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릿세가 비싸서 그렇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죠 지자체가.. 자릿세 비싸게 받으면 상인들이 안 가면 됩니다. 지자체는 상인들 못 구하면 축제 못 열어요 시민들 왔다가 먹거리도 없다고 항의 받고 시말서 쓰기 딱 좋은 상황이 벌어지니까요 단체 행동은 그럴 때 해야 하는 거죠.. 자릿세가 비싸다 장사가 안되서 힘들어서 그렇다.. 다 핑계이고 자기 합리화 입니다 그걸 사는 시민들은 돈이 넘쳐나서 축제 와서 그 비싼 돈 써야 하는 건 아니 잖아요.. 다 같이 힘든 시기인데.. 자기 배만 불리려고 하면 벌 받아야죠
상인들이 안가면됩니다. 음식값이 비싸면 그 원인을 찾지말고 안사먹으면 되고 보기 불편한 영상은 심의거치지않고 안보시면 됩니다. 수요가 있으니 자릿세가 생기는거에요. 내가 안가면 다른사람이 들어가는데 안가면 됩니다가 됩니까? 비싸다고 안먹는데도 다른사람이 사먹으니까 가격이 되는거고 불편한영상도 다른사람이 보니까 생기는겁니다. 나무를 보지말고 산을 보세요. 사람 개개인이 생각이 다 다른데 얼굴도 연락처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자릿세 비싸니까 다같이 가지맙시다~~ 이러는거 시장경쟁에서 가능한게 아니에요ㅋㅋ 아직 사회를 너무 모르시네요
@@S2ungB2om 이해력이 딸리면 설명을 해달라고 하세요 헛소리 좀 하지마시고요.. 자영업하세요? 실제로 소비자들은 배달료 비싸니 배달료 적은 곳 쓰거나 배달 안 시켜 먹으니 배달시장 죽는다고 난리고요, 바가지 요금 비싸서 안 가니까 제주도도 죽는다고 난리고요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사시나요?
[ 방구석 프로파일러 ] 애초에 대몫노리고, 노점상연합 가입해서, 장사. 노점상연합도 돈 생겨 = 지차제도 돈 생겨. 군민 상인들 외면하는 뿌리 깊은 긴 세월의 구조. 군이나 지역 행사들 욕먹는 게 당연. ( 상인들 신분증 검사하면 재미날 듯 ) 그나저나. 이제는 과자 왕이 아닌 과자 회장님이 출연 했네!
일단 축제의 숫자를 좀 줄여야 함 규모 작은 지방 축제는 하나당 담당 인원은 겨우 1~2명으로 떼우는데 감당이 안 되니 다 외주 주는거임 올해 국비 및 지자체 지원을 받는 축제 숫자가 800개 정도 되고 그 외 등록된 축제가 1000개임 이러니깐 자릿세 올리고 바가지 씌우고 딴 데 가면 되니깐 자릿세 비싸도 들어가고 악순환임 예전에 400여개로 줄였다가 코로나 이후 다시 많이 생기고 있어서 좀 줄여야 될 듯 싶음
지자체의 부실한 운영과 그에따른 맹점? 과연 장사하시는 분들이 순수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자릿세 달란대로 주고 들어갔겠습니까? 지들도 그거 불합리하단걸 알고 그만큼 소비자한테 덤댕이 쒸우면 본잔 뽑아 낼 수 있다는거 아니까 자릿세내고 들어가는겁니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는 겁니다 자릿세를 저반큼 내는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상인들끼리 불합리에 맞서 안들어가면 되는겁니다 근데 지들 이익때문에 돈 주고 들어가는거죠
중앙부처 공무원들이고 지자체공무원들이고 매년 해외연수랍시고 외국 여러나라들 나가는데 배워오는건 없고 놀러만 다니는거지. 옆나라 일본을 포함해서 전세계 여러나라에 유명한 축제들 많은데 배워오는거 없나.?! 머리가 없으면 벤치마킹을 하던가. .!!!! 다른 나라 지방 공무원들은 뭐 각부서에 공무원수가 넘쳐나는줄 아나. 그나라들 지자체 각부서 가봐라.
