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아주버님 상견례에서 대놓고 우리 집안 못산다고 개무시하던 시댁식구 사돈 어른이 날 보고 큰 절을 올리자 시댁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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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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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덕을 쌓고
살아야자식에게도
복이가는가봅니다ㅡ
쓰니지혜로우시니
잘살껍니다ㅡ
담배는 끊는 게 아니라 참는거다.
사람 본성은 안바뀐다.
저 아주버님이라는 새끼 저거 반드시 본성 드러낸다. 지금 자기 상황이 불리하니까 태세전환하고 본성을 누르는 것 뿐이다.
별 미친 또라이네 형이면 형다워야지 제수한테 함부로 대하다니 예의는 물말아 쳐드셨나 제수씨는 어려운 건데 늦게라도 달라졌으니 다행입니다 제수씨 짱 짱이네요 제수씨 덕분에 집안이 번창 하겠습니다 시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행복 하세요 파이팅!!!
님께서는 전생에나라를 구하셨던가싶네요 그성정을 내팽겨칠수없어 아주버님까지 참교육 제대로 시켜버렸네요 부모님께서 베푸신덕을 하늘도 기억하고있었고요 손위동서도 서열은위지만 동서지간의정 아름답게나누며 즐겁게 지내십시요 이것도 어쩌면 시부모님의 덕목이겠지요
못때시숙이고참웃긴다. 시숙답게해야제 어디 어른노롯그래신혼까지지참 못때다 부모님 아웃긴다야 나오고 나이가지고따지고
노릇
유미님이 아주 많은 사람들의 생사여탈권을 잡고 계시네요. ㅎㅎ
진정한 강자의 포스는 말하지 않음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폭탄은 쥐고 있을때 상대가 제일 무서워 하거든요.
옛말에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고 했어요
평생 살아도 짧은 인생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친정부모님
아니었으면
계속 괴롭히고
못되게 했겠죠 속보이는 시숙
기회주의자,
주위에 좋으신
분들 있어서
든든하네요
행복하세요
형도 쓰레기갑질 이지만요 사연자도 초장에 잡았어야 했어야 하는데. 쯔쯔
바본가?
아주버님이 오랜다고 나가냐?
종도 아니고 인간 쓰레기를 상대할땐
쓰레기로 상대해 줘야 합니다.
이야기가 참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어딜 가도 그런 사람은 꼭 있죠? 그러나 이렇게 잘 풀리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더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나기를 늘 기원합니다
시숙이 하라는 대로 등신
처럼 다들어줬나
했더니 두루두루 다 잘풀려
서 다행이네요
서로 돕고 사는건가
보네요
잘지낸다니 좋아 보이네요
그러게요 병신같은 여자는 남편 모지리 만들어요
답답 미련 스럽다 짱나
선을 넘어도 씨게 넘는데...듣는 내내 화가나네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다. 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네요. 세상사 요지경이여~
참으로 모자란 놈이네
아주머님이 당신을 좋아하는것 같은데.질투하는거임.
뭔 개같은소리야ㅋㅋ
엄지척 👍 입성합니다
유미씨 친정부모 본보기 훌륭합니다 착한 유미씨 두루두루 잘베푸시고요 착한분 늘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홧팅!!!
시숙이 예의가 없네요 어려운 사이하는거 잘 모르네요 시부모님이 잘 가르쳐야겠네요
여자친구를 소개시겨
주면대겠내요
차라리 이혼해요
또라이형! 거지깽깽이 진짜 웃기네 이런 경운 첨 들어봄ㆍ혹시 제수씨를 좋아하는건가? 도통 이해불가
응원합니다
부르면ㆍ안가면돼지요
쓴이의 너그러운 마음에 아주버님도 감동하셨을겁니다~화목하게 사는 모습 아주 보기 좋아요 😂 친정부모님의 인품을 그대로 물려받았나봐요!
부모님하고 아는사이내요
잘했내요
코때를 꺽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