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애 - 터미널(윤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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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9

  • @吉見崇尚
    @吉見崇尚 Рік тому +5

    👑👸Namie さん8月6日、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良い一日を、過ごして下さい。
    Happy birthday きょうはお祝いしながらNamieさんの曲を聴いて過ごします。
    👏👏👏🌹🍀💐

  • @신지영-l8z
    @신지영-l8z Рік тому +4

    터미널 🎶들으면서 고속도로를달립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ㅖ쁜 나미애가수님. ❤❤❤

  • @일도.풍경사진
    @일도.풍경사진 Рік тому +3

    터미널 노래 감상잘했습니다.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진성이창희
    @진성이창희 Рік тому +4

    Base 기타소리가 죽여주는 터미널~~잘 듣습니다.👏👏👏

  • @들꽃-m3h
    @들꽃-m3h Рік тому +5

    떠나는곳 싫어요 반겨주는곳 반가움에 손잡고 미애님 노래들으며😂환희 웃어봐요🎶👍🏻

  • @이성배-v6j
    @이성배-v6j Рік тому +3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가요에서도 들었지만 또 들어도 좋습니다. 👍

  • @애메랄드보석
    @애메랄드보석 Рік тому +4

    🎉휴일 아침녁 근교로 일찍산책후 들어왔네요.모처럼 터미널 놀 들어보네요. 이렇듯 맑은보이스로 또다른앗을 즐감하네요.올같음 心이 바쁠터 다시금 생일과 10만 구독자달성 축하연 비록 참석은 못하지만,마음은 함께해서 자릴빛내고싶네요.항시 건강챙기구요.감사해요 언제나 쭉 가자구요^^응원합니다.나밍ㅐ 국민가수님👍🥰🤞💖💐⚘️🙏

    • @달나라나미애는명품가
      @달나라나미애는명품가 Рік тому +2

      응원 감사합니다 🙏

    • @애메랄드보석
      @애메랄드보석 Рік тому +2

      올 행사하느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렇듯 心은 저또한 함께했네요 늘 같이 하자구요^^대구 8781이랍니다🙏⚘️💐💖🤞🥰👍

  • @吉見崇尚
    @吉見崇尚 Рік тому +5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박태국-k3k
    @박태국-k3k Рік тому +6

    달음산 올라가고 있습니다 ☺️
    덥네요 건강 관리 잘하세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태안으로오세요
    @태안으로오세요 Рік тому +4

    미애씨 굿입니다 👍

  • @박영철-d4f
    @박영철-d4f Рік тому +3

    쌓여 가는 나미애님의 cover 曲. 이 세상 노래 다 부르고 싶은 그 마음
    우린 다 알죠. 그러나 너무 무리 마셔요. 아프면 노래 못 부르잖아요.