누칼협이라고 하는데 ㅋ 저 상인들이 고정으로 파는것도 아니고 축제마다 가서 파는 입장인데 자릿세 저렇게 받아가면 당연히 올려서 파는게 정상아닌가? 똑같은 아파트가 어디는 비싸고 어디는 싼 이유가 그거자너 땅값이 비싸니깐 그리고 축제 상인들 하나도 없자나? 이놈의 한국인들은 없으면 없다고 욕하고 뉴스 때린다 ㅇㅋ?
얘 7년전에 인간극장 나왔을 때도 100그람 1200원이었어 이게 뭔 뜻이냐 그 때는 박리일까 폭리일까? ㅋㅋㅋ 장사하는 사람들 말은 그냥 그러려니 해 100그람 팔면 200원 번다는 얘기지? 이게 박리야? 폭리야? 마진율 20퍼면 폭리야 박리야? 쉽게 생각해 다 개논리야 임대료 인건비 어쩌고 저쩌고 이런거 의미없어 100키로 팔면 20만원 버는거고 근황올림픽 인터뷰 좀 보고와 24평 월세에서 33평 자가에 공장7개에 아버지 빚잔치까지 다 끝냈다고 했는데 박리라고? 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오시는 남자분 너무 쉽게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5:30 ~ 에 12000 짜리를 15000에 박리다매로 하신다고 하시는데 7만원 논란이 일었던 그런 자릿세 내면서 그렇게 팔수 있을까??? 자릿세 4일에 180만원 냈다고 합니다... 1일당 45만원씩입니다... 1일 45만원씩 한달 30일로 월세로 계산하면 1350만원 ㅡㅡㅋ 진짜 문제는 저런 축제 따라다니면서 중간에서 빨대 꼽는 브로커 문제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X버 >>> '7만원 옛날과자 자릿세' 검색
저곳 원래 지역상인회에서 자릿세를 4일 20만원씩 책정됐다고 합니다. 1일 5만원씩이라 부담가는 자릿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걸 브로커가 중간에 끼면서 이런 저런 명목으로 9배 뻥튀기된 180만원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물론 7만원씩 이라고 하면 욕먹을 만큼 비싼건 맞습니다. 하지만 앞뒤 다 잘라버리고 12000원 짜리 7만원에 팔았으니까 그냥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축제 개최만 해놓고 관리인원(공무원) 제대로 지원 안하는 지자체, 외부상인이 장사할 자리 마련하고 자릿세만 받고 편하게 가려했던 지역상인회, 중간에서 빨대 제대로 꼽아놓은 브로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부에서 들어가서 7만원 판매한 노점상... 이런 저런 복합적인 내용을 밝히면서 욕을 해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영상만 봤을때는 7만원에 판매한 노점상... 그냥 욕받이로 던져 놓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비단 저 지역축제 뿐 아니라 바가지 논란이 있는 지역축제.... 다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ㅋ
씨앗으로만 만든과자 씨앗 90%이상 들어간거 1키로 9천원 나머지 김과자 같은거는 1키로 2500원 입니다 지금도 아직도 동네 트럭 가지고 다니시는분들은 김과자 1키로 5천원 판매하시는분들 많아요 그리고 얼마전 지역축제 먹거리 자릿세 다 공개됐죠.... 상인 한분이 자릿세 하루 650만원 내시던거 ㅋㅋ 엄청 비싸죠? 근데 그 상인분은 2800만원 가져 가셨어요 그렇게 따지면 하루 자릿세 1500만원을 내고서라도 아니 2천만원을 내고서라도 장사 해야죠 ㅋㅋㅋ 하루 수천만원식 벌어가는데 ㅋㅋ
![[인간극장 레전드 #105-1] 장사력 Lv.99 장착한 과자왕 성구 씨! | 성구 씨의 맛있는 인생 (1/2) [KBS 20160314-0315 방송]](http://i.ytimg.com/vi/h1VhfzGh_H8/mqdefault.jpg)
변호사의사판사검사과자장사
과자왕강성구입니다
과자가 380가지 중 그날 가져간게
많아서 시청자분들 보시게 진열하고싶지만
사정상 조금만 놓았네요ㅎㅎㅎ
혹여 저희가게오시면 저만빼고다먹고가세요.
안드시고가면 벌금내셔야되요😂😂😂😂
존경합니다!
역시 과자왕! 대단해요. 민심.
