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가 2000 년을 지나오면서...가 아니라 예수님 승천 후 사도들의 복음 전파로 급격히 늘어 나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위협을 느낀 두 세력이 있었지요 - 당시 교세가 가장 컸던 세미라미스의 태양신교 -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유대교 세력 이 두 세력이 신실한(?) 태양신교도였던 콘스탄틴과 합작하여 재야의 그리스도인들을 제도권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기획한 전략이 밀라노 칙령입니다. 그리고 국교로까지 발전시키면서 태양신교도들을 전도해야 한다는 명목 하에 태양신교의 많은 전통적 관습들을 퓨전시킵니다. 일례가 성탄절이지요. 당시 동지와 비슷한 개념인 태양절 즉 해가 가장 짧으니 아기해의 탄생일로 여겼던 태양절 잔치는 12 월 25 일의 10 일 전부터 시작되어 마지막 날이 해의 탄생일이라는 개념인데 이것과 예수님의 탄생을 짬뽕시킵니다. 여하튼 많은 그라스도인들이 아주 자랑스럽게(?) 제도권 안으로 들어 가지요. 배드로 또한 이에 낚여 초대 교황 칭호까지 받고요. ㅎ 그렇게 탄생한 게 천주굡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성당에 수 없는 태양의 심볼을 장식하고 있음이며 태양신교의 영지주의 성격이 강한 겁니다. 또한 하나님께 반역하는 세력이므로 스스로 신이 되려 하기 때문에 신의 대리자란 의미에서 교황무오론과 천주교십계명이 등장했고 신격화된 교황이 하나님의 영역인 심판과 정죄를 할 수 있도록 인본주의가 깔려 있으며 인본주의 철학자들...우리가 위대하게 생각하는 거의 전부의 철학자들을 길러 냈으며 세미라미스를 기리기 위해 마리아를 섬깁니다. (미국 팝송 중, god is a woman이라는 노래도 있지요) 그래서 예수님을 격하시켜야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세계적인 유일 종교가 돠기 위해 스탈린을 시켜 Kgb가 시발점이 되어 만들어진 게 Wcc입니다. 천주교는 observer로 슬쩍 비켜서 있지만 실제적 주도 세력입니다.
음란의 세미라미스가 태양신교를 만들고 급속도로 주변 지역으로 퍼져 나갔는데 각 지역마다 세미라미스를 부르는 이름이 달랐습니다. 다이아나 비너스 아프로디테 등 그리고 마리아도 있었지요.^^ 근데 왜 그 놈의 태양신교가 그리도 많이 퍼져 나갔을까요? 음란성입니다. 로마의 주변 산간에 1000 여 명의 매춘부들이 살며 저녁 때면 시내로 내려 와 활동을 한 것이 허용됐던 것도 그런 연유입니다.
여전히 좋은 교회들도 많답니다 몇군데 다녀보시고 교회 분위기가 활기차고 따뜻하고 마음에 평안이 오는 곳으로 정하여 예배 뿐 아니라 구역모임 소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서 즐겁게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헌금과 헌신은 내 믿음만큼 마음이 즐거운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사람 의식해서 체면치레로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안 받으시더라고요...^^
@@user-hq8ob4uw3m 짦은 방송내용 속에서 쉽게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분이 나이 많으시기땜에 오래사는 비결을 촛점으로 인터뷰 받았을수도 있지요. 또한 인격이 반듯하신것보고 예수님을 믿으신다 생각했습니다. 어떤분들은 입술로 복음을 직접 말하지는 않아도 삶과 인격으로 전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교회만 다닌다고 답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나를 위해 내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으며 그때부터 술도 동성애도 폭력도 다 끊어지죠 내가 십자가에서 죽으면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셔서 저를 의의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니 내가 하지 말고 예수님께 맡깁시다
요즘 젊은이들은 기존의 종교에 얽매이거나 구속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영적이지만 종교는 싫다(Spiritual but not religious). 영적인 생활은 중요하게 여기지만, 종교단체의 부패한 모습이 싫어 종교 형식이나 관습에 억매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세상이 생존경잼(生存競爭)으로 복잡해지니까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은 그리워해도 기존의 종교는 그 반응이 시큰둥해요. 기성 종교에 의존하지 않지만, 진리는 추구하는 그래서 한국에도 명상센터가 급속도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린 이미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한국 교회에서 사라지고 떠나는 원인, Top 3. 1, 한국 교회가 사람들의 정신적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는 데, 결정적이고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2, 한국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들, 비리, 횡령, 특히 연일 터지는 목회자들의 여성 성폭행...등 한국 교회가 세상 보다 더 타락하고 썩었다고 느끼고 한국 교회를 떠나는데 더욱 더 부추키고 있다. 3, 세계 각국의 기독교(개신교)가 무너지는 것은 "과학(科學Science)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라고 서구의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핵심 내용이다. 이 지구를 일주일만에 만들었다. 이걸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젊은 청년들은 이예 종교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참 차가운 현실이다.
