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츠를 돌리다가 나는솔로에 익숙한 얼굴이 나와 긴가민가 하다 깜짝 놀랐어요. 그때도 쩐다 대박이다 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방송보면서 변함없는 말투에 저는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옛날 생각도 나고요~ 저는 정숙이 고등학교 같은 반 동창입니다. 제가 수업시간에 자주 조는 편이였는데 한번은 선생님께 크게 혼난 적이 있었어요. '00이는 쓰레기니까 볼때마다 한 번씩 발로 차야겠다, 장미담배 피게 생겼다' 등등 입에 담기 힘든말들을 하셨고, 교실엔 정적이 흘렀습니다. 저는 정적이 그렇게 무서운 건 줄 몰랐어요. 기억력이 안 좋은편이지만 아직도 기억합니다. 친구들이 저를 동정하는 눈빛, 처음 느껴본 깊고 비참한 외로움이요. (사실 어린마음에 그게 더 자존심이 상하고 상처였던 것 같아요ㅠㅠ친구들 입장이 백번 이해 갔지만요. 아마 제가 친구들이였어도 나서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때 키가 커서 맨 뒷자리에 앉았던 정숙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선생님!!!00이한테 말씀이 너무 심하신거 아니에여??!" "아니 자꾸 졸잖아!"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말하시는 건 아니죠!!!" 선생님은 우물쭈물하셨고 상황은 마무리되었습니다. 후에 그 얘기를 들은 어머니가 학교에 찾아와서 선생님께 애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보시니 "00이가 착해서 다른 조는 애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려고 그랬다. 성격이 좋아서 상처를 안 받을 줄 알았다" 라고 했다네요. ...허...참..;;........ 그날 정숙이의 용기있는 말 한마디는 제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숙이가 그렇게 말해주지 않았다면 그 날은 트라우마로 남았을거에요. 제 기억에 정숙인 밝고 씩씩해보여도 마음이 여린친구 였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에서 글 적어 봅니다. 정숙이의 모습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 시선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조금만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관대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들은 다 밝고 잘웃어야하고 복스럽게 잘 먹어한다는 생각좀 버리지..나는 극i 인프제고 낯도 가려서 첫만남에 저렇게 말도 많이 못해서 시크해 보인다는 말 많이 듣는데 소식좌고 입에 발린 말도 잘못해 그리고 진짜 웃음코드가 꽂히는게 있어야 웃고~이렇게 살아왔어도 좋다는 남자 많았다 뭔 세상 밝아야하고 저렇게 실없이 웃어대고해야 되나..나도 남자볼때 분위기 있는 스타일이 좋음 은은하고 오바 안하고 겸손한 사람한테 끌림 나대고 잘난척 근자감? 과시는 결핍..여자들 다 하수같아 여우는 무슨..기빨리고 정신사납다
15년전 옛날엔 하도 여자들 잘웃고 밝고 여우짓해야된다 안꾸미는게 여자냐 이런 말들 많이해서. 난 억지로 웃는거 아니고 20년전에 웃겨서 막 웃었는데; 노총각교수가 왜이렇게 좋아하냐고 해서 사람들앞에서 무안..근데 그 교수는 원래 좀 생각없고 무례하고 성격도 더럽게 못되게 생김. 어떤 여자애들보고는 지 전여친닮았다하고 나말고 어떤 남학생 키작고 잘생겼는데.. 그 교수도 키작았고. 웃긴건 지는 못되게 생기고 썽질 더럽게 못 생기고 인상도 별론데 키작다는 공통점으로 그남학생한테 친한척 함 잘생겼다고 칭찬함 거기까진 좋았음. 근데 xx씨는 깔창끼냐고 여러학생들앞에서 이딴 눈치없고 생각없는 무례한 발언 ㅡㅡ 그남학생 얼굴 울그락불그락.. 나도 그날 너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서 기분나쁘고 . 그 남학생도 기분나쁘고 그리고 옛날에는 여자가 잘웃으면 지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더럽게 성적으로 생각하는 놈들 많았어서 기분 더러웠음.. 난 좀 옛날에 조용하고 엉뚱해서 남자들앞에서 일부러 웃는 여우짓은 못하고 술집년들같아서 안했는데 웃긴거있을땐 남들은 그다지 안웃겨도 나는 즐거움을 찾거나 막 웃으면서 스트레스 풀었는데; 물론 딴사람한테도 왜케 좋아하냐 이런소리 들었지만 저 교수는 희한하다는듯이 이상한 사람취급하는거같아서 뻘쭘하고 기분나빴음 하여튼 20년전 남자들이 여자는 밝고 잘웃고 잘먹고.. 어쩌고.. 곰보단 여우다.. 시발 안밝고 안웃는거는 이유가 있겠지 지들이 기분좋게 웃게 해주든가 그러고보니 25년전 30년전 학교선생 학원선생년들도 웃김. 닌 쫌 웃어라 말 좀 많이해라. 연구대상 등등 어이가 없다 ㅂㅅ년들. 하여튼 지금은 옛날보다 밝고 자연스럽게 남자들한테 애교 여우짓하지만. 24기 여출들 보기힘들다..