성공해서 좋네요
전북 익산시 익산장 과자왕 강성구 유튜버 화이팅🎉
과자부분은 이분 독점으로 장사하게끔해주세여
자릿세가 비싸서 그렇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죠
지자체가.. 자릿세 비싸게 받으면 상인들이 안 가면 됩니다. 지자체는 상인들 못 구하면 축제 못 열어요
시민들 왔다가 먹거리도 없다고 항의 받고 시말서 쓰기 딱 좋은 상황이 벌어지니까요
단체 행동은 그럴 때 해야 하는 거죠.. 자릿세가 비싸다 장사가 안되서 힘들어서 그렇다.. 다 핑계이고 자기 합리화 입니다
그걸 사는 시민들은 돈이 넘쳐나서 축제 와서 그 비싼 돈 써야 하는 건 아니 잖아요.. 다 같이 힘든 시기인데.. 자기 배만 불리려고 하면 벌 받아야죠
상인들이 안가면됩니다. 음식값이 비싸면 그 원인을 찾지말고 안사먹으면 되고 보기 불편한 영상은 심의거치지않고 안보시면 됩니다.
수요가 있으니 자릿세가 생기는거에요. 내가 안가면 다른사람이 들어가는데 안가면 됩니다가 됩니까? 비싸다고 안먹는데도 다른사람이 사먹으니까 가격이 되는거고 불편한영상도 다른사람이 보니까 생기는겁니다.
나무를 보지말고 산을 보세요. 사람 개개인이 생각이 다 다른데 얼굴도 연락처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자릿세 비싸니까 다같이 가지맙시다~~ 이러는거 시장경쟁에서 가능한게 아니에요ㅋㅋ 아직 사회를 너무 모르시네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자릿세가 비싸면 상인이 안들어가면되고
상인이 비싸게 팔면 소비자가 안사면 그만입니다ㅋㅋ
상인이 안사도 될 자릿세 비싸게 샀다고 욕먹을거면 소비자가 비싸게 산것도 욕먹어야죠 사는사람이 있으니까 상인이 그렇게 파는거니까요
@@S2ungB2om 이해력이 딸리면 설명을 해달라고 하세요
헛소리 좀 하지마시고요.. 자영업하세요?
실제로 소비자들은 배달료 비싸니 배달료 적은 곳 쓰거나 배달 안 시켜 먹으니 배달시장 죽는다고 난리고요, 바가지 요금 비싸서 안 가니까 제주도도 죽는다고 난리고요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사시나요?
그래서 요지가 뭔가요? ㅋㅋ
본 댓글에서 말하는게 자기배만 불린다고하는 상인들이 잘못됐다고 하는건데 그걸 소비자 안사먹으면 상인들이 알아서 낮추거나 망해서 없어지거나 말한것처럼 힘들다 죽는다 징징대겠죠ㅋㅋ
제말은 비싸게 파는 상인이 잘못만 있는게아니라 비싸게 사는 소비자도 문제가 있단거였습니다. 상인들 못구하면 축제 못열어요??ㅋㅋㅋㅋㅋ 그랬던 적이 있나요?? 단체행동 좋지요. 소비자도 단체행동으로 안사먹으면 됩니다. 그렇게 하고싶으면 북한으로 가세요ㅎ
본인부터 원인파악은 안하고 상인만이 문제라는 합리화에 쩔어있는데ㅋㅋㅋ 짧은 식견에 웃고갑니다ㅋㅋ
아 이형 너무 즐겁게 삼 ㅋㅋㅋㅋ
태그를 잘못다신듯… 강성구 사장님이시네요. 영상찾아볼려고 검색하니 손석구, 강서구만 나오네요
과자왕 이닷😮
자릿세가 문제이면 입찰 과정 투명하게 하고 자릿세의 산정 기준이 뭔지 공개하는건 어려울까요?
단가가 문제가 아닌듯.. 자릿세가 더 문제 아닌가? 돈받아쳐먹은 관련 공무원을 조져야지..하루 자릿세가 150 만원이면 누군들 바가지 장사 안할까..
공무원은 자리세 안받습니다.
하청 준 브로커가 받아먹겠죠.
브로커랑 공무원의 관계는 각양각색이겠죠
자릿세는 지역상인이랑 하청준 브로커들이 먹음 이게맞음 공무원은 관계없음
좀 알고 까라. 애꿎은 공무원은 왜 갖다 붙이냐?
