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각각 30시간 해본 개인소감 게임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구현한 키음이 많아지면서 처리해야 할 노트가 늘어나는 구조임. 디맥은 이를 적절히 조절함으로서 연주감 측면에서 음악적 포인트를 잘 잡는다고 느꼈음. 정말 직관적인 연주감이라고 생각함. 곡마다 패턴의 컨셉도 확실한 편이고 패턴아트???? 같은 부분도 있어서 이 점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음. 투온의 경우는 일단 고난이도 기준 키음 구현이 정말 많기 때문에 패턴고점 측면에서 난이도가 좀더 어려우며 체력지향적인 경우가 많음. 디맥이 연주'감'이라면 투온은 실제로 연주를 해야함.. 근데 확실히 키음이 풍부하고 박자도 잘 쪼개서 난이도가 감당된다면 투온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리겜 유입 기준에서 플레이 시 연주감 측면은 디맥이 더 좋았음. 일반판정이 널널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판정과 키음이 좀더 음악에 친화적이라고 해야될지, 투온은 내가 입력이 미세하게 밀리거나 당겨지면 음악이 이상해지는데 디맥은 그정도까지는 아니어서 좀더 음악과 함께 즐기기 좋은 느낌. 개인적인 느낌이라 아닐수도 있음.. 멀티플레이의 경우는 디맥이 투온에 비해 사람이 훨씬 많음ㅋㅋ 멀티는 디맥 압승
@@IIIIIllllIIllllIIIll 전 영상 기준이 아닌 제목 기준으로 댓글을 적은 겁니다만, 오해할만 하겠네요 또 한 장르는 스팀에서 새로운 버전이 출시이후 이전 작품을 다시 팬마하는게 아닌 해당버전의 새로운 신곡 기준으로 나왔던 DLC곡들을 생각하면서 적은겁니다. 그래도 제 개인적으로 두 게임의 노트 스타일일 적으라면 디맥은 어렵더라도 규칙성있게, 뭔가 노트적으로 아트를 내볼려고 한다 느낌이 들며 이지투는 들려지는 우리가 듣고있는 모든 멜로디 음을 다 노트로 구현하니 늬들이 피지컬로 한번 해볼수 있으면 해봐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제가 생각해도 리겜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재미로 영상찍고 성과 나오면 유툽에 기록용으로 올리는 편입니다.
실제로 윈도우 매니저를 사용해서 플레이 한 영상 입니다
싱크 최대한 맞춰보려고 했는데 이게 최선이네요;;
장문) 각각 30시간 해본 개인소감
게임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구현한 키음이 많아지면서 처리해야 할 노트가 늘어나는 구조임.
디맥은 이를 적절히 조절함으로서 연주감 측면에서 음악적 포인트를 잘 잡는다고 느꼈음. 정말 직관적인 연주감이라고 생각함. 곡마다 패턴의 컨셉도 확실한 편이고 패턴아트???? 같은 부분도 있어서 이 점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음.
투온의 경우는 일단 고난이도 기준 키음 구현이 정말 많기 때문에 패턴고점 측면에서 난이도가 좀더 어려우며 체력지향적인 경우가 많음. 디맥이 연주'감'이라면 투온은 실제로 연주를 해야함.. 근데 확실히 키음이 풍부하고 박자도 잘 쪼개서 난이도가 감당된다면 투온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리겜 유입 기준에서 플레이 시 연주감 측면은 디맥이 더 좋았음. 일반판정이 널널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판정과 키음이 좀더 음악에 친화적이라고 해야될지, 투온은 내가 입력이 미세하게 밀리거나 당겨지면 음악이 이상해지는데 디맥은 그정도까지는 아니어서 좀더 음악과 함께 즐기기 좋은 느낌.
개인적인 느낌이라 아닐수도 있음..
멀티플레이의 경우는 디맥이 투온에 비해 사람이 훨씬 많음ㅋㅋ 멀티는 디맥 압승
영상 편집인줄 알았는데 동시플레이 중이였네 ㅋㅋㅋ
대중적인 음악과 마이너한 음악 둘다 적절히 하고싶다-디맥
마니아쪽이 강하고 가사보단 음을 선호한다-이지투
이건 뭔...
채보 보라고 비교해놨더만 음악 장르 적어놓은거보면 걍 리듬게임자체를 안하는 사람이 본인 뇌피셜 싸질렀네 심지어 장르도 틀림 ㅋㅋㅋ
@@IIIIIllllIIllllIIIll 전 영상 기준이 아닌 제목 기준으로 댓글을 적은 겁니다만, 오해할만 하겠네요
또 한 장르는 스팀에서 새로운 버전이 출시이후 이전 작품을 다시 팬마하는게 아닌 해당버전의 새로운 신곡 기준으로 나왔던 DLC곡들을 생각하면서 적은겁니다.
