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 ] 나이를 잊은 할머니의 정원 For Gardener, Age is Just a Number | 정원의 발견 Wonders of Garden|KBS제주20230623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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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чер 2023
- 오늘 정원의 발견은
산수국이 가득 핀 배정자 정원지기의
정원에 다녀왔습니다!
정석적인 정원이 아니라
숲속에 사는 게 좋아
울창한 숲 같은 정원을 가꾸고
'어쩌라고 정원' 이라고
이름을 붙이셨다는데요
70세에 정원을 가꾸고
80세에 창업을 시작한
나이를 잊은 정원지기의 정원으로
함께 가실까요?
#오마이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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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께서 젤 사랑하시던 수국이 천국이 되고 있는 어쩌라구 정원지기!!!
제가 꿈꾸는 삶의 선배님이시네요
훌륭하십니다
환영대표님 너무 멎지십니다
제주도로 잘 가셨네요
80이 넘으셨는데도 저렇게 건강하신모습이 참 좋으네요!!!......^^
참 대단하시고 닮고 싶은 분이시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하얀 수국꽃이 바람에 날리는 것처럼 백발의 머리와 미소가 꼭 닮았습니다. 나이야. 어쩌라구!
사람에 상처받는다는 말씀이 참 공감갑니다~ 저도 나이가 들수록 더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존경스러워요❤ 멋진 삶이에요. 저도 이루고싶어요~
나이들수록 꽃이 나무가...자연이 넘 좋습니다. 싱그럽고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일까요..길가다가도 꽃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맘을 뺏겨 버립니다.
상처란말씀이너무공감갑니다저는73세데이제는식물이자라는거보면치유가되더라고요
말씀도 잘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참 대단한 어르신 입니다 .
푸른정원, 산수국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즐거운일들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어쩌라구 정원 좋네요 ㅎㅎㅎ 저도 자연속에 파묻혀서 사는게 꿈이랍니다... :-)
저도 꽃을 무척 좋아해서 집에서 소소하게 키우고 있어요
너무좋아요 부렵습니다 누구나 그곳에서 살고싶겠지요~👍🏻🤩🥰❤️❤️❤️
강원도 귀촌해서 일도하고 정원에 코박고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정원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