브로커가 나쁜놈이지 20만원짜리 자리를 몇배나 뻥튀기해서 내놓으니깐 과자값이 저리되지
논점 흐리지 마세요
자릿세가 150이면 안들어가면 되는겁니다
바가지도 문제고 바가지를 유발하는 시스템도 문제고
외부상인은 아예 못 오게 하던가
장사는 손님과의 신뢰의 관계이다. 손님을 이용해서 과도한 이익을 얻으려는 것은 동종업체에 대한 사기이고 혼자만 죽는게 아니라 동종업계에 불신으로 인한 같이 망하자는 것과 같다.
성구님 한테 주문했음..
원초적인 문제는
지자체관리소홀로 인한 중간업자들 자릿세폭취현상
그로인해 울며겨자먹기로 비싼값에 파는상인
원초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실제 장사하는 사람한테 직접 자리를 내어주게 되면 저렇게 비싸게 파는현상은 사라지겠죠
원초적인문제는 고정장사꾼이아닌 지역행사 또는 떠도는 장사꾼들이 문제인거죠 자리세비싸다뭐하다하는데 그렇게치면 아파트장터들어오는 자리세가더비쌉니다 떠도는장사꾼들이 문제인겁니다
대몫 노리는 사람들이 노점상연합 가입해서, 장사하는 거지. 폭리 개념이 아닙니다.
사장님 화이팅!
잘먹진않지만 가끔 속초시장가서 만원치사올때 있었는데
앞으로 여기서만 살게요 과자왕이라고하셨나요 택배있나 찾아봐야겠네요
7만원을 받는 이유가 중간에 등처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입니다 자릿세 전기세 이런것들 후려쳐서 어쩔수 없이 저렇게
돈을 받는거임 그렇다고 그게 정당화 될수는 없죠 지자체에서 당담공무원이 진짜 투명하게 관리감독 해줘야 합니다
자릿세 180만원 ㅋㅋ 자영업자가 망하는이유 임대료
(인건비는 혼자할땐 안들어감)
바가지 요금을 자릿세탓을하네? 자릿세가 비싸면 안팔아야지 자릿세내고 양심팔고 바가지씌운다고?
[ 방구석 프로파일러 ] 애초에 대몫노리고, 노점상연합 가입해서, 장사. 노점상연합도 돈 생겨 = 지차제도 돈 생겨.
군민 상인들 외면하는 뿌리 깊은 긴 세월의 구조. 군이나 지역 행사들 욕먹는 게 당연.
( 상인들 신분증 검사하면 재미날 듯 ) 그나저나. 이제는 과자 왕이 아닌 과자 회장님이 출연 했네!
지역축제 를없애라
아님. 국회의원들. 지역 축제 가셔 바가지 당해봐야
눈이 돌아가. 해결책이 나오게죠
지역축제에 아는곳을 가겠죠
국회의원이 지역축제를 왜가 표팔이 할때만가지
@@와맛있겠다-e6j 네 맞어요
4일 자릿세 180만원은?
무엇이 문제인가?
저 자리세를 손 놔버린 공무원이 문제이다.
물론 자리세를 저렴하게 판매하긴 했다 공무원은 할일을 했으나.
그 자리를 기준으로 2차 3차 판매하는것을 모니터링까지 하는것까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한철장사다 이러는데... 직장인들은 1년내내 일함...
손해본다는 마음으로 장사하면 돈이 따라오게된다!! 이거 진짜 진리다. 돈을 쫓으면 금방 망하긴하더라. 서비스 질도 안좋아지고.
방송에서만 저런말하지
시장가면 어케든 바가지는. 쓴다
서민들. 호구로봄
아니, 그니까 그렇게 눈탱이 쳐서 과자 팔면 팔자를 고치냐??? 별안간 벼락부자라도 돼??? 그렇게 소소하게 사기쳐 번 돈으로 집구석에 애들 먹이고 입히면 쪽팔리지 않니??? 쯔쯔쯔... 그래서 21세기에도 양반 상늠이 있다는 거다...
