 멈춰!!!!!
틱톡보다 이야기 끊겨서 진짜 궁금해서 왔어요
헐 대박 모텔주인이....? 너무 하다
같이 일하셨던 남자 선배한분이 전세로 자취하고있는데 일끝나고 돌아올때 주인할아버지가 집안에계셨대요 그래서 지금뭐하는거냐니까 전기좀 쓰려고 들어왓다고 그래서 전기를 왜 여기서 쓰려고들어오냐고했는데 집주인이 내집전긴데 왜못쓰냐고 적반하장으로 미친소리하길래 고소할꺼라고 집주인이랑 대판싸워서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 들었어요
괜히 여자 혼자사는 집인데 그 소리듣고 너무 무서운거있죠
우리 동네 한 모텔은 퇴실시간 12시인데 11시 반쯤? 부터 마스터키로 방 문 따고 들어와서 씻고 옷 갈아 입는 것까지 계속 쳐다봄 나가시라고 몇 번을 말해도 절대 안 나가심..
미친거아니야
?????????
주거침입죄인데
이건 신고 무조건 해야지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2:45
쇼츠 이어보기
2:48 여기서부터 보면 됨
주거침입을 엄마같은 마음이라고 하다니,, 정말 어이 없네 ㅋㅋ
왜 엄마마음을 남의집 자식한테 대입해 ㅋㅋㅋ그렇게 잘해주고 싶으면 월세를 깍아주던가 ㅋㅋㅋㅋㄲ 진짜 나한테 저런 집주인 걸렸어봐 주거침입에 걸수있는건 다걸었을거임ㅋㅋ집이 여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ㄲ
선택적 엄마 마음ㅋㅋ
말씀 너무 재밌게 해서 유툽 찾아 왔어요~
미쳤네요. 진짜 ...ㄷㄷ부산에 놀러가더라도 해운대에선 모텔 아예 안잡는걸로..
그리고 신발이 없더라도 키나 카드키를 반납도안했는데 들어오다니요....
퇴실시간도안됐고
키나 카드키 반납안하고 나갔는경우라도 퇴실시간되도 전화가 기본이고 안받으면 벨을 눌러서 확인하고 그래도 아무인기척없으면 확인해도 이해라도 살짝 하겠는데 ...ㄷㄷ
그리고 집주인이 왜 문을열고ㅡㅡ 그것도미친짓인데ㅡㅡ. 젊은 남자혼자서 어찌하고사나 걱정이시면 낮이나깨어있을때 안부정도만물어야지 ㅡㅡ
너무어이상실이야기라....멍해지네요
2:45 쇼츠보고 너무 궁금해서 왔습니다
보통 모텔에서 자살하면 신발을 곁에두고 자살해요. 주인이 그랬을까봐 들어왔던거 아닐까요??
핑계도 다양하다 ㅉ
틱톡보다가 뒷내용 궁금해서 호다닥 달려와버려써여...
저도경험했습니다. 자취처음였고 그때자고있었는데 집주인할머니가 문을벌컥벌커문 열고들어왔음.그래서 이건주거침입이다. 내가이곳을쓰고있는이상이곳은내집이니까 맘대로들어오지말라했음 그때부터는안들어왔었는데 몇년이지나고 지금또다시 문을 열어보는것같음 ㅡㅡ 진짜왜그러는건지모르겠음 정말패버리고싶은데 참고있음
헐??? ㄷㄷ
소름돋아요 자고있는데 들어왔다니 미친 아줌마네요
말씀 넘 잼나게하신다 ㅋ
자고있는 동안에 그런 일이...ㄷㄷ
근데 이거 레알임 나도 해운대 4년 전에 놀러갔는데 모텔에서 자고있는데 문 열리길래 뭐야뭐야 하고 보고있는데 들어오지는 않음거 같은데 10초 정도 길게 문열고 있다가 감;; 근데 그게 한번이아니라 같은날 두번 들어옴
모텔이름이??