이번 편 좀 기빨리는 맛이 있네.. 저 정도로 노력할 정도인가 다들?! ㅜㅋㅋㅋ 상대성이론….
아하하하하~~😂😂😂딱 그생각 했음.
굳이 저기서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그리 급한가?싶음.ㅋㅋㅋ
와 나도 이생각
남자들 첫인상보고 집에가고싶엇을거 같음
정우성이라도나온줄..ㅋㅋ
바로 의욕 잃었을 것 같은데 의외..덕분에 재미는 있음ㅋㅋㅋ
@@rolleiholic정우성 나오면 떨려서 그렇게 못하죵;ㅎㅋ
여중여고여대여초직장 출신으로 여출 중 진짜 쎄한 사람은 순자임.
여초직장 다녀본 여자분들은 다 알죠?
정숙이 암만 주정부리고 푼수짓하고 옥순이 암만 어장관리해도 찐으로 쎄한 사람은 순자.
남자들 눈엔 마냥 착해보이겠죠 에혀
ㅎㅎㅎㅎㅎㅎ
ㅇㅈ정숙이는 눈에 뻔히 보여서 솔직히 웃기지만 순자는 아닌 척하면서 여우짓하다가 결국엔 여기저기서 쳐맞는 캐릭터ㅎㅎ
여중여고여대출신입니다. 완전 동감해요. 시작부터 말끝마다 웃어댈때 이미 쎄함을 감지했어요.
맞아요 대놓고하는 여우짓보다 장예원 아나운서처럼 잘웃으며 슬쩍슬쩍 남자한테 흘리는애들이 분탕잘쳐요
오 맞아요ㅋㅋㅋ
별 웃기지도 않은데 계속 웃으면서 얘기하면 같이 웃어줘야되고 하 기 빨리는 스탈
난 차라리 옥순보다 정숙이 더 광기가 보여서 깸.. 첨부터 몇마디 던질때부터 푼수에 우아함의 0.01%도 찾아볼 수 없음.. "개잘해요"가 뭐냐 어른이;;
'쩐다 쩐다 미쳤다' 말투;;;
저도,. 처음 차안에서부터 정숙님 행동보고 더 놀랐어요😹ㅎㅎ
푼수떼기 😂
정숙... 가방끈 짧은 티가 너무 많이 나긴 하더라...
어느 정도의 교양 갖춘 사람이라면 해야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데....
직업이 무엇일지 궁금함...
재력이 보통 아닌듯하던데..
@@이기자-q6h의사라는 소문이있던대요 타고온차랑 가방 쥬얼리 등등 휘감고온게 집한채값이래요
순자 웃는거 듣다가 내가 정신 나갈거같음 뭔가 웃음이 신경을 거슬리게함 그래서 스킵하게됨 😂
너무 쉴새없이 웃어서 듣기싫음
동감... 완전...
나도.......
억지웃음
나도 그랬는데... 생물학적으로 뭔가 신경 거슬리게하는... 웃음인지 울음인지 그 중간...
이번 기수 여자분들은 너무 인위적이고 부담스럽고 남미새 끝판왕들 모아 놓은 것 같아요 ㅠㅠㅠ 정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
숏츠를 돌리다가 나는솔로에 익숙한 얼굴이 나와 긴가민가 하다 깜짝 놀랐어요.
그때도 쩐다 대박이다 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방송보면서 변함없는 말투에 저는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옛날 생각도 나고요~
저는 정숙이 고등학교 같은 반 동창입니다.
제가 수업시간에 자주 조는 편이였는데 한번은 선생님께 크게 혼난 적이 있었어요.