ㅋ... 다른 곳보다 가짓수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아 공주가면 꼭 사게되는 곳. 평소 먹지도 않던 과자들인데 가끔 일부러 과자사러 공주장에 가기도 했음, 근데 이 분이 그 유명한 인간극장인줄은 미처 몰랐던.
시장 자체 가기싫음 솔직히 식자재 관리도 그닥이고 상온에 너무 오래 방치된 것들도 많아서
촬영 후에 스태프들이 먹었을 듯?
# 가장 큰 문제는 공무원 놈들이 일을 개판으로 한 것임.
문제 유발 원인 제공자 1. 공무원- 자리 관리를 외주 처리 (돈 받고 팔았겠지>?) 2.외주 업체 - 돈 줬으니 챙겨야지 고가로 3. 자릿세 180만원 줬다며? 그러니 뽕을 뽑아야지.....
정답인듯!
일단 축제의 숫자를 좀 줄여야 함 규모 작은 지방 축제는 하나당 담당 인원은 겨우 1~2명으로 떼우는데 감당이 안 되니 다 외주 주는거임 올해 국비 및 지자체 지원을 받는 축제 숫자가 800개 정도 되고 그 외 등록된 축제가 1000개임 이러니깐 자릿세 올리고 바가지 씌우고 딴 데 가면 되니깐 자릿세 비싸도 들어가고 악순환임 예전에 400여개로 줄였다가 코로나 이후 다시 많이 생기고 있어서 좀 줄여야 될 듯 싶음
돈이 썩었나 7만원 이면 고급 수입과자를 먹지
언론에서 이렇게 일반인들의 의견차의를 조명하는것 보다는 지자체의 부실한 운영과 그에따른 맹점을 더 중점적으로 다뤄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선악이라는 자극적이고 지극히 이분법적인 헤드라인으로 대중을 편가르기 하는게 과연 옳은것인지..
이분이 그냥 일반인인줄아나보군요.직접보면 놀랍니다.
편가르기 라고생각 전혀안드네요.이분야에서 이분말고 누가이런말을해줄까요
지자체의 부실한 운영과 그에따른 맹점? 과연 장사하시는 분들이 순수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자릿세 달란대로 주고 들어갔겠습니까? 지들도 그거 불합리하단걸 알고 그만큼 소비자한테 덤댕이 쒸우면 본잔 뽑아 낼 수 있다는거 아니까 자릿세내고 들어가는겁니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는 겁니다 자릿세를 저반큼 내는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상인들끼리 불합리에 맞서 안들어가면 되는겁니다 근데 지들 이익때문에 돈 주고 들어가는거죠
7만원 과자의 진실이 과연 과자값 일까?
20억 30억된 아파트틑 왜 이렇게 분석 안 하니?
그 분들도 20억 아파트에 살려면 그 정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래 중간에서 장난질 치는 놈들이 제일 많이 해 처 먹겠지...... 유통도 그렇자나.
지자체가문제가아니죠.
공무원바쁩니다.
들어가는사람도 자리파는사람 둘다문제죠.비싸게자리값 준다고 7만원파는게 잘못아닐까요.
강성구사장님 인간극장부터팬입니다.정말 민심.초심.마음심 저배우고갑니다
중간 브로커가 1차적으로 잘못한거며 2차적으로 개인장사꾼이 잘못한거 맞지요
100원짜리를 1000원에 파는것이 뭐 잘못이냐고 따질수 있겠지만 상도가 아니죠
이런일이 한두번일어난것도 아니고
지자체가 매번 귀찮아서 묵인해주니까
당연하게 해도 된다 라고 생각해서 일어난일이죠
단편적으로만보면 지자체도 억울할 수 있겠으나, 지속적인 관리가 없었다는것도 맞으니 당연히 지자체도 책임이있음
중앙부처 공무원들이고 지자체공무원들이고 매년 해외연수랍시고 외국 여러나라들 나가는데 배워오는건 없고 놀러만 다니는거지. 옆나라 일본을 포함해서 전세계 여러나라에 유명한 축제들 많은데 배워오는거 없나.?! 머리가 없으면 벤치마킹을 하던가. .!!!! 다른 나라 지방 공무원들은 뭐 각부서에 공무원수가 넘쳐나는줄 아나. 그나라들 지자체 각부서 가봐라.