되려 지금 개신교가 더 율법화된 것을 개신교인들은 모릅니다. 주일 성도 한 사람이 손에 들어야 하는 주보부터 성경 문제풀이, 각 교구나 소속 회비, 찬양대 경우 악보 4개 이상 외웁니다 . 성경 찬송 헌금 커피 물병 성가복, 교회 신문 등등 (차 키나 안약 안경 등등) 세어보니 10개가 넘더군요 ㅋㅋㅋ 개인 물품 빼고요 .. 주님의 멍에가 과면 이런 것인가 회의감도 드네요... 대체 주일이 누구를 위해 있는 것인지요.. 피곤해서 이런 것들 안 들면 굳이 또 챙겨서 손에 쥐여줍니다.
종교의 진위는 유대인과의 관계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이는 하나님은 유대인과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언약을 파괴하는 종교는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유대인에게 가장 가혹한 종교는 가톨릭입니다. 그 다음이 이슬람교요 그 다음이 일부분을 제외한 개신교입니다.
개신교의 이런 태도가 보기가 안 좋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분 오열 갈라진 개신교가 교회만 세우면 다들 각자 다른 이름 에고.. 두야. 성경처럼 지역명에 교회면 됩니다. (교회1)(교회2)(교회3)(교회4) 지역명에 숫자 붙이면 되고, 누가 한 얘기 약점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자세도 너무한다 마틴 루터 반박문 95개 조항에도 마리아는 들먹이지 않았다 마틴 루터보다 더 똑똑한 인간들이 개신교에 즐비하네. 구원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 승천 후 사도들의 복음 전파로 급격히 늘어 나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위협을 느낀 두 세력이 있었지요 - 당시 교세가 가장 컸던 세미라미스의 태양신교 -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유대교 세력 이 두 세력이 신실한(?) 태양신교도였던 콘스탄틴과 합작하여 재야의 그리스도인들을 제도권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기획한 전략이 밀라노 칙령입니다. 그리고 국교로까지 발전시키면서 태양신교도들을 전도해야 한다는 명목 하에 태양신교의 많은 전통적 관습들을 퓨전시킵니다. 일례가 성탄절이지요. 당시 동지와 비슷한 개념인 태양절 즉 해가 가장 짧으니 아기해의 탄생일로 여겼던 태양절 잔치는 12 월 25 일의 10 일 전부터 시작되어 마지막 날이 해의 탄생일이라는 개념인데 이것과 예수님의 탄생을 짬뽕시킵니다. 여하튼 많은 그라스도인들이 아주 자랑스럽게(?) 제도권 안으로 들어 가지요. 배드로 또한 이에 낚여 초대 교황 칭호까지 받고요. ㅎ 그렇게 탄생한 게 천주굡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성당에 수 없는 태양의 심볼을 장식하고 있음이며 태양신교의 영지주의 성격이 강한 겁니다. 또한 하나님께 반역하는 세력이므로 스스로 신이 되려 하기 때문에 신의 대리자란 의미에서 교황무오론과 천주교십계명이 등장했고 신격화된 교황이 하나님의 영역인 심판과 정죄를 할 수 있도록 인본주의가 깔려 있으며 인본주의 철학자들...우리가 위대하게 생각하는 거의 전부의 철학자들을 길러 냈으며 세미라미스를 기리기 위해 마리아를 섬깁니다. (미국 팝송 중, god is a woman이라는 노래도 있지요) 그래서 예수님을 격하시켜야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세계적인 유일 종교가 돠기 위해 스탈린을 시켜 Kgb가 시발점이 되어 만들어진 게 Wcc입니다. 천주교는 observer로 슬쩍 비켜서 있지만 실제적 주도 세력입니다.
