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다큐멘터리 도시영세민의 현주소(1990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 @karma-ki8ye
    @karma-ki8ye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에고..저 별정7급 사회복지사분도 이제 70줄 되셨겠네요..성남동, 소제동, 용두동의 그 좁은 골목길도 생각납니다..

  • @judasho12
    @judasho12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때가 내가 고등학교 들어갈 시기인데 다니던 고등학교가 부사동에 있었는데 내가 살던 주변에 저런 이웃들이 있었구나

  • @butterfresh5495
    @butterfresh5495 3 роки тому +6

    부사동의 허름한 옛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다시 보게 되어서 안타깝기도 하면서도 반갑기도 하네요 . 시간이 좀더 흐른다면 사료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거 같습니다. 어쨌든 영상 고맙습니다.

  • @HYUK0808_T
    @HYUK0808_T 3 роки тому +2

    올려주셔서.감사합니대

  • @박종필-s4p
    @박종필-s4p Рік тому +4

    38:40 목동사무소 윤정호님은 정말 복지의 본질을 알고계시고 사명감이 넘치셨군요..

  • @Kaymon7
    @Kaymon7 4 роки тому +2

    옛날에 여기서 살았었는데

  • @jjjj7435
    @jjjj7435 4 роки тому

    지금 영상에 나온 집들은 거의철거됐나요? 위치가어딘지 모르겠어요 청란여고뒤쪽인것같은데

    • @koleanan1001
      @koleanan1001 3 роки тому +1

      보문산 일대의 허름한 집은 대부분 헐려서 원룸으로 바뀌었습니다.

    • @bgk2211
      @bgk2211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86년 5학년에 보문초등하교로 전학가서 집은 부사동 청란여고 입구 올라가는쪽에 살았었죠.
      그때가 그립네요.
      카카오맵 로드뷰로 보니까 지금은 근경반점이라고 중국집이 있기는 한데 그위치 가기전에 도로가쯤 중국집이 하나 더 있었던듯 한데 이름은 기억 안나네요.
      가끔 혼자서 짜장면 먹으러 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하구나.

    • @송정흠-g3s
      @송정흠-g3s Рік тому +1

      ​@@bgk2211보문초 ㄴㄴ 보운초입니다 저도6학년까지 다니다 전학감

  • @몰라괜찮아
    @몰라괜찮아 3 роки тому +1

    30년전 ㄷㄷ

  • @박성찬-w4m
    @박성찬-w4m 4 роки тому +4

    대전이 저모양이였다면 청주나 뭐 지방중소도시는 말할것도없구나

  • @oneadayman87
    @oneadayman8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자분 설명하는것이 지구멸망이 며칠남지않았다는듯이 자괴감스럽네

  • @이기윤-q4l
    @이기윤-q4l 3 роки тому +1

    1990년도는 사회복지요원들이 지금보다 더 착하다. 지금은 전부다 보여주기 식임.