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심이 없었고 분명 쉬운공 놓친거라 상대가 반격하면 충분히 멘탈 흔들릴수 있었는데 오태준은 1세트 아쉽게 졌는데 그 오심까지 더해지면서 경기는 팽팽했던 경기에서 한순간에 확 기울어지는 분위기로 바꼈다 만약 영원이가 쉬운공 놓치고 오태준이 장타로 반격해서 2세트 잡았다면 경기는 다른방향으로 바꼈을거다 오심이 경기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오태준이 앉아 있어서 잘 안보였을거임 심판이 맞았다니까 맞았나보다 했겠죠 나중엔 오심인거 알았을텐데 얼마나 억울했을까 1세트부터 팽팽했는데 그 오심으로 인해 팽팽했던 분위기에서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1세트라도 이겼으면 모를까 가뜩이나 진선수한테 더 불리하게 판정했으니..정말 최악의 결승전임..김영원은 평생 오점하나 남긴거임..
명백한 오심이다!!심판도 사람이다보니 잘못볼수도 있다 근데 김영원 선수는 전에도 한번 아주 스치듯 지나가는 볼을, 심판도 못보고 안맞은것 같았는데, 비됴 요청으로 아주 극적으로 살짝 스치듯 맞았다. 그만큼 동체시력이 좋은데 이번경우 본인도 갸우뚱 하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다음 공격을 강행 하는걸보니, 당구에 대한 에티켓부터 ,김재근선수에게 배우고 경기에 출전하길 바랍니다~
멘탈 스포츠인데 결승에서 오심 솔직히 친사람은 알지 왜냐고? 흔들렸는데 심판이 콜 안해주면 항의 했을껄 근데 본인도 알맞은거 알아서 갸우뚱헀거든 역대급 노잼 결승은 맞지 잘처서 이긴게 아니라 오심으로 멘탈 나간거 같던데 오태준 선수가 결승전 에버가 1.5 후반떄면 겁나 재미 없는거지 그래도 오심도 경기에 일부다! 본인들이 안당해서 그런소리 하는거고 다른 게임에서 다른 선수들은 뭐한다고 심판콜에 안맞아다 하고 들어가고 심판이 2점콜해도 1점이다 라고 본인이 어필하는 선수들은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플레이지 당구는 심판보다도 플레이어가 더 잘안다 득점인지 아닌지
당구라는 스포츠는 아주 미세한 것에도 맨탈이 흔들리는 게임입니다.. 이걸 맞았다고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어휴 어린 친구가 우승을 한 건 잘한 거고..축하해줄 일 인 건 맞습니다.. 허나 인정할 건 인정할 줄 아는 게임이 돼야지~ 그래야 신뢰가 생기는 PBA 가 되는 거 아닙니까~ 어린 친구가 상대 공 안 맞은 것 같은 공은 본인이 어필을 할 줄 알면서.. 이번 공은 본인도 갸우뚱 하면서 그냥 쳤기 때문에 질타의 글들이 나오는 듯합니다.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볼 수박에 업겠네요.. 어찌 됐던 우승자는 정해졌고..축하해주고 끝나야죠~ 저도 김영원 선수 팬이 였는데..영상보는 내내 솔직히 실망한 건 사실입니다. 허나 아직 많이 어리고 어린 나이에 프로라는 세계에서 경험 부족으로 저럴수 있다 라고 한편 생각이 들더군요~ 김영원 선수도 이번 계기로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는 선수로 팬들에게 보답하면 될듯합니다. 우승자에겐 축하를.. 준 우승자에겐 격려와 토닥토닥 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짓는 PBA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심이 선수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죠. 예전 세계선수권인지 월드컵인지 허정한 선수가 생각나네요. 이기고 있는 경기에서 오심으로 멘탈 무너져 패배한.. 하지만 심판의 판단도 경기의 일부이니 일단은 털어내고 끝까지 경기에 집중하고 경기후에 문제 삼아야 되는것이 프로라 생각합니다. 이번 경기도 거울삼아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어야 된다고 보네요. 축구처럼 현장심판과 VAR심판이 같이 모니터링하며 의심되는 부분은 서로 얘기해주고 최종 결론은 현장심판이 하는 방식도 괜찮을것 같아요. 