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수의사 브이로그 | 인간관계가 쉬운줄 알았다가 큰코다친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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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jadejade0805
    @jadejade0805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딜가나 무슨직업이든 일은 힘들어도 인간관계가 좋으면 견딘다는 말이 맞는말이네요😅관리자나 직장상사를
    잘만나야 한다는것도….😭
    제가 다니는 회사 관리자들은
    죄다 꼰대 of 꼰대들이라….😤

    • @벳책
      @벳책  Місяць тому

      맞아요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어떤 직장생활을 하게되느냐를 결정하는것같다고 생각되는 요즘이네요

  • @Nyanggang.
    @Nyanggang. 2 місяці тому

    육체적인 스트레스는 버틸만 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무시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마무시하지요
    저도 일하면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외부의 사람보다 내부의 사람과의 갈등이 많지만 50년 지나서 이 사건이 생각날까? 이건 단순한 헤프닝에 불과하다 생각하면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내 사람과의 퇴근은 하루 끝 피로와 긴장이 쏵 풀리는 느낌이죠! 남은 요일도 화이팅 입니다!

    • @벳책
      @벳책  Місяць тому +1

      일에대한 업력이 쌓여갈 수록 육체적인 스트레스보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강하게 느껴진달까요. 술, 달리기, 산책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대책들도 다 이러한것들에 대적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하곤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남은 요일 힘내시죠!

  • @도른자달빡이
    @도른자달빡이 2 місяці тому

    (옥지네) 1:30 그 자세는...옥지의 최애자세..!!

    • @벳책
      @벳책  Місяць тому +1

      ㅋㅋㅋㅋㅋ 옥지도 저러고있나요? 프렌치불독같이 몸통 큰 친구들이 저 자세를 많이 취하더라구요

    • @도른자달빡이
      @도른자달빡이 Місяць тому

      ​@@벳책 저 자세를 취햇을때 위에서보면 색깔도 자세도 아주 완벽한 전기구통닭 같아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