의인은,하나도없다,모두,죄인이다,,그러므로,예수없이는,구원받을,방법이,없는것이다,,아멘
예수님이 구원자로 믿어지는 것이 가장 큰 복이지요~^^
저의 지인 목사님도 스님을 전도하여 신학을 하고 절을 성전으로 바꿔서 예배 드린다고 합니다.😊
와, 하늘에 상급이 크겠어요!^^
전도가 점점 희미해져가는데 목사님의 열정이 존경스럽네요 저도 전도자로 살기원합니다 ....
전도자의 행복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천주교가 얼마나 구원이 어려운 종교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행위와 공로로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에 다달을수 없기 때문이죠.
천주교는 2천년을 지나오는 동안 여러 이방종교의 요소들이 많이 혼합되어 있지요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 성령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힘을 주시고요...^^
천주교가 2000 년을 지나오면서...가 아니라
예수님 승천 후
사도들의 복음 전파로
급격히 늘어 나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위협을 느낀 두 세력이 있었지요
- 당시 교세가 가장 컸던 세미라미스의 태양신교
-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유대교 세력
이 두 세력이
신실한(?) 태양신교도였던
콘스탄틴과 합작하여
재야의 그리스도인들을
제도권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기획한 전략이
밀라노 칙령입니다.
그리고 국교로까지 발전시키면서
태양신교도들을 전도해야 한다는 명목 하에
태양신교의 많은 전통적 관습들을 퓨전시킵니다.
일례가 성탄절이지요.
당시
동지와 비슷한 개념인 태양절
즉 해가 가장 짧으니
아기해의 탄생일로 여겼던 태양절 잔치는
12 월 25 일의 10 일 전부터 시작되어
마지막 날이 해의 탄생일이라는 개념인데
이것과 예수님의 탄생을 짬뽕시킵니다.
여하튼
많은 그라스도인들이
아주 자랑스럽게(?) 제도권 안으로 들어 가지요.
배드로 또한 이에 낚여
초대 교황 칭호까지 받고요.
ㅎ
그렇게 탄생한 게 천주굡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성당에 수 없는 태양의 심볼을 장식하고 있음이며
태양신교의 영지주의 성격이 강한 겁니다.
또한
하나님께 반역하는 세력이므로
스스로 신이 되려 하기 때문에
신의 대리자란 의미에서
교황무오론과 천주교십계명이 등장했고
신격화된 교황이
하나님의 영역인
심판과 정죄를 할 수 있도록
인본주의가 깔려 있으며
인본주의 철학자들...우리가 위대하게 생각하는 거의 전부의 철학자들을 길러 냈으며
세미라미스를 기리기 위해
마리아를 섬깁니다.
(미국 팝송 중, god is a woman이라는 노래도 있지요)
그래서 예수님을 격하시켜야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세계적인 유일 종교가 돠기 위해
스탈린을 시켜
Kgb가 시발점이 되어 만들어진 게
Wcc입니다.
천주교는 observer로 슬쩍 비켜서 있지만
실제적 주도 세력입니다.