심판도 인간이라 실수할수 있고 선수입장에서도 저 긴장감 넘치는 경기에서 정신 없을수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것은 이런 일들로 선수들이나 심판들 더 나아가 PBA가 욕 먹고 이로인해 선수들 경기력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실수가 반복되지 않게 보완되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어휴..뭔 pba도 댓글부대가 있나?.. 오심은 맞는데 공 0.01mm 맞아봐라 움직이기나하나. 천천히 지나가면 움찔도 안한다. 실제 공이 1mm이하 움직이면 비디오로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 꽤 많다. VR도 카메라 각도, 해상도 때문에 오차가 있고. 예전 이미래 옆돌도 각도 없는거 보이는 수비했다고 염병들을 하더만.. 실제 상단카메라 각도 때문에 좁아보일뿐 충분히 칠수있는 공이었지. 김영원이 저 공과는 직각에 있었고, 심판은 좀 멀지만 고개숙여 확인후 바로 콜사인했으니 저 경우 자기가 공이 스친방향에서 직접 본게 아닌이상 무슨 재판정을 신청하겠어. 어? 맞은건가 하고 그냥 치지. 공격제한시간도 30초인데. 저 경우는 되려 오태준선수가 비디오 판정신청하는게 맞는거야. 근데 오태준도 심판이 바로 맞았다고 하니 스친줄 알고 당시 아무 생각없었을거다. 저건 그냥 심판오심일뿐이야. 그리고 보통 심판하고 같은 방향에서 같이 보았는데 심판판정과 본인이 본게 다를때 비디오판정을 신청하지,저 경우는 아녀. 그래도 쇼맨쉽이라도 재판정 해달라는 매너? 에아쉽긴하지만 결승무대서 17살 선수한테 그 정도 매너를 바라나 참. 니들이나 구장에서 매너 잘지켜..
그러니까요. 영원선수와 2적구, 수구는 거의 일직선 위치에 있습니다. 거리도 멀어서 미세한 흔들림은 보이지 않을 위치이죠. 반면 심판의 위치는 거리는 약간 있지만 적구와 수구가 맞는 순간 직각의 위치에 있습니다. 더 정확히 볼 수 있는 위치죠. 심판의 콜을 따를 수밖에 없죠. 탓을 하려면 심판에게 해야지 김영원선수에게 책임을 묻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designhaus212 미세 흔들림을 앞뒤로 흔들림을 보는 것이 용이할까요, 좌우로 흔들림을 보는 것이 더 용이할까요? 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영원선수는 앞뒤 흔들림으로 판단해야 하고, 심판은 적구와 수구가 스치는 것과 좌우 흔들림을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공과 눈과의 거리도 심판이 좀 더 가깝고 확실히 보기 위해 공을 향해 엎드리는 모습까지 어떤 화면엔 잡힙니다.
김영원 입장에서 흰구에 가려서 각도상 맞는 장면을 직접적으로 못 보는상태엿음. 흰구 움직임이 없는것 같아서 들어갈려다가 심판이 득점콜해서 친거지 안맞앗다는 정확한 판단은 심판이 내리는거지.김영원은 안맞은 공을 직접적으로 보지 않았는데 심판한테 어케 안맞았다고 어필하냐ㅋㅋ 당연히 저 상황에서는 더 정확하게 볼 수 잇는 심판판정 따르는게 맞지
![[8강] 김영원 vs 응우옌꾸옥응우옌 [NH농협카드 PBA챔피언십 24-25]](http://i.ytimg.com/vi/YgK5RDGS_Ko/mqdefault.jpg)
![[8강] 김영원 vs 응우옌꾸옥응우옌 [NH농협카드 PBA챔피언십 24-25]](/img/tr.png)
![[결승] 김영원 vs 강동궁 I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2024](http://i.ytimg.com/vi/MJ4uR7orXFY/mqdefault.jpg)
![[Final] Young-won KIM(KOR) VS Tae-jun OH(KOR) SET4 [NH Nonghyup Cand PBA Championship 24-25]](http://i.ytimg.com/vi/ihgD9fD8ktQ/mqdefault.jpg)
![[PO A 3rd] 6세트 HL 하나카드(김가영) vs NH농협카드(김보미)[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3-24]](/img/n.gif)
그 오심이 없었고 분명 쉬운공 놓친거라 상대가 반격하면 충분히 멘탈 흔들릴수 있었는데 오태준은 1세트 아쉽게 졌는데 그 오심까지 더해지면서 경기는 팽팽했던 경기에서 한순간에 확 기울어지는 분위기로 바꼈다 만약 영원이가 쉬운공 놓치고 오태준이 장타로 반격해서 2세트 잡았다면 경기는 다른방향으로 바꼈을거다 오심이 경기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1mm 오심이다. 절대 안맞았음.
