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 후르츠 너트 CF (아빠와 아들의 아침 식사 편)

아침에 샤워를 하는 아빠, 잠자리에서 일어난 아들이 엄마가 차려준 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 후르츠 너트를 보고 식탁으로 달려간다는 내용을 통해 "상큼한 과일에 고소한 너트까지 듬뿍! 이렇게 맛있는 시리얼은 처음이에요! 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 후르츠 너트"라는 카피를 전달한 CF.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01년도 공익광고에서 "저 꼬마 아닌데요?^^" 했던 그 아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