음란의 세미라미스가
태양신교를 만들고
급속도로 주변 지역으로 퍼져 나갔는데
각 지역마다 세미라미스를 부르는 이름이 달랐습니다.
다이아나 비너스 아프로디테 등
그리고
마리아도 있었지요.^^
근데 왜
그 놈의 태양신교가
그리도 많이 퍼져 나갔을까요?
음란성입니다.
로마의 주변 산간에
1000 여 명의 매춘부들이 살며
저녁 때면 시내로 내려 와
활동을 한 것이 허용됐던 것도
그런 연유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이곳의 말씀을 들으며 저의 믿음을 되돌아 본답니다.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시모님 은혜의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저에게 은혜로운 말씅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려요~^^
에젤님! 항상밝은 목소리 다시금 힘이 납니댜 감사합니다
힘이 나신다니 저도 신나고 기쁘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하늘 나라 가기 까지 말씀과 기도와 성령충만한 가운데 전도하는 삶이 예수님 오심을 준비하는 제자의 삶인듯 싶습니다.😊😊😊
성령충만한 기도자 전도자로 사는 것 최고의 행복이지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 🎉감사 🎉찬양 🎉오늘 하루도 믿음의 경주 힘껏 달려갑시다❤ 훈련받아 한걸음 더 나갈수 있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천국을 향해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추기경인지 뭔지 wcc 네
목사 교황 직위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구원자로 고백하는 믿음이 중요하지요...^^
와 하나님은 김추기경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셨군요 놀랍고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귀 있는 것이 은혜의 시작인 것 같아요...^^
예수는그리스도 ᆢ왕ㆍ제사장ㆍ선지자^^예수님 만세^^ᆢ♡♡♡♡♡
믿음의 고백 앞에 모든 어둠이 떠나가길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늘 감사드려요!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올과추기경손잡고ㅡ그곳에서ㅡ
따뜻하게ㅡㅡ😢😢😢😢😢
ㅉㅉㅉ불쌍ᆢ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천국 갑시다~^^
항상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카톨릭신자들은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더 많이 기쁘게 해드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같은 죄송한 마음으로
지나친 겸손을 보일때가 많지요 .
카톨릭은 깊고 깊은 침묵의 종교라고 조심히 말씀드립니다.
성당 다니는 분들 중에도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는 진짜 신자들이 계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사활대속!*감사합니다!
*유대인들이 머리에 묶어 다닌다는 신명기 6장 4절~9절 말씀「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하나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살고 전해야겠습니다! 용배 목사님같이 용기 백배해서^^!!♥♥!!
복음 전하는데 용기 백배한 용배 목사님 맞네요!^^
에젤의 맑은 낭독에 항상 하나님이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현실 교회는 목사님도 직분자들도 헌금을 강요하고 서로 싸우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 실망하게 됩니다. 여러교회들도 마찬가지고. 가톨릭도 가르침이 있는 신부님도 있는것도 있지만.. 어떻게. 하면 되지요?
여전히 좋은 교회들도 많답니다 몇군데 다녀보시고 교회 분위기가 활기차고 따뜻하고 마음에 평안이 오는 곳으로 정하여 예배 뿐 아니라 구역모임 소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서 즐겁게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헌금과 헌신은 내 믿음만큼 마음이 즐거운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사람 의식해서 체면치레로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안 받으시더라고요...^^
@@user-dw9pu2st2k 네 감사합니다 감사가 가장 중요한 것같아요
@@user-tb8zc3yf3k 무엇보다도 스스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야합니다. 교회에 메이지말고 좋은교회 연결될때까지 예수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 해야합니다.
