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성욕이 너무 잦게 올라왔습니다. 바지에 스치기만해도, 허벅지에 스치기만해도, 하체운동하느라 힘만줘도 반응이 일어난것이죠. 반응만 하면 그런가보다 하며 넘어가겠는데 원치않는 사정이 몇번되다보니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 영상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회음을 조이자 역시나 반응하였고 사정에 대한 불안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이왕시작한거 될데로되라 하며 계속이어갔습니다. 가슴으로 향하는느낌. 이걸 염두해두며 호흡을 이어가다보니 신기하게도 성기는 가라앉고 호흡은 더욱 강해지고 있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신기한맘에 성욕이 가장 강하고 예민하던 자기전이나 아침에 깼을 때도 통할까 하는 궁금증에 해봤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요실금 마냥 흘러나오던 정액들이 제자리를 찾은것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가슴으로의 수행을 이어가보겠습니다. 🙏
회음을 조이게 되면 분명 자극이 되지요. 중요한 것은 그 자극을 가슴과 연결하느냐 하는 겁니다 가슴과 연결하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너지 상승이라는게 발산하려는 성에너지를 가슴과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자극이 너무 심하면 하지 않기를 권하십니다 참고로 숨을 들이마실때 조이시고 내밷을 때에는 힘을 풀어 이완하세요 그리고 밖으로 방출되려고 하는 성욕은 가슴과 연결되면 곧 다른 에너지 차원으로 변화상승됩니다 즉 성욕의 초월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성욕의 영원한 사라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이 진실한 가슴과 가슴에 깃든 생명력의 소통의 통로로써 완성된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참나의 깨달음과 에고의 욕망을 적절히 타협하여 몇일에 한번 정도 성행위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 방금 스스로 깨달아버렸습니다 벌어질 일은 벌어지게 되어있기 때문에 몇일에 한번 하면 좋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카르마에 따라서 의식의 정도가 다르고 성적인 카르마도 다르기 때문에 그런 해탈의 경지를 겪어볼만한 상황에 있으면 단순히 금욕이 아닌 성에너지를 조절해서 몸과 마음과 정신에 나누어서 쓰고 싶다는 욕망이 일어날것이고 그런것에 대해 모를수 밖에 없고 욕망에 취해 성적인 욕구를 해결하고자 하는 카르마에 있다면 그것을 통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으며 배움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어차피 배출하고자 하는 욕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배출을 하게끔 되어있는것이 우주의 순환원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참아라,견뎌라,수양하라라고 할 필요가 없고 성에너지를 조절해서 쓰면 좋다는 원리만 알려주고 그것에 대해 어떻게 쓸지는 각자의 영역으로 그냥 놔두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교회나 부모를 통해 성적으로 억압을 많이 받으며 자랐는데 최근 유튜브매체에서 금욕에 관련한 영상을 스쳐지나가다보면 저항이 있었는데 여러 깨달음을 통합적인 깨달음이 방금 일어났습니다 예를들면 누군가가 욕망이 일어났는데 금욕을 하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그럼 몇일까지 참고 몇일째에 할까? 하는 고민을 했다고 한다면 어차피 결국에는 배출을 하게 되는게 우주의 순환 원리이기 때문에 (본인의지와 상관없는 자동배출포함) 그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수준의 의식까지 발달하지 못한 사람에게 그냥 단순히 참으라고 한다고 해도 그럴 권리도 없고 꼭 참는다고 다 해결이 되는것도 아니고 궁극의 깨달음 까지 도달하는것이 꼭 참는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저마다의 인생마다 참기도 해보고 해결하려고 노력도 해보고 그래도 안되서 깨지고 부서지고 해보면서 각자가 느끼고 깨닫는바가 있고 배움이 있고 그래서 인생은 저마다의 카르마를 걷는 과정이기에 그 누구도 상대방의 과정을 간섭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역시 언젠가는 배출을 할거고 다만 그런 가득찬 정욕에너지를 몸안에 순환하여 사용한다면 몸과 마음과 정신의 건강에 매우 이롭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배출하고 나면 무언가 가지려고 달겨들었는데 그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매우 