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요크 우측 오토파일럿 아이콘은 터치하는 부분이 아니라 바로 아래 둥근 버튼이 오토파일럿 버튼이라는 표시로 알고 있습니다. 클락슨은 터치지만 오토파일럿은 둥근 버튼으로 하는 거죠. 그리고 대부분 클락슨을 손가락으로 잘 보고 눌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손바닥으로 그 부분을 누러면 손바닥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엄지뼈 시작 부분)이 클락슨을 누르게 돼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noblione 조그 셔틀은 오토파일럿 도중 위 아래로 굴렸을시 최대 속도를 설정할수 있는것이고, 또 조그 셔틀을 두번 누르면 자동으로 오토파일럿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긴급한 순간에 우측 부분을 크락션 누르듯이 손바닥으로 전체적으로 눌렀을시 크락션이 울리기 때문에, 가운데 있던게 우측으로 옮겨간거 외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엄청 솔직하시네요
2열 팔콘윙... 시선강탈
저거지나가면 부자구나 하면됨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요크 우측 오토파일럿 아이콘은 터치하는 부분이 아니라 바로 아래 둥근 버튼이 오토파일럿 버튼이라는 표시로 알고 있습니다. 클락슨은 터치지만 오토파일럿은 둥근 버튼으로 하는 거죠.
그리고 대부분 클락슨을 손가락으로 잘 보고 눌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손바닥으로 그 부분을 누러면 손바닥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엄지뼈 시작 부분)이 클락슨을 누르게 돼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동그란 조그 셔틀은 속도 조절용 입니다.
긴급한 순간에 클락션을 보지 않고 누를 수 없다는 점이 직관적이지 않다고 한 것입니다.
@@noblione 조그 셔틀은 오토파일럿 도중 위 아래로 굴렸을시 최대 속도를 설정할수 있는것이고, 또 조그 셔틀을 두번 누르면 자동으로 오토파일럿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긴급한 순간에 우측 부분을 크락션 누르듯이 손바닥으로 전체적으로 눌렀을시 크락션이 울리기 때문에, 가운데 있던게 우측으로 옮겨간거 외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차가 들어와야 말이지...2월에 계약하고 기다리는데 언제 온다는 말도 없네 ㅜㅜ
개인적으로 깜박이는 정말 아니라고 보이네요. 휠에 대해서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불필요한건 퇴화하듯 완전 자율주행에 가까워질수록 핸들도.깜박이도.크락션.뻭미러도 운전자가 직접할 필요없어지니 사라지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기존보다 다른건 뒷좌석 모니터와 전면스티어링휠, 뒷트렁크 그물망정돈데
11월에 계약했는데 무소식이에요..
라고 아반떼차주가 말합니다
ㅠ
차 존나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