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터는 안정 노지는 흥분 시키는 편입니다만.... 특히 노지는 한번 흥분시키면 큰밥에 연달아 먹으며 밥을 타는 이레구이 (入れ食い)가 나오고 뒤에 쎄하게 입질이 사라지는 현상이 나옵니다만 쎄한 입질이 나오더라도 그전에 큰고기가 오는 편이 더라구요. 관리터는 흥분시키면 그냥 그대로 먹지도 않고 끝나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양측 다르게 운용합니다.
10푼대의 고부력을 사용하면 헛방에 엄청 고생합니다. 10푼은 고사하고 4푼대만 사용해도 헛방에 시달리고, 입질이 생략됩니다. 그리고 큰 떡밥을 사용하면 확산폭이 벌어져서 소란스럽기만 하고 입질이 없어집니다. 하고 싶은대로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추어야 구사가 됩니다. 올해 고부력만 사용하는 분들은 활성때문에 모두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밸런스가 맞지 않는 불편함을 굳이 감수하면서 낚시하지 마세요. 손해를 보는 겁니다
@@jeong77367 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만 현재 이곳은 깊은 곳은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얕은 수심을 공략할 수 밖에 없고 부력이 높다 싶으면 헛방이 정ㅁ라로 심해 집니다. 그리고 올해 경향상 확산의 폭이 넓으면 독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말씀하신 내용을 대입하셔도 될겁니다.
다른 영상댓글입니다.
목내림을 내리지 않으면 읽은게 없다..공감햇어요 그리고 구사중 감사합니다
네 하나하나 알아가고 느껴가시면 됩니다^^
영상 보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배울건 배우고 버릴건 버려야죠 ! 평일이든 주말이든 같이 동출 했음 좋겠네요
네, 배울걸 배우고 버릴걸 버려야 발전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
기본이 되서 안정시키는데 걱정이 없다면 어느정도 흥분시켜서 집어가속과 먹성증대를.....저는 이런 주의라 ㅎㅎㅎ
이곳의 흥분도는 평균치를 좀 넘습니다. 거의 나이트클럽 수준입니다. 그래서 안정이 좀 필요합니다 ^^
@mrkimfishing 잔바리가 마나서....어차피 평균사이즈 이상을 불러들여오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죠
@@BUPURI_TV 올겨울에는 한번 내려오세요. 저랑 열심히 집어해 봅시다 !! ^^
관리터는 안정 노지는 흥분 시키는 편입니다만.... 특히 노지는 한번 흥분시키면 큰밥에 연달아 먹으며 밥을 타는 이레구이 (入れ食い)가 나오고 뒤에 쎄하게 입질이 사라지는 현상이 나옵니다만 쎄한 입질이 나오더라도 그전에 큰고기가 오는 편이 더라구요. 관리터는 흥분시키면 그냥 그대로 먹지도 않고 끝나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양측 다르게 운용합니다.
다니시는 곳들이 그런 특성을 보이는 곳인가 봅니다. 큰 고기가 먼저 나오는 곳이 있고, 작은 고기를 공략하다가 큰 고기가 나오는 곳이 있으니 대응에도 차이를 두어야 합니다. 관리터와 노지 보다는 이 차이를 이해하는게 더 좋습니다.
2. 3 눈금. 내려라 멘트
참 기본기. 인듯
네 정말 중요하고 당연한 셋업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편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10푼대이상 고부력찌로 포테이토 큰밥을 먹이는 방법을 한번 보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10푼대의 고부력을 사용하면 헛방에 엄청 고생합니다. 10푼은 고사하고 4푼대만 사용해도 헛방에 시달리고, 입질이 생략됩니다. 그리고 큰 떡밥을 사용하면 확산폭이 벌어져서 소란스럽기만 하고 입질이 없어집니다. 하고 싶은대로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추어야 구사가 됩니다. 올해 고부력만 사용하는 분들은 활성때문에 모두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밸런스가 맞지 않는 불편함을 굳이 감수하면서 낚시하지 마세요. 손해를 보는 겁니다
@ 수심깊은 계곡지 붕어들 중에도 충분히 씨알이나 먹성좋은 개체들이 집어가능하리라 봅니다 오히려 포테이토 떡밥 위주의 큰입자 확산이 잡어니 잔챙이들의 잔입질이나 가짜입질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상황이라면 오히려 충분히 승산이 있을거 같아서요
@@jeong77367 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만 현재 이곳은 깊은 곳은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얕은 수심을 공략할 수 밖에 없고 부력이 높다 싶으면 헛방이 정ㅁ라로 심해 집니다. 그리고 올해 경향상 확산의 폭이 넓으면 독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말씀하신 내용을 대입하셔도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