와 나는 한창 코로나때문에 목욕탕 못가서 목욕하려고 혼자 텔잡았는데 거기 주인할머니가 시간지났다고 문따고 들어옴;; 분명히 전화로 금방나갈게여 했는데 마스터키로 문따고 들어오셔서 개놀램;; 다행히 머리 다 말리고 옷도 다 입은상태였지만 그래도 되는건가 싶어서 아니 왜 문을 그렇게 막 따고 들어오세요? 하니까 고래고래 고함지르면서 빨리 안나가냐고 화내시길래 그렇다고 이렇게 문따고 들어오시면 어쩌라는거냐고 내가 안나간다했냐하니까 빨리 나가라고 계속 화내셔서 나도 툴툴거리면서 여기다신 안온다 ㄹㅇ 이러구 나감 보통 퇴실시간이여도 10분 -20분은 봐주시던데 그렇게 문따고 들어올줄은 상상도 못함,,
전 그래서 잘때는 문 앞에 3발 낙시 바늘 뿌려놓고 잡니다 효과 좋음
틱톡보다가 궁금해 돌아가실거같아서 찾아옴
틱톡보다 오신분은 2:41 부터어엉ㅇ
아 쇼트 보고 놀래서 왔어요…
자는데 막들어오고 진짜너무매너없다 그리고 집주인아줌마랑 어머 진짜미쳣나봐
틱톡 보다가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와봤어요
틱톡 보고왔어요 !
신발없어도 잠깐 나가서 산책하거나 편의점간거일수도잇는데 거길 왜들어가
틱톡보다 얘기 마져 보고싶어서 왔어요
와 ㅋㅋㅋ.......소름 ㅋㅋㅋㅋ...
아이 쇼츠보다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막장드라마급으로 잘 끝어서 보러 왔어요 ㅋㅋㅋㅋ
틱톡보다가놀러온사람
너무 충격적이네요.....
아무리 집주인이어도 주거침입인데..정상이아냐..
틱톡보다 끈겨서 보러 왔어요 ㅋㅋㅋ 틱톡보고 왔다 손🙌
나 부산 사는데 개무섭네
그 모텔 얼마나 후진거임
근데요...... 남자에요..?아니..그거..마지막..부분에..형이라고해서요...기분..나쁘셨다면...죄송합니다ㅠㅠ그래도..구독하고..가겠습니당
넹 남자십니다
일부러 방문을 고장내놨나;;;;;;;;;;;;
나드 틱톡보다가 너무 재밋어서 왓어요 재밋나용~~^^
신고를 할 사건들인데 그냥 이야기하고 끝냈다구요?..
2:50
^^ 저도 주인집 할머니아주머니덕분에 이사를 2번했습나더
틱톡보고 놀러왔습니당 너무 웃겨요 ㅋㅋ
틱톡에서 보다가 끊겨서 빡쳐서 왔어용
세상에 오랫만에유튜브로 보는데 구독왜취소되있던거지 내가 어링님을!? 오류인강
틱톡결말 궁금해서 여까지 왔네;;
세상에 모텔도 혼자가면 안되겠다;;;;
너무 궁금해서 넘어왔습니다 ㅋㅋ
이래서 숙소는 어플로잡는게 안전빵
그냥 신고하세요 이건 불법임
왤케ㅜ재밋지
여자나 남자나 젊은것들 좋아하는건 마찬가진가 봅니다..
고소해야죠… 무단 침입인데
문을 잠그고 자는게 국룰인데 왜 열고잤지
갑자기 동의 없이 들어오는건 무단침입아님?
신발들여놓고 죽을라고 그런지 알았나?
무슨생각이셨을깡?
놀러 왔습니다
2:47 숏츠보다가 끊겨서..
이거 ㄹㅇ 진짜 몇년전에 여친이랑 해운대갔다가 모텔에서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보니까 여친한테 선물해준 위아래속옷세트중에 팬티만 없어짐 존나 30분동안 시트까고 다찾는데도 없어서 카운터가서 모텔주인이랑 실랑이하다가 나와서 빡치는게 진정이 안돼서 해운대백화점 직행해서 똑같은팬티 삼 ㅅㅂ 조심 다들
불질러버리고 나오지 그랬어요
저런 아줌마 다 신고해야함
남자엿어봐라 이미 인생 종쳣다
틱톡보고왔다
동반자살하려고 오는 사람이 많았나보네 바닷가 호텔은 혼자오는 사람은 받지않는다고 하던데
해운대 사는 사람........
틱톡에서 왔슴돠 ㅋㅋㅋㅋ
헉!!
왜남자둘이 한방에들어가나 싶어서 그런거겠죠
경찰을 불러야죠..
첫번째랑 두번째는 철컹철컹 아닌가??여자라도 봐주면 안되는데..
무한도전 탐정특집에서도 여관주인이 손님방 돈훔치려다가 걸려서 여자손님한명 죽인사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