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유 #잇쉬가잇샤에게 #CCM #쏭스토리 #기독교축가 연애가 너무 하고 싶었던 20대 초반 썼던 잇쉬가 잇샤에게. 노래의 주인공 김복유씨가 노래 뒷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행복을 연습하겠소"라는 가사처럼 지금도 행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는 앞으로도 계속 예수님을 잘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진짜 맞는 것 같아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상황과 조건에서 말씀 따라 살아가는 그 자체가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면서, 동시에 지금의 가족들을 위한 것도 되면서 미래에 만날 배우자를 위한 행복을 연습하는 것도 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또 이웃들을 위한 것도 되고요. 캬..이런 주님의 섬세하심과 위대하심을 느끼면서 주님께 종종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 진짜 대박"
결혼만 하면 유토피아가 펼쳐질꺼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결혼은 인간관계의 최대 난이도다 그러니 혼자 살면서도 매일 짜증내고 원망불평하는 사람들은 결혼하고나면 헬파티 시작인거지 진짜 결혼해서 행복하려면 지금부터라도 내 인격을 다듬어라 내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상대방에게는 한없이 자비롭게 누가 같이 살아도 안싸우고 사이좋을 정도로....
![[아플리] 원곡자 김복유와 아내가 부르는 “잇쉬가 잇샤에게 (From Ish To Isha)”🎶 | 행복을 연습하겠소](http://i.ytimg.com/vi/wronb1AKOww/mqdefault.jpg)
행복을 연습한다는 말이 참 공감되어요!!
와 중고등학생때 선생님께 축가로 만들었다니 그저 천재..
진짜 맞는 것 같아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상황과 조건에서 말씀 따라 살아가는 그 자체가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면서, 동시에 지금의 가족들을 위한 것도 되면서 미래에 만날 배우자를 위한 행복을 연습하는 것도 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또 이웃들을 위한 것도 되고요. 캬..이런 주님의 섬세하심과 위대하심을 느끼면서 주님께 종종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 진짜 대박"
저도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하여서 1절이 제일 와닿아요ㅋㅋ
혼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되어 보겠습니다..!!
결혼만 하면 유토피아가 펼쳐질꺼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결혼은 인간관계의 최대 난이도다
그러니 혼자 살면서도 매일 짜증내고 원망불평하는 사람들은 결혼하고나면 헬파티 시작인거지
진짜 결혼해서 행복하려면 지금부터라도 내 인격을 다듬어라
내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상대방에게는 한없이 자비롭게
누가 같이 살아도 안싸우고 사이좋을 정도로....
아.... 잇쉬가 잇샤에게 듣고 행복한 꿈에 잠겨있었는데 ㅎㅎ 결혼이 현실이긴하죠
눈감아주는것...!
솔로 때 행복해야 커플일 때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씀 정말 명언입니다. 😊
멋진형제님ㅡ삶을 통해 예수님 사랑 많이 전할 수 있길 ♡
최근 이찬양 알게되었는데 참은혜롭네요
이곡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좋은곡 많이 써주세요
하나님 저도 너무 연애가 하고 싶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당!!
멋져요!!
알고리즘아 고마워
잘못해도 눈감아주는거 제일 서로에게 중요한거 같아요
인터뷰 음향 좀 신경써주시지 잡음 너무 많아 듣기힘드네요
전형적 교회 청년부에 계시는 얼굴같네요 ㅎㅎ
저도 모쏠
솔로인 현재 행복하더라고 결혼후 불행은 누구도 장담못하져...
나는 하나님이 막으시더라고요
주위가 되게 시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