자릿세가 180만원이랍니다 ㅋㅋ 이것도 같이 계산해야지
자영업자가 원가로 망하는게 아님 ㅋㅋ 임대료(자릿세)때문에 결국 망하지
내 친구들의 절반 이상이 공무원임. 바쁜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지만,분명 저 물가는 민원이 들어 갔을 것. 아니라면 모르지만, 알면서 그냥 둔 것. 왜? 귀찮으니까. 파는 사람 자리 파는 사람 둘 다 문제라고 하면서 미리 방지를 못한 공무원은 바쁘기 때문에 괜찮다?
그렇다 따지면 ㅋ
한달 생활비 10만원이면 충분하지않나?
수십억 수백억 있어도 그냥 종이조각아닌가?
왜 사냐?
브로커도 문제다 그리고 그 브로커를 알면서 모른척해준 지자체도 개선해야한다
동종업계면 기술적으로 적당히 했었으면...
옛날과자? 오란다100g을 집에서 재보세요 몇개안되요 1500원 결코 싼건 아니죠! 😅
오란다 100g에 몇개에요? 얼마로 팔아야 쌀까요? 편의점에서 과자 사면 100g정도에 1800원 하고 초코바는 100g에 2700원 정도 하고 인터넷에서 청우 오란다 145g에 2030원정도 하던데(100g 환산하면 1400원) 오란다를 얼마에 팔아야 만족하실까요?
당근에서 최욱 만남?
옛날과자하면 과자삼촌과자죠.
많은 자릿세 내고 단기간에 이익을 남겨야 하는 상인입장도 생각 하고 말하시죠 비싼 자리세 받는것 부터 없애야죠
이쁘네
쿠팡에서 1400g 13500원에 구입함 맛남
웃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축제는 어차피 단체장 비자금 만드는 요식 행위 잖아
지역축제 없어지면 주민도 편해 주민들 불려가서 부스에 음식하고
공연한다고 이상한 댄스연습 시키고 그 성과는 단체장 주머니~
강지영아나운서 개이쁘
그런것들은 장사하는 다른상인들이 쫓아내야한다.
아니 가격이 말이 안되면 안쳐먹으면 되잖아? 왜 쳐 가서 꾸역꾸역 쳐먹고는 ㅋㅋㅋㅋ 누칼협 못들어봄?
누칼협이라고 하는데 ㅋ
저 상인들이 고정으로 파는것도 아니고 축제마다 가서 파는 입장인데 자릿세 저렇게 받아가면 당연히 올려서 파는게 정상아닌가?
똑같은 아파트가 어디는 비싸고 어디는 싼 이유가 그거자너 땅값이 비싸니깐
그리고 축제 상인들 하나도 없자나? 이놈의 한국인들은 없으면 없다고 욕하고 뉴스 때린다 ㅇㅋ?
얘 7년전에 인간극장 나왔을 때도 100그람 1200원이었어 이게 뭔 뜻이냐 그 때는 박리일까 폭리일까? ㅋㅋㅋ 장사하는 사람들 말은 그냥 그러려니 해 100그람 팔면 200원 번다는 얘기지? 이게 박리야? 폭리야? 마진율 20퍼면 폭리야 박리야? 쉽게 생각해 다 개논리야 임대료 인건비 어쩌고 저쩌고 이런거 의미없어 100키로 팔면 20만원 버는거고 근황올림픽 인터뷰 좀 보고와 24평 월세에서 33평 자가에 공장7개에 아버지 빚잔치까지 다 끝냈다고 했는데 박리라고? 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장사꾼들말은 안믿는게 좋죠
영상에 나오시는 남자분 너무 쉽게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5:30 ~ 에 12000 짜리를 15000에 박리다매로 하신다고 하시는데 7만원 논란이 일었던 그런 자릿세 내면서 그렇게 팔수 있을까???
자릿세 4일에 180만원 냈다고 합니다... 1일당 45만원씩입니다... 1일 45만원씩 한달 30일로 월세로 계산하면 1350만원 ㅡㅡㅋ
진짜 문제는 저런 축제 따라다니면서 중간에서 빨대 꼽는 브로커 문제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X버 >>> '7만원 옛날과자 자릿세' 검색
쉽게말을해서 죄송해요.