외국 기독교인의 영어 간증에 테레사 수녀, 다이애나 왕비가 지옥에 있다는 것을 말하더라구요
예수님을 구주로 꼭 붙들고 천국가는 복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데레사수녀가 지옥에 있다면 당신도 나도 세상의 모든 대다수의 인간들은 지옥에 가있을 것입니다.ㅠ
백살을 살아보니 저자 김형석 교수도 종교다원주의자 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유일성을 부정합니다 에젤님 책 잘 선별하시길 기도합니다
김헝석교수님 방송에 나와서 하시는 말씀이 복음은 하나도 없고 그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말씀만 하시길래 무척 실망했습니다. 장수하는 유명한 종교인일뿐이라 생각됩니다
에젤님의 수고로 매일이 행복합니다
예수님 한분만이 구원자 이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 한분 이십니다
다른 구원은 절대 없습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하고 감사해요~^^
@@user-hq8ob4uw3m 짦은 방송내용 속에서 쉽게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분이 나이 많으시기땜에 오래사는 비결을 촛점으로 인터뷰 받았을수도 있지요. 또한 인격이 반듯하신것보고 예수님을 믿으신다 생각했습니다. 어떤분들은 입술로 복음을 직접 말하지는 않아도 삶과 인격으로 전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교회만 다닌다고 답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나를 위해 내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으며 그때부터 술도 동성애도 폭력도 다 끊어지죠 내가 십자가에서 죽으면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셔서 저를 의의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니 내가 하지 말고 예수님께 맡깁시다
우리 힘으로 안 되니 기도로 성령충만을 구하라 하셨지요...^^
요즘 젊은이들은 기존의 종교에 얽매이거나 구속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영적이지만 종교는 싫다(Spiritual but not religious). 영적인 생활은 중요하게 여기지만, 종교단체의 부패한 모습이 싫어 종교 형식이나 관습에 억매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세상이 생존경잼(生存競爭)으로 복잡해지니까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은 그리워해도 기존의 종교는 그 반응이 시큰둥해요. 기성 종교에 의존하지 않지만, 진리는 추구하는 그래서 한국에도 명상센터가 급속도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린 이미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맞아요 이런 시대에 더욱 필요한 것이 원색적인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이지요!^^
젊은이들이 한국 교회에서 사라지고 떠나는 원인, Top 3.
1, 한국 교회가 사람들의 정신적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는 데, 결정적이고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2, 한국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들, 비리, 횡령, 특히 연일 터지는 목회자들의 여성 성폭행...등 한국 교회가 세상 보다 더 타락하고 썩었다고 느끼고 한국 교회를 떠나는데 더욱 더 부추키고 있다. 3, 세계 각국의 기독교(개신교)가 무너지는 것은 "과학(科學Science)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라고 서구의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핵심 내용이다. 이 지구를 일주일만에 만들었다. 이걸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젊은 청년들은 이예 종교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참 차가운 현실이다.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습니다.나외엔 구원이 없다라고 하십니다 .. 반면 나더러 주여주여 하더라도 나는 너를 모른다 할것이다 불법을 저지른 자들아 나에게서 돌아서라 라는 구절도 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지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얻을만한 이름을 새상에 주신일이 없느니러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지만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시다
다른길은 구원이 없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믿음의 주인이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봅시다~^^
카톨릭과 개신교의 차이점, 보편적 시각과 성서적시각.
천주교인들이 구원못받았다는 말은 연옥에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개신교도들이 연옥의 존재를 알게되는 날에는 진짜 참 종교개혁이 이루어질 것이다.
되려 지금 개신교가 더 율법화된 것을 개신교인들은 모릅니다. 주일 성도 한 사람이 손에 들어야 하는 주보부터
성경 문제풀이, 각 교구나 소속 회비, 찬양대 경우 악보 4개 이상 외웁니다 . 성경 찬송 헌금 커피 물병 성가복,
교회 신문 등등 (차 키나 안약 안경 등등) 세어보니 10개가 넘더군요 ㅋㅋㅋ
개인 물품 빼고요 .. 주님의 멍에가 과면 이런 것인가 회의감도 드네요... 대체 주일이 누구를 위해 있는 것인지요.. 피곤해서
이런 것들 안 들면 굳이 또 챙겨서 손에 쥐여줍니다.
