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 여자 좋아하는거 맞아요. 제가 욕 잘 하고(쌍욕 말고 받아쳐주는정도) 남사친 많고 티키타카 잘되고 이런 성격인데 아직까지 저랑 어느정도 가까워졌는데도 저한테 고백 안한 남자분은 단 한명도 못봤거든요. 성격 좋다는 소리 남자분 여자분들 양쪽한테 만나는 사람마다 매번 듣고요. 근데 그 털털함이라는게 '여자로서의 성적인 매력이 기반이 된 털털함이어야 한다'가 포인트에요. 욕 잘하고 티키타카 잘되는건 털털함이지만 털털하게 보였던 사람이 애교도 같이 잘부리면서 남자도 홀린다든지 몸매나 여성성에 어마어마한 성적인 매력이 있다든지 어느정도 끼있는 모습이나 여우같은 모습을 겸비한다든지 털털하면서도 뻔뻔하게 애교부리면서 결국 남자를 두손두발 들게하는 매력이 공존하면 미치던데. 근데 가까워지면 고백을 냅다 갈기니 남사친으로 시작해서 남사친으로 끝까지 온전히 끝난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게 문제지만. 제가 본 남자들은 털털하기만 한 여자도 안좋아하지만 여성성만 있는 여자도 안좋아하더라고요. 양면성을 지녀서 항상 궁금하게 만드는 여자를 좋아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웃 빵 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이성적으로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어야죠 거기서 우선 먹고 들어가는거고.. 그리고 같이 있으면 어쨌든 편안한 사람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최고..
털털한 여자 좋아하는거 맞아요. 제가 욕 잘 하고(쌍욕 말고 받아쳐주는정도) 남사친 많고 티키타카 잘되고 이런 성격인데 아직까지 저랑 어느정도 가까워졌는데도 저한테 고백 안한 남자분은 단 한명도 못봤거든요. 성격 좋다는 소리 남자분 여자분들 양쪽한테 만나는 사람마다 매번 듣고요. 근데 그 털털함이라는게 '여자로서의 성적인 매력이 기반이 된 털털함이어야 한다'가 포인트에요. 욕 잘하고 티키타카 잘되는건 털털함이지만 털털하게 보였던 사람이 애교도 같이 잘부리면서 남자도 홀린다든지 몸매나 여성성에 어마어마한 성적인 매력이 있다든지 어느정도 끼있는 모습이나 여우같은 모습을 겸비한다든지 털털하면서도 뻔뻔하게 애교부리면서 결국 남자를 두손두발 들게하는 매력이 공존하면 미치던데. 근데 가까워지면 고백을 냅다 갈기니 남사친으로 시작해서 남사친으로 끝까지 온전히 끝난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게 문제지만. 제가 본 남자들은 털털하기만 한 여자도 안좋아하지만 여성성만 있는 여자도 안좋아하더라고요. 양면성을 지녀서 항상 궁금하게 만드는 여자를 좋아했어요
털털한 머리..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쌤 넘 웃겨요ㅠㅠ
이거 진짜.. 누구든 이성을 볼 때 내가 타고나게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남성성’ 또는 ‘여성성’에 대한 호기심, 신비감, 동경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본능이자 이치..
까다롭지 않은게 털털 아닌가???????
내가 바로 그 털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고 나니까 주변에 여자밖에 없어요 (^^
휴무라서 짐 자꾸 눈이 감기는데 계속 영상 이어서 보게 됨ㅜ 마선생이 내 눈꺼풀보다 이겼어용ㅋ
와우 몰랐던 사실! 정말 도움되네요! 구독합니다~~~~~~!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도 계속 궁금증을 유발하는 사람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람 특징 다뤄주세요!!
동서양 불문하고 비슷한 거 같아요 ㅎㅎ 특히 주관 뚜렷한데 사회성 모자라서 지 원하는 것만 말하는 그런 사람은 어딜가도 환영 못 받는 듯.. 대신 원하는 거 있으면 어디 갈지 먼저 의견 제시해주는 건 확실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
영상보면서 진짜 공감했어요.
우와~
남자들이 통통하다고 생각하는 여자연예인이 송혜교라고 ㅋㅋ 그말이 갑자기 생각남ㅋㅋ
호불호
ㅋㅋ 털털한 여자에 대한 비유 좋네요 이해하기 쉬움 👍🏼역시 마선생 ㅋㅋ🤣
진짜 우리 마쌤 배우상
^^ 저 연애세포 다 죽은ᆢ 적령기 훨 지난 비혼ᆢ 이번에 부인과 암이냐 뭐냐 해서 멘탈 나가 대학병원 써젼 앞에서 울고불고ᆢ 수술 잘 해 주시고 회진 때 매번 즐겁게 해주신 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쁜예에서 엄청 웃었네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지만 뼈때리는 인생조언 잘 들었어요😊 (스웨터 마선생님이랑 엄청 잘어울려요)
마쌤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