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송창식을 있게 한 〈웨딩 케이크〉부터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피리 부는 사나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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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김선희-i5s
    @김선희-i5s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들어도 들어도 싫증안나는 여전히 들어도 가슴이 울컷하는 세시봉이야기 내일 또듣고 이야기하고싶은 세시봉이야기,7080시대에 전설이야기 이시대에서는 듣도 볼수도없는 낭만의시대 함부로 얘기말자

  • @leebyce
    @leebyce 2 місяці тому

    그레서 전에 외국곡 번역해서 부르시던 상황에사 우리나라 분위기의 곡으로 작사작곡으로 변하신다는게 보통이 아니실것 같은데 정말 존경 합니다.

  • @thunny2020
    @thunny2020 4 місяці тому

    피디야 잘했어,, 누군지 모르겠지만..

  • @고오-k8f
    @고오-k8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똑같은 레파토리 세시봉 그만 울궈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