심판은 자발적으로 오심임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된다.
PBA도 오심을 그냥 넘기거나 숨기려고 하지말고, 인정하고 다음 대회엔 저런 일이 안 일어나도록 해야 됨.
4:47 그냥 일반 경기도 저런 경우 확실하게 하고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결승전에서 대충 보고 맞았다고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비디오 판독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얼마전 임정숙선수 경우밧는데 심판이 맞앗다하니까 임정숙선수가 안맞은거 같으니까 다시 판정부탁함 그래서 다시돌려서보니 안맞앗음 심판이 판정번복해서 안맞은걸로해서 자리로 들어갓는데 이 영상보니 분명히 안맞앗고 영원이도 고개를 저으면서 아닌데? 하는반응이 나옴 영원이가 밧으니까 먼저 재판정을 요구할수잇는데 그냥 계속처버림 이건 선수 양심문제임 앞에말한 임정숙 선수랑 비교가 되내요
우승은 축하한다
근데 안맞은거 영원아
알자나
왜그랬니...
저걸 못본다는게 심판은 공들어오는각도 거의정면이고 이정도차이도 못본다고
이해가 ….
문제는 영원이를 뺀 모든 남녀선수들은 자진 판정을 구한다는 겁니다. 게임이 결승전이기에 평생 영원이는 오점을 달고 갈 겁니다.
명백한 오심이네요. 오태준선수가 비디오판독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태준이 앉아 있어서 잘 안보였을거임 심판이 맞았다니까 맞았나보다 했겠죠 나중엔 오심인거 알았을텐데 얼마나 억울했을까 1세트부터 팽팽했는데 그 오심으로 인해 팽팽했던 분위기에서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1세트라도 이겼으면 모를까 가뜩이나 진선수한테 더 불리하게 판정했으니..정말 최악의 결승전임..김영원은 평생 오점하나 남긴거임..
4:00 (오심부터) 2세트 3대1 상황
오심에늘 늘 저 심판이있다
확실하다고해도 경기 중단하고 부심들과 리플레이를보고 확실하게 판정했어야했다
근데 완전 오심임
오심으로 멍든 결승이라니 ㅡㅡ
저 점수면 초등헉생이든 교장선생님이든 자기공이 안맞은지 모를 수 없는 공입니다
명백한 오심이다!!심판도 사람이다보니 잘못볼수도 있다 근데 김영원 선수는 전에도 한번 아주 스치듯 지나가는 볼을, 심판도 못보고 안맞은것 같았는데,
비됴 요청으로 아주 극적으로 살짝 스치듯 맞았다. 그만큼 동체시력이 좋은데 이번경우 본인도 갸우뚱 하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다음 공격을 강행 하는걸보니,
당구에 대한 에티켓부터 ,김재근선수에게 배우고 경기에 출전하길 바랍니다~
심판의 판단으로 경기는 진행되었으나
본인도 갸웃거리는 표정은 과연 무었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해설에서도 모두다 솔직하지 못했슴
저정도 장면이라면 심판이 VR 정도는 보고 판단해야된다는 멘트를
해줘야하는 장면인데 모두다 입꾹닫고 아무말 안함 조금 실망이었슴
심판 퇴출 !!!
심판 이름 뭔가요?
영원 선수 우승 축하합니다.
하지만 2세트 2이닝의 오심 때,
유난히 시력이 좋은 영원 선수가 오심을 알았을텐데...
이때 영원 스스로 "저 안 맞았는데요?" 했으면
어차피 그래도 우승하고
신사 스포츠의 좋은 본보기로 평생 회자됐을텐데 매우 아쉽네요.
최혜미 선수도 놀리서 어????
심봉사도 알긋다.
저렇게 아슬한 경로로 진행하는 공을 멀찍이서 바라보고 그걸 또 오심하는 심판은 도대체...