그래도 제 개인적으로 두 게임의 노트 스타일일 적으라면
디맥은 어렵더라도 규칙성있게, 뭔가 노트적으로 아트를 내볼려고 한다 느낌이 들며
이지투는 들려지는 우리가 듣고있는 모든 멜로디 음을 다 노트로 구현하니 늬들이 피지컬로 한번 해볼수 있으면 해봐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제가 생각해도 리겜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재미로 영상찍고 성과 나오면 유툽에 기록용으로 올리는 편입니다.
대댓단사람들은 뭔 시비못걸어서 못죽고 이승에 남아있는사람인가.. 제목에 뭐할지 고민되는 영상이라고 써있어서 쓴글이고 어느정도 공감되는말인데 이따구로 무지성 욕박고드가면 뭐라도주냐? 제발 반박할때는 논리를 쳐 갖고 오세요
이게 욕먹을만한 댓글임? 진짜모름
디맥과 이지투의 혼모노의 퓨전
아주 그냥 뇌절을 제대로 보여주십니다
그냥 둘이 콜라보해줘...나도 투온으로 멜로디랑 손오브선 플레이고싶다구
(이미 했다)
이제 투온에 나옴
리듬게임을 하는데 고민을 왜하는건가요
둘 다 사야지
ㄹㅇㅋㅋ
+ 식스타게이트까지
@@Jimmy-om9zj시이야!
둘 다 dlc 풀매수 하긴 했는데
어릴때 이지투 오락기 두드리던 놈이라 그런지
디맥은 dlc 다 사놓고 짱박는중 ㅠㅠ
이지투온이 좋아요 특히 저 동그란 라디오 노트
전 순간 처리력이 좋아요 - 디맥
전 처리력을 좋게 치는걸 오래 할 수 있어여 - 투온
음악으로만 볼때 : 이지투온
노트칠때 타격감 : 디제이맥스
반대로 디멕도 명곡많고
이지투온도 타격감좋아요
@@Jimmy-om9zj ㅇㅇ 디맥 명곡많은거암 디맥은 이제 음악이랑 타격감 점점 패치잘하고있는데 이지투온 갈수록 패치 이상하게함
완전히 정반대인거같은데 타격감은 이지투가 낫죠
저도 타격감은 이지투온쪽에 한표! 그리고 음악이야 뭐 취향따라 갈리겠죠? ㅎㅎ
정반대지
기계음 위주의 노래, 패턴 짜임새나 밀도나 판정난이도로 오는 타격감이 이지투온이고
노래는 디맥이 압도적으로 많고 대중적임
투온 노트 내려오면서도 존나 빤짝거리는게 눈아파서못치겠음
디맥900시간 투온 700시간인데 리겜뉴비한텐 이지투에 추억있는거 아니면 대부분 디맥추천함
일단 할인기준으로 디맥 본편이 더쌈
쌩뉴비도 알만한 버라이어티곡 다수포진
4키 저랩기준 디맥이 좀더 맛있음(주관임)
ex)디맥1랩: 바부 normal, 투온1랩: E! E! Don't stop! 히쎄~ 워어어~
뉴비한텐 디맥이 더 쉬움
패션씹덕, 씹덕의 취향을 자극하는 인게임 테마, UI, 이모티콘
이건 뉴비기준이고 난 투온이 더 재밌더라
입문자가 가벼운 리겜 뽕을 느끼고 싶다면 디맥, 제대로 된 리듬게임을 플레이하길 원한다면 투온..
저게 동시에 입력이 되는 거였군요.. 오...ㄷㄷ
사랑의 컴플리트❤
투온이랑 디맥 채보 스타일의 차이가 잘 드러나는 영상
고민될 땐
둘 다 한다.
술먹고 토하고싶을때 보면 좋은영상
둘다 있는데 디맥은 진지하게 이지투온은 킬링 타임
이지투온은 곡수가 적어서. 판정연습용으로 쓰게 되더라구요.
@@정명주-r6v 결론 둘다 꿀잼
@@정명주-r6v 300몇곡이면 결코 적은건아닌데 ㅋㅋ 스팀리겜들중에 디맥이 500몇곡으로 비정상적으로 많은편임
dlc할인도되는 디맥이 좋은거 같아요
컨플릭트군요 전 둘 다 안하고 펌프로 도주하겠습니다
결론 : 걍 둘다 하자
디맥 따그닥 따그닥 따그닥 이냐 (121 232 131 이런식)
이지투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이냐..(123 123 123 이런식)
계단 vs 트릴인가요
ez2on respect V : R
Ez2djmax
따로 녹화해서 양옆 분할했으면 좋았을지도..
오히려 뭔가 난잡하네유
둘 중 뭘 할지 고민 될때 그냥 두 개 동시에 하라는 의미 아님? 보여 주는게 아니라
저렇게 조잡해 보이니까 둘 다 하기 싫을듯
디맥 사이드트랙 넘 시러 ㅠ
저런게 되는군요???
이...이게 뭐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