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리프레시 모델X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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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lsuggtkd
    @lsuggtkd 2 роки тому

    엄청 솔직하시네요

  • @QuadCortex
    @QuadCortex 3 роки тому +6

    2열 팔콘윙... 시선강탈

  • @kik310
    @kik310 3 роки тому +11

    저거지나가면 부자구나 하면됨

  • @아마스-m6v
    @아마스-m6v 3 роки тому +2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요크 우측 오토파일럿 아이콘은 터치하는 부분이 아니라 바로 아래 둥근 버튼이 오토파일럿 버튼이라는 표시로 알고 있습니다. 클락슨은 터치지만 오토파일럿은 둥근 버튼으로 하는 거죠.
    그리고 대부분 클락슨을 손가락으로 잘 보고 눌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손바닥으로 그 부분을 누러면 손바닥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엄지뼈 시작 부분)이 클락슨을 누르게 돼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 @noblione
      @noblione 3 роки тому

      동그란 조그 셔틀은 속도 조절용 입니다.
      긴급한 순간에 클락션을 보지 않고 누를 수 없다는 점이 직관적이지 않다고 한 것입니다.

    • @yhc687
      @yhc687 3 роки тому

      @@noblione 조그 셔틀은 오토파일럿 도중 위 아래로 굴렸을시 최대 속도를 설정할수 있는것이고, 또 조그 셔틀을 두번 누르면 자동으로 오토파일럿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긴급한 순간에 우측 부분을 크락션 누르듯이 손바닥으로 전체적으로 눌렀을시 크락션이 울리기 때문에, 가운데 있던게 우측으로 옮겨간거 외엔 큰 차이가 없습니다.

  • @danielkim-fx2tw
    @danielkim-fx2tw 3 роки тому

    차가 들어와야 말이지...2월에 계약하고 기다리는데 언제 온다는 말도 없네 ㅜㅜ

  • @검은세계-o2x
    @검은세계-o2x 3 роки тому +1

    개인적으로 깜박이는 정말 아니라고 보이네요. 휠에 대해서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한채민-e9y
    @한채민-e9y 2 роки тому +2

    불필요한건 퇴화하듯 완전 자율주행에 가까워질수록 핸들도.깜박이도.크락션.뻭미러도 운전자가 직접할 필요없어지니 사라지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 @임관빈-s3b
    @임관빈-s3b 2 роки тому

    기존보다 다른건 뒷좌석 모니터와 전면스티어링휠, 뒷트렁크 그물망정돈데

  • @swlee-gg9xm
    @swlee-gg9xm 2 роки тому

    11월에 계약했는데 무소식이에요..

    • @김부딱
      @김부딱 2 роки тому +1

      라고 아반떼차주가 말합니다

  • @Gebongye
    @Gebongye 3 роки тому +2

    차 존나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