멘탈 스포츠인데 결승에서 오심 솔직히 친사람은 알지 왜냐고? 흔들렸는데 심판이 콜 안해주면 항의 했을껄 근데 본인도 알맞은거 알아서 갸우뚱헀거든
역대급 노잼 결승은 맞지 잘처서 이긴게 아니라 오심으로 멘탈 나간거 같던데 오태준 선수가 결승전 에버가 1.5 후반떄면 겁나 재미 없는거지
그래도 오심도 경기에 일부다! 본인들이 안당해서 그런소리 하는거고
다른 게임에서 다른 선수들은 뭐한다고 심판콜에 안맞아다 하고 들어가고 심판이 2점콜해도 1점이다 라고 본인이 어필하는 선수들은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플레이지
당구는 심판보다도 플레이어가 더 잘안다 득점인지 아닌지
당연하지
김영원이 반대로 당했으면 오태준이 무슨 욕을 먹었을지 상상도 안가는데 진짜 쉴드치는 사람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함
명백한 오심이네 저거 !!!?!!
심판이 치란다고 치냐
저건 진짜 아니다 !!! 영원아
응원했는데 저장면 이후로 실망이다
04:47 맞았나요?? 안 맞았나요???? 안맞은거 같은데요.
확실이 안맞앗음
카메라에 포착이 안될 정도로 ‘묻은’ 경우가 있긴 한데, 아무리 봐도 저건 안 맞은듯
0.25배 속도로 천천히봐도 안맞음..오심
명백한 오.심
심판이 늙었나;; 저런걸 못잡다니..
심판자격 박탈
당구라는 스포츠는 아주 미세한 것에도 맨탈이 흔들리는 게임입니다..
이걸 맞았다고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어휴
어린 친구가 우승을 한 건 잘한 거고..축하해줄 일 인 건 맞습니다..
허나 인정할 건 인정할 줄 아는 게임이 돼야지~
그래야 신뢰가 생기는 PBA 가 되는 거 아닙니까~
어린 친구가 상대 공 안 맞은 것 같은 공은 본인이 어필을 할 줄 알면서..
이번 공은 본인도 갸우뚱 하면서 그냥 쳤기 때문에 질타의 글들이 나오는 듯합니다.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볼 수박에 업겠네요..
어찌 됐던 우승자는 정해졌고..축하해주고 끝나야죠~
저도 김영원 선수 팬이 였는데..영상보는 내내 솔직히 실망한 건 사실입니다.
허나 아직 많이 어리고 어린 나이에 프로라는 세계에서 경험 부족으로 저럴수 있다 라고 한편 생각이 들더군요~
김영원 선수도 이번 계기로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는 선수로 팬들에게 보답하면 될듯합니다.
우승자에겐 축하를.. 준 우승자에겐 격려와 토닥토닥 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짓는 PBA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한 오심후보
이 경기보다 어이가 없어서...심판이 왜 있는거야
오심~ 결슴 2세트 2이닝 노란볼 수구... 득점없음이 정상~
심판 누구냐?? PBA 가련하다~
저 심판 강유진 경기에서도 3쿠데 2쿠션이라고 안맞았다고 오심함 눈이 문제 인지 머리가 문제인지
오심이 선수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죠.
예전 세계선수권인지 월드컵인지 허정한 선수가 생각나네요. 이기고 있는 경기에서 오심으로 멘탈 무너져 패배한.. 하지만 심판의 판단도 경기의 일부이니 일단은 털어내고 끝까지 경기에 집중하고 경기후에 문제 삼아야 되는것이 프로라 생각합니다. 이번 경기도 거울삼아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어야 된다고 보네요.
축구처럼 현장심판과 VAR심판이 같이 모니터링하며 의심되는 부분은 서로 얘기해주고 최종 결론은 현장심판이 하는 방식도 괜찮을것 같아요. 심판도 인간이라 실수할수 있고 선수입장에서도 저 긴장감 넘치는 경기에서 정신 없을수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것은 이런 일들로 선수들이나 심판들 더 나아가 PBA가 욕 먹고 이로인해 선수들 경기력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실수가 반복되지 않게 보완되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왜 오태준선수는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나 했더니 다시보니까 심판이 오태준선수 시야를 가렸군요..