주일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쉬는 날인데 교회가 각종 프로그램으로 더 피곤하게 만드는 면이 있긴 하지요...^^
종교의 진위는 유대인과의 관계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이는 하나님은 유대인과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언약을 파괴하는 종교는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유대인에게 가장 가혹한 종교는 가톨릭입니다. 그 다음이 이슬람교요 그 다음이 일부분을 제외한 개신교입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개신교의 이런 태도가 보기가 안 좋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분 오열 갈라진 개신교가 교회만 세우면 다들 각자 다른 이름 에고..
두야. 성경처럼 지역명에 교회면 됩니다. (교회1)(교회2)(교회3)(교회4) 지역명에 숫자 붙이면 되고,
누가 한 얘기 약점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자세도 너무한다 마틴 루터 반박문 95개 조항에도 마리아는 들먹이지 않았다
마틴 루터보다 더 똑똑한 인간들이 개신교에 즐비하네. 구원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입니다
구원은 성당이나 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주인, 영혼의 구주로 믿는 사람에게 주어지지요 마리아 숭배는 이방종교들의 여신숭배사상이 흘러들어온 역사적 배경이 있고요 믿음의 주인이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봅시다~^^
예수님 승천 후
사도들의 복음 전파로
급격히 늘어 나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위협을 느낀 두 세력이 있었지요
- 당시 교세가 가장 컸던 세미라미스의 태양신교
-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유대교 세력
이 두 세력이
신실한(?) 태양신교도였던
콘스탄틴과 합작하여
재야의 그리스도인들을
제도권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기획한 전략이
밀라노 칙령입니다.
그리고 국교로까지 발전시키면서
태양신교도들을 전도해야 한다는 명목 하에
태양신교의 많은 전통적 관습들을 퓨전시킵니다.
일례가 성탄절이지요.
당시
동지와 비슷한 개념인 태양절
즉 해가 가장 짧으니
아기해의 탄생일로 여겼던 태양절 잔치는
12 월 25 일의 10 일 전부터 시작되어
마지막 날이 해의 탄생일이라는 개념인데
이것과 예수님의 탄생을 짬뽕시킵니다.
여하튼
많은 그라스도인들이
아주 자랑스럽게(?) 제도권 안으로 들어 가지요.
배드로 또한 이에 낚여
초대 교황 칭호까지 받고요.
ㅎ
그렇게 탄생한 게 천주굡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성당에 수 없는 태양의 심볼을 장식하고 있음이며
태양신교의 영지주의 성격이 강한 겁니다.
또한
하나님께 반역하는 세력이므로
스스로 신이 되려 하기 때문에
신의 대리자란 의미에서
교황무오론과 천주교십계명이 등장했고
신격화된 교황이
하나님의 영역인
심판과 정죄를 할 수 있도록
인본주의가 깔려 있으며
인본주의 철학자들...우리가 위대하게 생각하는 거의 전부의 철학자들을 길러 냈으며
세미라미스를 기리기 위해
마리아를 섬깁니다.
(미국 팝송 중, god is a woman이라는 노래도 있지요)
그래서 예수님을 격하시켜야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세계적인 유일 종교가 돠기 위해
스탈린을 시켜
Kgb가 시발점이 되어 만들어진 게
Wcc입니다.
천주교는 observer로 슬쩍 비켜서 있지만
실제적 주도 세력입니다.
따라서
크리스마스는
천주교의 명절이므로
하나님 섬기는 사람이 덩달아 춤 춰서는 안 되는 날입니다.
사도신경 또한
천주교의 신경이므로
하나님 섬기는 사람이 하면 안 되고요.
완전 신성모독적이기도 하고요.
목사들은 전부 사꾸라
일부 있지만 좋은 목사님들이 더 많답니다~^^
테레사 수녀는 인도에서 딥스테이 꼬붕 노릇을 하고 어린아이들을 인신매매 엄청나게 많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