180만원 준다고 7만원을 파는건 우선 잘못된거에요. 12000원짜리.15000원 남는것도
50프로 40프로 10프로 남는것도 있지않을까요? 장사는 융통성인데.비싼자리세주고들어가서 비싸게 판다?!! 바가지는 이유없는 바가지입니다. 쉽게말을한다면 비싼자리 들어가서 바가지 씌우는게 정답은아닙니다!!
누가 그 많은 자릿세 내면서 과자 팔라고 시켰었나요?? 누칼협…?
제말이그말입니다.자리세가 천만원이라고 과자 그이상 파는것은 변명입니다.쉽게절대말하는것 아닙니다.
붕어빵 파는것 장소상관있다고 7만파나요?
절대 용서안되는일입니다.
저곳 원래 지역상인회에서 자릿세를 4일 20만원씩 책정됐다고 합니다.
1일 5만원씩이라 부담가는 자릿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걸 브로커가 중간에 끼면서 이런 저런 명목으로 9배 뻥튀기된 180만원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물론 7만원씩 이라고 하면 욕먹을 만큼 비싼건 맞습니다.
하지만 앞뒤 다 잘라버리고 12000원 짜리 7만원에 팔았으니까 그냥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축제 개최만 해놓고 관리인원(공무원) 제대로 지원 안하는 지자체, 외부상인이 장사할 자리 마련하고 자릿세만 받고 편하게 가려했던 지역상인회, 중간에서 빨대 제대로 꼽아놓은 브로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부에서 들어가서 7만원 판매한 노점상...
이런 저런 복합적인 내용을 밝히면서 욕을 해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영상만 봤을때는 7만원에 판매한 노점상... 그냥 욕받이로 던져 놓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비단 저 지역축제 뿐 아니라 바가지 논란이 있는 지역축제.... 다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ㅋ
공무원, 지자체 = 축제 홍보로 유동인구 확보해주고 교통, 편의 확보만 해주면 됨
브로커 = 축제로 유동인구가 많아지니 당연히 자리세는 올라가는게 맞음 ㅇㅇ
상인 = 올라간거 감수하는데 자리세 많이 냈으니 관광객한테 뽕뽑아야지
소비자 = 뭔데 과자를 저렇게 팔아? 응 안먹어
결국 상인 잘못 아닌가요?
이러다가 공무원한테 똥닦아달라하겠어요
お菓子の値段が可笑しいw
쟨 말 참 못해~
씨앗으로만 만든과자 씨앗 90%이상 들어간거 1키로 9천원
나머지 김과자 같은거는 1키로 2500원 입니다 지금도 아직도 동네 트럭 가지고 다니시는분들은
김과자 1키로 5천원 판매하시는분들 많아요 그리고 얼마전 지역축제 먹거리 자릿세 다 공개됐죠....
상인 한분이 자릿세 하루 650만원 내시던거 ㅋㅋ 엄청 비싸죠? 근데 그 상인분은 2800만원 가져 가셨어요
그렇게 따지면 하루 자릿세 1500만원을 내고서라도 아니 2천만원을 내고서라도 장사 해야죠 ㅋㅋㅋ 하루 수천만원식 벌어가는데 ㅋㅋ
근데 그게 가능해요? 대기업 제품들도 마트에서 그 가격에 구매 못 하는데... 가격 너무 후려친거 아님?
그니까요ㅋㅋ 비싼 자리 산 상인잘못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비싼 음식 산 소비자들은 잘못이 없는 줄알아요.ㅋㅋ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해서 수정해야하는걸 짧은 생각을 퍼트리니 답답하네요ㅜ
옛날과라고 말하는데 저건 "센베이" 라는 일본 전병과자의 한종류야. . . 일본에서도 옛추억에 노인층들이나 먹는. .. 한국에서도 노인분들이나 자녀 세대인 중년층들이 가끔 먹는. . . 내아버지가 추억 돋아서 가끔 사오시는데 맛없더만. 가족들이 맛없다 안먹으니 혼자 드시다 눅눅해지면 버리는데 저런 과자가 몇만원하는 가치는 없다고 보는데
소비자 속이는 7만원 지인분들 꼭 망하실거예요😊
일아보니 7만원은 싼거 였습니다 딴대는 10만원합니다..그는 착한 상인이었습니다..
참 오래도 울궈먹는다. ㅋ
100g에 1500원도 싼게 아닌데... 많이 사처먹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