마민껌과의 경기에서 나온 접시얘기하나본데 그거 결국 정심이었고 거기에서 무너진 허정한을 탓하는게 정상임
허정한선수 이슈때가 20년도인데 그때는 저점자의 시점으로 경기를 보고 당연히 오심인줄 알았는데 말씀해주셔서 다시 찾아서 이제는 그때보다는 고점자의 눈으로 보니 3쿠션이 맞는것 같네요ㅎ
정확하지 않은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
근데 솔직히 친 사람은 느낌으로 아는데...
바로 이거죠
프로선수 아니어도
저정도 빠진거면 본인이 알죠
당연합니다
김영원이 표정 보면 본인도 의아한 느낌 분명 받았음. 어려서 순간적으로 판단 여유 없었겠죠. 경험이 워낙 옅은지라. 보통은 친 선수가 자수하여 비디오 판독하던데요 많은 경우가. 참 영광스러운 우승에 오점 이군요.
당구에서 아예 안움직일정도로 맞는 경우도 있는데 뭔 느낌으로 알거란 얘기가 나옴?
그런 경우 생각해서 가까이서 보는 심판판정 신뢰하는게 맞고 심판은 그런거때문에 존재하는거임
@@RL67-l3s 심판보다 선수가 가까웠다는게 팩트 ㅋㅋㅋ 근데 그걸 침
PBA 심판진 운영왜 저러냐.. 해설진이라도 잡아줘야 하는거 아니냐. 당구는 심리게임이라 저런거에 삔또 상해서 안맞는다
해설진도 엄청 문제이지요......
저런 해태눈깔 가진 심판은 퇴출하고 영원이도 어린친구가 잘한다잘한다 했더니.. 저 싸이즈 가진실력이 맞았는지 아닌지 모를리가..? 정말 실망이다 영원이!!!!!!!
오심한놈도 잘못했고 그걸 뻔히 알면서 치는놈도 잘못임
그 때문에 멘탈이 흔들리다보니 그후로 에버 완전 다운됨
단추눈까리 짜증ㅋ
동네구장에서도이상하다싶어면 다시금반복해서돌려보고합의해서진행하는데...
이따위로 경기진행하면 pba는 걍 니들만의 리그라니까?? 걍 동네당구장수준
또 또 또 이 심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글쳐. 이 심판 짤라야함. 지난번엔 맞은 걸 안맞았다고 판정해서 조재호 재심요청해서 판정 번복. 한 번 그랬으면 정확히 봐야지, 애매하면 비디오 확인하면 되는데.. 왜 ??
김영원 선수가 샷하고나서 논란이 된 상황 때 어느. 위치에 서 있었는지 보셨음 좋겠네요
이건 좀 그렇다 심판 자질 문제
영원이 2이닝 알면서 두점치고 들어가서 너무좋아하네 막웃으면서
본인이 알텐데 심판이 치란다고 치는인성 실망을 넘어 분노가 느껴진다 임정숙 선수는 심판이 득점을 인정해도 아니라고 결국 비디오 판독해서 노득점으로 인정되더만 반쪽우승
경우와 매너를 먼저 배우고 와라
심판자질 참 안타깝다. 당신은 평생 당구심판하지말고 그냥 내려오시길..다른일 많아요.
심판 오심 명확한데
선수나 해설자나 모두 나쁜넘들이다.
사기 당구 묵인 조장하는 오심인듯
심판 징계 없다면 당구협회 해체하는게 정답인듯!!!
영원이 응원했는데 이런 인성이라고,착잡하다.
어리고 더멋진 우승자가나올수있었는데
많이 아쉽네
심판 가까이서 봐야지 멀리서 뭐하냐
심판의거리는가깝지는 않지만 그리멀지않았어요
충분히 판독할수있었고 공의진행방향정면이었어요
오심이네
저 정도는 본인도 친 순간
알수밖에 없는 차이가 난건데 ㅋㅋ
심판은 장애인이고
경기 결과 상관없이
저 공만 봤을때는
거론의 여지가 없이
안 맞은건데
획실히 안맞았네 심판이 잘못이지 징계 먹겠네 저 심판 항상 카메라 각도 막고 그러더만 징계각
김영원 아버님 이글보시면 인성교육도시키시고 매너를 가르치시지요
니애비 인성이나 가르키셈
4:14 결승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오심을 범하다니 왜 주최측 스스로 두고두고 남을 논란거리를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러네요 몇번을 봐도 안맞은거같네요
@@나무그늘-t6g 안 맞은거 확실해요 요즘 타 종목들 조금만 애매하면 비디오 판독 많이 하는데 왜 당구만 비디오 판독에 인색한지 모르겠습니다
오심 맞네요 중계진도 놀라네...