허탈한 감정과 무언가 멍해지는 그런 몸과 마음과 정신상태에 대해 많은 고민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역시 그럴때일때도 마음을 다잡고 정신줄을 잡고 말한마디도 본능에 의해 그냥 내뱉는것이 아니라 그럴때도 자비심을 내서 상대방의 마음을 해아려서 따뜻하고 부드럽게 말하고 행동하는 제가 되려고 노력하는것이 가장 최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금 문뜩 들었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쿤달리니를 상승시키려면 쿤달리니 에너지를 각성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쿤달리니 에너지가 각성되면은 자동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쿤달리니 에너지는 존재 이전의 대생명력이 한 존재라고 하는 개체성으로 나타남에 있어서 몸의 에너지와 두뇌의 에너지가 완전히 연결되어지는 경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원적인 대생명력을 자각하여 이것을 몸의 에너지로 확장하게 될 때 쿤달리니를 경험합니다 무안한데 생명력이 한 개인의 가슴을 통하여 생리적 생명력과 정신적 생명력으로 양분되어 회음과 백회로 뻗어 나갑니다. 보통이 에너지의 지배를 받는 욕망의 존재들은 성적 욕구 또는 자기를 중심삼은 정신적 욕구를 추종합니다 여기에서 회음과 백회가 에너지의 양극단이 되어 외부적으로 더 뻗어 나가려고 하는 욕망의 속성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이 방항성의 에너지들는 가슴에서 더욱더 멀어지게 되지요 즉 가슴이라고 하는 근원적 에너지 중심은 잃어버린 상태가 되어 생명의 안식을 상실하는 모습이 됩니다 여기에 쿤달리니는 회음과 두뇌를 연결하는 모습이지요 이는 가슴을 중심삼고 회음과 백회가 연결되는 작용성을 갖습니다 그러하게 쿤달리니 각성은 회음으로 뻗어 나가려고 하는 육적 욕망의 에너지를 가슴을 향하여 끌어당기는 것을 통해 체득할 수 있습니다 회음의 상승 에너지는 들숨을 통해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숨을 가슴 깊이 천천히 부드럽게 끌어당기면서 동시에 회음의 괄약근을 조인 상태에서 솟아오르는 에너지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깁니다 일단 개괄적으로 말씀드려 본 것인데 더 궁금한 부분들이 있다면 질문 주십시오
![[절판] 40년 동안 깨달음 건강의 지혜 ㅣ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 ㅣ 임락경 지음 ㅣ 들녁 출판사](http://i.ytimg.com/vi/vRZhcVRPIzM/mqdefault.jpg)
와우~~ 처음 알게되었네요. 영상들 보면서 천천히 소화 해 보겠습니다😊
강력한 호흡명상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평생 알고 싶었던 환정보뇌를 이렇게 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덕분에 늘 좋은하루입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면중 꼬리뼈에서 불은 에너지가 척추를 타고올라와 심장에서 폭죽이 터지는 것을 본 후에 심장에 관심이 조금씩 7:11
관심이 많아지고 지금은 오직 심장에 집중함니다
님에 말씀이 어떤 확신을 줌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넘 어렵군요,,,,,, 좀더 공부(수행)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성욕이 너무 잦게 올라왔습니다. 바지에 스치기만해도, 허벅지에 스치기만해도, 하체운동하느라 힘만줘도 반응이 일어난것이죠. 반응만 하면 그런가보다 하며 넘어가겠는데 원치않는 사정이 몇번되다보니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 영상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회음을 조이자 역시나 반응하였고 사정에 대한 불안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이왕시작한거 될데로되라 하며 계속이어갔습니다. 가슴으로 향하는느낌. 이걸 염두해두며 호흡을 이어가다보니 신기하게도 성기는 가라앉고 호흡은 더욱 강해지고 있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신기한맘에 성욕이 가장 강하고 예민하던 자기전이나 아침에 깼을 때도 통할까 하는 궁금증에 해봤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요실금 마냥 흘러나오던 정액들이 제자리를 찾은것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가슴으로의 수행을 이어가보겠습니다. 🙏
영상 잘보았습니다. 구체적인 수행법도 알려주실거죠?^^
네^^
회음을 조이고 호흡했더니 자꾸 성적인 자극이 느껴집니다. 이게 정상적인 반응인지요?
또 호흡하는동안 계속 조이고있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풀었다조였다 햐야되는건가요?
회음을 조이게 되면 분명 자극이 되지요.
