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매장 방문이 제일 베스트입니다만,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제품들에 경우 좀 고민되긴 합니다:) 최근에 보니까 잠실점 오픈해서 오픈 이벤트 하는거 같아서 그거 보시면 좋을꺼 같구 , 다른 거는 호주 직구대행을 보시는게 아마 나을꺼에요. 사이트는 따로 적지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255-260이먼 해외로보면 6.5 /국내로 보면 AU6사이즈 괜찮을듯 합니다:) 발볼이 있는지 없는지도 보시면 좋을꺼같습니다:)
@@차우차우chawoo 차우차우님으로 통해 블런드스톤이라는 신발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영상을 통해 많은 정보랑 안그래도 거리가 있어서 아랫 지방에서 살아서 매장이 윗지방을 가야해서 시간을 빼서 올라사서 차우차우님 말처럼 실착을 해봐야지 맞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차우차우님처럼 호주에 지인이있으면 부탁 하고 싶네요 ㅠㅠ
레드윙도 그렇고 블런드스톤도 그렇고 태초에 작업화인데 이게 외국 패션잡지같은데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이니 호주스타일이니 하며 소개되며 거품이 엄청 붙음. 역으로 예를 들어본다면 중앙아시아나 몽골 같은데서 네파작업화가 멋쟁이들만 신는 정통 한국 부츠다.. 그런예랑 비슷한거임..물론 그들의 해리티지는 부정하지 않음. 현지에서도 오래되고 꾸준한 인기를 끌어 사업을 오래 지속해온것은 사실이니까. 언제나 소리없이 찾아오는 브랜드에 대한 거품을 조심하자는 말임. 레드윙 최초 한국 소개될 시점에 10-15선 부츠였는데 지금은 50이나 줘야 살수 있음.. 그 가격에 굳이 레드윙을 살 필요는 없다고 봄.
RM williams가 국민 부츠인거 맞더라구요 ㅎㅎ 저도 매장 둘러보고 왔습니다 :) 다만 영상에서는 너무 민감한 내용들은 제외하고 올린부분이라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호주사람들이 블런드스톤을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블런드스톤 구장도 있어서 그렇게 아시는 분들이 있고 다만 3d 업종에서 신는 신발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블런드스톤] 라인별 차이점을 찾고 있다고요? 그대, 이쪽으로 모십니다. #오리지널 편](http://i.ytimg.com/vi/eG8jezvEOXk/mqdefault.jpg)
주인장님 제가 이번에 블런드스톤을 입문하려고 하는데 지방에 살아서 직접 신기가 쉽지가 않네요
사이즈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키에어포스270(조금 큼)
반스 체커보드 275
평소 신발 270정도 신습니다.
줄자로 쟀을 때 255mm나오는 거 같습니다.
발볼이 있는 편은 아니고 칼발 인 거 같습니다.
블런드스톤 600 AU7,과 AU8사이즈 너무 고민 중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 AU7 사이즈 추천드립니다. AU8사이즈는 너무 크실꺼 같습니다 :) 발통도 나름 넓게 나와서 AU8사이즈를 신었을때는 아마 장화느낌이 나실꺼 같고 , 부츠느낌이 나면서 활용하실때는 AU7사이즈가 훨씬 알맞아 보입니다 :)
@@차우차우chawoo 아하 감사합니다 발 길이를 발끝에서 끝까지 재보니까 260나오긴 합니다! 그래도 AU7 괜찮나요?!
넵 괜찮을꺼같아요 !
잘봤습니다 구독자 늘려 드럈어요 ㅎㅎㅎ
영상에서 자주 뵐게요
감사합니다 :)
네이버 보면 베트남산이 있고 호주산이 있고
가격차이도 크고 어떻게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그렇다고 백화점 갈려니 가격이 비싸고 ㅜㅜ
그렇다고 호주가서 사기는 힘들고 추천하는 사이트나 블로그 있나요? 255인데 260신는데 어떤사이즈로 사야하나요?
사실 매장 방문이 제일 베스트입니다만,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제품들에 경우 좀 고민되긴 합니다:) 최근에 보니까 잠실점 오픈해서 오픈 이벤트 하는거 같아서 그거 보시면 좋을꺼 같구 , 다른 거는 호주 직구대행을 보시는게 아마 나을꺼에요.