'00이는 쓰레기니까 볼때마다 한
번씩 발로 차야겠다, 장미담배 피게 생겼다'
등등 입에 담기 힘든말들을 하셨고,
교실엔 정적이 흘렀습니다.
저는 정적이 그렇게 무서운 건 줄 몰랐어요.
기억력이 안 좋은편이지만 아직도 기억합니다.
친구들이 저를 동정하는 눈빛, 처음 느껴본 깊고 비참한 외로움이요.
(사실 어린마음에 그게 더 자존심이 상하고 상처였던 것 같아요ㅠㅠ친구들 입장이 백번 이해 갔지만요. 아마 제가 친구들이였어도 나서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때 키가 커서 맨 뒷자리에 앉았던 정숙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선생님!!!00이한테 말씀이 너무 심하신거 아니에여??!"
"아니 자꾸 졸잖아!"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말하시는 건 아니죠!!!"
선생님은 우물쭈물하셨고 상황은 마무리되었습니다.
후에 그 얘기를 들은 어머니가 학교에 찾아와서 선생님께 애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보시니
"00이가 착해서 다른 조는 애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려고 그랬다. 성격이 좋아서 상처를 안 받을 줄 알았다" 라고 했다네요.
...허...참..;;........
그날 정숙이의 용기있는 말 한마디는 제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숙이가 그렇게 말해주지 않았다면 그 날은 트라우마로 남았을거에요.
제 기억에 정숙인 밝고 씩씩해보여도 마음이 여린친구 였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에서 글 적어 봅니다.
정숙이의 모습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 시선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조금만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관대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숙이 파이팅..!
맞아요 사람의 단면적인 부분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져
장문의 댓글 써주신 동창님도 따뜻하신 분입니다
순자 그냥 아무때나 계속 과하게 웃는소리 귀가 따가워서 못참겠네요
웃음소리가 짜증나요 거슬리고 귀아픔 앵앵거리는듯한
시름.ㅠ 시청공무원 어린이관련일할거같은ㅋㅋ
과함
정숙은 진짜 깬다.... 첫인상에 플러스 된거 말하면서 다 깎아먹음 ㅋㅋㅋㅋㅋㅋㅋ 옥순 한마디 한마디에 부들대며 안 지는거보면 보통아님
생긴게 너무 이상해서 싫기는 처음 이네요 그것도 여출이. 정숙이 어떻게 저렇게 생길수 있어요? 웃을때마다 코부터 얼굴이 찌그러져서 보기 흉칙해요. 근데 또 화면에는 왜케 자주잡히는지 쟤때문에 정방 안보고 유튜브 리뷰만 볼거같아요
그냥 넘어갈수 있는것도 옥순한테 안질려고 똑같이 아득바득 하려는게...😢
@@뉴비채널표경원 웃을때마다 코찌그러지는것도 흉칙함
눈치도 없는 척 해맑게 웃는데 속으로는 사람들 의식하고 있는 거 다 티 남 ㅋㅋ
자연스러운 게 가장 세련된 것이다
순자 눈웃음 살살 치면서 정숙 옥순 견제하고 핫팩으로 어그로 끌면서 여자어로 은근 여우짓하는게 제일 쎄하네 ㅋㅋㅋㅋㅋ
여자어 폐지좀 하면 안되냐 힘들다 한국남자들
순자 웃음 힘드네요.... 나솔 모든 편 보면서 빌런들 나와도 기 안빨렸는데 희한하네....
재밌지도 않은에 너무 과하게 시종일관 계속 웃어데니 저 웃음소리가 사람 질리게해요
슬픈데 가리려고해서 그런거같은데
저는 처음에 응?했는데 이젠 그냥그래요! 웃는건 그냥그런데ㅎㅎ 저렇게 웃는게 습관된거라 특유의 모습일뿐일텐데
싫어 어깨까지 흔들며
고기 안처먹으니까 저러는 거임
광수 메이크업 뭐야.. ㅠㅜㅠㅜㅠㅠ무서워
메이크업 한거에요? 근데 저 눈밑에 빨간거 저것도 화장한거에요? 남자가??