오심은 심판이 잘못봐서 그럴수있다 쳐도 김영원은 입술 실룩 고개 갸우뚱 표정짓는거보면 안맞은거 알고도 침. 어린 선수가 아주 비양심적인 인성을 타고난듯
오태준이이의제기를안햇네
오심이네 ㅋㅋ
이건 아니지
궁둥.재근.재호.충복.드키.상필.성원. 위 선수들이 왜 주장을 하고 인기가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실력도 중요한데 인성이 훨씬더 중요합니다...
몇번을 봐도 안 맞았네.안 맞은것 같다고 심판에게 애기 못한 김영원에 행동도 아쉽고 안 맞은것 같다고 보면서 애기를 못하는 해설진도 아쉽고 부심 기록심은 모하는건지 심판 징계 위원회 열어라..
오심으로 얼룩진우승
얼룩까지야 옥에티라면 모를까
심판은 동태눈이라 그렇다고 하지만
느린화면 다시본
캐스터1명 해설2명
아무리 얼굴이 안나온다고하지만
그대들이 본 장면을 본대로 말도재대로못하면서 돈은 왜받나요?
공정성은 당근하셧나요? ㅋㅋ
오심으로 점수 먹으니까 좋아서 입꼬리 째질라 하네.
확신이 없으면 리플레이를 봐야지 심판이 운영을 잘못했네 답은 해설진이 말해주잖아 어!?
해설진 이게 애매했다고? 이게?
어릴때부터 당구잘친구다 해주니 안하무인 될까봐 안타까운 사람 ..아직 어린데....
유툽방송도 좀 나오던데..인성먼져 배워얄듯..
눈깔 정확한 심판으로 교체 요망 ㅡㅡ
저런 수준이었냐?저질 찝찝한우승
개매너
ㅂㅅ
저심판 짤라라.
최악의 결승전 ...pba 망해라 ..기혁아 입 닫는거 아니다.
오심 맞긴맞네 ㅋㅋㅋㅋㅋ 앙맞앗구만
심판 동공이 흔들렸나??
예전 포켓볼 경기때 김가영도 그랬는데 차유람이랑 포켓볼경기였는데 모르는척하고 넘어갔음 완전 철판..
심판 갈아야겠다
안맞았내요.해설위원도 말을 못하고~
세계대회. 국내 팀 리그경기 때 심판이 맞았다 해도 선수가 아니라고 하며 비디오 보고 정정하더라. 다음부터 영원이도 이런걸 배워라. 오태준이 기분 뻑 가서 경기내내 찝찝해서 영향을 미쳤을거 같음.
중계하는인간들도 양심이없네 뻔히 보이는걸 애매하다네.
심판 참..
김영원선수도 분명알고 있을텐데 그냥경기 진행하는게 아쉽내요!!
김영원이 알고 진행하긴 뭘 알고 진행해요.
동네 당구장에서도 그런 짓은 안합니다.
선수위치가 확인 잘 안되는 위치였고,
심판이 콜해줬으니 맞았구나 하는거지
맞지 않았으면 안맞았다고 말했겠죠.
남들은 님처럼 그렇게 사기치면서 살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에휴
긴가민가한데 심판이 당당히 콜하니까 믿고치는거지 어휴
확대해봤는데 안 맞았구만 심판 징계 열어라.
알고침ㅋㅋ심판보다 가까이있었음
@ 님같은 사기꾼들이야 알고도 쳤겠지. 방송나오는데 그걸 17세 소년이 알고 친다고? 뭐 눈엔 뭐만보인다고 한심하네요
느낌 팁은 많이들 얘기 하는데 느낌 맞는건쫌....... 아니면 맞은 느낌?
오심이건 아니건 뭐가 중요한가요 이기면 장땡이지ㅎㅎ 어린나이에 우승과 1억이라는 상금까지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는데 당연한 순간판단입니다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것. 프로선수에게 매너,인성,양심따위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그냥 이기기만 하면 됨.
최혜미 프로 해설 하는군요 응원합니다 ㅎㅎ
오태준 선수가 본 각도에서는 정확하게 볼수가 없었던거 같은데. 뭘 인성논란까지
어휴..뭔 pba도 댓글부대가 있나?..