  • @진성이창희
    @진성이창희 Рік тому +3

    행복한 대장님 생일잔치였겠죠.축하드립니다.또 즐거운 점심식사,100,000 구독자 축하모임이었겠죠👏👏👏

  • @앙천불괴
    @앙천불괴 Рік тому +11

    6일전 해조곡 등 5개 노래영상에 올린 댓글에서 중국으로 향하던 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쪽으로 경로를 변경할 것 같아 우려했는데, 방금 뉴스를 보니 오키나와 부근에서
    서쪽으로 진행하여 일본 큐슈도 거치지 않고 바로 한번도 가운데를 직통할것으로 예상되어
    한반도 전역이 태풍의 직접 피해권에 들고, 역대 가장 큰 피해준 1위 2002년 루사(인명피해
    246명, 재산피해 5조원), 2위 1959년 사라(사실상 최대피해-인명피해 9448명, 재산피해 2조원
    ) 버금가는 피해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걱정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나미애님과 구독자분들의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노래하는 힐링천사 나미애님! 살포시 내려와 또 노래 선물 주셨네요.
    업로드 하신 2008년 윤수일 작사 작곡의 "터미널" 커버영상 아주 인상깊고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작년 사랑의 콜센터에서 훈남가수 장민호씨의 특유의 매력적 보이스로 달달
    하게 소화한 커버송 들어 보았는데, 미애님의 천상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음색에 디바급
    탁월한 가창력으로 소화한 노래 들으니 한층 신선하고 sentimental한 추억에 젖게
    되는 군요. 이 곡은 2008년 3월에 발매한 윤수일 밴드 22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비트감 있는
    록 사운드와 한국적 사운드의 전통가요를 믹스(록과 트롯을 접목)하여 만든 곡으로 옛 연인과
    추억을 찾아 헤메는 심경을 노래한 록 트롯곡에 해당함. 역시 미애님은 트롯뿐 아니라 여러 장르
    가요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군요(이러다가 크로스 오버뮤직 대가가 되는 것은 아닌지).
    좋은 노래 들려 주신데한 보답과 태풍 피해 우려 등으로 우울한 심정에 다소나마 힐링이 되라고
    대부분 사람들이 학창시절 연인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면서 한두번 쯤은 애송했고, 성인된 이후에도
    맺지 못한 사랑을 회상하면서 여전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19세기 전반 영국 대표적 낭만파시인이며
    최고 영예의 계관시인인 워즈워드의 시을 좋은 커버송 들은 대가로 헌정합니다(미애님도
    여고시절 분명히 애송했을것임)
    사실 워즈워드는 이라는 타이틀의 시를 쓴적이 없습니다. 원래 워즈워드의 시의 제목은
    "Ode: Intimations of immorrtality from recollections early childhood"(송가: 초기 유년시절 의 회상에서
    나온 영혼불멸성의 암시)로 전체 길이가 11개 단락 208행에 이르는 장문의 시인데, 흔히 "초원의 빛
    (Splendor in the Grass)"이라고 알려진 시는 전체 시중 아주 명문의 귀절 (10번째 단락에 나오는 12행
    )뽑아서 이름을 붙인 것임.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번역 내용은 나탈리 우드 주연의 동명
    영화 "초원의 빛" 끝무렵에 영어 자막과 함께 소개된 번안(작품에서 줄거리를 빌려 임의적으로 번역)한 시여서
    원문 시의 내용과 달리 많이 의역되고 첨가된 것도 많음. 그래서 원문 시와 번안시, 그리고 제가 원문에 충실
    하면서도 다소 의역한 시(번역시는 국어 어휘력과 운율을 맞추기 위한 다소 의역이 필요함) 등 3개 내용을
    소개합니다. 미애님도 독자적으로 번역해 보면 재미도 느끼고 팝송 가사 번역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원문시: Splendor in the Grass(William Wordsworth) - 초원의 빛(윌리엄 워즈워드)
    "What though the radiance which was once so bright Be now for ever taken from my sight.
    Though nothing can bring back the hour Of splendor in the grass, of glory in the flower.
    We will grieve not, rather find Strength in what remain behind;
    In the primal sysmphty Which having been must ever be;
    In the soothing thoughts that spring Out human suffering;
    In the faith that looks through death In years that bring the philosophic mind"
    2, 영화 초원의 빛에서 소개된 잘 알고 있는 번안시 내용(많이 의역되고 첨가된 내용도 많음)
    "여기에 적힌 먹빛이 희미해질수록 당신을 사랑는 마음이 희미해진다면
    이 먹빛이 마름하는 날 나는 당신을 잊을 수 있겠습니다.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그것이 돌아오지 않음을 서러워 말아라 차라리 그 속에서 오묘한 힘을 얻으소서
    초원의 빛이여 그 빛이 빛날때 그대 영광의 빛을 얻으소서
    한때 그렇게도 찬란한 빛이었건만 이젠 영원히 눈앞에서 사라져 버리고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 찾을길 없을지라도 우리 서러워 말아라 도리어 뒤에 남은 것에서 힘을 얻으소서 여태 있었고
    또 길이 있을 그 원시의 공간 가운데서 인간의 고뇌에서 우러나는 그 위로의 생각가운데에서
    죽음을 뚫어보는 그 믿음 가운데에서 현명한 마음을 부르는 세월 가운데에서"
    3. 제가 원문에 충실하면서 다소 의역한 시 내용:
    "한때 그처럼 찬란했던 광채가 이제 눈앞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한들 어떠리
    초원의 빛, 꽃의 영광 어린 시간을 그 어떤 것도 되불러올 수 없다 한들 어떠리
    우리는 슬퍼하지 않으리, 오히려 그 뒤에 남은 것에서 힘을 찾으리
    지금까지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을 본원적 공감에서
    인간의 고통으로부터 솟아나 마음의 위안을 주는 생각에서
    죽음 너머를 보는 믿음에서 그리고 지혜로운 정신을 가져다주는 세월에서"
    학창시절 추억 회상과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힐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I wish you and your mother will always happy and healthy. God bless you & your mother always
    응원과 격려의 마음 전합니다.

  • @성호표-c9m
    @성호표-c9m Рік тому +4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

  • @dongkeunkwak
    @dongkeunkwak Рік тому +1

    나미애 님의 '터미널' 라이브 노래 너무나 좋았습니다. 애절하고 감미로운 감성적인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 @eternity2521
    @eternity2521 2 місяці тому

    노래 잘하네!

  • @홍영미-e6w
    @홍영미-e6w Рік тому

    나미애언니 단발머리너무잘어울려요^^훨씬젊어보이구 여전히 이쁘네요ㆍㆍ항상좋은노래부탁드려요

  • @박기범-b2s
    @박기범-b2s Рік тому +7

    터미널 노래를 잘하네요

  • @gym2961
    @gym2961 Рік тому

    효녀가수 화이팅 힘내세요.

  • @임채선-n4l
    @임채선-n4l Рік тому +3

    늘~~`응원합니다

  • @진성이창희
    @진성이창희 Рік тому

    오랜만에 터미널 듣습니다.윤수일님 노래, 우리 대장님 노래 다 듣습니다. 좋은 곡,노래입니다. 바구를~~

  • @광태이-p7h
    @광태이-p7h Рік тому +2

    ♡♡♡

  • @솔바람-n6g
    @솔바람-n6g Рік тому +4

    무더운 휴일아침 좋은노래 감사합니다~~오늘도주어진 귀한하루 감사함으로 시작합니다 ~~😊

  • @성화심-r4g
    @성화심-r4g Рік тому +1

    언니.. 혹시 20대중반때 만난 그언니가
    아닌지 .. 꼭 찾고싶은 언니라서요 .. 조그
    만무역회사에서 만났는데 ..무용도했던
    . 기억할지 모르겠어요..30년전에ᆢ그언니라면ᆢ넘 떨리네요ᆢ

  • @karodinh7802
    @karodinh7802 Рік тому +1

    다미 이ㅣ 뜨 ㅂ 이ㅣ쁘 다 ❤❤❤❤ople.chy.any.se.podiu.nato.op.kam.sa.ny.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