순자가 더 여우 같은데 정숙이 광수한테 맘있는거 티낼때 내가 광수랑 사진 찍었다고 ㅋㅋㅋ
정숙님 그냥 해맑고 활발한게 아니라,. 차안에서도 신기했지만 여기선 무서울지경😿 쓰는 어휘도 그렇고 뭐랄까ㅎㅎ,. 음
차라리 옥순님의 심하게 과한 자기애가 낫다😹
둘 중 누가 우위가 없음.
둘다 비호감이라
순자 웃으며 여우짓 넘 보임
정숙 오버 그만 깬다
정숙 뭔가 되게 촌스러움 말투나 행동도 그렇고 보면 볼수록 깨는 스타일..
촌스러움은 사투리 못따라옴
공순이 같음
@@mingki-e4u 오 진짜 공순이 중에 정숙 같은 애들 많은데..
정숙 쎄하다..
순자는 리액션/눈웃음 잘해주는 컨셉으로 가려나보내...웃음소리 투마치
정숙은 술마시니까 언행이 좀 깬다
차로 광수,옥순,정숙님 이동할때도 신기했어요! 정숙,옥순님 두분 다 행동,말하는거 너무; 저라면 절대 안했을거고 못했을것 같은 그런,.😹 그래서 이번편은 볼거리가 넘치네용
남자분들은 누가 괜찮은지 잘 모르겠고
듣기 시른,,,, 톤 ,,, 식당이나 술집에서
저런사람 있는 테이블 근처 앉으면 빨리
나가버림
@@미니미니m2m2완전 x1000000000 공감
술 마시기 전부터 입열면 이미지 깨긴함 술마시니 완전 깨고
@@야옹이-e4o 등장할때부터 먼저 앉아있던 영숙님께 묘한 반존대로 말트긴했죠. 빌런 까진아니더라도.. 언행과 얼굴이미지가 정말 상반되긴 해요
어제 보니 알겠더라.. 진짜 기존쎄는 옥순도 푼수정숙이도 아닌 순자임....
정숙…. 맙.소.사다 이 기수 빌런확정
너무 모든 말을 웃음기 섞어서 하니까 오히려 별로... 본인도 안웃긴 얘기를 웃으면서함
정숙 신들린 사람같음
정숙은 텐션이 너무 과해서 부담스럽.....앞 사람이 말 다 안 끝났는데 끼어들고.....
순자도 너무 과하게 웃어서.....
억텐 극혐 ㅋㅋㅋㅋㅋ
순자 고만 웃어.
계속 들으니깐 듣기너무 힘드네
그러니까요.. 사람웃음소리가 이렇게 듣기싫다니 저 웃은눈도싫음;;
현숙빼고 여자들이 다들 가볍고 경박하냐... 오늘보니까 남자들수준이랑 비슷하더라... 현숙이 그나마 원래나솔취지랑 잘 맞아떨어지는 캐릭터고...근데 남자들이 현숙은 여자로 아예 안보네...
정숙이나 옥순이나 뭐가 그렇게 다급해서 매번 일차원적인 꼬심만 하는지 ㅋㅋㅋㅋㅋ대체 저 자리가 뭐라고 저렇게 열심히하는걸까ㅜㅜㅋㅋ
순자 착한척 웃는게 너무 소름돋아
저웃음소리 듣기 싫다
정숙ㅋㅋ자고일어나면 이불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후회함ㅋㅋㅋㅋㅋㅋ
술드시기전에도 같은 상태입니다😹 광수,옥순,정숙 차로 이동할때편 보면 전혀 술먹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신기해요
0:24 삼겹살 클로즈업에 집중하느라 말 없어진 데프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
아후 힘들어
영자 이상한 쇳소리에 톤 높은 사투리
순자 짜증나는 웃음소리
괄괄한 정숙이에
옥순의 뻔뻔한 자존감
와~기빨려
핵. . 공감
진짜 총체적 난국 ㅋㅋ 현숙이 분량 끝😅
오 어쩐지 영숙 현숙이 젤 호감이더라
거슬리는게 없고 귀여움
그래서 존잼ㅋㅋㅋㅋㅋㅋ재밌더라욯
이런 댓글 보면 이해가 안되는데
힘들면 안보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정숙 홀딱 깨더라.
저런스타일 너무 싫음.
순자의 억지웃음ㅡㅡ
재미없어서 정숙이술주정까지보다가 끄고 잤음.