사이트는 따로 적지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255-260이먼 해외로보면 6.5 /국내로 보면 AU6사이즈 괜찮을듯 합니다:) 발볼이 있는지
없는지도 보시면 좋을꺼같습니다:)
@@차우차우chawoo 차우차우님으로 통해 블런드스톤이라는 신발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영상을 통해 많은 정보랑 안그래도 거리가 있어서 아랫 지방에서 살아서 매장이 윗지방을 가야해서 시간을 빼서 올라사서 차우차우님 말처럼 실착을 해봐야지 맞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차우차우님처럼 호주에 지인이있으면 부탁 하고 싶네요 ㅠㅠ
발등러라 군대에서도 발등 찢어서 신어야 할정도로 개고생 했고 운동화는 280~290사이를 신는데 레드윙은 300은 신어야 발등이 편함 앞코는 완전 남고,
나같은 형태의 발은 가진 사람들 한텐 손에 꼽을 정도로 맘에드는 신발이라 생각 들고 아주 잘 신고 있어요~
여행은 즐거우신가요??^^ 사고 없이 잘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돌아와서 영상 작업중에있습니다 ㅎ 사고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재미있는 영상들로 또 찾아뵐게요 ㅎ
레드윙도 그렇고 블런드스톤도 그렇고 태초에 작업화인데 이게 외국 패션잡지같은데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이니 호주스타일이니 하며 소개되며 거품이 엄청 붙음. 역으로 예를 들어본다면 중앙아시아나 몽골 같은데서 네파작업화가 멋쟁이들만 신는 정통 한국 부츠다.. 그런예랑 비슷한거임..물론 그들의 해리티지는 부정하지 않음. 현지에서도 오래되고 꾸준한 인기를 끌어 사업을 오래 지속해온것은 사실이니까. 언제나 소리없이 찾아오는 브랜드에 대한 거품을 조심하자는 말임. 레드윙 최초 한국 소개될 시점에 10-15선 부츠였는데 지금은 50이나 줘야 살수 있음.. 그 가격에 굳이 레드윙을 살 필요는 없다고 봄.
영상에 하지못한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흡ㅎㅎㅎㅎ
잘몰라서 그런데 레드윙 현지에서도 50선인가요?
도대체 몇년도에 레드윙이 10-15선이였죠?
레드윙이 15 ㅋㅋㅋㅋ 레드윙은 작업할때만 신는 신발은 전혀 어닌데
레드윙 11년전에 20만원대인걸로 기억하는데 많이 비싸지긴한듯..
호주에서는 아마존시키는거보다 오프매장이 보통 더 싸나요?
아마존 가격을 잘 몰라서.... 확실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지만 시드니 매장만 방문해보았는데, 가격이 그리 차이는 안났습니다 그리고 가끔 할인이벤트도 해서 오프할인 이벤트를 노려보시는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
친척이 요번에 사달라해서 사드리긴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밖에 나갈땐 안 신는거 같아요ㅋㅋ ㅠ 진짜 작업용도로만 신는듯합니다. 호주에선 이거 보통 일할때 신는거라. 차려입고 저거 신고다니면 신기하게 볼듯요.
너무 극히 공감합니다 :) 저도 블론드스톤 알아보는데 , 정말 다 그렇더라구요 ㅎ
결혼 축하드립니다 ^^ 영상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쁘게살아볼게유
호주 사람 블러드스톤 몰라요 RM williams가 국민 부츠에요
RM williams가 국민 부츠인거 맞더라구요 ㅎㅎ 저도 매장 둘러보고 왔습니다 :)
다만 영상에서는 너무 민감한 내용들은 제외하고 올린부분이라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호주사람들이 블런드스톤을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블런드스톤 구장도 있어서 그렇게 아시는 분들이 있고 다만 3d 업종에서 신는 신발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Rm은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정장에 많이신어요. 포멀한 느낌이 강해서. 쉬는날 편한복장엔 블런드스톤신죠 rm안신죠
진짜 클릭할 수 밖에 없는 제목이다 ㅋㅋㅋ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작업화? 그런거 떠나서 그냥 딱딱한 첼시부츠 신을빠에 블런드스톤 신는게 나은 듯
솔직히 진짜 웃기긴함 지금 목수일 하고있고 호주에서도 목수일 해본 경험으론 작업화로 신지도 않음
근데 대한민국에선 옷질한다는 명목하에 라이프스타일과 맞지도 않는 옷과 신발들을 워크웨어니 아메카지니 입는게 조금 변태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유치해보임
단순히 일본 따라하는것 같아서 멋이없음 걍
맞아요! 정말 TPO와 패션이 어울릴때 정말 멋있고 옷이 맛있습니다!!
@Chobo-q7w 밀리터리룩 입으려면 재입대해야겄네요 ㅠ😢
청바지는 금캐던 광부들이 입던 옷이고 그외에도 스포츠나 군대에서 유래한 패션템이 대부분이죠
결혼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살빼면 훨씬 멋있을것 같아요..😂
빼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ㅎ 한번 더 찾아와 주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