중요한 것은 그 자극을 가슴과 연결하느냐 하는 겁니다
가슴과 연결하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너지 상승이라는게 발산하려는 성에너지를 가슴과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자극이 너무 심하면 하지 않기를 권하십니다
참고로 숨을 들이마실때 조이시고 내밷을 때에는 힘을 풀어 이완하세요
그리고 밖으로 방출되려고 하는 성욕은 가슴과 연결되면 곧 다른 에너지 차원으로 변화상승됩니다
즉 성욕의 초월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성욕의 영원한 사라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이 진실한 가슴과 가슴에 깃든 생명력의 소통의 통로로써 완성된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노ㄹ라워료 😮
쿤달리니 상승 옴 챈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답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도움이 되리라 봐요
몸의 공명 에너지가 머리상승되기 때문에 쿤달리니각성에 도움이 됩니다
@@_withgod 쿤달리니와 깨달음은 별개인가요 아니면 밀접한지요 궁금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나의 깨달음과 에고의 욕망을 적절히 타협하여 몇일에 한번 정도 성행위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
방금 스스로 깨달아버렸습니다
벌어질 일은 벌어지게 되어있기 때문에
몇일에 한번 하면 좋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카르마에 따라서
의식의 정도가 다르고 성적인 카르마도 다르기 때문에
그런 해탈의 경지를 겪어볼만한 상황에 있으면
단순히 금욕이 아닌 성에너지를 조절해서 몸과 마음과 정신에 나누어서 쓰고 싶다는 욕망이 일어날것이고
그런것에 대해 모를수 밖에 없고 욕망에 취해 성적인 욕구를 해결하고자 하는 카르마에 있다면
그것을 통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으며 배움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어차피 배출하고자 하는 욕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배출을 하게끔 되어있는것이 우주의 순환원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참아라,견뎌라,수양하라라고 할 필요가 없고
성에너지를 조절해서 쓰면 좋다는 원리만 알려주고
그것에 대해 어떻게 쓸지는 각자의 영역으로 그냥 놔두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교회나 부모를 통해 성적으로 억압을 많이 받으며 자랐는데
최근 유튜브매체에서 금욕에 관련한 영상을 스쳐지나가다보면 저항이 있었는데
여러 깨달음을 통합적인 깨달음이 방금 일어났습니다
예를들면 누군가가 욕망이 일어났는데 금욕을 하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그럼 몇일까지 참고 몇일째에 할까? 하는 고민을 했다고 한다면
어차피 결국에는 배출을 하게 되는게 우주의 순환 원리이기 때문에 (본인의지와 상관없는 자동배출포함)
그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수준의 의식까지 발달하지 못한 사람에게
그냥 단순히 참으라고 한다고 해도 그럴 권리도 없고 꼭 참는다고 다 해결이 되는것도 아니고
궁극의 깨달음 까지 도달하는것이 꼭 참는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저마다의 인생마다 참기도 해보고 해결하려고 노력도 해보고
그래도 안되서 깨지고 부서지고 해보면서
각자가 느끼고 깨닫는바가 있고 배움이 있고
그래서 인생은 저마다의 카르마를 걷는 과정이기에
그 누구도 상대방의 과정을 간섭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역시 언젠가는 배출을 할거고
다만 그런 가득찬 정욕에너지를 몸안에 순환하여 사용한다면
몸과 마음과 정신의 건강에 매우 이롭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배출하고 나면 무언가 가지려고 달겨들었는데 그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매우 허탈한 감정과
무언가 멍해지는 그런 몸과 마음과 정신상태에 대해 많은 고민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역시 그럴때일때도 마음을 다잡고 정신줄을 잡고
말한마디도 본능에 의해 그냥 내뱉는것이 아니라
그럴때도 자비심을 내서 상대방의 마음을 해아려서
따뜻하고 부드럽게 말하고 행동하는 제가 되려고 노력하는것이 가장 최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금 문뜩 들었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성행위 자체가 참나의 자각을 위한 수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슴을 향한 상승에너지를 만들어보세요
상승에너지의 자각을 경험해보세요
성이 가슴과 연결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_withgod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쿤달리니를 상승 시킨 후 영적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이라고 들었습니다.
쿤달리니 상승 시킬 수 있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쿤달리니를 상승시키려면 쿤달리니 에너지를 각성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쿤달리니 에너지가 각성되면은 자동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쿤달리니 에너지는 존재 이전의 대생명력이 한 존재라고 하는 개체성으로 나타남에 있어서 몸의 에너지와 두뇌의 에너지가 완전히 연결되어지는 경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원적인 대생명력을 자각하여 이것을 몸의 에너지로 확장하게 될 때 쿤달리니를 경험합니다
무안한데 생명력이 한 개인의 가슴을 통하여 생리적 생명력과 정신적 생명력으로 양분되어 회음과 백회로 뻗어 나갑니다.
보통이 에너지의 지배를 받는 욕망의 존재들은 성적 욕구 또는 자기를 중심삼은 정신적 욕구를 추종합니다
여기에서 회음과 백회가 에너지의 양극단이 되어 외부적으로 더 뻗어 나가려고 하는 욕망의 속성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이 방항성의 에너지들는 가슴에서 더욱더 멀어지게 되지요
즉 가슴이라고 하는 근원적 에너지 중심은 잃어버린 상태가 되어 생명의 안식을 상실하는 모습이 됩니다
여기에 쿤달리니는 회음과 두뇌를 연결하는 모습이지요
이는 가슴을 중심삼고 회음과 백회가 연결되는 작용성을 갖습니다
그러하게 쿤달리니 각성은 회음으로 뻗어 나가려고 하는 육적 욕망의 에너지를 가슴을 향하여 끌어당기는 것을 통해 체득할 수 있습니다
회음의 상승 에너지는 들숨을 통해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숨을 가슴 깊이 천천히 부드럽게 끌어당기면서 동시에 회음의 괄약근을 조인 상태에서 솟아오르는 에너지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깁니다
일단 개괄적으로 말씀드려 본 것인데 더 궁금한 부분들이 있다면 질문 주십시오
@@_withgod 감사합니다 깨달음과 쿤달리니가 강한 연관이 있나요?
쿤달리니 각성을 위한 요가나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많은 분들이 쿤달리니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거나 밀교적인 부분이 많아서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