대체 정숙은 왜 저럼? 이미지는 단아했는데 진짜 깬다 ㄷㄷㄷ
이번 기수 여출은 한 명뺴고 너무 억텐인건지 정신없네
와 순자 가짜웃음 진짜 소름끼친다 ;; 소르음
여기저기서 들리는 여자들웃음소리가 전설의고향 귀신소리같아서 기괴하고 소름끼치네
ㅋㅋㅋ
순자 웃음소리에서 19기 순자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느낌..ㅠㅜ
나대는 정숙보다 저 순자 웃는 소리 더 시르네
웃는거 너무 과해
정숙 텐션 너무 기빨려.........
텐션이 높은게 문제가 아니라 쓰는 어휘랑 행동, 대화하는 말들을 보면 신기해요😹 옥순님이 자찬하며 얘기하는건 귀여운수준,. 자기애 과한게 나음
@@미니미니m2m2 옥순이는 이쁘니까 자찬하는 것도 다 귀엽게 보임 ㅎㅎ
우쭈쭈
사람이 느끼는게 다 비슷한가봐
순자 왜 저리 뭔가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웃음을 계속 웃냐 ㅋㅋㅋ
겉절이 인생인데 그러지않으면 기회조차없으니..😢
순자는 너무 억지눈웃음에 과한 웃음소리에
착해보이려 액션취하는게 눈에 보여서
여자친구는 없을듯
착해보이려? 그런건 전혀 모르겠는데;; 너무 안 좋게만 보시는듯
영자님도 으하하, 하하핫 하고 웃으시는게 좀 부자연스럽…정숙도 광수 옷 입고 인터뷰할때 왜일케 웃어댐? 하나도 안웃긴데 …순자는 웃음이 과한데..? 이번 기수 여자들 웃음이…다들 매력발산을 웃음으로 하는건가
정숙은 그때 취한거같아요 ㅋ
말끝마다 웃어대서 순자 완전 듣기 싫어짐 순자나옴 돌리고싶다.
ㄹㅇ 보기힘듬 끄고싶은적 처음
다들 너무 텐션이... 저 웃는거보단 옥순잘난척이 나음...
이번 기수 여자분들 성격들이 다들 보통이 아니넴...😂 정숙님 옥순님 영자님 순자님 네 분 정말 왜그르세요..😢 그나마 영숙님이 제일 착하고 괜찮은 듯
저는 현숙님이 제일 착해보임…
영숙님 남 칭찬 잘해주고 얘기 잘들어주고 성격 너무 좋아보임
저도 영숙.현숙님 두분이 젤 괜찮아보였어요
취한건가..날티아쉽..
정숙 귀엽다고하는거신기하네…일부러저러는거 다보이는데; 일부러 옆사람 열심히 스킨쉽하면서 저거 자기가싫어하는사람있으면 절대 안침
다들 너무 정신없고 하이톤에 웃는귀신 씌였는지 계속 웃어대서 귀가 얼얼하고 정신 혼미하고 기빨림.오죽하면 안정된 중저음 톤으로 자기자랑 하는 옥순이가 정상처럼 보이고 이뻐보이기까지함
순자 기계적웃음 듣기싫다
사회생활웃음인듯
다들 억텐에..
내가 저 자리있었으면 기 빨렸을듯
웃기지도않은데 억지로 웃어야해서 ..
나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광수가 잘생겼나요??.?? 나진짜 모르겠음
왜 다들 광수 잘생겼다식으로.....
객관적으로 잘생기진 않았는데;
그냥 저중에선 나은편인듯
@@MayfirstYS 박수무당
순자... 허파에 바람 들어간듯
정숙 그분 닮앆다.. 그그 호날두닮은 영숙씨 (?)18기영숙맞나 그분닮음 ,,, 얼굴이 닮은건 아닌데 그 분위기가 닮앗음. 차안에서 과하게 옥순이 견제할때부터 ..
맞음 나도 닮았다고 느낌. 대구여자 관상 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컴한게 비슷
@@mimi29292대구여자 관상 아니고 전라도 쪽 인상임
정숙 이뻐보였는데 지금보니 푼수에다 첫날만큼 이뻐보이지도 않네 ㅋㅋㅋ
순자 웃음소리 듣기 싫었는데 댓글보니 같은생각하는 사람이 많네 역시 사람보는 눈은 비슷한가봄
순자 전형적인 여찐 느낌이네..