오심은 맞는데 공 0.01mm 맞아봐라
움직이기나하나.
천천히 지나가면 움찔도 안한다.
실제 공이 1mm이하 움직이면
비디오로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 꽤 많다. VR도 카메라 각도, 해상도 때문에 오차가 있고.
예전 이미래 옆돌도 각도 없는거
보이는 수비했다고 염병들을 하더만..
실제 상단카메라 각도 때문에 좁아보일뿐
충분히 칠수있는 공이었지.
김영원이 저 공과는 직각에 있었고,
심판은 좀 멀지만 고개숙여 확인후
바로 콜사인했으니 저 경우 자기가
공이 스친방향에서 직접 본게 아닌이상
무슨 재판정을 신청하겠어.
어? 맞은건가 하고 그냥 치지.
공격제한시간도 30초인데.
저 경우는 되려 오태준선수가 비디오
판정신청하는게 맞는거야.
근데 오태준도 심판이 바로 맞았다고 하니 스친줄 알고 당시 아무 생각없었을거다.
저건 그냥 심판오심일뿐이야.
그리고 보통 심판하고 같은 방향에서 같이 보았는데 심판판정과 본인이 본게 다를때
비디오판정을 신청하지,저 경우는 아녀.
그래도 쇼맨쉽이라도 재판정 해달라는 매너? 에아쉽긴하지만 결승무대서
17살 선수한테 그 정도 매너를 바라나 참.
니들이나 구장에서 매너 잘지켜..
당구 20점도 본인이 친걸 아는데 ㅉㅉ 프로가
안 맞은 것 맞고 심판 퇴출시켜라 영원은 어쩔 수 없던 거고 나이 생각하면
저 정도 공은 각도상 선수쪽에서는 잘 안보이는 공인데 심판이 실수해서 왜 선수가 욕을..
저는 조재호님과 강동궁님을 좋아 합니다. 아마 각성하고 계시겠죠. 어린 김영헌선수의 게임 운영을 배우세요. 특히 마르테니스와의 게임에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감명 받았습니다
오심맞음 리플레이 미세한
흔들림도없음 사람눈보다 정확함 끝~
김영원은 잘못없음 본인도 맞은건지
의아해했지만 심판판정이니..
심판판정땜에 억울하게
비방받을일이 절대아님 비방댓글
달지마시고 응원하고 칭찬들해주세요^^
어린나이에 대단하긴하네요~
@@대찬인생ex 까딱?어디서요? ㅋㅋㅋ 딱 보니깐 경기때 상대방 깔딱 맞으면 안맞았다고 매번 판독하실듯.
제만씨 눈이 안좋으신가요
물론 키보드워리어시라면 바로 런하시겠지만..
남비방들하지마시고 그냥 댓글만다세요
싸우는공간이 아닙니다요^^
내가맞고 넌 틀렸다고 편가르는 곳이 아닙니다
눈이좋니 안좋니 쓸데없는 댓글들 달지마시고들^^
흔들린것도 같고
안 흔드린것도 같고...
잘 모르겠다...
다들 엉뚱한 소리 하는데 득점이 아니라면 오태준이 당연히 그순간 이의 제기 해야지...이의 제기 하면 심판이 비디오판독을 하던데...조재호,강동궁 등등 확실하지 않으면 이이 제기 하고 비디오 판독 받는다...
오태준도 이의제기 해야지 멍청하게 가만히 있네 ㅉ ㅉ ㅉ
보여야 머라하지 바보
맞았다는데 안칠수도 없고 원...
마라도나는 손으로 골 넣고 월드컵 우승했다. 그냥 게임의 일부로 봐라.
심판동공이 흔들렷나보지 그리고 심판이 하라면 하는거지 매너가어쩌고 ㅉㅉ
솔직히 김영원이 오심을 당했어도 이겼을 거다..오늘 김영원 선수는 실력도, 멘탈도 다 한 수 위였어
한 치 앞도 못 보는 데 뭘 오심을 당했어도 이겨 ㅋㅋ 이런 애들이 시청하고 댓글 남기니까 pba, 당구가 발전이 없고 고여가지. .
사람일은 모르지
저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 순간인데 첫판 아쉽게 지고 2세트가 중요했는데 저 오심때문에 확 기울어진거다 ㅂㅅ아..
그건 절대 할 수 없는 말 입니다.
당구 하루이틀 치나 저건 오심은 맞는거 같은데 보는 각도에따라 맞게 보일수도 아닐수도 있다 선수쪽에선 맞았다고 생각햇을테고 심판이 맞았다고 하니 치는거지 선수를 욕하는 인간들은 에휴
그러니까요. 영원선수와 2적구, 수구는 거의 일직선 위치에 있습니다. 거리도 멀어서 미세한 흔들림은 보이지 않을 위치이죠. 반면 심판의 위치는 거리는 약간 있지만 적구와 수구가 맞는 순간 직각의 위치에 있습니다. 더 정확히 볼 수 있는 위치죠. 심판의 콜을 따를 수밖에 없죠. 탓을 하려면 심판에게 해야지 김영원선수에게 책임을 묻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각도로 판단하는게 아니고 정지 수구의 미세 흔들림을 보고 판단하는 겁니다
@@designhaus212 미세 흔들림을 앞뒤로 흔들림을 보는 것이 용이할까요, 좌우로 흔들림을 보는 것이 더 용이할까요?
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영원선수는 앞뒤 흔들림으로 판단해야 하고, 심판은 적구와 수구가 스치는 것과 좌우 흔들림을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공과 눈과의 거리도 심판이 좀 더 가깝고 확실히 보기 위해 공을 향해 엎드리는 모습까지 어떤 화면엔 잡힙니다.
김영원 입장에서 흰구에 가려서 각도상 맞는 장면을 직접적으로 못 보는상태엿음. 흰구 움직임이 없는것 같아서 들어갈려다가 심판이 득점콜해서 친거지
안맞앗다는 정확한 판단은 심판이 내리는거지.김영원은 안맞은 공을 직접적으로 보지 않았는데 심판한테 어케 안맞았다고 어필하냐ㅋㅋ 당연히 저 상황에서는 더 정확하게 볼 수 잇는 심판판정 따르는게 맞지
지가 찝찝하면 비디오 판독 요청하거나 안맞았다 해야지 개소리하네...
말씀대로 흔들림이없는것 같아서 들러갈려구했다
그게문제라는겁니다.
그런때는 심판에게 맞지않은것 같다고 표현해주고 심판은 비디오판독해서 보여주고. 그게 없었다는게 …..
많은선수들이 그렇게합니다 저정도 상황이면은요
김영원선수는 어? 했는데 심판이 맞았다니까 아 맞았나보다 하고 친거지
여기 영원이 욕하는 쫌생이 놈들 왜이렇게 많냐 ㅋ
오심무새 20명 여기 다 모였네 ㅎㅎㅎ
오심 아니였어도 졌어
@@TheSt1025 오심아니었으면 아무도모르지 ㅋㅋㅋ 2세트끝나고 휴식시간때 누군가분명오심이라고 말해줬을거고 그걸바로알았을텐데 석나가서 제대로 치겟냐 ㅋㅋㅋ
@@특수반정틍녹소설쓰지마. 풀경기 안봤어? 오늘 김영원 아예 사이즈가 달라
오심아닙니다.확대 클로즈업 해서 보세요.까딱합니다.
지랄이다@@대찬인생ex
@@대찬인생ex지랄
오심 맞으나 심판 판정이 그렇게 되었으니 영원이는 전혀 잘못이 없다
공이 살짝 움직이던데...
맞은것같기도 하고 애매한데 심판은득점인정 그러면 맞은거지
어린애가 우승하니 시기와 질투로
오심논란 이라는 인간들 저질이네
김영원은 자기가 친 공이 아슬아슬 할 때 마다 자기가 맞았다고 심판꼴 전에 어필 손짓한다. 이번 논란은 본인도 봤는데 그냥 다음큐 쳤다. 심판오심 인지했으니 본인이 비디오핀독 요청했으면 더 값진 우승이었을텐데 옥에 티. 두고두고 회자 돌 것임
이미래 꼴 날수 있겠죠
심판이 경질감이다
저랑 정확히 같은 마음이신듯.
저건 자신은 몰라도 당구팬들한텐 끝까지 기억됨.선수 생활 내내 따라 다님.
영원이 부모도 분명 이런 댓글 볼텐데 마음이 참 좋지만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