정숙님 이불킥 100 × 100ㅋㅋ
순자는 왤케웃음이많나요 ㅜ
4:27 정숙 술취해서 목소리 갈라진채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모습이 술주정뱅이그자체;;; 넘싫다
순자 소녀시대 써니 닮았네요.
눈이 좀 더 작은 써니.
근데 웃음소리 욕이 많아서 뭘 얼마나 그러길래 했는데 머리가 아파요ㅠ
쯧쯧..서글한 영숙이 젤 게안쿠만...
저도 블랙핑크 로제 느낌남..
내 원픽❤
여자가 봐도 영숙이 젤 괜찮음
저도 영숙이 젤 괜찮
괜찮은데 옥순이보고 이쁘다 칭찬하는 부분 별로~~ 그냥 한 번이면 됐을 텐데...
계속 하는 것보고 쟤는 괜찮게 생겨서 자존감이 낮나? 왜 저러지? 생각함.
저도 동생이랑 보면서 영숙이 젤 낫다고~ 완전 이쁜 얼굴은 아닌데 깨끗하게 이쁘게 생김
영숙 현숙이 젤 남.
순자 채식주의자 어떻게 만날건데
순자웃음소리 너무 거슬려ㅜㅜ
정숙,좀 깨네;;;말수좀 줄여주시길..
광수 누가 엉덩이탐정이랬는데 천재아니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진짜 천재들이야 ㅋㅋㅋ 완전 똑같네
순자는 본인이 말하고 욱기지도않는데 왜웃지????
정숙씨 술 끊어요ㅠ
술 먹으면 개 되는 스타일이네요...
정숙 진짜미쳣다
여자들은 다 밝고 잘웃어야하고 복스럽게 잘 먹어한다는 생각좀 버리지..나는 극i 인프제고 낯도 가려서 첫만남에 저렇게 말도 많이 못해서 시크해 보인다는 말 많이 듣는데 소식좌고 입에 발린 말도 잘못해 그리고 진짜 웃음코드가 꽂히는게 있어야 웃고~이렇게 살아왔어도 좋다는 남자 많았다 뭔 세상 밝아야하고 저렇게 실없이 웃어대고해야 되나..나도 남자볼때 분위기 있는 스타일이 좋음 은은하고 오바 안하고 겸손한 사람한테 끌림 나대고 잘난척 근자감? 과시는 결핍..여자들 다 하수같아 여우는 무슨..기빨리고 정신사납다
맞습니다
15년전 옛날엔 하도 여자들 잘웃고 밝고 여우짓해야된다 안꾸미는게 여자냐 이런 말들 많이해서.
난 억지로 웃는거 아니고 20년전에 웃겨서 막 웃었는데; 노총각교수가 왜이렇게 좋아하냐고
해서 사람들앞에서 무안..근데 그 교수는 원래 좀 생각없고 무례하고 성격도 더럽게 못되게 생김. 어떤 여자애들보고는 지 전여친닮았다하고 나말고 어떤 남학생 키작고 잘생겼는데.. 그 교수도 키작았고.
웃긴건 지는 못되게 생기고 썽질 더럽게 못 생기고 인상도 별론데
키작다는 공통점으로 그남학생한테 친한척 함
잘생겼다고 칭찬함
거기까진 좋았음. 근데 xx씨는 깔창끼냐고 여러학생들앞에서 이딴 눈치없고 생각없는 무례한 발언
ㅡㅡ 그남학생 얼굴 울그락불그락..
나도 그날 너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서 기분나쁘고 . 그 남학생도 기분나쁘고
그리고 옛날에는 여자가 잘웃으면 지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더럽게 성적으로 생각하는 놈들 많았어서 기분 더러웠음..
난 좀 옛날에 조용하고 엉뚱해서 남자들앞에서 일부러 웃는 여우짓은 못하고 술집년들같아서 안했는데
웃긴거있을땐 남들은 그다지 안웃겨도 나는 즐거움을 찾거나 막 웃으면서 스트레스 풀었는데; 물론 딴사람한테도 왜케 좋아하냐 이런소리 들었지만 저 교수는 희한하다는듯이 이상한 사람취급하는거같아서 뻘쭘하고 기분나빴음
하여튼 20년전 남자들이 여자는 밝고 잘웃고 잘먹고.. 어쩌고.. 곰보단 여우다..
시발 안밝고 안웃는거는 이유가 있겠지 지들이 기분좋게 웃게 해주든가
그러고보니 25년전 30년전 학교선생 학원선생년들도 웃김. 닌 쫌 웃어라 말 좀 많이해라. 연구대상 등등 어이가 없다 ㅂㅅ년들. 하여튼 지금은 옛날보다 밝고 자연스럽게 남자들한테 애교 여우짓하지만.
24기 여출들 보기힘들다..
그런부분말고 매력이 딱히 없으니 저러겠죠 ㅋ 낚이는 남자가 멍청한거고
음 잘난척 좀 깨네요.
이번 기수 여자들 웃기지도 않은데 다 억지 웃음 ..
순자 거짓웃음 너무 듣기 그럼... 거슬림 티비보기
옥순 정숙 순자 기피대상 1,2,3호 최종편까지 안가봐도 딱 보믄알지 ...
ㅇㅈ
광수 파데를 얼마나 쳐발른거야...술마시고 얼굴까지 불타오르니 넘 무서웠어요...
순자웃음도ᆢ너무과해서
신경거슬린다
웃음도 너무너무헤프다
의도적인가
이번 여자들 너무 시끄러워 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조용조용히 여우짓 하는 옥순이 괜찮아보일 정도임 하,,,,,,
남자가 화장하는거 나는 참 보기 힘들다.
나도 ㅜ
@@TWVKIMPD 토나옴 ㅡㅡ
왜케 때리면서 말함…?? ㅠ 귀여워보일거라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ㅋ걍 깨는데
정숙 취해서 저러는 건지.. 원래 저런 건지 성격 안 저랬으면 예쁘고 청순하고 다 하는데 ㅜㅜ;
누가누가 더 싼티날까 대잔치
광수 얼굴 잘생김? 허허어 첨알았네
다 별론데 광수는 그나마 키크고 깔끔하잖아요... 잘생긴 얼굴은 아니고
@@mimi29292차라리 영철이 나음 광수얼굴 화장한건지 부자연스럽고 징그럽ㅡㅡ
저기서 개인적으로 전혀 관심 안가는분중 한명😹 외모를 떠나서 그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늬앙스가 있음,. 아니 설명하면 안좋은소리라ㅎ 뭐 어디서든 키크고 영해보이니 인기는 있겠죠
광어같은데..
눈이 좀 멀어
어딘가. 하얗긴한데 뭔가 😅😅😅
현숙이 진짜 결혼 적합형인데
머리랑 메이크업 스타일만 바꿔도
이미지 상승 저런 여백미가 있고
피뷰 좋은분은 스타일링 잘하면 더 예뻐져요
순자 그만 웃어라 듣기싫다
정숙 지적으로 보았는데 완전 상상무너짐개박침
광수 아바타3 같이생겼네
정숙아 진정좀해
3:02 누가 술 먹였냨ㅋㅋㅋㅋㅋ희번덕거렼ㅋㅋㅋㅋㅋ
근데 저런 과한 리액션 나는 싫어하는 사람 다가올때 확 깨라고 하는 방법인데 안타깝
순자그냥볼때는귀여웠는뎨 웃음소리가 텐션이높고고음에 날카롭네요거슬려요
정숙 어색하게 쿨한척 웃는거 억지로 웃는거처럼보임 웃으면서 한번씩 눈빛 겁나 쎄보임
홀딱깸
광수님 눈썹 문신이랑 립라인… 심하다 ㅏ😅
순자 조금만 덜 웃어줄래..왜 말할때마다 웃는거지
정숙 ㅋㅋㅋ술만취 진짜깬다 싼티작렬
순자 웃음소리 아
.진짜 싫다
아 진짜 순자 웃는거 너무 듣기 싫다ㅋㅋㅋㅋㅋ ㅠㅠㅠㅠ왤케 웃어대 웃기지도 않는 상황에서도 혼자 말하고 혼자 웃네 웃음소리 듣기싫음
정숙 진짜 말투 목소리 행동이 홀딱 깨네요
저정도로 치면서 얘기하는 건 좀.. 4:00
웃음소리 영
옥순은 그래도 여유가 있는데 정숙은 맘이 급급하고 보기가 민망함.
안그래도 될거같은데… 조급하고 저자세…
얼굴도 잘생겼잖아요?????? 죽는다 진짜
항마력특집....
정숙 억텐이냐..일부러 엉뚱하고 활발한척 하는거같네 주변사람이 무안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